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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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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1
춘쳔여행/일몰, 전망좋은 산토리니
대한민국 > 강원도
2015-02-28~2015-02-28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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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춘천여행]

일몰, 전망좋은 산토리니

산토리니, 춘천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가고 싶었고 기대가 되었던 곳, 맛집이면서도 여행지가 된 특별한 곳이다.

춘천시내에서 온종일 돌아다니다가 일몰시간대 맞춰서 간다고 했는데 가는길에 잠시 차가 밀려 정말 간발에 차이로 입구에서 일몰을 겨우 봤다.






정말 5분만 빨리왔어도 느긋하게 일몰을 봤을텐데 정말 그 5분이 안타까웠지만

그래도 마지막 장면이라도 본게 어디냐고 위안을 삼으며 산토리니로 들어섰다.







산토리니 앞은 주차공간이 없을 정도로 가득하다.

아마도 이왕이면 일몰시간대 맞춰서 레스토랑이나 카페를 이용하는 듯~

1층은 카페, 2층은 레스토랑이며 3층은 펜션이라고 한다.





2층 레스토랑에 예약이 되어 있어 바로 레스토랑으로 올라가야되는데 일단 카페를 통해 들어가서 사진부터 담아보기로 했다.

내가 갔을때는 가을이라 카페 실내보다 야외벤치에서 다들 차를 마시는 분위기였다.





▲카페내부









카페를 지나면 바로 야외로 나오게 되는데 가운데 산토리니 하면 떠오르는 종탑이 서 있다.

뒤로는 일몰의 여운이 아직 남아 그윽한 풍경을 만들어내고 사람들은 그림같은 풍경앞에 환호한다.







 

춘천의 그리스~~  하얀 종탑은 주물로 만든 황동종이 3개가 매달려 있다.

사랑의 짝을 키우는 소리 운수를 길어 올리는 소리,,,  종탑 옆에는 종탑의 의미를 보여주는 시가 적혀있다.

종탑 내부 천정에 그려진건 우주세계를 조형적 비구상으로 작업해놓은거라고 한다.

 











멀리 춘천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강원도 여행다니면서 저 아래 46번 국도를 몇번 지나가면서 산토리니의 화려함에 꼭 올라오고 싶었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전망을 보고 있으니 차갑게 부는 바람도 달게 느껴진다.

정면에 보이는 산은 봉의산(300M)이며 그 앞으로 소양강과 북한강이 마주친다. 





카페바로 옆에는 투썸~~ 이 보인다.

정말 동네 구석구석까지 채워진 체인점중에 하나인데 옥상에 통유리로 된 스카이뷰~~ 보기만 해도 재미나다.

언제 기회되면 다음에는 저곳에 가봐야겠다.​ 






▲봉의산(300M) 





30여분 종탑을 보고 추워질 때 쯤 2층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올라왔다.

카페로 통하지 않고 바로 2층으로 올라 올수 있는 계단이 있는데 2층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더 전체적으로 보여 괜찮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11:50~22:00(Break time 15:00~17:00)운연하는데 들어가자마자 이국적인 분위기에 담박 반하였다.

바깥에서 보는 산토리니 느낌의 분위기 만큼 내부도 프로방스느낌도 있고 분위기 좋은 조명덕에 따스한 느낌이 든다.












음식이 나오는 동안 잠시 레스토랑을 둘러 보았다. 이곳의 특별함 중에 하나가 손님들에게 제공되는 채소 14가지는 수경재배기에서 재배~~~

경기도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하여 채소 300포기를 키울 수 있는 곳으로 상추를 비롯하여 생채, 브로콜리, 로즈마리, 치커리 등 다양하다. 대단!!







그리고 화장실 가는 길 벽에도 멋진 그림이...

문이 열려 있는 룸을 살짝 엿보았는데 통창이라 춘천시내 내려다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다.








 


애피타이저로 빵과 발사믹식초가 들어간 올리브소스가 나왔다.

발사믹의 시큼함은 언제먹어도 좋다. 좋아서 집에서 만들어 놓았는데 막상 많이 있으니 생각보다는 안먹는데 식당와서 먹으면 훨씬 맛이 좋다.​



 직접 만든 오이피클~~~


뭘시켰냐하면~~~

샐러드와 파스타 그리고 피자를 시켰다.







해산물 샐러드로 신선한 각종 해산물과 왕새우튀김, 바다의 향긋함과 상큼한 샐러드의 산뜻함이 조화을 이룬 해산물 샐러드이다.

사실 왕새우튀김에 가장 눈길이 가서 시켰는데


오~~완전 비쥬얼도 좋고 맛은 더 좋다.

그런데 사진은 조금전 일몰찍느랴 화이트발란스 올린거 모르고 찍었더니 이렇게 붉게 나왔다. 헐~~













그리고  독특한 향이 좋아 자주 먹는 고로곤졸라 피자..

이곳에서는 콰뜨로포르마지오~~~ 이름도 참 어렵다.  후레쉬한 모짜렐라, 에멘탈, 로로곤졸라, 스모크치즈가 어우러져 말이 필요없다.

욘석을 꿀에 찍어먹으면 달콤함까지 더해져 고소함은 배가 된다. 











그리고 파스타는 페쉐~~

해산물이 듬뿍 들어가고 매콤한 토마토 소스가 들어가 뚝배기에 나와 양도 많아보이는  국물이 있는 파스타~~

요렇게 삼종세트는 신선한 야채까지 믿을 수 있어 안심하고 맛나게 먹게된다. 역시 여행지의 밤은 혀로 기억되어 더 오래 남는다. 




식사후 디저트는 아이스 크림으로 먹었는데 커피, 녹차, 쥬스 등이 있으며 테이크 아웃이 가능하므로 낮에는 바깥에서 먹어도 좋을 것 같다.

생각보다 양이 많아 결국 피자는 남아 포장으로~~~






잘 먹고 나올때 쯤, 이제 춘천시내 야경을 담을 수 있다.

산토리니가 있는 이곳은 구봉산, 그만큼 밤엔 춥긴한데 공기는 정말 상쾌하다.

삼각대도 없고 간신히 연사를 해서 아쉽지만 겨우 한장 건졌다.






나오는 길, 벽에 그려진 그리스 산토리니..

언젠가 이 그림 속에 실제 장소에 꼭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꿈꾸면 이뤄지겠지



 


◎여행정보

※산토리니 ☎033-242-3010 강원도 춘천시 동면 순환대로 115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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