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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5-03-22
봄여행지 추천 구례 사성암과 오산
대한민국 > 전라도
2013-03-16~2013-03-1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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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카

 

봄이 되면 아무래도 좋은 날씨를 만끽하며 자연속으로 가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


이렇게 봄 여행을 위해서는 전라도의 시골마을들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는데요.


그 중에서 구례는 경치가 좋고 역사와 전통이 있는 곳이 많아서 여행하기에는 좋은 곳인 것 같아요.


이번에는 구례에 절벽에 지어진 암자가 있다고 해서 찾아왔는데요.  바로 사성암입니다.


 

 

 

 

 

사성암이 있는 오산은 차량 통행이 안됩니다.

 

길이 좁기도 하거니와 자연보호를 하기 위해서 겠죠?

 

그래서 등산을 해서 올라가거나

 

오로지 산 아래에에서 운영되는 미니버스를 타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

 

 


 

 

 

버스비는 어른 왕복 3400원, 편도 1700원입니다.

 


 

 

 

티켓을 구입하면 이런 명찰을 줍니다. 내려올 때 반납하면 됩니다.

 

 


 

 

 

오산 안내도에요.

 

 


 

 

 

저기 보이는 것이 사성암입니다.

 

어떻게 저렇게 절벽에 암자를 지었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사성암

 

 

1984년 2월 29일 전라남도문화재자료 제33호로 지정되었다. 구례읍에서 약 2km 남쪽인 죽마리 오산(鰲山) 꼭대기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원래 오산암이라 불렀는데, 544년(성왕 22) 연기조사가 처음 건립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사성암 사적(四聖庵史蹟)》에 4명의 고승, 즉 원효(元曉)·도선국사(道詵國師)·진각(眞覺)·의상(義湘)이 수도하였다고 하여 사성암이라 부르고 있다.

 

 


 

 

 

참 멋지구리합니다.

 

 




 

 

 

그 옆길을 따라 가다보면

 

 


 

 

이곳은 전설이 있는데요.

 

뗏목을 팔러 하동으로 내려간 남편을 기다리다 지쳐 세상을 떠난 아내와

 

아내를 잃은 설움에 숨을 거둔 남편의 애절한 전설이 있는 곳입니다.

 

 

그 후 이곳이 소원 바위라 하여 많은 사람들이 소원을 비는 곳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통행이 금지되었지만 예전에는 저 바위와 바위 사이를 건너면 아들을 낳는다는 전설이 있었다고 합니다.

 

 


 

 

사성암 산신각

 

 

산신각은 산신을 모시는 전각이다. 사찰에 따라서는 산령각(山靈閣)이라고도 부른다. 또 삼성각(三聖閣)을 두어 칠성신·독성(獨星)과 함께 모시는 경우도 흔하다. 본래 산신은 도교에서 유래한 신으로, 불교가 전래되기 전에 많이 믿던 토착신이다. 특히 산지가 70%나 되는 한국에서는 삼국시대부터 조선 말에 이르기까지 산신신앙이 널리 유행하였다. 이 산신이 불교에 수용되면서 호법신중(護法神衆)의 하나로 자리잡았다.  

 


 

 

 

도선굴

 

 

 

신라 말 풍수의 대가인 도선이 참선하여 득도한 곳이라 하여도선 굴이라고 하며, 암벽에 뚫려 있는 천연 동굴로 큰 구멍이라는 뜻으로 대혈(大穴)이라 하기도 한다. 최인재『일선지(一善誌)』에 근거하면 도선굴이라는 명칭이 사용된 시기는 조선 전기이고, 또 다른 이름인 대혈이라고 불렸던 것은 고려시대로 추측된다. 굴 아래 대혈사지 터, 현재 공원 주차장이나 백운재(白雲齋) 또는 경파정(景坡亭)이 있는 곳을 대혜 또는 다혈이라 부르니 대혈이라는 명칭과 무관하지 않다.
 

 


 

 

 

산신각 바로 옆에는 이렇게 굴이 있어요.

 


 

 

굴 안쪽에는 초도 켜놓고 소원을 기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도선굴을 지나고 나면 전망대가 나오는데요.

 

이곳에서는 구례시가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전망대라고 해서 정상인줄 알았는데 뒤를 돌아보니 올라가는 길이 또 보입니다.

 

물어보니 정상이 멀지 않다고 해서 여기까지 와서 그냥 가기도 그렇고 정상까지 가 보기로 합니다.

 

 


 

 

 

도를 닦고 계시는 부부의 모습입니다. 참 평화롭네요.

 

 


 

 

 

10~20분 정도 올라가니 정상에 도착합니다.

 

오산은 높지 않은 산이라 등산하기에 어렵지 않습니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느낌이 상쾌합니다.

 

 

 

오산

 

 

오산은 해발 530m로 그리 높지 않은 산이지만, 사방이 한눈에 들어오는 뛰어난 경승지이다. 《봉성지(鳳城誌)》에 이르기를 “그 바위의 형상이 빼어나 금강산과 같으며, 옛부터 부르기를 소금강”이라 하였다. 암자 뒤편으로 돌아서면 우뚝 솟은 절벽이 전개되는데, 풍월대·망풍대·신선대 등 12비경으로 절경이 뛰어나다.

 





 

 

 


오산 정상에 오르니 발 아래로 구례 시내가 한눈에 다 들어옵니다.


올라오기까지는 힘들었지만 막상 올라오니 시원하고 풍경이 너무 멋집니다.


독특한 양식의 암자인 서성암. 구례에 오면 꼭한번 들려볼만한 곳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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