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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3-22
봄여행지추천/섬진강 레일바이크, 곡성기차여행
대한민국 > 전라도
2014-04-19~2014-04-19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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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섬진강 레일바이크, 곡성기차여행

 곡성은 섬진강 기차마을로 이미 곡성의 랜드마크가 될 정도로 유명한 여행지가 되었다. 

섬진강 기차마을(구 곡성역)에서 가정역(청소년 야영장입구) 까지 오고가는 추억과 테마, 증기기관차라는 추억의 시간속 여행을 할수있는 곳이다.

 또 하나 증기기관차와 함께 즐길 수있는 땀흘리며  섬진강 강변의 풍경을 즐길 수있는 레일바이크 체험도 추억을 만들기 충분하다. 

 

 

 

 

 

 

▲섬진강레일바이크 이용요금 및 운행시간표

 

 

섬진강레일바이크는 구 곡성역, 기차마을에서 출발하는게 아니라 "침곡역" 에서 출발하여 가정역까지 섬진강변을 달린다.

기차마을에서 출발하는 증기기관차와 오가는 시간을 비켜서 운행한다.

침곡역에서 가정역까지는 하루 5차례로  5.1km 로 약 40분 정도 걸린다. 

침곡역에 차를 세워둔다고  셔틀버스가 있어 이곳 침곡역까지 올수있으므로  걱정할 필요없다

 

 

 




 

▲침곡역

 

 




 

 

침곡역에서는 매일 5차례 운행시간은 09:00/ 11:00 / 13:00 / 15:00 / 17:00 에 출발한다.

출발 20분전에 도착하여야 탈수있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레일바이크를 차례로 기다리고 있다.

철마는 달리고 싶다가 아니라 두발은 빨리 선로를 달리고 싶은데 정확한 출발시간을 엄수해야하기에 마음 쪼아리며 기다렸다.

 

 

 

 

 

 

아.. 그런데 가정역에서 출발하여 기차마을 (구 곡성역)으로 향하는 증기기관차가 맞은편에서 달려오고 있다.

증기기관차는 지나가면서 센스있게 기적소리를 울린다.  우리는 기관차를 기관차를 타고 있는 관광객은 우리를 서로 서로를 구경한다..ㅋ

 

 

 

 

 

 

 

 

그렇게 증기기관차를 보내고 드디어... 섬진강레일바이크를 탈 시간이다.

줄지어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장관이다.

형형색색 화려하게 차려입은 우리 어머님들 다들 고운 스카프메시고 선글라스 끼고... 조금 있으면 고생? 이 시작되는데 ..  표정들이 모두 밝다.

 

 

 


 

 

 

봄은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춤추게 만든다.

주름만큼 마음의 여유가 깊어지는 걸까 

동심으로 돌아간듯 어르신들의 웃음소리는 온몸 휘감는 봄바람 만큼 상쾌하다.... 라고 분위기를 느꼈는데 .

지금 보니 레일바이크를 몰아야되는 기대감과 긴장감으로 어르신들의 얼굴이 살짝 심각하다....

 

 

 

 

 

 

 

 

레일바이크를 여러번 타보았지만 절대 2인용은 둘만 여행하는거 아니라면 절대 권하고 싶지않다.

이 레일바이크가 처음에는 신나게 몰다가도 금방 두다리에 힘이빠지기 시작하는데 2인용은 안 몰면 안되는 상황인데

그나마 4인용은 서로 돌아가면서 몰수 있어 조금 더 힘을 안배할 수있다. 

 

 




 

 

햇살 좋구.... 꽃들의 향기가 솔솔 풍기는 레일바이크...

다리도 바쁘게 움직이지만 시선 또한 사방으로 정신없이 주변을 담고 있다.

곡성심청이야기마을... 저곳도 늘 표지판만 보고 안가본 곳이다. 

레일바이크는 체력대로 달리면 되는데 앞팀보다 간격이 벌어지면 은근 빨리 달려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고

뒤에 팀이 보이지 않을땐 우리가 빨리 .. 잘 달리는구나 싶어 더 신이 나서 페달을 밟게 되는.... 결국 .., 열심히 밟게 된다...

 

 

 

 


 

 

 

얼마쯤 달리다보면 "사진찍는곳" 이라는 곳을 지나가게 되는데 자동으로  팀별로 사진을 담아 우리가 가정역에 도착할때 쯤엔 벌써 인화하여 구입할 수있다.

대단한 속도전략이다.  늘 찍기만 하고 찍히지 않는데 이럴때 한장쯤 현상사진하나쯤 가져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얼마쯤 달렸을까?

양쪽으로 간격이 조금 벌어지니 뒤도 돌아봐지고 유유히 흐르는 섬진강도 내려다봐진다.

봄은 누구나 감정을 쉽게 표현하게 만드는 계절이다.. 야호~~ 라고 저절로 소리가 질러진다.

 

 

 

 

 

 

 

 

 

 


 

 

 

 

 

 


 

 

 

 

 

 


 

 

 

 

 


 

 

아쉽다.... 멀리 가정역이 보인다.

예전 삼척에서 탔던 레일바이크와는 도 다른 느낌, 그때는 동해바다를 보고 달려 조금 거치느낌이었다면

곡성섬진강레일바이크는 조금 온화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암튼  등줄에 땀은 나지만 마음은 얼마든지 더 갈수있을것 같은데...

 

 

 

 


 

 

 가정역은, 1999년 부터 4년간 서울~ 가정역까지 무궁화호 관광열차도 운행되었던 역이다.

곡성기차마을에서 증기기관차를 타면 이곳 가정역에서 30분 주변구경한 후 다시 출발하여 구, 곡성역 기차마을로 되돌아간다.

 


 

 

 



▲레일바이크 달리는 중간에서 만났던 진사님의 사진이  도착하자 이렇게 구입할 수있게 액자에 넣어서 기다리고 있다.

 

 

 

 

 

 


 

 

가정역에서 섬진강 출렁 다리인.... 두가 현수교로 건너갈 수있다. 건너편엔 곡성섬진강 천문대와 벚꽃길, 자전거길이 잘 되어 있어 돌아보기 좋다.

 강변길을 통해 곡성역 까지  10여km 걷기 좋은 길은 섬진강변 자전거 하이킹을 할 수 있도록  곡성읍에어 17번 국도를 따라 구례방면 약 11km 지점까지  이어져 있다

자전거가 없어도 다리를 건너면 청소년 아영장과 가정마을에서 자전거를 대여를 할 수있다.  섬진강 물소리를 좀더 가깝게 듣고 싶다면 현수교 옆 구교인 "두가세월교"를

걸으면 아름답고 깨끗한 섬진강을 손으로 잡을 수있다.

 

 

 

 

 

 

 

 

그리고 가정역과 나란히 있는 "곡성기차마을" 펜션의 분홍 기차까지 ..

기차마을펜션에서의 하룻밤은 특별한 1박2일의 여정을 만들어 내기 충분하다.

 

섬진강 증기기관차의 기적소리 들으며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싣은  곡성여행은 복잡하지도 않고 아무것도 강요하지않은 풍경이 기다리고 있다.

참, 곡성역에서 가까운 기차마을 5일 시골 장터도 둘러볼만하다.

 

 

 

 

 


 

 

섬진강기차마을 (예약 061-362-7461 ) 전남 곡성군 오곡면 기차마을로 232 (오지리 70-5)

섬진강레일바이크 (예약사이트  http://www.gstrain.co.kr/)  061-362-7717 전남 곡성군 오곡면 침곡리 45-6 (섬진강로 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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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만발할때의 장관의 모습을ㅂ
방송으로만 보았던것 같아요...^^;;;;;
레일바이크 타보고 싶다가도 넘 힘들겠지 싶어 주춤하게 되더라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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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드님체력이라면...아주 누워서 떡먹기죠..
요긴 오르막이 없어 힘들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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