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먹거리 / 축제 /
2015-03-23
태국 - (치앙마이맛집) 깔끔한 일식이 생각날 때, 타페광장 앞 사쿠라 레스토랑.
동남아 > 태국
2013-05-05~2013-05-05
자유여행
0 0 662
태국공쥬 별

치앙마이에서 여행자에게 가장 유명한 동네인 타페게이트 근처. 

이곳은 여행자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로컬사람들을 위한 식당보다는 여행자들을 위한 식당들이 즐비해있다. 
오늘 소개할 식당은 그 수많은 식당들 사이에서 꿋꿋하게 제 몫을 다 하고 있는 일본식당 사쿠라 레스토랑이다. 
이 식당의 위치는 약간 찾기 쉽지 않은 곳이다.

 대부분의 식당이 큰 길가에 있다면 이 식당은 작은 골목 안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찾아가기 그리 어렵지 않아요~~ (최효종 버젼 ^^;;)
 

대략 위치를 설명하자면 타페게이트 앞 광장 맞은편을 바라보자. 
그럼 왼편에 스타벅스를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오른편에는 담쟁이 덩쿨이 주렁주렁 매달린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보인다. 
그럼 그 두 건물 사이 큰길로 5m 정도만 대략 내려가보자. 왼편에 태국유명 약국 및 잡화브랜드 BOOTS 매장이 보일것이다. 
그 매장을 끼고 골목으로 쭈욱 들어가면 헌책방들이 보이고 책방을 지나 10m 정도 지
나면 오른편에 sakura 라는 간판이 보일 것이다.





바로 요래요래 간판.






가게 내부 모습.
 
 




이렇게 간판도, 가게도 크지 않고 테이블도 몇 개 되지 않았지만 식당은 꽉 차 있었다. 
 
 




나름 일본 분위기를 최대한 살리려는 사쿠라 레스토랑의 노력. ㅋㅋ






자리가 없어 태국 현지인과 합석을 하게 된 우리. 
일단 메뉴판을 받고. 
 
 
메뉴 중 가장 먹고싶은 음식 세 개를 골랐다. 
음식은 일반적인 일식 메뉴가 대부분이었고 태국음식들도 있었다. 
일식 가격은 50~120밧정도, 태국 음식은 40밧내외? 대체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인 듯 싶었다. 





첫 번째 등장메뉴, 일식 자루소바. 
맛은 무난하고 꽤 시원했지만 조금 짰던 게 흠. 
 
 




두 번째 후토마끼. 
우리나라 김밥과 비슷해보이만 밥에 식초를 넣어 밥이 시큼한 게 다르다면 다른 면. 
특이하게 동남아 쌀인 안남미가 아니라 우리나라식 찰진 밥이다. 맛있었다. ^^
 
 
마지막 메뉴, 돈까스정식. 
미소시루가 제대로였던... 고기도 두툼, 튀김옷도 바삭바삭~~ 제대로 만족!!! 
저렴한 가격에 이렇게 제대로인 돈까스를 만날 줄이야. 
 
 
전체적으로 치앙마이 사쿠라에서의 식사는 꽤 만족스러웠다. 
짜고 맵고 자극적인 태국음식에 물릴 때 쯤 나를 구원해준 일본음식. 
손님 대부분이 태국인임을 감안했을 때 여행자보다는 현지인들에게 알려진 듯 했다. 
만약 치앙마이에 장기로 여행을 간다면 일부러라도 찾아갈만한 식당이다.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프로필이미지

저 치앙마이 여행계획했었는데, 2월인가? 암튼 진에어랑 제주항공 직항이 없어졌다고 하네요 ㅜㅜ
그거 타고 갈.... 생각이었는데 ㅜㅜ

프로필이미지

진짜요?? 왜 직항이 없어졌지..... ㅠ.ㅠ
치앙마이 가는 사람이 많지 않은가봐요..... ;;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