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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규슈올레]큐슈여행 올레길 체험 :) 무나카타 오시마 코스 2부!
일본 > 규슈
2014-05-23~2014-05-2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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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치요치



[규슈올레]큐슈여행 올레길 체험 :) 무나카타 오시마 코스 2부!

 


 

시다케산 정상으로 올라 온 후에 :)

천천히 올라오는 일행들도 기다리고 

그 사이에서 바람도 맞고 예쁜 곳은 사진도 찰칵!

햇볕이 너무 쎄서 타지 않으려도 무장했더니 땀이 비오듯 쏟아지고 ㅠ_ㅠ

 



땀얘기 하니까 생각났는데.
드리클로 짱이에요.
여러분 여름 겨땀엔 드리클로 발라서 해결하세요. 짱짱임.
모든 곳에 땀이 주륵주륵나도 제 겨드랑이만은 보송보송 히힛
드리클로 사랑합니다. 앞으로 평생 저와 함께해요.



정상에는 요렇게 생긴 도리이까지.
여기까지 와서 도리이라니 후아후아.



지도에요! 또 보이네요! 핫
추천 절경 포인트도 밑에 쭈루룩! 어라! 지금 봤더니 해바라기가!
저 해바라기 진짜 좋아하는데 ㅠ_ㅠ 해바라기 밭 보고싶어유 히잉



정상에 있는 전망대 한참 구경하고 있다보니
슬슬 도착하는 일행들.
개달리다 오빠는 이미 기절.
진짜 누구보다 힘들어 보이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거운 베낭 매고 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 ㅠ_ㅠ
제 도시락도 넣어서 옮겨 주시고 흐앙
그리고 저 가방 도라에몽 가방임.
안에서 뭐가 자꾸 나옴. 막 엄청나게 나옴.
얼음도 나오고 가스도 나오고
라면도 나오고 밥도 나오고 그릇도 막 나옴



일행 다 도착!
이제 정상에 앉아서 그늘에 자리펴고 도시락 먹읍시다!
1200엔 짜리 도시락이에요! 헤헷 고급.



밥 종류가 두개나!
반찬도 이렇게 오밀조밀 있을거 다 있고!
생선을 안먹는 나는 셰넌 언니에게 토스! 고등어였대유.ㅋㅋ
김치에 고추장, 계란찜, 소세지,
그리고 후식으로 먹을 과일까지!
하 게다가 힘들게 올라와서 먹으니 완전 꿀맛!



요 표정들은 왜 다들 께작 거리게 나왔을까요..?
다들 맛있게 먹는 중이었는데..
그렇게 힘들었나....?ㅋㅋㅋ



왜 그 누구도 좋아하는 표정이 없을까요...?
분명히 내가 고개박고 먹을땐 다들 아 맛있다 맛있어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입으로만 맛있다하고 얼굴근육 움직일 힘이 없으셨나봅니다 ㅠ_ㅠ


이게 진짜 최고 꿀맛!
까락스 큰오라버니의 인스턴트 커피!
보온병에 얼음까지 담아서 진짜 아이스커피 제대로 먹었는데.
으앙 몸이 녹아버리는줄알았어요
진짜 짱짱임!




그리고 다시 내리막길!
내리막길에는 사진이 없네요 히히
넘어질까봐 조심조심하느라 핸드폰도 가방에 꼭꼭 숨겨놨어요.



이제서야 슬슬 편한길이 나오는가!


평평한 길이 계속 되니
나도 신나고 일행도 신나고 다 신나고!
이대로만 쭈욱 가자 헤헤


 

그렇지만 또 요런 낮지만 무서운 산길이 나오고 말았습니다.

산길이 그늘지고 시원하고 좋기는 한데

진짜 뱀 나올까봐 겁나서 죽는줄알았어요!!!!!!!!!!!!!!!!!!!!!!!!!

제가 뱀을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하는데

가꾸 앞에서 뱀이다.

뱀지나갔어! 아무렇지 않게!!!!!!!!!!!!!!!!!!!!

온 몸 간지러워서 죽는줄...

 



그리고 누군가의 장난..

대체 왜 이 멀리까지와서 나무에다가 저런

동상 목같은거 걸어놓고 그런건가여 ㅜㅜ

누구야 진짜 ㅜㅜ

진짜 수고스럽게 장난쳐주심.




컨셉은 터널 저편으로 보이는 다정한 연인샷이었으나.
핸드폰 줌이 안되서 ^^..



그리고 시작된 예쁜길.

뭔가 올레길에 어울리는 풍경이 슬슬 나오기 시작해요.

(순전히 제 생각)



길가에 핀 엉겅퀴꽃!
이뿌다!



그리고 이제 다들 뭔가 기운을 차리는 듯한 ㅋㅋㅋ



요기가 바로 풍차전망대 산책로군요!

저 멀리 풍차가 보이는데.

진짜 여기 완전 이국적인 풍경 제대로 :)

마음이 뻥 뚫리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저 언덕 저편에는 바다인데.

바다색도 제대로 안나오고 ㅜㅜ

날씨는 좋았는데 약간 뿌옇다 보니 폰카가 잡아내지를 못하네요

거기까지는 ㅜㅜ






 

진짜 푸르름의 끝!

뭔가 진짜 마음에 화아 하고 편안해지더라구요.

햇빛은 장난아니었지만.

그래도 신남!

 

 




다들 올라가다가 멈춰서서 사진.

또 멈춰서서  가만히 구경.

또 멈춰서서 뒤돌아보고.

그렇게 여유있게 즐겼던 코스.




그리고 이건 바로!

똥!

말똥! 

말이 여기까지 올라오다니!













한참 올라오다가 뒤를 돌아보니

이런 멋진 풍경이!

파란색 바다랑 파란색 하늘.

그리고 초록색 산이랑 언덕 나무,잔디까지

너무너무 예쁜 풍경이에요.

제주도 올레길도 생각나고.



풍차가 바로 앞에 보입니다!

다들 힘들어서 저기까지는 못가겠다고 했지만.

큰오라버니 혼자 성큼성큼 다녀오셨어요.

멋지심 힛 :)



정상에서 내려오는데

바로 요놈!

요놈이 아까 그 똥의 주인이 아닐까요.

당나귀인지 뭔가 통통하고 작고 귀엽게 생겼어요.



흰염소들도!



이제부터 좀 편한길이 시작될려나..



아참 이때쯤부터 진짜

죽을뻔한게..

한사람당 한통씩 물을 챙기고.

저는 따로 한통 더 챙겼음에도 불구하고,

진짜 올레길 코스 내내 물을 얻을 곳,살 곳,마실 곳이 하나도 없어요.

 

저런 건물이 보였을때 자판기의 천국 일본이니 당연히 자판기 하나 정도는 있겠지!

정상에 식수대라도 있겠지! 싶었는데

 

진짜 이게...왠 지옥 생지옥 갈증 지옥입니까!!!!!!!!!!!!!!!!!

물내와요 물!

 

자판기가 막 앞에 아른아른거리고 ㅜㅜ

그리고 정상에 화장실도 만들어 주세요 ㅜㅜ 

정상 화장실 진짜 무서워요 ㅜㅜ

똥싸다가 빠질거 같..


  

 

아무튼 엄청나게 타는 목을 뒤로하고.

아스팔트 길이 시작됬으니.

발가락아픈 관계로 신발 벗고 맨발로 걷기 시작!

헤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스팔트 따끈하고 울퉁불퉁하니 지압짱!!!!!!!!!

마사지 짱!

신발들고 신나서 낑낑 돌아댕김.

 


 

오 뭔가 끝이 보인다.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자판기도 있겠지!

 



여기가 바로 간스 해수욕장.

여름만 되면 사람들이 몰리는 휴양지 중에 하나에요 :)

저 조그만 섬같지 않은 섬보고 다들 대마도 같다고 하셨는데.

저는 안가봐서..공감을 할수가 없었어요 크 ㅜㅜ




바로 요고!

도착하니 바다냄새가 확납니다!

여름되면 뭔가 활발한 분위기 일까요?




자판기 찾아서 울부짖던 저에게 자판기 대신 나타난...
동네 아저씨의 가판대!



물이다물!

물!!!!!!!!!!!!!!!!!!!!

그리고 소켄비차!

그리고 맥주까지!

알콜제로 맥주도 있음!!!!!!!!!!!!!

하물며 물이 100엔 자판기보다쌈!!!!!!!!!!!!!!!!

진짜 사자마자 꼴깍꼴깍 다들 빨리 달라고 짜증내며 꼴깍꼴깍

맥주도 한모금 캬

 

할아버지 한국어 열심히 공부하시더라구요.

옆에서 소금도 직접 만들어 판매하시고, 

또 뭔가 열심히 지역 특산물 같은거 같이 파시는 듯.

잘 마셨습니당!






그리고 쿠마몬!

ㅋㅋㅋㅋ

여기에서도 보는구나 귀염둥이



아. 끝났다

드디어 오시마 터미널로 돌아오다니,

끝났다!!!!!!!!!!!!!!!!!!!

잘버텨준 내 발가락 너무너무 고마워 




돌아갈땐 30분 정도 걸리는 배를 타고 돌아갑니다
바로 요배!



가는길엔 분명히 다 자리에 안앉고 서서 가더니
돌아갈땐 의자가 가득 참ㅋㅋㅋㅋ

  

그래도 올레길 완주에 신난 일행들 :)

히히히히히






다시 고노미나토터미널로 돌아왔움.

돌아가니 우리를 기다리고 있던 빨강 버스.

다들 으아 죽겠다 아 죽겠다 아 덥다 하면서 버스에서 신발 벗고 다리 뻣고 준비중!



가는 길엔 요렇게 

국도에 위치해있는 마트? 휴게소? 아무튼 뭐 그런거?에 들렸어요!

닫을 시간 쯔음 되서 급하게 먹을거 집어들수밖에 없었음.

맛있는 것도 다 빠진거 같고 ㅠㅠ



요 콩 진짜 엄청컸어요.

엄지발가락만큼 컸음. 신기해서 찰칵



먹을거 없어 징징 하다가 발견해낸

노리마끼!

새우랑 계란, 마요네즈가 들어있는 엄청나게 큰 김밥이에요!



한알이 애기 주먹만해서.

입이 작은 저는 이거 하나넣고 말도 못하고 한동안 우물우물

그런데 진짜 탁월한 선택이었음!

배고파 죽겠는데 두알먹으니 배가 차서 힘낼수 있었어요 헤



이제 어느정도 다들 배도 채웠고,

다시 버스타고 호텔로 이동!

다들 잠들줄알았는데 의외로 다들 멀쩡하게 수다수다 떨면서 왔어요 ㅋㅋ

 

지나가는 길에 보인 스페이스 랜드!

뭔가 신기하게 생겼지요 ㅋㅋㅋ

내가 가보고 싶다 저 롤러 코스터 타고 싶다 ㅜㅜㅜㅜㅜㅜ

 

어찌됬든 나는 여기서 셧다운,

헷 한숨 자니까 고쿠라에 있는 호텔에 도착했어요 :)

 

다음은 호텔 소개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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