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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5-03-26
9월의 노르웨이 배낭여행기 <북유럽여행, NORWAY>
유럽 > 노르웨이
2014-08-20~2014-08-20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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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 Bin Kwon

북유럽여행, 노르웨이








2014.9월

노르웨이 여행

prologue







글.사진 빈스토리







 

▶ 4인 4색 노르웨이를 다녀오다.

  

안녕하세요. 빈스토리입니다.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단연, 여행이랍니다.

늘 꿈에 꿈꾸던 여행을 올해는 1개 이루었지요. 무엇보다 4명의 오빠들이 잘 이끌어줘서 무사히 돌아온 빈스토리 험난했지만... 고되었지만 우리 손으로 우리 발로 하나하나 모든 것을 계획하고 이룬 것들이라서 남은 추억이 한가득이네요

그 여정을 고스란히 글로 남기고 싶지만 인간이란 동물은 역시나 ㅜㅜ 이젠 까묵까묵... 그땐 발길 닿는 곳에 모두 제 감탄사가 날아다녔는데 다시보니 어디가 어디인지 가물해지는 것 같아서 참 슬프네요.

더 안타까운 건 ㅜㅜ 외장하드를 날려먹어서 흑흑흑 노르웨이 사진의 일부가 다 날라가버려 짜내고 짜내서 여행기를 적어야하는 것...슬프지만 보고, 듣고, 느낀 우리들의 여행을 풀어보고자 합니다.











제가 북유럽을 가게 되리라곤 꿈에도 생각 못했었던 때.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진정이 되어 저는 노르웨이라는 생소한 북유럽에 가 있더라고요


그것도 사진작가님들과.





그래, 가보는거야!




사실 스케줄을 짜면서 나는 잘하는 게 하나도 없는데 어쩌지..

내가 오빠들에게 짐이 되면 어쩌지

이런 생각이 가득했답니다.


다들 너무 잘하시는 분들이 모인터라 더 주눅도 들기도 하고...

그래서 노르웨이에서 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는지도 모르겠네요





 




노르웨이

[ norway ]







The Kingdom of Norway






 

 









노르웨이요? 참 생소하지만 멋진 곳 같네요~


그런데 그곳... 전세계에서 물가 비싸기로 유명한 곳 아닌가요?!





1인당 GDP  세계 2위













여정은 정말 순탄치 않았습니다.

소문만으로 듣던 러시아항공의 짐분실..사건~

도착하자마자 멘붕이 오더라고요



우리의 짐은 다음 날 도착하긴 했지만 그에 따라 일정착오 등..

영어가 능숙치 않는 우리들에겐 크레임은... 



흑흑흑



"영어 공부를 합시다!"

뼈저리게 느끼고 온 여행이기도 했죠!




특히 여자였던 저는 ㅜㅜ 으헝으헝

사실... 속옷도 연결이고 참 힘이 들었답니다.









여행 루트는 나중에 정리를 할 것이지만

노르웨이 수도를 중심으로 돌았답니다. 북부로 가고 싶었지만

스케줄이 여의치 않더군요



하지만 북부가 그렇게 아름답다고 하니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노르웨이를 다시 가볼 생각입니다.





"북유럽 정말 비싸"















어느 도시를 가더라도 그림이 되는 나라 "노르웨이"

차를 렌트해서 다녔는데요... 도로를 벗어나도 아니...도로위를 달려도 

감탄사가 끊이지 않게 만들어준 

그런 나라랍니다



모두들 양보의 미덕과 천천히의 배려가 몸에 자연스레 배어져 있어서

그 누구하나도 클락션을 울리는 이 없는 나라




그래서 살고 싶은 나라가된 노르웨이




"노르웨이 국민은 모두 친절하다?! 네, 맞습니다"
















북유럽 감성.

우리나라에 불고 있는 이케아 열풍

북유럽 인테리어 열풍



노르웨이에 가면 그냥 길에 널린 게 그런 감성들입니다.



돌부리에 치이듯 길가에 버려진 듯하지만 그것조차도

아름다운 나라



그런 나라에 살면 얼마나 행복할까 늘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나라

그래서 배우고 싶고 우리나라도 그렇게 성장했으면 좋겠다싶은 소망이 드는 그런 여행이었지요














주인도 아닌데 밥그릇을 물고와 밥달라고 하는 멍멍이.

노르웨이 개들은 달라?



자연에서 뛰어놀고

자연과 함께하고...




고양이는 정말 몇마리 보지 못했는데 은근 강아지들은 많더라고요

노르웨이는 전체적으로 애완동물은


only  dog인가 봅니다.














길을 가다보면 음침한 교회도 또 하얀색의 교회도 보이는데요

그곳이 모두 공동묘지처럼 돼 있더라고요



그 고장의 아이부터 어른까지 죽은이들을 기리기 위해서

만들어진 교회 공동묘지



연도를 보니 어린 아이들 묘지도 있어서 아련하기도 하고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공동묘지도 여행지가 되는 노르웨이

꼭 보셔야하는 곳들 중 하나랍니다.















우리나라처럼 우후죽순 들어선 운치없는 교회가 아니라

그 나라의 정서에 맞는 디자인과 위치에 세워진 교회





우리나라 교회는 제각기..잇속 떄문인지 넓기만 넓고

뭔가를 하는 것 같지 않아 늘 씁쓸하기만 한듯.



본 좀 받길.














낮의 풍경도 아름답지만 어둑해지는 해질녘

노르웨이의 피오르 능선을 따라 보이는 마을의 저녁도 참 아름답더라고요




도시여서 그 나라의 멋을 간직한 채

길을 따라 걸어가도 그 곳만의 분위기를 형성하듯


노르웨이란 곳은

아니 북유럽이란 곳은 다 그런가보다란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그래서 다들 북유럽 북유럽하는구나...싶더군요













프레이케스톨렌 






노르웨이하면 피오드르와 이런 협곡 절벽이 유명하지요

마침 한곳빼곤 다 개장을 해서 돌아보았지만


죽다가 살아난 기억이 ㅜㅜ



정말 철저한 계획과 혼자 오르시면 절대로 위험하니 그 점 유의하시고요

렌턴 등 필수품들이 있답니다


그런 것들도 자세히 적어볼까해요 추후에











태봉, 상봉, 천봉 뒷모습



< 여행가서 별명을 얻었습니다. 이제 입에 착착붙어서 스스로 잘 부르는 제 또다른 별명 "애봉" 조석씨가 그리는 웹툰의 여자친구

그 모습이 제가 웃을 때 광대승천 모습과 닮았다하여 노르웨이 여행내내 불리었고 지금도 그렇게 불리고 있어요 ㅜㅜ 그래서 혼자는 너무 억울해 제가 오빠들도 다 그렇게 부르는데 정말 입에 착착붙어버려서 이름을 까먹을 정도 ㅋㅋㅋㅋㅋ>




참고로

조석의 여친 애봉은?!













프레이케스톨렌 구경을 하루 정도 했는데 이곳에 오르는 시간도 꽤 걸린답니다.

이 산은 그리 험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체력이 안 되시는 분들은...음...





연일... 산을 올랐고 연일 이틀 노숙을 하고 ㅜㅜ

정말 추억인데

다시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그래도 사진에서 보는 이때는....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들의 이야기를 펼쳤답니다.


다음 날 죽다살아날지도 모르고 말이죠

















후덜덜

안 무섭다고요?



저 위에서 내려다보면 아찔하실걸요


끝도 보이지 않는 미지의 세계를 보실 수 있답니다 




저도 뛰어보았지만 정말 쉬...할뻔



고소공포증인 저는...정말 죽기살기로 뛰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후회가 없이 좋은 추억이 되었지요




꼭 여행을 가면 후회하는 일이 많아서

요즘은 해볼 수 있는 건 다 해보는 편이랍니다.
















유난히 걷는 일도 많은 노르웨이

물론 차를 렌트해서 다녔지만~ 주차비가 어마한 노르웨이


딱지도 어마한 노르웨이

물가도 어마한 노르웨이



평균 이동 시간만 반나절.... 그래서 우리들은 늘 녹초가 될 수밖에 없더라고요

그래도 가는 중간 중간 멋진 곳엔 차를 세우고

연신 셔터를 눌러대는 사진작가님들덕에 저 역시도 멋진 풍경을 담을 수 있었지요


운전을 좋아하는 저를 배려해서...난폭운전의 표본인 저를...눈감고 운전하게 해준


천봉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 운전하시느라 제일 고생 많으신 울 큰오빠.




다시 생각해도 참 피곤하셨을텐데... 그 무거운 짐을 지고 아프신데도 

잘 이끌어주셔서 더 무사하지 않았나싶네요





"노르웨이 햇살은 좀 다릉가봉가~"















요 놈의  T 자..

이 죽일 놈의 표시...............



형광이면 오죽좋냐.

표지판이면 오죽좋냐.


야밤에 내려온 우리 죄도 있지만..

이 돌에 새겨진 페인트 찾느라 정말 죽을뻔 ㅜㅜ



노르웨이 돈 많은데 왜 돌에 ㅜㅜ

그냥...

형광으로 우리나라 도로처럼 불빛에 반짝이는 그런 거 하면 안 되겠니???????????








애증의  T자....


T자에 죽고 T자에 살아돌아온 우리 4사람...












"10년 후 다시 가볼까? 우리 그곳에서 만나자"



죽다가 살아돌아온 후 큰오빠가...하신 말씀.



돈 많이 벌어 애봉이가 오빠들 집으로 비행기표 보낼게요~...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여전히 애봉이는 가난모드다







100년 후엔 꼭 보내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살아계시.......



나도..살아.....있으....














사실 혼자 여자라 불편한 것도 많았지만

배려심 많은 오빠들덕분에 인생에 있어서 기억에 남는 여행인 건 사실입니다.


지금도 그러하고요



늘 홀로 여행을 하다보니 혼자가 익숙해질뻔 했던 저를

팀웍도 알려주시고

그리고 해외에서의 여행과 사진에 대해서도 알려주시고


사람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다시금 되살아나도록 해준 갚진 여행이기도 했죠






세수도 안해서 더럽고... 풉... 냄새나고 그런 여자 아닌... 남동생으로 다들 대해주셔서

더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수도 베르겐 / 미술관에서 바라본 시내 









반영도 아름답고 그냥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 여행이 늘 즐거운 저이기에 어디를 가도

어디를 향해도 늘 그곳이 아름다운 걸요




다들 그렇지 않으신가요?










"나는 여행자들에게 묻고 싶다. 여행을 왜 떠나느냐고!"
















멋진 항구 그리고 피오르드

노르웨이는 여행자들이 꿈꿔야할 여행지 중 하나인 것 같아요



아니...

경제적인 여건만 허락된다면 북유럽을 도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저는 아직 유럽에 대한 초보이자 저 역시도... 돌아본 곳이 거의 없지만

북유럽만큼은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이상 두리뭉실 프롤로그라고 끄적인 노르웨이 여행의 서막이고요!

본격적으로 시간이 허락한다면 열심히 여행기를 적어볼까합니다

물론 파일이 ㅜㅜ 다 날라가버려서 흑흑...




여행 마지막날 노르웨이에서 큰오빠가 사준 선물.

너무 귀엽죠^^




아직도 저의 장식장을 장식하며 추억할 때 꺼내보곤 한답니다.






횡설수설~~~ 주절주절..노르웨이는 할이야기도 많고 하고 또 해도 넘칠 듯한 분량으로 인해

블로그를 하루 종일 잡고 있어야할 것 같지만

나름 우리가 잡았던 계획 등... 다양한 정보들을 담아볼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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