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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6
[규슈올레]큐슈여행 올레길 우레시노 코스 2부 - 우레시노온천마을 :)
일본 > 규슈
2014-05-23~2014-05-2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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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치요치



 

[규슈올레]큐슈여행 올레길 우레시노 코스 2부 - 우레시노온천마을 :) 

 


 

점심도 먹었겠다 이제부터는 시원한 메타세콰이어 숲으로 :)

약 400여그루의 메타세콰이어의 나무가 심어져 있는

22세기 아시아의 숲이에요!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산과는 사뭇 다른 풍경이라 신기하답니다!

 



이 곳은 아시아의 교류를 상징하는 숲이라고 하네요 :)

아시아 각국의 식물들을 심어서 

이 나무와 풀, 꽃들이 울창하게 자라는 만큼

아시아의 교류도 번창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조성되었다고 해요.



걷기도 편하게 되어 있고,
산길이지만 전혀 힘들지 않아요.



여러 광장들도 :)




올레말이 여기 또 보이네요 :)

여기서 내려다보는 광경이 진짜 예술이더라구요!

사진을 아무리 찍어도 폰카로는 잡을 수 없는..

아마 다른 분들이 좋은 카메라로 찍어가셨을 거에요 흑흐흐흑



아까는 땀뻘뻘 흘리면서 왔지만,
여기 숲길을 걸으니 시원하기도 하고 상쾌하기도 하고 :)



쭉쭉뻗은 나무가 진짜 예술!

 

22세기 아시아의 숲을 나오면 이런 아스팔트 내리막길이!

갑자기 로드무비가 생각나서 열심히 촬영합니다!

 



카메라를 들이대면 사진이신줄 알고 굳어버리는 일행분들 ㅋㅋㅋㅋ

동영상이에요!!!!!안녕!!!!

하면 다들 귀엽게 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 참 ㅋㅋㅋㅋㅋㅋㅋ



아스팔트를 한참 걷다보니 이런 말도 안되는 예쁜 광격이!

이거완전 너무 초록색 ㅜㅜ

예술 ㅜㅜ진짜 녹차밭에 뛰어들고 싶다 ㅜㅜㅜㅜ

하늘도 나무도 녹차밭도 너무너무 예쁜 조합이에요 진짜.


 



어느새 안개가 살짝 걷히고, 
맑은 날씨로!

 

평범한 일본마을이 다시 나왔네요.

이 마을은 아까보다 조금 더 큰듯!

여기가 바로 우레시노 마을이에요!

온천마을은 조금만 더 이동하면 계속 볼 수 있어요~

우레시노 온천은 일본 3대 미인탕으로도 유명하답니다!



 

안개꽃같던 풀.

이거 뭔가 복실복실하니 예뻤어요.

무슨 풀이에요?

 



저 멀리가는 한국사람님 ㅋㅋ

진짜 제가 한국사람님 뒤만 졸졸 쫓아다녔군요 ㅋㅋㅋㅋㅋ

어제는 계속 뒤에있던 쪼블리 막내두 이날은 선두에!

 



마을의 오래되보이는 신사에서 천진난만한 일행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들 나이는 비밀입니다 헷

한국사람님은 진중하게 신사에 대해서 설명하시다가 갑자기

목마에서 저러고 계시면 대체....



마을 한켠에 지나는 강!


이제 힘든길은 끝이고 천천히 마을구경하면서 가면 됩니다 :) 

마을 자체가 너무 예뻐요 봄에 오면 이 강가 주변에 전부 벚꽃이 폈을텐데,

그래도 푸르른 초록이들 보니까 마음이 시원하네요~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면서 버찌를 따던 한국사람님

자기는 맛있고 단거 먹고

저한테는 쓰고 약같은거 줌

못되셨음.

원래 그런 맛인줄 알았잖아요.ㅜㅜㅜㅜㅜㅜ


 

조금만 강을 따라 가면

진짜 감탄이 나오는 풍경!

바로 도도로키폭포공원이에요!

우레시노강에 조성된 도도로키 폭포 공원에는 마을 사람뿐만 아니라

온천마을에 놀러온 사람들까지 나와서 

신나게 여름을 즐기고 있었어요!


 



으앙 물에 뛰어들고 싶다.

스포츠웨어라도 입고 왔으면 진짜 그대로 저기에 뛰어들텐데라는 생각만

진짜 수천번 수백번 ㅜㅜㅜ



마을에서 나온 아이들도,

다같이 구경하시는 할아버지들도,

가만히 앉아있던 커플들도

얼마나 여유있고 즐거워 보이는지 ..



하지만 우리는 배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서,

걸음을 서두릅니다.




보기만해도 시원할것 같지만

참아야해요 ㅠ_ㅠ

원래 이날 일정에 온천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올레길에 시간을 많이 들이게 되서

결국은 온천도 못했다는 슬픈...


 

강물에 은어가 반짝반짝 하는게 보이더라구요.

저 건너편 할아버지는 무얼 낚나 보고 있었더니

은어였나봐요.

저 은어 처음봄!

막 물속에서 반짝반짝 하는데 짱신기!!!!!!!!!!!!!!!!!!

 



요 강 양옆에도 당일 온천이나 료칸이 줄지어 있어요.
온천마을 답더라구요 :)



토요타마히메신사로 :)

안쪽으로 주욱 들어가면 되요.

들어가기 전에 골목길에 일반집도 있고.

라멘집도 있고..



지나가는 길에 보인 족욕탕!

피곤에 지친 발을 재빨리 족욕을 해주러!

바로 앞에서는 아저씨가 풍선도 만들어 주시네요.

어린이 어른 할거없이 신나게 구경중.



족욕탕에 있던 우레시노온천마을 지도에요.



이건 연기를 쬐는 거라고.

엄청 뜨겁다고 하던데 :)

마침 저는 그냥 뜨거울 물에 담구고 싶어서, 이건 패스!



바로 족욕탕으로 풍덩!



쉴새없이 물이 쫄쫄쫄.

다들 양말 벗고 한분한분씩 오시더라구요.

뜨뜻한 물에 오늘 하루종일 돌아댕긴 발을 담구니 진짜 온몸이 풀리는 느낌 하아



한 한달전에 바른 패디큐어를 아직도 지우지 않음 ^^...

못생긴 제발이에요.

우레시노온천탕이 미인탕이라고 하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바로 물이 미끌미끌!

피부가 좋아지는 효과를 준대요.

아 진짜 아무도 없으면 미친척하고 대자로 누워있고 싶었는데....



지나가나 보인 씨볼트 족욕탕.

여기고 들리고 싶었으나 시간이 없는 관계로ㅜ_ㅜ

여기가 우레시노 올레코스의 마지막이랍니다.




 

저 멀리 보이는 씨볼트 온천을 눈앞에 두고,

버스를 타러 :)

버스를 타서 바로 시모노세키항으로 출발.

부산으로 가는 페리에 몸을 싫어야해요.

뭔가 엄청 길고도 짧은 코스였던거 같은데..

 

마지막으로 다같이 신난 로드 무비!

 


 

어제보다 확실히 덜 힘들었어요.조용하고 정갈한 일본 마을도 느낄 수 있고

뭔가 조용한 공원, 그리고 온천, 족욕탕, 녹차밭, 푸르름, 산림욕까지!

뭔가 다양한 경험이 가능한 코스인것 같아요.

하지만 뭐랄까 약간은 지루한 느낌이 없지는 않더라구요,

여러명이서 가면 마냥 신날 것 같은 그런 코스였습니다,

혼자서는 조금 외롭지 않을까요 ㅠ_ㅠ?

 

이제 다시 시모노세키항으로 

 

cony_special-30

 

돌아가고 싶지 않지만 벌써 배타야할 시간이에요.

이렇게 짧은 일본은 정말 예전 출장때 빼고 처음인데...

막상가려고하니 너무 아쉬움이 남아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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