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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숙박 / 축제 /
2015-03-28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소금광산 전망대
유럽 > 오스트리아
2013-10-07~2013-10-07
자유여행
0 0 609
쥴리

 

 

 

마을로 돌아오는 길에 케이블카를 타고 소금광산에 올라가 보기로 했다.

 


 

 

 

왕복 13유로이고, 생각보다 가파르고 꽤 높이 올라간다.

조금 긴장되더라.


 

 

 

케이블카에서 내리니 저 위에 레스토랑도 있네.

 일단 가서 메뉴와 가격을 보기로 했다.

 


 

 

레스토랑으로 걸어가는 길에 보니 

레스토랑 아래쪽에 전망대가 있는데 아...정말 아찔하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은 정말 뭐라고 말로 표현할 수가 없을 정도였다.

정말 여기 올라와 보길 잘했다.

 





위에서 내려다 본 귀여운 할슈타트

작은 마을이니 한눈에 다 들어온다.

 





저 건너편에 있는 또 다른 마을은 이름이 뭘까

 




레스토랑에서의 간단한 점심.

별것 아닌 메뉴지만 너무나도 멋있는 풍경에 둘러싸여서 먹는 점심은 정말이지 황홀했다.

 





점심을 먹고 소금광산 있는 곳까지 걸었다.

나는 산속 걷는 거 너무 좋아 :)

공기도 상쾌하고 말이지-

 


 

 

소금광산은 별로라고 해서 입구까지 갔다가 안에 들어가지는 않았다.

어째 사진이 많지가 않네.

나는 그냥 그때 여유를 만끽하고 싶었나 보다.

 





케이블카를 올라갈 때만 타고 내려올 땐 걸어 내려와도 될 걸 그랬다.

우리는 다시 할슈타트로 내려와 호숫가 따라 슬슬 걸어본다.

가을날의 파란 하늘, 그 하늘이 그대로 호수로 떨어져 호수가 더욱 파랗다.

 





내 눈에, 카메라에, 내 마음속에 실컷 담았던

자꾸 봐도 질리지 않는 풍경. 





그렇게 가을날의 할슈타트는 정말 아름다웠다.

할슈타트에서 2박을 했는데도 아쉬움이 남는 건 욕심일까.

 

 







여기가 우리가 머물렀던 할슈타트 숙소 braugasthof

 





알록달록 아담한 마을의 광장도 그립다.

 





내가 꼭 찍어보고 싶은 풍경이 있어서 그곳으로 이동 중이다.

집들 사이로 보이는 호수, 그리고 여기서 만났던 고양이가 기억난다.

 





 

 

할슈타트 기념품 가게에 가면 엽서, 달력, 각종 기념품에 꼭 들어가 있는 배경.

이곳에서 사진을 꼭! 찍어야 한다며 여기까지 걸어와서 찍었는데 마음에 들게 나오지 않은 것 같아서

다음 날 떠나기 전 좀 더 밝을 때 다시 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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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멋지네요 정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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