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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먹거리 /
2015-03-28
태국 크라비 여행- 볼것, 입을것, 먹을것으로 넘치는 야시장에서 듀리안 아이스크림 튀김 맛보기
동남아 > 태국
2014-08-16~2014-08-20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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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크라비 타운엔 주말마다 야시장이 열린다. 불야성을 이루며 발 디딜 틈없이 북적이는 야시장은 규모가 제법 커서 먹을것 입을것은 물론 즐길거리도 하나가득이다. 크라비에 머무는 동안 주말밤 나들이를 확실하게 책임져줄 코스임에 한표를 던진다.




























백색사원 바로 앞에 있는 야시장은 초입부터 바글바글하다. 한 남자가 희한한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기때문이다. 온 몸을 분홍빛으로 칠한 이 남자는 꼼짝않고 서있는데 주변으로는 어린아이들이 붓에 물감을 찍어 계속 덧칠을 한다. 배꼽에도 등짝에도 다리에도...  글씨도 쓰고 그림도 꺼물꼬물 그리는 모습들이 제법 진지하다. 근데 저 남자 간지럽지는 않은건가? 더운 날씨에 땀은 안 나는건가? 끈적이지는 않고? ㅋㅋ... 어찌된건지는 모르겠다만 뭇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서 있는 이 남자때문에 시장의 초입이 유난히 시끌벅적이다.











화려찬란한 빛깔의 향연이 벌어지고있는 옷집에도 여인네들의 발길이 끊어지질 않는다. 크라비의 하늘과 바다와 숲과 열대과일의 빛깔을 고스란히 담고있는 알록달록한 원피스들이 어디선가 끝도없이 자꾸자꾸 나온다. 크라비 여인이던 낯선 이방인이던 원피스 숫자만큼이나 많은 여인들이 욕심껏 옷을 골라 쪽거울에 비춰보며 어느것을 살지 잠시 망설이지만 이내 입어본 옷 모두를 다 사간다. ㅋㅋ... 그래도 몇 푼 안되거든?










옷 한보따리 거머쥔 후 솟아나는 만족감에 끓어오르는 흥분을 달래기엔 열대과일 쥬스만한게 또 있을까? 알록달록한 옷보다 더 강렬한 빛깔의 망고, 수박, 파인애플, 오렌지, 구아바를 고르기만 하면 그자리에서 얼음 한 주먹 팍! 넣고 윙윙 갈아주는 생과일 쥬스! 한 모금 깊게 빨아들이면 마치 크라비가 내 몸 속으로 하나가득 들어오는듯 시원하다. 나이스~













어? 그런데 열대과일도 울고갈 확실한 아이템이 있으니, 그건 바로 튀긴 아이스크림이렸다? 꽝꽝 언 아이스크림에 옷을 입혀 즉석에서 튀겨주는 아이스크림 튀김! 캬! 이건 또 뭐래? 쥬스로 식힌 흥분은 멈출수 없는 호기심으로 다시 뜨겁게 타오르고 내친김에 듀리안 아이스크림 튀김으로 하나 콜이요~















따끈하고 파삭한 껍데기 속에는 특유의 향기를 마구마구 발산하는 듀리안 아이스크림이 하나도 녹지않은채 고이고이 숨겨져있으니... 한 입 베어물자 뜨거움과 파삭함과 차가움과 듀리안의 향기가 서로의 개성을 살려 입 안에서 뒤섞인다. 음~ 과연! 이맛이여. 그대들이 듀리안 아이스크림 튀김의 맛을 아시는가? ㅋㅋ...









그 밖에도 무수히 많은 상점과 물건과 구경꾼들로 넘쳐나는 크라비 타운의 야시장. 크라비 도착 첫날이 마침 주말이라 아무생각도 없이 그냥 들려봤건만 이게 무슨 대박이란 말인가? 첫날부터 크라비가 마구마구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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