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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3-28
태국 크라비 여행-섬들의 천국, 4섬투어
동남아 > 태국
2014-08-16~2014-08-20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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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비의 바다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인근의 섬투어만한게 없다. 수없이 많은 크고 작은 섬들은 안다만 해의 깨끗하고 투명한 바닷물과 아름다운 해변, 그리고 그 속에서 뛰어노는 형형색색의 물고기떼로 관광객들에게 러브콜을 연신 날린다. 섬투어 프로그램중 가장 대중적인 것으로는 4섬투어가 있다. 전통 목선과 스피드 보트 중 어느 배를 타고 즐길것인가에 따라 현지 여행사마다 부르는게 제각각이지만 어떤 선택을 하여도 코스는 모두 똑같다. 













 


4개의 섬 중 닭섬이라 불리는 가이섬(Koh Gai)은 멀리서 닭의 형상을 인증샷으로 날리며 바라만 보는것이고, 다른 하나인 모섬 (Koh Mor)도 수심 3~5미터쯤 되는 해안가 근처에 보트를 댄 다음 한시간쯤 스노클링을 즐기는 것이다. 그 다음으로는 텁섬 (Koh Tup)에 내려 잠시 쉬었다 가는데 썰물때만 잘 맞으면 바다가 살짝 갈라지며 눈 앞의 아주 작은 섬까지 걸어서 다녀올 수있는 재미가 있어서 한번 다녀오려면 시간을 훌쩍 잡아먹는다. 마지막으로 포다섬(Koh Poda)에 들려 점심식사를 하고 아오낭의 라일레이 해변(Railay beach)중앙에 위치한 프라낭 동굴비치(pranag cave beach) 에 들려 해변을 즐기다 보면 크라비의 하늘과 바다와 물고기떼, 그리고 기암절벽과 동굴들을 하루에 모두 돌아볼수있다. 



















 텁섬 (Koh Tup)에 도착했을 때엔 바닷물이 갈라졌다가 다시 잠기고 있는 바람에 물이 엉덩이로 올라올때까지 가다가 돌아왔지만 어찌나 모래도 하얗고 물도 맑은지 물 속을 걸어다니는게 마냥 즐겁다. 신기하기도 하도 즐겁기도 한 바닷속 걷기엔 수많은 여행객들이 뒤섞여 사진을 찍는 모습도 빼놓을수 없는 진풍경이다. 어떤 이는 물 속에서 물고기와 놀고 어떤 이는 들고온 카메라가 물에 빠질까 조심조심 걸으며 텁섬의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하려 셔터를 연신 눌러대고... 











그리고 포다섬에선 나무 밑에 자리를 깔고 젖은머리를 한 채 도시락을 까먹는다. 햇빛은 원없이 찬란하게 부셔지고 눈 앞엔 이따만한 섬이 바다 위에 둥둥 떠있고 수많은 전통 목선과 스피드 보트들은 관광객들을 태우기 위해 줄지어 하염없이 기다리는데 시원한 나무밑에서 친한 친구들과 까먹는 도시락은 꿀맛이다. 오 솔레미오~
















그리고 진짜진짜 좋은건 마지막 돌아오는 길에 들리게되는 라일레이 해변(Railay beach)중앙에 위치한 프라낭 동굴비치(pranag cave beach)다. 닭섬도 보고 스노클링도 하고 물 속을 걸어 작은 섬도 가고 도시락도 만족스레 먹었으니 다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마지막으로 프라낭 동굴비치에 내리는 순간 탄성을 지르지 않을수 없게 된다. 거대한 절벽에 바위가 녹아 흘러내리는듯 기괴한 형상을 한 아래로는 순백의 모래사장이 펼쳐지고 투명한 바다에선 수영을 하는 모습이 한 눈에 다 들어오는데 어떻게 조용히 있을수가 있단말인가? 














크라비 해변의 백미는 라일레이 해변(Railay beach)이라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절대 거짓이 아니라는걸 증명이라도 하듯 아주아주 멋지고 놀라운 절경이 오늘 4섬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진짜 끝내준다. 나중에 크라비에 다시오게되면 이 해변에 리조트를 정하리라. 꼭 그렇게 되기를...











크라비에 오면 섬투어가 진리다. 이 섬이고 저 섬이고 상관할것 없이 갈 수 있을만큼 무조건 하는것이 남는거다. 근데 섬으로 가려면 배를 타고 가야하니 현지 여행사에 문의를 해야한다. 비싸던지 싸던지, 개인이던지 단체던지 알아서 선택한 후 일단은 가는것이다. 해가 나도 좋고 비가 와도 좋고 폭우가 쏟아져도 모두 다 좋다. 일단 가봐야 왜 가야만 하는지를알 수 있다. 그날 배만 뜬다면 무조건 가고 볼 일이다. 무조건 무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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