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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3-28
봄여행지추천/동리목월문학관
대한민국 > 경상도
2014-04-05~2014-04-05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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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경주여행]

신라를 빛낸 인물관/ 동리목월문학관

 

 

 

봄은 정말 순식간에 지나간다.

지난 4월에 다녀온 불국사 맞은편에 있는  동리목월문학관~~

목련이 흐드러지게 핀 날이었는데..... 벌써 4월도 중반을 지나고 있다.

 

 

 



 

문학관 들어가기전 우측으로 "신라를 빛낸 인물관"이 따로 있었다.

이곳은 흥륜사 신라십성, 원광법사와 세속오계, 신라의 불교, 신라의 왕, 재상, 충신, 장군, 화랑, 학자, 예술, 효행 등 다양한 분야의 신라인물을 볼 수 있다.

 





 

가장 먼저 신라 십성으로 신라 최초의 사찰인 흥륜사 금당에 모신 신라의 대표적인 고승 열 분을 만날 수 있다.

아도, 위촉, 안함, 혜숙, 의상, 표훈, 사파, 원효, 혜공, 자장으로 불교 전래로 부터 혜공왕(765-780) 이전까지

신라 역사에 큰 영향을 끼친 스님들을 선정하여 안치 한 것이다.

 

 

 
 

 

 

신라 천년 역사를 이끌었던 56명의 왕과 신라의 재상, 신라의 장군(김유신, 이사부, 무력, 당천) 그리고 화랑과의 사진을 담을 수 있는 포토존이 있다.

 



 
 

 

 

삼국통일의 주역인 화랑들, 신라의 학자, 신라예술, 신라의 효행등 신라를 빛낸 인물을 제대로 관람할 수 있다.


 

 

 

 

신라를 빛낸 인물관을 나오면 맞은편 동리,목월 문학관이 있다.

한국 문단의 양대 산맥을 치룬 문단의 거봉  김동리 선생과 박목월 선생은 경주 출신이다.







좌측 동리 문학관부터~~

김동리 선생은 혼미한 격변기에 우리 순수문학을 굳건히 지켜왔고,

인생의 구경(究竟)을 탐구하는 문학정신을 주창하여 해방 후 새로운 휴머니즘문학의 근간을 이루어

1982년 노벨문학상 5위 이내에 선정된 세계적인 작가이다.

 


 

연보, 김동리와 경주, 생애와 문학, 작품의 배경이 된 경주, 김동리의 문학 등신불 매직비젼.

창작실, 작품세계, 황토기 애니메이션, 무녀도 모형, 김동리 찬순으로 진열이 되어 있다.

 



흉상

 

 

고향은 작가의 마음 밭이다.

나는 어린시절부터 에밀레 종소리를 듣고 자랐다.

종소리는 신라와 나를 잇는 소리의 무지개였다.

 

 

 



 

동리의 작품세계는

 소재와 정서에서 우리들은 민족 정신의 정수를 발견 할 수 있으며장 한국 적인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말을 실감 할 수 있다.

"을화"가 세계인들에게 환영 받은 것은 토착문화의 전통을 인류의 보편성으로 받아 들여졌기 때문이다.

 

 

 

 

김동리의 작품 "무인도" "황토기" "바위" "등신불" "신화" "흥남철수""을화" 등은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인간의 운명적 삶의 공간을 토착정서를 배경으로 해서 구성한 작품이다.

 

 

 

 

 

"선도산"은 경주를 사랑하는 김동리의 향수와 운명적 공간으로서의 지역성을 소설화 한 작품으로 보인다.

이것은 "무녀도 "황토기" "역마"로 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민족 정서와 고향의식이다.





 

 



창작실

 





▼목월문학관

 

 

박목월 선생은 토착정서와 민요의 가락을 시와 음악으로 승화하여,

어린이들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전 국민들로부터 ‘국민시인’으로 추앙받고 있는 시인입니다.

 

 

 

연보, 흉상, 박목월시, 이미지영상, 생애와 문학, 시의 배경 경주, 월실, 달과 나무

박목월시인의 육성, 시낭송 영상, 창작실, 문학의 동반자, 동시의 세계, 동시검색코너 등 전시되어 있다.




 

박목월의 시의 세계는 초기, 중기, 후기시로 나눠지는데

초기시는 자연과의 교감과 향토적인 정서를 배경으로 본원적인 고향을 추구한 시편들이다.

"윤사월" "청노루" "나그네" "산도화" 등이 그의 초기 시중 가장 애송되는 시이다.

 

 




맑고 평화로운 자연 속에서 잃어 버린 고향을 찾는 순수한 정서로 창작된 그이 작품들은 가장 압축 된 시 형식 속에

무한한 이야기를 내포하고 있어서 독자들을 사로 잡는 특이한 시적 매력을 지니고 있다.

 

 



 

그의 시는 우리의 전통적인 율조와 조화됨으로써 북에는 소월, 남에는 목월이라는 말을 듣고 있으며

어린애와 같은 동심의 세계를 추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시인들이 가지지 못한 독특한 개성적 톤을 발성한다.

 

 



 

그의 중기 시와 후기 시는 인생과 존재에 대한 새로운 인식, 문명비평적 경향 등은

시가 시재적인 상황과 독자와의 거리를 좁혀야 한다는 인식에서 출발 한 것이다.

 



 



 

중기 시와 후기 시는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 시의 소재를 찾아

거기에서 삶과 죽음의 허무함을 현실적 자연과 교감하여 시적 아름다움으로 승화하거나

문명비평적인 관점에서 형상화한 시들이다.

"청담" "난.기타" "경상도 가랑잎" "사력질" 등은 변화에 고민한 박목월의 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감동적인 작품들이다.

 





 

동리.목월문학관 http://www.dmgyeong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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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넘 이쁜것 같아요~4월에는 경주로 한번 가봐야겠어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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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경주..가장 아름답죠...
저두 반월성 벚꽃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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