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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5-03-30
[특별한 홍콩자유여행] 홍콩에서 영화보기!
중국 > 홍콩/타이완
2015-03-21~2015-03-24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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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yeun Jo

 

2박 4일 간의 짧은 홍콩여행에 난 총 3가지 목표가 있었다.

주걸륜과 왕리홍의 새 앨범 사오기, 영화보기 그리고 편의점 고양이 보기. -_-

(홍콩의 어떤 편의점에 고양이가 주인처럼 있다는 말 듣고 솔깃해서..ㅋㅋㅋㅋ)

마지막 껀 못 했지만(깜빡 잊음) 나머지 두 개는 달성했다. 


하지만 사전에 아무런 준비가 없었기 때문에 홍콩에 영화관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름. -_-

그래서 지나가다 영화관이 있으면 보게 되었는데 총 3개의 영화관을 보게 됨.


첫 번째 영화관은 센트럴의 IFC몰에 있던 영화관. 

영화관 자체가 얼마나 큰지는 알 수 없는데 입구는 이렇게 작다.

스크린 있는 데서 표를 사고 왼쪽에 보이는 아치형 입구로 들어가면 됨.

표가 없으면 영화관 근처도 구경을 못한다는.(뉴욕의 영화관도 그랬는데...)




영화 상영일정은 보통 모니터와 종이 두 가지로 다 있는 듯.

여기는 상영관이 많지 않은지 시간이 별로 없었다.

난 무조건 중화권 영화를 보겠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여기랑은 스케줄이 안 맞음.




홍콩도 조조할인이 있음. ㅎㅎ 다음에 기회가 되면 조조할인 보는 것도 좋을 듯.

외국 영화도 많이 하고 있고 영화 언어가 어떤 건지도 상세하게 잘 나와 있다.

중화권 영화도 중국어 자막과 영어 자막이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듯.




다른 두 곳과 비교해봤을 때 여기는 좀 더 비싼 거 같다. 

IFC몰이라 그런가. -_- 거의 장당 1500~3000원 차이가 나는 셈.




또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몽콕역 쇼핑몰 높은 층에 있던 영화관.

백화점 같은 곳에 있는 영화관이라 그런지 우리나라 멀티플렉스와 가장 비슷한 분위기다.

입구부터가 판타스틱한 분위기가 물씬 남. ㅋㅋㅋㅋ




느끼해서 딱히 좋아하지는 않는 고천락이 나오는 영화였는데,

안 어울리게 착한 아빠 스타일로 나오는 거 같기도 해서 패스. ㅋㅋㅋㅋ

다섯 명의 아이들 어쩌고 하는 이야기인데 예고편 봐도 딱 생각하는 그 이야기일 듯.




이날 보기로 결정한 원 나잇 인 타이페이. ㅋㅋㅋ

광고판도 재미있게 잘 표현한 거 같다. ㅎㅎ




브로셔가 있기는 하지만 이렇게 예매할 때도 영화 설명을 볼 수 있음. 

나름 인기있는 영화인지 상영시간이 매우 많은 듯? 아닌가. -_-

원래는 여기서 영화를 보려고 했는데 다른 곳이 더 근접성이 좋아서 거기로...ㅋㅋㅋ

여기는 건물에 들어와서 엘베 타고 또 올라가야 하는 등 복잡해서리.




역시 몽콕역 근처 영화관인데 허름하긴 했지만 싸서 그런지 사람이 더 많았다.

아마 5홍달 정도 쌌던 거 같은데(아닐 지도) 일단 거리에 있어서 근접성이 더 좋은 듯.

사람도 여기가 훨씬 많았던 거 같다.




자동판매기가 있고 옥토퍼스 카드로 결제가 가능하긴 했지만,

그 안에 돈이 80홍달만큼이 없었기 때문에 그냥 줄 서서 결제.

(100홍달 충전해서 실컷 다녔으니 80홍달이 있을 리가 없...ㅋㅋㅋㅋ)


홍콩에서는 내가 현지인인 줄 아는지 나에게 길 물어보고 중국어로 말 걸고 막 그랬다.

(뭐 홍콩에서 CD 사고 영화보고 하면 현지인이라고 생각할 거 같긴 하지만.)

표 살 때도 막 내 말 대충 듣고. ㅋㅋㅋㅋㅋ 어쨌든 티켓 겟~




여기가 상영관이 더 많은 건지 다양한 영화를 하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고르는 재미가 있는? ㅋㅋㅋㅋㅋ




역시나 영화소개가 있지만 이건 나에게 영화소개가 아니라 독해문. ㅋㅋㅋㅋ

그래서 독해는 하지 않기로 한다. 영화 보면 줄거리는 알겠지. ㅠㅠ




흐흐...영화티켓 발권. 난 해외에서 영화본 적이 몇 번 있다. 

스위스에서 프랑스어 더빙으로 해리포터 시리즈 중 한 편을 보기도 했고,

(덕분에 난 해리 포터에 대해 완전히 흥미를 잃고 말았다. -_-)

일본에서 불치병에 걸린 어느 서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를 본 적도 있다.

그나마 최근에는 싱가포르에서 곽부성, 유약영, 계륜미 등이 나오는 로코를 봤다는.

이제 4개국에서 영화를 보는 건가? 캬캬캬캬...씬난다.




영화관은 바로 상영관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5분 전부터 입장 가능.

콜라와 팝콘도 파는데 역시나 연인들이 많이 사는 듯. ㅋㅋㅋㅋ




올라가는 계단에 있는 홍보물들. 이제 영화도 전 세계가 비슷...

도시 여행이 점점 더 재미없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다들 비슷...ㅠ_ㅠ




영화 상영 전에 사진 한 장 찍었더니 직원이 달려옴. ㅠㅠ

영화관이 좌석 사이가 수평보다 약간 더 경사가 진 거라 앞사람 머리로 스크린이 가려짐.

앞에서 어떤 커플이 자리 옮기길래 나도 옮김. ㅋㅋㅋㅋㅋ



영화 평에서 썼던 것처럼 난 내 중국어 실력(?)을 믿고 영화를 봤는데,

헐...하나도 못 알아 들음. 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싱가포르처럼 중국어 자막과 영어 자막이 나와서 영어 자막에 의존. -_-

그래서 주인공 얼굴을 많이 못 봤다. ㅋㅋㅋㅋㅋㅋ 아놔...죽어야지. ㅠㅠㅠㅠㅠ

보다 보니 영어 자막도 읽을 만 해서 끝까지 재미있게 볼 수 있긴 했지만서도

나의 취미를 제대로 살리려면 영어든 중국어든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뭐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이 나도 생각만 한다. 생각만....)


여행을 가서 밤에 혼자 할 것도 없고 숙소에 가기도 싫을 때는 영화를 보는 것도 좋은 듯.

나처럼 숙소가 유스호스텔이면 더더욱 말할 것도 없이 강추. ㅎㅎ

언젠가는 꼭 시체스 영화제에 가서 무시무시한 공포 영화를 보고 싶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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