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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3-30
[다카마츠] 다카마츠에서 올리브 공원 가기
일본 > 주고쿠/시코쿠
2014-04-13~2014-04-15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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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yeun Jo


작년에 방문했던 다카마츠. 다카마츠의 하이라이트는 섬 여행이라 나도...ㅋㅋ

쇼도시마. 전날 갔던 나오시마와 같은 삽질은 하지 말아야지 생각은 했지만,

더 크고 더 엄청난 삽질을 할 수밖에 없었...ㅠ_ㅠ




쇼도시마 가는 건 도쇼항이랑 이케다(맞나?)항 두 개가 있다.

배 시간에 늦어서 막 정신없이 자동판매기로 도쇼항 가는 걸 샀는데 배 놓침. -_-

(정말 간발의 차, 한 1분 정도 늦은 거 같다. ㅠ_ㅠ)

시간이 정해져 있는 건 아니라 다음 꺼 타면 되긴 하는데 보면 알겠지만 한 시간 뒤.

일정이 촉박한 나는 이 표를 환불하고 이케다 가는 걸로 바꾸려고 함.

그런데 헐...안 된다고 한다. ㅠ_ㅠ 자동판매기 꺼는 환불 안 된다고...

 

결국 돈이 아까운 나는 그냥 도쇼항으로 가기로 했는데 생각해 보면 그러지 말 걸.

뭐 어차피 비행기 놓친 건 아니니까 괜찮긴 하지만 내 심장이 쫄깃해진 그 날...

진짜 생각하고 싶지도 않음. ㅋㅋㅋㅋㅋㅋ

 



바로 이 티켓. -_- 어쨌든 만원이 훨씬 넘는 거라 버릴 수는 없었다규. ㅠㅠ

만원이 훨씬 넘는 정도가 아니라 15000원 가량 하네. 이때만 해도 환율이 지금같진 않았다.

(아닌가? 사실 기억이 잘 안 남. ㅋㅋㅋㅋㅋㅋ)



다카마츠 역도 괜히 구경하고 하다가 배에 겨우 탐. -_-

셀카도 찍어봤는데 예쁘게 안 나오네. ㅠㅠ 그래도 가리니까 좀 나은 듯. ㅋㅋ




역시나 커다란 배. 1층은 차 싣고 2층은 사람이 탄다. 

우리나라는 섬 다니는 배가 이렇게 크지는 않았던 거 같은데...




바깥 풍경을 보고 가면 좋을 거 같지만 막상 나오면 다시 들어가게 됨. ㅋㅋ

뭐 미국에서 탄 자유의 여신상 페리나 캐나다에서 탄 안개속의 숙녀호 같은 배는 예외. ㅋㅋ



이때만 해도 내 폰이 이거였군하~

지금 폰이랑 비교해 보니 참 얇다는 생각이 드네. 

그냥 배에서 심심해서 이것저것 찍으면서 놀았다는.

그리고 배 출발하면 기절해서 잤다. 밤에도 자고 오전에도 자고...ㅋㅋㅋㅋㅋ




마음이 급한 나는 웬일로 미리 나와서 기다림. ㅋㅋㅋㅋ

저런 게 내려가면 차도 내리고 사람도 내리고 한다.




내가 타고 온 배는 올리브 라인. 올리브 섬이 있어서 그런 듯.

하얗고 큰 배가 바다에 있으니까 무척 이쁘긴 함. ㅎㅎ




첫 번째이자 마지막 목적지인 올리브 공원에 가보기로 함.

사실 볼 게 별로 없을 거 같기는 했지만 여기서 가장 가고 싶은 곳이었으므로. -_-

엔젤 로드 뭐 이런 데도 있다고는 하는데 사실 시간이 없어서 딱 한 곳만 가능했다.

여유 있게 왔으면 좋았을 테지만 이벤트 당첨된 거니까 어쩔 수 없...

 

올리브 공원 가는 버스가 바로 와서 탐. 

역 인포에 있는 분께 올리브 공원 가는 버스 물어보니 친절하게 나와서 알려주심.




과연 이 사진은 무엇을 찍은 것일까요? ㅋㅋㅋㅋ

바로 맨 앞에 있는 버스요금표를 찍은 거다. 

일본 버스는 탈 때 정리권을 뽑고 내릴 때 그 번호에 해당하는 요금을 낸다.

역마다 나오는 정리권 숫자가 다른 거라서 먼저 탈수록 많은 요금을 냄.

버스비가 거의 5천원인가 나오기 때문에 마음의 각오를 이미 했다. ㅋㅋㅋ




드디어 도착한 올리브 공원. 여기서도 난 또 삽질을...-_-

괜히 물어보는 게 싫어서 안 물어보고 있다가 올리브 공원 정상까지 간 버스를 그냥 타고

다시 내려와 다음 정거장에서 내림. -_- 

여기 올리브 공원 맞냐고 하니까 운전기사 아저씨가 아까 왜 안 내렸냐고...

저...그냥 산책하고 싶었어요. 진짜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jessica_special-38

그러나 위로해 줄 고양이나 토끼나 친구는 없었다. ㅋㅋㅋㅋㅋ



일단 내렸지만 돌아가는 시간도 중요하기 때문에(배 시간과 뱅기 시간이 있으니)

미리 가는 버스 시간표를 찍어둠. 근데 이 버스가 틀렸던 거 같다. 버스가 안 옴.

일부러 저 산 표시 때문에 내려와서 버스 기다렸는데...

근데 정확히 기억이 안 난다. 버스가 제 시간에 왔는지 안 왔는지...흠흠...

정류장 주변이 살벌해서 물어볼 사람조차 없었다는...

 

어쨌든 내리자마자는 그런 생각도 없었다. 그냥마냥 왔다는 생각에 좋았을 뿐.

과연 올리브 공원은 어떨 지 기대기대~


 

 

그니까 다음 편에 기대해 보시라구요. ㅋㅋㅋㅋㅋ

빨리 일본 여행기 마치고 미국여행기 써야지.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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