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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3-30
베트남 호이안-꾸어다이 비치에서의 꿈인듯 꿈은 아닌 꿈같은 휴식
동남아 > 인도차이나반도
2014-07-14~2014-07-18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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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벨하미 리조트는 바로 꾸어다이 비치로 연결된다. 이 해변은 유명해서 언제나 동네주민들로 북적거리지만 리조트의 전용해변은 한산하기만 하다. 파라솔 아래 놓인 선베드도 언제나 사용할수 있도록 넉넉히 준비되어 있으니 원하기만 하면 아무 곳에나 벌렁 누우면 그만이다. 아무도 없는 해변에 혼자 있다보면 마치 이 아름다운 해변이 오로지 나의 것이 된 냥 마음이 뿌듯해지기도 한다.  




















나는 선선한 이른 아침에 끝도 없이 이어지는 깨끗한 백사장을 걷곤했다. 차지않은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밀려오는 파도소리를 들으면서 천천히 걷다보면 오묘한 신비감에 휩싸인다.  


















바다 위에는 목선들이 여기저기 보이고 아침일찍 바다에서 낚시를 마친 아저씨의 작고 둥근 전통배가 들어온다. 밀려오듯 슬며시 물가에 다다른 배가 보고싶어 호기심에 다가가니 작지만 바구니 하나가득 물고기가 잡혀있다. 그리곤 미소를 머금은 얼굴로 물고기를 들어올려 보여주는 아저씨. 그 얼굴이 아침햇살만큼 순수하고 환하다. 그 미소 간직하고싶어 사진으로 남겨본다.

  
 

























가벼운 산책 후에는 모래밭의 해먹에 누워 파란 하늘과 야자수그늘을 지붕삼아 한가한 시간을 가져본다. 흔들리는 해먹에 구름이 천천히 움직인다. 야자수 이파리도 흔들린다. 바다까지도 흔들거린다. 눈을 감았다 떠 본다. 아직도 나뭇잎이 천천히 흔들린다. 분명 꿈은 아닌가보다. 마치 꿈인듯 꿈은 아닌 꿈같은 현실이다. 호이안의 꾸어다이 비치에서 이런 호사를 누리고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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