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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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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포틀랜드 다운타운] 구석구석 나들이 & 유명한 도넛가게 탐방
미주 > 미국
2015-01-15~2015-02-0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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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won Kim



조카가 미국까지 왔다고 이것저것 잘 챙겨주시는 이모덕에 매일마다 이곳저곳 쏘다니고 있다.

얼마전에는 포틀랜드에 온 처음으로 포틀랜드 다운타운portland downtown에 댕겨왔더랬다:-)









포틀랜드는 만날 비가 오고 습해서 그런가....

뭔가 동네분위기가 차분하고 감성적이다. 

그러나 곳곳에선 젊은 생기가(아직 직접 느껴보진 못했지만..) 느껴진다는 곳....


그래서 그런가-

많은 이들이 포틀랜드와 사랑에 빠지곤 한다.




But Im not yet-














































비가오나 눈이오나 umbrella라는 단어가 어색할 정도로 우산없이 거리를 활보하는 포틀랜디안들.

우산을 쓰고 안쓰고로 현지인과 이방인을 구분할 수 있을 정도라는데..ㅋㅋ

보슬비나 내리지만 나도 우산없이 이곳저곳 포틀랜드의 거리 구석구석 누벼본다.










파웰서점.

정말 큰 서점이다!

직원이 100명이나 된다는 풍문이.....

정말 요리책만해도 어마어마어마해서 눈이 정말 즐거웠다 +_____+아아

근데 미국 책값은 꽤 한다. 그에 비해 한국은 책값이 저렴한 편이라는 생각을 했다.


너무너무 갖고픈 책이 많았는데,

이날은 찜콩만 하고 오는걸로.

지름신을 막기위해 계속 눈앞에 어른거릴시 다시 와서 겟하기로.








진짜 큰 책!

빵에 대한 모든 이야기가 담겼을 것만 같은 책이었다.

그러나 읽진 못 함....;







열쓈히 보고보고 또 보고보고.

영어는 어렵지만 요리책은 좋아-






+여기 와이파이 존이라서 맘껏 와이파이를 쓸 수 있다 히히.

시내 곳곳이 와이파이존이라 로밍없이도 어찌저찌..길 잃을 걱정은 크게 없다는.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파웰서점 건너편에 있었던 가게.

옷부터 책, 화장품, 테이블 웨어 등 리빙아이템을 판매한다.








무언갈 보며 오-하고 있음. 뭐였을까?

여기도 꽤 탐나는 아이템이 많았는데..히히

구경하기 좋다. 근데 여긴 쫌 비싼편>.<







+







blue 
star

    vs

voodoo doughnut




포틀랜드 다운타운에서 가장 유명한 도넛집 두곳!

바로 블루스타와 부두도넛을 직!접! 맛보았다.







로고가 참 심플하고 괜찮은걸.









듣던데로 인기짱.


블루스타는 100%유기농 재료로 만드는 도넛만 판매한다고:-)





관광객포스1.jpg









디자인이 심플하면서도 우드-화이트-블랙-블루의 조화가 괜찮았다.

특히 오픈주방인점이 인상적이었다는:)








촤라락촵촵-

능수능란한 솜씨로 도넛을 빚는 아저씨.






keep

calm

and

eat

donut


이모가 해석하길

닥치고 도넛이나먹어라고ㅋㅋㅋㅋ








입구와 자리쪽은 통유리로 되어있어 포틀랜드의 어느 거리를 바라보며 도넛과 커피를 맛볼 수 있다.





북적북적북적-

아니 아침부터 이렇게 사람이 많아도 되는 건가요?

로컬에게 인정받은 맛의 도넛맛집!이라는 증거.






도넛 구경좀 해보실까욤.



























도넛비쥬얼도 조잡하지않고 딱, 먹음직스러움.
솔직히 여기있는 거 다 쓸어오고 싶었다.








그러나 가격을 보면 알 수 있듯.. 절대 만만한 가격은 아니라는 점ㅋㅋㅋㅋ

도넛 하나에 3~4천원이라니! ㅂ///

그런데 맛있는걸.

찾는이도 많은걸.

회전율도 빠른걸.

이런게 바로 대박집 아닐까.


























주방 염탐하기 흐히히.







고민고민끝에 우리가 초이스한건 Carrot Cake and Passion Fruit Cocoa Nib

둘다 2.75불 현재 한화로 3000원 정도. 흑 비쏴.









Passion Fruit Cocoa Nib


생각보다 심플했던-

코코아닙은 위에 얹어진게 전부라능.

나라면 도우에도 조금 넣었을 텐데.

패션프룻과 코코아닙의 조화는 딱히 훌륭하지도, 마이너스틱하지도 않았다.

코코아닙의 함유가 극히 적었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ㅎㅎ

아이디어도 나름 신선하고, 왠지 한 번쯤 도전해보고 싶어지는 도넛이었다.

비쥬얼도 베리 딜리셔스...해보임+____+ 

근데 우리 입맛엔 쪼꼼 마이달았당... 그래도 한 두입 먹기엔 새콤달콤 괜찮았다.









 


반딱반딱 반질반질~


나 이 집 도넛 스타일 넘 맘에든다.

왠지 맛과 질에 충실한 느낌.








요건 Carrot Cake

튀긴 당근케잌위에 크림치즈 프로스팅을 얹고, 케이크의 일부와 호두를 부숴서 뿌렸다.




그렇담 맛은......?




왕 맛있다ㅠㅠㅠㅠ

조금 기름지긴 하지만 또 튀긴게 맛있자나ㅎㅎㅎ

이건 한번 맛봤는데 또먹어보고싶을 만큼 맛있었다 히히히.

이로인해 확신하게된 것 = 당근+호두+시나몬+크림치즈의 조화는 언제나 옳아요-



아참 여기는 커피를 주문하면 컵을 주고, 알아서 따라 마실 수 있도록 한다.

좋은 점은 무한리필이란거- 맛은 SoSo. 달디단 도넛이랑 같이 먹으면 좋으당.

이렇게 블루스타에서 맛있는 도넛을 먹고,

유명하디 유명한 부두도넛도!! 함 맛보세-

오늘은 The Doughnut Road in portland닷! (단 두곳이면서ㅋㅋㅋ)



 




부두도넛은 포틀랜드 가기 전부터 많은 블로거들의 포스팅을 통해 알게되었다.

하도 인기가 좋다니 여기도 꼭 가봐야지 했었는데 ㅎㅎ

그런데 엄청난 길이의 줄에 놀람.


여긴 블루스타보다도 사람들이 많쟈나!!


 









기다리는 동안은 포토타임:-)







부우두우- 

그 위로 새가 날아간다아.




20분쯤 기다렸을까.

가게 입장!


오호.

여긴 뭔가 되게 힙합스럽고 핑크핑크하면서 빈티지한 느낌?





스테인글래스를 지나 들어오는 햇살이 너무 이쁘다.







먹다남은 도넛.







여긴 시간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어.







부두도넛도 이곳만의 스타일이 선명한 편이다.

먼가 엄청 ㅋㅋㅋㅋ 불량불량스러워 보이긴하지만 흐흐.







 

막 회전되고 있다- 빙글빙글.

그럼 기회를 노렸다가, THIS ONE- THIS ONE-

스피디하게 주문함ㅎㅎㅎ

근데 메뉴판 보기도 힘들도... 뭐가뭔지 도무지 알길이 없어서

그냥 감으로 골라야함.









바바이 부두도넛~

두피가 서도록 단거땡길때 또 올께.









핑크박스가 인상적이다.




그나마 무난해보이는 것들로 고른편 ㅋ







부두인형도넛은 부두도넛의 트레이드 마크!

ㅋㅋㅋㅋ귀여운데 먹긴 좀ㅋㅋㅋ...

다같이 해체해서 나눠먹음.

1.99불? 정도 했던 것 같다.





 


그 외 평범해보이는 도넛들.

맛은 그리 평범하지 않다..... 정말 달거든!!!!!;ㅁ;......크헉


이거 만약 하나언니가 본다면 내가 당분충전용으로 만들었던 브라우니보다 달다고 얘기해주고 싶다.

달달달달.


 


하지만 전체적인 가격은 1불대, 저 커다란 도넛 빼고! 저건 4불이 넘었다.



+

결과적으로 블루스타와 부두도넛 둘다 매력적이고, 대박집이었다.

하지만 나는 블루스타가 좀 더 좋았다는 :-)

좀 더 나의 스타일에 가까운, 좀 더 편안하고 매력적인 곳은 블루스타였다.

또 가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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