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2015-04-01
[발리여행] 힌두문화의 향취가 물씬 풍기는 우붓왕궁 (Puri Saren Ubud)
동남아 > 인도네시아
2014-12-12~2014-12-16
자유여행
0 0 445
gg














야자수에 쓰여진 고문서에 의하면 발리의 힌두교는 8세기경 인도에서 온 성인에 의해 전파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때부터 발리섬의 역사가 기록으로 남겨지기 시작했단다. 그 이후 복잡한 역사를 거치면서 발리는 이슬람교인 자바섬과는 달리 힌두교의 성지가 되었단다. 그러다 보니 발리섬 어느 곳으로 발길을 돌리던지 독특한 건축양식과 조각을 한 힌두교 사원을 쉽게 만날수 있는데 우붓 왕궁도 그 중 하나다. 









우붓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우붓 왕궁은 우붓의 중심거리인 Jalan Raya Ubud road 사거리의 코너에 위치한다. 왕궁주변으로는 쇼핑가와 카페가 즐비하고 길만 건너면 바로 우붓 시장으로 갈 수 있어 약속의 장소로도 많이 이용되는 우붓의 랜드마크이다. 












왕궁은 입장료도 없이 언제든지 출입이 가능한데다 현재도 왕족의 후손이 살고 있다고 하니 얼마나 낭만적인가? 물론 후손들이 살고있는 지역은 출입금지라 왕궁에서 실제로 볼 수 있는 곳은 한정되어 있지만 아름다운 힌두유적이 어우러진 정원만이라도 둘러볼 수 있다는 기쁨에 주저없이 들려본다.










초록의 왕궁내 정원에 들어서면 오랜 세월을 버텨온 붉은 벽돌의 사원과 울긋불긋한 천을 둘러쓴 갖가지 석상들이 이방인들을 반긴다. 전통적인 발리의 분위기를 한껏 발산하며 강렬한 햇빛을 받아 더욱더 강렬하게 빛나는 힌두유적은 어쩌면 여행자의 마음을 이토록 설레게 하는걸까? 누가 먼저라고도 할 것 없이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 카메라 셔터를 연신 날리지 않고는 못 배기게 하는 이 멋스러움은 어디서 오는걸까? 












하지만 왕궁의 아름다움에 매료된 여행자들은 막상 발리왕조의 역사에 대해선 별 관심이 없는듯 하다. 잠깐의 호기심으로 주변을 돌아보다 카페나 시장으로 사라져 가는 관광객들이 뭐 그렇게 왕궁에 대하여 세심한 궁금증이 일까 싶기도 하다. 아니면 이 곳이 왕궁인 것만은 확실하지만 어느 왕조의 것인지 이름조차 알려진 것도 없고 왕궁에 관한 소개도 찾아볼 수 없어서일까? 안내인의 설명도 없이 무작정 들리고 보니 좀 아쉽기는 하다.








멋지게 서있는 수많은 석상들 조차 누가 누구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내가 유일하게 알아볼수 있는건 커다랗게 벽에 조각된 전설적인 동물인 바롱(barong)이다. 초자연적인 힘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얼굴을 하고 악령을 물리친다는 바롱. 발리에서 가장 유명한 댄스에서도 주인공으로 나오는 바롱이 아닌가? 그러니 우붓 왕궁에서 찾아낸 가장 친근한 바롱을 만난 반가움으로 기념사진도 잊지 않고 남겨본다.






쇼핑을 하다가 잠시 쉬기도 할겸, 힌두교 사원을 배경으로 멋진 인증샷도 날리고 싶다면 우붓왕궁은 들려보기에 손색이 없는 것만은 확실하다. 그러니 끝없이 찾아드는 여행객들로 오늘도 우붓의 왕궁은 북적거린다.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