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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4-01
[발리여행] 발리 웅가산에 솟아오른 GWK공원(garuda wisnu kencana cultural park)
동남아 > 인도네시아
2014-12-12~2014-12-1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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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의 웅가산 꼭데기에 지어진 GWK공원은 발리의 색다른 재미를 엿볼수 있는 곳이다. 발리니즈들의 종교인 힌두교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비슈뉴와 그가 타고 다니는 자유와 충성과 헌신의 상징인 가루다를 어마어마하게 크게 만들어 놓고 가루다 위즈누 켄카나 컬투랄 공원(GWK-garuda wisnu kencana cultural park)이라는 이름의 테마파크를 조성해 놓았다.  












Parahyangan Somaka Giri에서 흘러나오는 성스러운 물로 이루어진 분수 위에 무려 20미터의 높이로 우뚝 솟은 비슈누는 웅가산에서도 제일 높은 꼭데기에서 발리섬을 내려다 보며 발리인들을 보호해 준다고 한다니 바라보고 있으면 저절로 억! 소리가 난다. 











그런데 아쉽게도 비슈누는 전신상이 아니라 반신상으로 되어있다. 근육질의 탄탄한 상반신을 그대로 들어내놓은 비슈뉴를 어째서 전신상으로 만들어놓지 않았을까? 그게 훨씬 더 위엄있고 멋지게 보였을텐데 말이다.








가루다 역시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지만 몸통과 꼬리가 없다. 독수리같이 매서운 눈과 부리로 누구도 범접할수없는 강인함을 나타내는데 왜 전신상으로 만들지 않았는지 궁금하다. 어쨌거나 상당히 위용있고 압도하는건 사실이다. 그런데 테마파크가 아직 완성된게 아니라고 한다. 그렇다면 나중엔 어떤 모습으로 완성될까? 자못 기대가 된다. 











이 테마파크의 볼거리는 비슈누와 가루다뿐 아니라 또 하나가 있다. 그건 바로 주변의 산을 깍아 만든 거대한 석회암 벽과 기둥이 세워진 광장의 모습이다. 로터스 폰드(lotus pond)라는 이름의 이 광장은 정말로 어마무시하게 넓기도 하지만 기둥과 벽의 모습이 엄청난 규모라 어떻게 만들었을까 의문이 생길 정도인데 알고보니 여기가 채석장이었던 곳이라 오랜 세월동안 채석을 한 결과였단다. 그러면 그렇지 테마공원때문에 이렇게까지 만들수는 없을것 같다.












내가 공원을 찾은 시간은 마침 어스름한 저녁이라 구경하는 동안 밤이 되어 조명불을 밝히는 바람에 야경까지 덤으로 감상할 수 있었다. 엄청난 규모의 청동상은 그냥 보기만 해도 신기한데 색색의 조명빛까지 받으니 신비롭기까지 하다. 낮동안의 푹푹 찌는 날씨에 땀범벅이 되어 찾아간 웅가산 자락의 GWK공원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달콤한 밤의 발리를 느낀다. 생각컨데 우연히 밤에 찾게된게 행운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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