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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4-01
[발리여행] 발리의 전통을 체험한다. bali classic center
동남아 > 인도네시아
2014-12-12~2014-12-1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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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문화색이 짙어보이는 발리엔 전통문화를 아주 재미있고 신나게 체험할 수 있는 문화센터가 있다. 

하지만 아무리 문화센터엘 들린다 하여도 이방인의 눈길로 무심히 지나가면서 바라보기만 한다면 거기서 끝이겠지만 

직접 뛰어들어 음식도 만들어서 먹어보고 제단에 바치는 꽃 접시도 장식하고 전통의상을 입고 그들과 함께 춤도 춰 볼 수 있다면 

아마도 그 순간만큼은 발리니즈가 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실감이 날 것이다. 

게다가 이번 여행은 유난히 흥이 많은 5명의 친구들과 함께 하다보니 뭘 한 들 즐겁지 않을까? ㅎㅎ...










제일 먼저 전통 음식을 만드는 곳에서는 그들이 주로 사용하는 갖가지 곡식과 야채등 음식재료를 알수있고 

그 다음으로는 떡을 직접 만들고 맛 볼 수있다. 















발리의 전통 떡은 카유숙이라고 하는 식물의 이파리를 으깨어 그 즙을 섞어 녹색으로 물을 들인 다음 반죽을 한다. 

그리곤  작게 떼어내어 동글동글하게 만들어 그 속에 설탕을 넣고 무쇠 솟에서 쪄 내는 것이다. 

마치 우리나라 송편처럼 생긴 모양에 맛도 비슷하다. 

친절하고 자상한 발리 아주머니의 도움을 받아 하나하나 만들다 보니 

마치 내가 발리니즈가 된 듯 특별한 기분이 든다.














다음으로는 제단에 바칠 제물을 만들어보기에 도전! 

알록달록한 꽃잎과 바구니를 만들 재료들을 모아놓은 테이블에 앉아 

우선 마른 이파리를 접고 핀으로 고정시켜 사각형의 작은 바구니를 만든 다음 

그 속에 예쁘게 꽃장식을 한다. 

시장에서 왜 그렇게 꽃잎을 많이 파는가 했더니 바로 이 꽃 제물을 만들기 위한 것이었나 보다. 

집집마다 길거리 마다 눈에 띄던 꽃 제물을 어떻게 만들까 호기심이 일었는데 

직접 만들다 보니 재미도 있고 무엇보다 싱싱하고 탐스러운 꽃을 만진다는게 참, 기분이 좋다. 

매일 이렇게 예쁜 꽃으로 제물을 만들어 바치다 보면 그 누구라도 좋은 것만 생각하게 되고 

착하게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저절로 생기지 않을까? 

아름다운 꽃이 우리에게 주는 행복한 순간이다.



















떡을 만들고 꽃 제물도 만든 다음엔 전통의상 체험하기. 

색색의 반짝이는 비단으로 된 전통 의상은 알록달록한 발리의 꽃 빛깔과 닮아있다. 

기다란 치마 위에 원색의 띠를 두르고 화려한 머리장식을 올린 다음 큼직한 목걸이 장식까지 하고나자 

친구들은 마치 사극 속의 주인공이 된 듯한 착각 속으로 멋데로 빠지더니 

분위기에 취해 마냥 흥분이 고조되기 시작한다. ㅋㅋ...











떡 만들었지, 꽃제물 만들었지, 전통의상까지 입고나면 

푸르고 싱그러운 정원에서 떡과 차를 즐기며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전통공연을 감상한다.













특유의 분장을 한 무희들이 발리 내음 물씬 풍기는 음악에 맞춰 능숙하게 춤을 추자 

처음엔 차를 마시면서 얌전히 구경만 하는가 싶던 5명의 아줌마들은 무뎌진 감성에 마구마구 자극을 받는지 

드디어는 모두들 무대로 뛰어 올라간다. ㅎㅎ...















띠링띠링 띠리리링~  숲 속에 울려퍼지는 전통악기의 음률 아름답지, 

예쁜 무희들의 춤사위 사랑스럽지, 오묘하게 움직이는 손가락과 발가락 신비스럽지... 


하지만 일단 올라가긴 했어도 뭘 어찌할 바를 모르고 비실비실 웃고 서 있던 친구들은 

잠시후 어설프게 동작을 따라 하는가 싶더니 머지않아 댄스의 신이 강림하셨는지 

무희들보다 더 눈알을 굴리질 않나 손가락을 꼬질 않나 몸을 요리조리 비틀면서 요염하게 춤을 춰대는게 아닌가? 

뭐야. 니들 전생에 발리댄서였니? ㅋㅋ...














어차피 다른 여행객들은 하나도 없고 한가한 시간이였는지 

무희며 연주자며 모두들 우리보고 죽어라고 웃어대며 좋아하더니 나중엔 공연이고 뭐고 모두들 엉켜붙어 신명나는 한판이 벌어진다. 

그 순간만큼은 우리모두 다 같이 즐길줄 아는 사람들이었다. 

그렇게 한참을 함께 웃고 떠들고 사진 찍고 한바탕 난리를 치고 나니 모두들 땀 멈먹이 되어 미끌거린다. 


진정 발리문화를 아주아주 진하게 체험할 수 있는 발리 문화체험 센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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