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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2
세계축제 대만 등불축제
동남아 > 그외지역
2014-02-14~2014-02-18
자유여행
0 0 1084
장세현

 

 

 

 


 

 

 

 

2014 대만 등불축제

25년을 이어온 대만의 대표적인 축제 - 대만여행코스

 

 

지난 대만여행의 주된 목적은 매년 대만의 여러 지역을 돌면서 25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만의 등불축제를

촬영하기 위함이었습니다.

 

2014년에는 대만의 중간지역이자 타이중의 남단에 위치한 난터우에서 2014 등불축제가 열렸습니다.

 

난터우는 청나라 때인 1700년대에 건설된 도시로 임업과 농업 외에 예전에는 제당업이 주된 산업이었고

현재는 유전이 개발되어 정유공장이 세워졌다고 합니다.

 

저는 타이중 HSR 역에서 등불축제를 위해 특별히 마련된 무료 셔틀 버스를 타고 난터우로 향했는데 사실

난터우는 교통 체계가 잘 갖추어진 대만의 다른 주요 여행지들에 비해 이방인은 상당히 여행하기 어려운 도시였다는 느낌입니다.

 

일단 오랜 시간을 서있어도 길에서 택시를 구경 할 수 없어 호텔로 이동하기도 쉽지 않았던것 부터가

난터우하고 친해 지기 쉽지 않았다고나 할까요.. 

 

 



 

타이중에서 난터우 등불 축제장 주변까지 운행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내린 후 호텔로 이동하기 위해

큰길로 나서다 만난 난터우의 첫 모습입니다.

 

 

 



 

난터우 등불축제장에는 마치 동네 주민 같은 아저씨, 아주머니들이 대낮부터 친절하게 등불축제를 안내하고 있었습니다. 

 

 

 

 

 

2014 대만 등불축제

 

정월 15일 대보름은 설 명절의 마지막으로 작은 설날이란 칭호를 가지고 있다. 이날 집집마다 가족이 모여 즐겁게 지내는데 이로 인해 「떠들썩한 대보름」이란 말도 있다. 전통적으로 폭죽과 일곱가지 색깔의 불꽃을 터뜨리고 손에 등롱이나 횃불을 들고 나와 나라의 태평과 국민들의 평안을 기원하여 전 국민이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탕원이라고 하는 찹쌀로 만든 새알국을 먹으며 함께 모여 길상과 행운을 빌기도 하면서 새로운 일년을 맞이한다.

 

과거에는 매년 대보름에 타이베이 북두의 관도궁, 송산의 자우궁과 만화의 청산궁, 용산사 등의 주요 사찰에서 화등을 전시해 사람들이 대보름 화등을 구경하러 각 사찰에 모여들기도 했다. 1989년 9월 당시 교통부장관이었던 장건방 부장이 매년 대보름에 각 사찰에서 전시하는 화등을 한곳에 모아 국민들에게 감상할 수 있게 해야한다」고 하여 교통부 관광국 모치국 국장이 등회를 준비하여 민중들이 각지를 돌아다니는 수고를 줄이게 하였다.

 

바쁜 현대사회에서 대보름은 잊혀져가고 있는데 정월 15일은 관광절이기도 하여 관광국에서 등회를 계획하고 열어 민중들이 대보름의 즐거움을 되찾게 되었고 대형 관광활동이 없던 대만에서 이를 통해 국제적인 특색을 갖춘 활동, 예를 들어 독일 뭔헨의 맥주축제, 홋카이도의 눈축제, 브라질의 카니발 등과 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대형 관광활동이 시작되었다.

 

이때부터 관광국은 매년 국제적인 등회활동을 열어 해외 관광객 뿐만 아니라 설 명절 기간 국민들이 함께 기대하는 대보름 행사가 되었다.

 

교통부 관광국은 1990년부터 등회를 개최하기 시작하여 올해 벌써 25회를 맞이하였다. 매년 등회의 주등은 그 해의 띠를 주제로 설계되고 부등, 기원 등 코너, 즐거운 등 코너 등의 다양한 화등 예술을 배치하며, 또 개막 당일에는 국내외 유명 공연팀들의 공연도 있다. 

 

- 타이완 관광청 -

 

 



 

호텔 앞에서 택시를 타고 등불 축제장으로 향하니 택시 기사가 내려준 곳은 행사장의 북단 입구였습니다.

 

불꽃축제 행사장이 워낙에 넓어 다른곳에 얼마나 더 있는지 알수도 없는 형국이라 그냥 눈앞에 보이는 것만 보는대도 시간이 한참을 가더군요..

 

 

 



 

대만 원주민 테마 구역의 입구 입니다. 

 

 

 



 

각각의 등불 조형물의 아래에는 다양한 설명과 안내가 되어 있었는데 내용을 알 수 가 없어

그냥 눈으로 화려한 등불들을 보고 사진으로 담는것 밖에는 할 수가 없습니다,

 

 

 



 

지도나 인터넷상의 설명을 보면 지금 눈에 보이는 지역이 다가 아니라는건 알겠는데 

지금 눈에 보이는 범위만 봐도 엄청난 시간이 들것 같아 다른곳은 볼 엄두가 나지 않을정도로 대만등불축제의 규모는 업청납니다.

 

 

 



 

이 엄청난 대만등불축제의 규모를 보면 비록 대만은 지금 작은 나라지만 그 피는 넓은 대륙이라는 것이  

느껴지더군요..

 

 

 



 

저 멀리 재물과 건강을 상징한다는 초대형의 사슴과 매화 등불이 보이는데 

 

이번 대만 등불축제의  메인 등불인 역대 최대의 등불이라는 "준마도약"은 당최 보이지를 않습니다.

최대의 등불이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니 대체 이 축제장은 얼마나 넓은 부지에서 펼쳐지고 있는건지 감을 잡을 수 없습니다.

 

 

 



 

한쪽 무대에서는 공연이 펼쳐지고 공연이 끝나자 관객들이 무대로 올라 기념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등불축제장을 돌아 다니다 만난 강아지는 휠체어를 탄 주인과 함게 등불축제장을 거닐고 있더군요..

 

 

 



 

종교등 구역으로 들어서면 불교, 도교등 다양한 대만의 종교를 만날 수 있습니다.

 

 

 



 

수많은 관람객들이 종교구역에서는 다들 뭔가를 기원하고 있더군요...

 

그 대상이 불상인 경우도 있고 관우상인 경우도 있고 다양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종 같은 것을 치며 소원을 빌기위해 길게 줄을 서있는 도교의 구역.. 

 

 

 



 

삼국지의 관우는 대만에서 아주 주요한 신앙의 상징중 하나입니다. 

 

 

 



 

종교구역의 끝부분에는 어떤 한 불교종파로 보이는 곳의 커다란 홍보관 같은 것이 있더군요.. 

 

 

 



 

 

 



 

재미있는 모양의 수많은 등불을 만날 수 있는 대만 등불축제 

 



 

 난터우시의 마스코트이자 대만 특유의 아종 원생 곰류 쿠비곰의 등불입니다. 

 

 

 



 

 대만 등불축제에서는 일본의 다양한 등불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핀란드의 스마트폰 게임 개발사 로비오 엔터테인먼트 앵그리버드도 등불 축제에 다양한 모습으로 참여를 했습니다. 

 

 

 



 

 구경하는이가 별로 없어도 축제장 한구퉁이에서 열심히 연주를 하는 악사들... 

 

 

 

 

 

 

도대체 어디서 얼만큼 등불축제가 펼쳐지고 있는지 알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크기로 행해졌던 대만 등불축제의

규모는 정말 혀를 내두를 정도였습니다.

 

지금 포스팅한 내용은 등불 몇개를 골라 하나하나 담은 사진을 보여주고 있어 그 규모를 짐작 할 수 없음이 아쉽지만

만일 헬기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 담았다면 그 엄청난 규모가 한눈에 들어 왔을듯 합니다.

 

타이완 관광청 홈페이지나 팜플렛 등에서 봤던 대표적인 조형물들을 제대로 다 구경 못한거 봐서는 난터우 등불축제의

일부분만을 본것이 분명한데 그 일부분만 해도 끝도 없을만큼 굉장한 규모였기에 더이상 보지 않았어도 아쉬움은 별로

없었다고 할 수 있을정도의 행사였다고 말씀 드릴 수 있을 듯 합니다.

 

대만의 등불축제는 관광국이 주최하는 행사 외에도 타이페이등지에서도 사적으로도 성대하게 행해지고 있는데 역시

매년 지역을 돌면서  행해지는 관광국의 등불축제를 봐야 제대로 봤다고 할 수 있을듯 합니다.

  

 

 

글/사진 : UltraOrange (장세현) 

촬영지 : 대만 난터우

- UltraOranges Light Il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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