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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5
(충청도) 봄맞이 1박2일 서해 안면도 여행 - 1. 무학대사가 깨달음을 얻은 간월암.
대한민국 > 충청도
2015-03-20~2015-03-2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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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공쥬 별

서울에서 멀지 않은 섬다운 섬인 천수만 서쪽에 위치한 안면도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고 일출, 일몰을 골고루 감상할 수 있는 섬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추운 겨울에서 깨어나 조금씩 날이 풀려가고 있던 3월의 어느 주말,

급 출발하게 된 조용하고 아름다웠던 봄맞이 안면도 1박2일 여행.


자, 지금부터 태국공쥬 별의 그 알찬 여행의 이야기가 시작된다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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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 서울에서 출발 해 2시간 반만에 가장먼저 도착한 곳은

안면도 섬을 들어서기 전 위치한 서산의 간월도.


무학대사가 달빛을 보고 깨달음을 얻은 장소라는 간월암이 위치한 곳이다.


간월암은 밀물때는 섬으로, 썰물때는 육지가 되는 보기드문 곳에 위치해 있어

특히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암자이다.


 썰물때엔 걸어서 암자까지 갈 수 있어 일부러 시간을 맞춰가는 사람들이 많다던데

난 아쉽게 썰물 시간을 맞추지 못했다.


그리하여 암자까지 직접 가보진 못했지만(여름이었음 수영해서 갔을지도 몰라...ㅋㅋ)

바다위에 둥둥 떠있는 섬처럼 보이는 간월암을 바라보는 것도 좋았기에 그닥 아쉬움은 없었다.


자, 요런요런 간월암에 가기 위해선 일단 서산 9경의 하나로 꼽히는 간월도로 고고씽?





▼간월도에 도착해 주차를 위해 들른 간월도 수산물 직거래 판매장.




▼하지만 수산물 직거래 판매장이라기 보단 횟집들이 늘어서 있었던.

 



▼고 앞엔 아기자기 소소하게 수산물을 ​말리고 있던.  






▼그리고 수산물 너머엔 이렇게 고요하고 잔잔한 바다가 펼쳐져 있긔.
 





▼도착한 시간이 마침 오후라 해가 조금씩 지고 있어 분위기 있는 느낌.  ​
 





▼날씨가 아주 화창하진 않았지만 사진에서 느껴지는 봄의 내음.

 





▼그리고 바닷길을 따라 쭉 걸어가다 만난 간월암.


밀물때라 섬 안의 또 다른 작은 섬처럼 보이던 간월암.

간월암 안으로 들어가진 못하니 간월암 건너편으로 사진찍으로 고고씽!!




▼간월암쪽으로 가기위해선 ​바닷길에서 작은 언덕위로 살짝 올라가야 한다.

그럼 그 언덕 위에서 요 이정표를 만날 수 있다.


간월암 방면으로 걷고~ 또 걷고~~






▼이정표 따라 조금만 걸으면 나타나는 간월암.

화살표를 따라 돌계단으로 내려가보면~ 






▼간월암을 정면으로 만날 수 있다.  






▼저 얼마 안되는 거리만 건너면 암자로 들어가 볼 수 있는데...  


 

한 시간 후면 썰물이 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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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지...... ㅡㅡ;;

여름이면 그냥 수영해서 가고 싶을 정도의 가까운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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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렇게 고민하고 있을 찰나,


moon_and_james-22






▼어디선가 날 대신해줄 용기 男 등장. ㅋㅋㅋ
 


자연스레 입수!!!


moon_and_james-74 


ㅋㅋㅋㅋ 멋져 멋졍~~ ^^





▼안전하게 잘 도착.


그런데 한 가지 의문이....;;


저분은 대체 왜.....??? 저렇게까지 건너셔야 했는가.... ㅋㅋ

저 날 촘 쌀쌀했는데 감기 안걸리셨나 모르겄네.

어쨌든 큰 볼거리 주셔서 감사. ㅋㅋ





▼​위로 올라와 간월항쪽으로 조금 나오다보면 보이는 어리굴젓 판매소들.


 

간월도 어리굴젓이 유명하다고 하더니 역시 이렇게 어리굴젓 파는 곳이 따로 있었다.





▼할머님께서 직접 굴을 즉석에서 손질하시는 모습.
 

가격이 비싸지 않았는데 한 통 사올 걸 사오지 못한 것이 초큼 후회....;;


moon_and_james-36


그렇게 안면도에 들어서기 전 짧게 서산 간월도 여행을 마무리했다.


 본격적인 오늘의 여행지인 안면도는 섬 입구 다리까지 간월도에서 자동차로 15분 정도.


다음 여행지인 안면도 內 백사장항까지는 19km, 자동차로 약20여분 정도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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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안면도에서 가장 큰 포구라는 백사장항으로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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