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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5-04-09
[세계축제] 베니스 카니발 (화려한 가면 속 또 다른 나를 보여줄 수 있는 색다른 경혐!!)
유럽 > 이탈리아
2013-02-09~2013-02-12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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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Insuk

별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밤하늘 은하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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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9 - 11] 예정이었으나... 내 의도와 상관없이 12일까지 머문 베니스 카니발 Venice Carnival (Carnevale di Venezia)

 

 

  

여행은 추억을 남기고.........  12유로 주고 산 카니발 가면// ^^

 

 

이번 여행은 준비과정이 무척 짧았고, 

 

이렇게 짧은 여행은 해본적이 없을정도로... 여행 기간도 짧았고....

 

베니스에 대해서 하나도 읽어볼 시간도 없이 여행 전 날까지 너무 바빴다.

 

여행 전 날까지 제출해야될 에세이가 있었고, 

 

친구의 생일이어서 같이 밥을 먹고 신나게 룰루랄라 얘기하고~~

 

다음 날 아침 이른 비행기를 타야했다.



 (엄청 아늑한 분위기)

 

우선 묵었던 숙소에 대해서...

 

숙소를 구하는 과정에도 우여곡절이 참 많았다.....

 

여행 계획을 늦게 짜다 보니 숙소 예약도 그만큼 늦어지고..

 

저렴한 도미토리 숙소들은 이미 예약이 끝나있었고.....ㅠ

 

처음으로 카우치서핑 Couch Surfing 에 도전해보려 엄청 노력 했지만,

 

왠지 믿음이 안가는 그들의 대처 + 남의 집, 그것도 생판 모르는 사람 집에 머문다는 용기가 나지 않아 결국에는.....ㅠ.... 귀찮아// 아 됬다// 싶어서

 

1박에 35유로, 25유로 하는 도미토리 호스텔에 머물게 되었다.

 

베니스에 가시는 분들에게 꼭! 베니스 본섬에 있는 숙소에 머물라고 권해 드리고 싶다.

 

안 그러면 늦게까지 잘 놀지도 못하고, 숙소에 돌아가기도 힘들다.


결론적으로 Mestre에 머물지 말라는 이야기 ^^

 

Mestre에 있는 숙소가 더 저렴할 지도 모르겠지만, 어차피 교통비 생각하면,

 

본섬에 머무는거나 비슷?할 듯

 

내가 머문 호스텔은 LImbarcadero이다.

 

            

 

평은 그저 그래서 기대를 안하고 갔고, 그래서 그런지 너무 만족스러웠다.

 

베네치아의 워터버스인 바포레토 정류장이 바로 앞에 위치해있어서 더욱 편리!!

 

베니스의 길들이 미로같이 되어 있지만, 호스텔에서 오라는 방향대로만 찾아오면 

 

호스텔 찾는데 전혀 어렵지 않고, 기차역과 버스역도 가까워서 정말 최적의 숙소였다.

 

다만 좀 방이 춥다는거 빼고는 다 좋았다.

 

와이파이도 무료고 빵빵하게 잘 연결되었고,

 

스텝들도 친절하고, 아침식사 불포함이라고 알고 있었지만,

 

스텝 아저씨가 "이젠 아침식사 무료됐어~" 하셨다. 여튼 아침식사는 역시나 빵 종류지만 요기할 정도는 되었다.

 


숙소를 나오자마자 보이는 풍경// 앞에 보이는 노란색 간판이 붙어 있는 곳이

 

바포레토역!








 

베니스 카니발 가면 가게!!ㅎㅎㅎㅎ

 

 

 

 

 




Ponte Scalzi









오! 드디어!!! 예쁘게 꾸민 사람들 발견!!ㅎ

 

뭔가 가슴이 벅차올랐다 ! ^^


산타루치아 역 앞에는 얼굴에 페인팅 해주는 사람들 + 받는 사람들이 많았다 ㅎ

 

난 가면을 살 예정이었으므로

 

페인팅은 패스!ㅎ

 

5유로 정도 한다고 들었다 ^^



축제다~~ 얼씨구나~~ㅎㅎㅎ

 

신난당!!ㅎ

 

덩실덩실~ㅎ



내가 베네치아에 있는 동안 가장 많이 이용한

 

바포레토 1번!ㅎ

 

엄청 느리다 ㅠ

 

역이 많아서...ㅠ

 

숙소가 있는 곳에서부터 산마르코 광장까지 무려 40분이 걸린다 ㅠ









드디어! 산마르코 광장 도착!ㅎ

 

 

이렇게 꾸미고 다니는 사람들은 현지인이란 얘기를 들었는데,

 

물 위로 다니는 교통수단 외에는 다른 대중교통이 없기 때문에

 

이들도 다 바포레토 타고 이동!ㅎㅎ

 

각자 독창적인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골목골목이 많은 베니스라지만,

 

이들과 몇 번이고 마주쳤다 ㅎㅎ














 

그래~~ 책에서만 보던 그 광장이로구나~~~ㅎㅎㅎ

 

아저씨는 얼굴에 자신감이 있나?ㅎ 가면을 벗었네!ㅎ

 



 

이 커플..... 저 아저씨 오른쪽에 관광객들을 앉히고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했는데,

 

옷이 비싼지 어쩐지...

 

자기 옷을 깔고 못 앉게끔 엄청나게 날카롭게 굴었다... -_-+=



첨엔 이렇게 예쁘게 꾸민 사람들과 함께 사진 찍는 것이 조금은 꺼려졌는데

 

이유는...

 

사진 찍고나서 돈 달라고 할까봐 ㅎㅎ

 

런던에서 한번 그런 적이 있기 때문에 ㅠ

 

하지만 이들 대부분은 봉사? 혹은 자신들의 즐거움을 위해서 하는 듯 했다

 

간혹가다가 돈 통을 꺼내놓고 있는 사람들도 있기는 했다 ㅎㅎ










 

입까지 가린 마스크를 쓴 사람들의 실제 표정은 어떨지 궁금했다.

 

웃고 있을까 ㅎ

 

겉으로는 그저 차가워 보인다 ㅎㅎ












 

커플 코스튬이.... 탐난다 ㅎㅎ



 

이 아저씨는 아예 건물에서 내려오지 않았다 ㅎ

 

2층에서 저렇게 얼굴만 내보이고 있었는데,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앞으로 나가는 것도 힘든 산 마르코 광장!!

 

 



 





 

엄마랑 딸들이랑?ㅎㅎ

 

 

 

 

 

얼굴에 뱀 모양 페인팅한 훈훈한 청년......ㅎ

 

 

 

 

 

 

 

 

 

 

12시가 다 되어 가는 시각이었는데,,

 

참으로 이상했다. 사람들이 어느순간부터

 

한 곳을 응시하면서 멈춰있었는데.

 

하도 이상해서 나도 그곳을 바라봤다.

 

탑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긴 줄로 연결이 되어 있었고,

 

그 곳에 누군가가 있었다.

 

12시 종이 울렸다.

 

탑의 반대쪽에는 무대가 있었는데

 

무대 위에서 뭐라고 뭐라고 이탈리아어로 말하는데 전혀 알아들을 수 없었지만

 

간간히 여자가 영어를 곁들여서 말해주었다.

 

"프란체스카! 사람들이 널 기다리고 있어!!"

 

"안전이 중요하니까 준비되면 내려와!!"

 

오오! 누군가 내려오는건가???

 

줄을 타고 슈~~~~~~~웅~~~~?

 

 

오! 역시나!ㅎㅎ

 

누군가 내려오고 있었다!

 

풍선들이 올라갔다!ㅎㅎ

 

 

근데 뭔가 빠르게~ 슈~~~~웅~~~ 하고 내려올 줄 알았는데 ㅎ

 

탑에서 무대까지 내려오는데 거의 5분이상 걸린 듯하다...

 

엄청 처~~~언~ 처~~~언히 내려오는 행사였다 ^^

 

남자일줄 알았는데 ㅎ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여자였다는 ㅎㅎ

 

 

무대로 안전하게 안착했고! 모두다 박수를 치고~ㅎ

 

카니발 행사 중 하나였다. 난 전혀 행사도 체크 안하고 왔는데 ㅎ

 

완전 운이 좋았다!ㅎㅎ

 

 

 

 

 

 

 

 

 

 

 

 

 

 

 

 

 

 

 

 

 

 

 

 

 

 

 

 

 

 

 

 

담엔 나도 의상 챙겨가고 싶다 ㅎㅎㅎ 재밌을 것 같다!ㅎㅎ

 

다들 자발적으로 이 시기가 되면 의상을 준비하고 

 

함께 즐기는 모습이 너무 좋다!ㅎ

 


 

 



 

산 마르코광장은 3박 있는 동안 5번은 간 것 같다.

 

사람들이 그 만큼 많이 모이는 곳이고

 

볼거리도 많고 ㅎ





산마르코 광장을 벗어나

 

발걸음을 옮겼다.

 

 

 

 

사람들의 심리란 참 신기하다 ㅎ

 

이런 다리가 있으면 자물쇠를 거는 심리.....ㅎ

 

전 세계 공통인듯 ㅎㅎ

 



 

이번에 내가 찍은 사진 중에 가장 맘에 드는 사진!ㅎ

 

 

 



 

Yeah!!! 그 유명한 리알토 다리!!

 

다리 위에 상점이 즐비한다 ㅎㅎ

 

가면을 계속 보고 있자니.... 좀 무섭기도 하고 ㅎㅎ









 

형형색색의 파스타!

 

만약에 한국에서부터 여행을 시작했다면

 

파스타를 샀을 지도 모른다.

 

왠지 영국에서도 구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에

 

사지는 않았다 ^^


 

여행 내내 감기로 무지 고생했다 ㅠ

 

콧물과 기침이 멈추지 않는....ㅠ

 

너무나 생각보다 베니스가 추웠다.

 

지나가다 Vin Chaud가 있길래

 

마셨다.

 

오!!! 효과 만점!

 

잠시동안은 콧물도 기침도 나오지 않았다 ^^ 
















 

찍는 대로 다 엽서가 되는 베니스!ㅎ

 

낡은 느낌이 참 좋다 ㅎ







 

신기한 건.... 좁은 길을 걷다가 이렇게 조그마한 광장이 나오면 거기엔 반드시 우물이 있다!ㅎ

 











 

산 마르코 광장 주변에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만

 

조금만 벗어나면 이렇게 사람하나 없는 한적한 길이 나온다.











 

저녁에는

 

미리 연락해 둔 한국 사람들을 만나기로 했다.

 

축제인만큼 혼자 즐기기보다 다 함께 재미있게 놀면 재밌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한 카페에 동행자 찾는 글을 올렸고 그렇게 해서 7명의 한국사람들이 모였다 ! ^^

 

너무 추워서 잠시 숙소에 들어가 몸을 녹이고...

 

다시 오후 6시에 사람들을 만나기위해 나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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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 공항 - 호텔 전용차량 52,300 원~
프로필이미지

와 ㅜㅜ 가면 진짜 예쁜게 많네요!
저도 직접 보고싶다는!!

프로필이미지

그쵸!ㅎ 정말 예쁜 게 많은데 ㅠ 다 데려오지 못한 게 안타까워용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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