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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9
[해외축제] 2013 Glastonbury 영국 글라스톤베리 후기 제1탄! 5일간의 음악, 서커스, 문화 축제! 그 첫번째 이야기
유럽 > 영국
2013-06-26~2013-07-0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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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Insuk

별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밤하늘 은하입니다

↑ 클릭하시면 블로그로 이동합니다! 웃음


2013년 6월 26일 새벽 6시 반//

 

영국 스코틀랜드 글라스고 코치 스테이션//

 

드디어.....! 글라스톤베리로 가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호스텔에서부터 코치 스테이션까지 결코 짧은 거리가 아니여서

 

새벽 일찍 부랴부랴 짐을 끌고 나섰다 //

 

버스타는 곳의 우편번호가... 코치스테이션을 가리키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어디서 버스를 타야하는지 잘 몰랐다 ㅠ

 

코치 스테이션 근처에 가니 왠 짐을 엄청 들고 장화 신은 사람들이 줄 서서 어딘가로 걸어가고 있었다

 

분명 저 사람들 글라스톤베리 가는 사람들일거라는 직감에 무조건 따라갔다 ㅎㅎ

 

그리고 맨 마지막에 서 있던 사람에게 물어보니 ... 역시나 ㅎㅎ

 

글라스톤베리 가는 사람들이었다 ㅎ!

 

Yeah!!!ㅎㅎㅎㅎ

 

글라스고에서 출발해서 가는 글라스톤베리 행 버스는 총 2대/




참 여기까지 오는데 오래 걸렸다//

 

힘들게 왔다 ㅎ

 

앞으로 약 10시간 버스를 타고 글라스톤베리로 가야되긴 하지만 ㅎ

 

버스에 오르는 순간의 그 벅찬 감동은 ㅋㅋㅋㅋㅋㅋㅋㅋ

 

 

 

런던 발 글라스톤베리 티켓을 구하지 못해

 

우여곡절 끝에 구매하게된 글라스고 발 글라스톤베리 티켓

 

4일간의 스코틀랜드 여행 후,

 

드디어, 드디어,

 

우리는!!!

 

글라스톤베리로 간다!!!!

 

친구의 말과 달리

 

버스는 10시간 가는 동안 두 번 휴게소를 들렀다

 

버스 안에 화장실이 있긴했지만

 

이용할 일은 굳이 없었다 ㅎ

 

생각보다 10시간은 빨리 지나갔다

 

글라스톤베리에 거의 다 왔을 때 쯤,

 

그 때 시간이 오후 5시가 안되었는데...

 

멀리서..... 이미 꽉 들어찬 텐트들을 보고

 

환호성을 질렀던 그 기억은 잊을 수가 없다 ㅎㅎㅎ

 

진짜.. 그 벅차오르는 감동이란

 

직접 보지 못하면 느낄 수 없는 그런... ㅎㅎㅎㅎㅎ






사진에서 보던 광경이...

 

드디어 내 눈 앞에 펼쳐지는 순간!ㅎ

 



 

사람들은 26일 오전부터 입장이 가능했는데

 

내가 도착한 시간이 오후 5시가 안되었는데...

 

정말 이미 3/5 정도는 텐트가 이미 쳐져 있었다

 

27일 단체로 들어오는 버스들은....

 

텐트 자리 찾기 정말 힘들 듯 싶었다...

 

26일에 오길 잘한듯...

 

 

이게 바로 글라스톤베리 지도//

 

파란색 화살표가 버스정류장

 

검은색 화살표가 우리가 처음에 텐트 치기로 결정한 장소!

 

근데 보시다시피...

 

장애인 전용이었다...ㅠ 입구에서 이미 장애자가 아니면... 못들어가게 막았다

 

그래서 우리들의 플랜B였던 빨간 화살표 Hitchin Hill로 향했다//
 

 

Hitchin Hill에서 중간에서 바라본 광경

 

Hitchin Hill은 도로를 사이에 두고 위 아래로 나뉘는데

 

우리는 위쪽으로 더 올라갔다..

 

전망 최고다 진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올라와 놓고 뿌듯했다 ㅠㅠㅠ

 

전망이 진짜 최고였다!!


 

ㅠㅠ 힘들게 올라온 보람이 있어!!!!!

 

텐트 자리를 찾을 때

 

우리가 고려한 점은

 

화장실과 수도가 가깝고 무대와는 조금 떨어진 조용한 곳//

 

비와도 잠기지 않을 그런 곳....

 

그 모든 것을 만족했던 Hitchin Hill!

자리 결정을 전적으로 친구에게 맡겼는데 나름 괜찮았다

 

(여기서 나름 이라고 얘기한 이유는... 이름에서 보이는 것처럼 Hill 언덕이었기 때문에

 

잠 잘 때.. 미끄러내려가거나 하는 일이 있었으므로 ㅋㅋㅋㅋ)

 

자, 이제 텐트를 칠까/???



 

이미 쳐져 있는 텐트를 부러워했지만....

 

우리보다 늦게 올 사람들도 이미 쳐져있는 우리 텐트를 보고 부러워할거라 생각하며 ㅎ

 

텐트를 치기 시작했다 ㅎ

 

분명 오기 전에 한번 치는거 연습했는데 ㅋㅋ

 

왜 잘 못 치겠는지 ㅋㅋㅋㅋ

 

사람 수에 비해서 엄청 으리으리한 텐트를 가져온 우리 ㅎ

 

옆에 계시던 아저씨들이

 

너네 괜찮니? 라고 물으시길래

 

내가

 

아직까진 괜찮아요! 라고 대답하긴했는데 ㅋㅋ

 

좀 두고보니 안되겠다 싶으셨나보다 ㅋㅋ

 

동양애들 둘이서 낑낑대는 게 안되보이셨는지 ㅎ

 

아저씨들 3명 아주머니 두분이서 오시더니 ㅎ 

 

쓱싹쓱싹 도와주셨다 ㅎㅎ

 

여기 오려고 글라스고까지 올라갔다 왔단 우리들의 얘기가 엄청나게 충격이셨나보다 ㅋㅋ

 

그리고 한 아저씨께서는 우리가 한국 사람이라고 하니...자기 삼성에서 일한다면서...ㅎㅎㅎㅎㅎ

 

여튼 어디 내놓아도 손색없는 (?) 우리의 으리으리한 텐트 ㅎㅎㅎ

 

짜자잔 ㅎㅎㅎㅎ

 

왼쪽이 휴식공간으로 높이가 190정도..

 

오른쪽 부분이 침실?ㅎ 높이가 155정도..

 

날 좋은 날 모기장만 쳐 놓고

 

저 휴식공간에 들어앉아 있으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ㅎㅎㅎ

 

두 사람이긴 했지만, 넉넉함을 추구하고자.. 4인용 텐트를 구매했다.

 

엄청난 후기들을 접하고

 

첨에는 각자 1인 텐트를 쓸까도 생각했지만

 

같이 여행와서 같이 있어야지 하는 마음에 ㅎ

 

텐트 후기도 엄청 읽었다.

 

이 텐트.. Argos 에서 구매했는데

 

비도 안새고 좋았다..

 

진짜... 궁전임 ㅎ 최고!ㅎㅎㅎ


 

드디어 텐트 치고 안에 들어가서 조금 휴식 ㅎㅎㅎ

 

자 인제 밖에 나가볼까???ㅎㅎㅎ

 

그 새 텐트가 늘어난 것 같다

저 멀리 반대편까지 다 텐트 ㅎ

 

규모가 진짜 ㅎㄷㄷ....




화장실 갔다가 한 화장실 문 앞에서 발견 ㅎㅎ

 

믹 재거님 ㅎㅎ 3일 뒤에 뵐 수 있는 건가요??ㅎㅎㅎ

 

과연 믹 재거님은 이 걸 알고 계실지 ㅎㅎㅎ

 

여튼 이 화장실 ㅎ

 

하루 이틀은 아무도 안쓰다가 ㅎ

 

그 담 날부터는 그냥 사람들이 사용했다ㅎㅎㅎㅎ

 

이제 한번 뭐가 있나 둘러볼까나?










 

아직 잔디가 무성한게 보이는가 ㅎㅎㅎ

 

이 잔디가 ㅎ 이틀 뒤에 흙밭으로 변하는데 ㅎㅎㅎㅎ

 

진짜 빨리와서 잔디에도 앉아보고 ㅎㅎ 그러길 잘했다 ㅎㅎㅎ



 

안녕?

 

너가 그 유명한 메인 피라미드 스테이지구나!!!!

 

 

 

아까 텐트 치는데 도와주신 분들께

 

뭔가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고자

 

뭔가 드리고 싶었다..

 

와인을 드릴까.... 칩스를 드릴까 고민하다 결국 우리가 고른 메뉴는

 

머핀 //

 

 

5개를 사긴했는데,

 

다 드리진 못했다 //

 

드렸지만... 안 받으신 분도 계셨고 ㅠ

 

이 날 못 만난 분도 있었구 ㅠ




 

점점 어두워져서 

 

드디어 해가 사라지고...





첫 날 이라고 불꽃놀이 팡팡 ㅎㅎ

 

정말 Hitchin Hill에서 밤마다 보여졌던 저 광경은 잊을 수가 없다 ㅎㅎㅎ

 

이렇게 하루가 지나갔다



 


 

 

 

 

 

 

입장할 때, 책 한권씩을 받았는데

 

 

 

입장하는 사람들 다 주는건줄 알았더니, 우리 다음날 입장한 사람은 못받았단다

 

 

 



 

여기가 우리가 처음에 점찍어 놓았던 스프링 그라운드 ㅎㅎ

 

지나가다 쓱 보기만 했는데 좋긴 좋더라 ㅎㅎㅎㅎ

 

한 3일 정도 우리의 아침과 저녁을 책임져준 루루 카페 ㅎㅎㅎ






 

 

씐난당!!!!!





 

24시간 슈퍼마켓도 있음 ㅎ

 

한번도 갈일은 없었지만 ㅎ








 

Other Stage //



이 분위기...

 

사진으로는 다 표현이 안된다

그래서 동영상으로 찍었는데

 

화면을 너무 빠르게 돌렸다 ㅠ

 

 











 

 

불 뿜는 거미 ㅎㅎㅎ









 

화장실 ㅎㅎ

 

사실... 나에게 그닥 충격적인 장소는 아니었다

 

여행하면서 더 한 곳도 많이 봐왔기 때문에//

 

하지만 같이 간 친구에게는 무척이나 충격적인 장소였나보다

 

갈 때 마다... 아니...

 

마지막 날까지 조차 절대.. 적응 안되는 장소라면서 ㅎㅎㅎㅎ

 

저렇게 위아래 뻥뻥 뚫린 곳도 있는가 하면

 

아예 다 막힌 곳도 있고,

 

물로 내리는 곳도 있긴한데...

 

저 초록색 위아래 뻥뻥 뚫린 화장실이 젤 좋다..

 

다른 화장실에 비해 가장 냄새가 안나는 화장실임 ㅎㅎ

 

이 초록 화장실은.... 

 

글라스톤베리를 갔다온 사람들에게 가장 인상깊은 장소 중에 하나인듯...ㅎ

 

엽서로까지 나올 정도니까 말이다 ㅋㅋㅋㅋ

 



앗 저것은?????

 

북한 인공기???

 

지난 글라스톤베리 에서도 발견되었던

 

인공기//

 

결국엔.. 어느 외국인이

 

깃발이 예뻐서.... 그냥 장식해놓았다고 판명되었던 그 인공기 ㅋㅋ

 

이번에도 어김없이 등장해주셨다 ㅎ

 

호기심이 발동해서 

 

혹시나.. 북한사람이 있는게 아닌가 싶어서

 

가까이 가보았지만

 

역시 한 서양인이 장식해 놓은 걸로 판명 ㅎㅎㅎ





 

저 리본타워에 들어가기위해 약 40분 줄을 섬 ㅎㅎㅎ

 

재미있는 깃발 ㅎㅎㅎㅎ

 

토스트기 ㅎㅎㅎ

 

리본타워 줄 기다리고 있을 때,

 

앞에 서있던 사람 ㅎㅎ

 

가방에 두루마리 휴지를 매달고 다니다니 영리한걸??ㅎㅎㅎ



 

 

 

 

 

 

 

리본 타워 위에 올라가서 ㅎㅎ




 

티피 Tipi 촌!

 

대박 능력자들 ㅎㅎㅎㅎㅎ



 



















  

  


2탄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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