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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숙박 / 먹거리 / 축제 /
2015-04-11
[동남아 16박18일] 2nd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 바투 케이브 //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 부킷빈탕 파빌리온
동남아 > 말레이시아
2014-01-14~2014-01-18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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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자이저











+) 일기형식으로 작성하기 위해 반말로 적었어요

양해부탁드립니당





Kuala Lumpur ( 쿠알라룸푸르, KL, 吉隆坡 )

 

 

 

 

오늘은 사서 고생하는 날




그래

많이 먹어서 지방 축적된 다리를 가지고 있으면 뭐해

움직여야지 ㅜㅜ

 

 

 

10일 넘게 빨빨 거리고 돌아다니느라 피곤한 몸이지만

떠지지 않는 눈을 억지로 띄우고 기상을 했다.

 

 

진짜 태국에서 3일 차에 다리가 너무 아프더라.

심지어 운동화 신고 걷는데도 발바닥이 너무아팠어

 

 

그런데 무시하고 계속 걸으니까 무뎌졌는지 굳은 살이 베긴건지

아무렇지 않게 걸을 수 있게 됬다.

그런데도 힘들어 ㅋㅋㅋ

 

 

 

 

오늘의 일정은 바투 케이브, 즉 바투 동굴에 갔다고 페트로나스 트윈타워인 KLCC를 보는 것이였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제공하는 조식을 먹고
바투 케이브 역으로 ㄱㄱ
 
 
 
 
 
 
 
 

이게 바투 케이브 가는 티켓이다. 티켓 값은 2R
 
 

 
저기서 기차가 온다.
 
 
사람 많았는데 다행히 착석

 
그리고 귀여운 아기
 
옆에서 내가 신기했는지 계속 쳐다보고 장난을 걸어왔다
나도 애기가 너무 귀여워서 사진 찍고 같이 놀아줌 ㅋㅋ
 


 
그리고 드디어 바투 케이브에 도착!
 



 
 
 
 
 
 
 
 
 
 
#1 바투 동굴 (Batu Cave)


바투 동굴에 가면 볼 수 있는 원숭이 신, 하누만
 
힌두교에서는 원숭이도 신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원숭이들이 위협적으로 돌아다녀도 절대 내쫒지 않는다.
 
바투 동굴에서 진짜 원숭이 많이 봤는데...
무서워서 가까이 못 감ㅋㅋ








그리고 바투 동굴의 주인공격인 무루간
 


아침 일찍 갔는데도 타이푸삼이라서 그런지 힌두교 신자들이 엄청 많았다.
 
타이푸삼의 유례는 이렇다.

이 축제는 힌두신화에 근거를 두고 있다. 여러 가지 신화가 있지만 가장 근거 있어 보이는 신화에 따르면 신(神) 스리 마하마리암만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는데, 장남 카나바다는 똑똑하지만 게을렀으며 차남 무루간은 순수하고 우직한 성격이었다. 스리 마하마리암만은 두 아들에게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세 바퀴 돌고 오는 사람에게 자신의 자리를 물려주겠다고 하였다.

이 말을 들은 차남 무루간이 지구를 세 바퀴 도는 고행을 하고 있을 때 장남인 카나바다는 집에서 빈둥빈둥 놀고만 있었다. 집에서 놀고만 있는 카나바다를 본 스리 마하마리암만이 꾸짖자 카나바다는 어머니 곁을 세 바퀴 돌며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어머니라고 말하였다.
이 말을 듣고 감동한 스리 마하마리암만은 카나바다에게 권력을 물려주게 되었다

 

한편 차남인 물루간은 오랜 세월 동안 고행을 마치고 돌아왔으나 모든 권력은 이미 형에게 물려진 뒤였다. 이에 무루간은 상심하여 말레이시아에 있는 바투 동굴에 들어간 후 다시는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스리 마하마리암만은 뒤늦게 자신의 경솔함을 반성하고 무루간을 만나기 위해 1년에 한 번씩 동굴을 찾았는데, 이날이 바로 타이푸삼이다.





무루간상 옆에 바투 동굴 사원까지는 272개의 계단을 올라야하는데,
272는 인간이 태어나 저지를 수 있는 죄의 수라고 한다.
계단은 3개로 나누어져, 좌측은 과거의 죄, 중앙은 현재의 죄, 우측은 미래의 죄라고 한다.
 
나는 올라갈 때는 현재로 올라가 내려올 때는 미래로 내려왔다.
과거에는 연연하지 않겠어 ㅋㅋ
 




타이푸삼을 맞이한 힌두교인들의 고행
 
 
저들은 계단을 올라가면서 ~어쩌고 무루간 ~어쩌고 무루간이라고 말하며 올라갔는데
아직도 그 음절이 안 잊혀진다.
무슨 뜻이였을까


이것밖에 안올라왔는데 쥬금..
 

고지가 눈 앞에 보인다.
 
 

 
조금 만 더!!

 
마지막 계단 사진 한 방 찍어주고

 
후우 힘들다
 
계단 다 올라가면 앞에서 저런 조각물이 반겨준다.


이건 무슨 신이지?
 

 


 


 
저 계단만 더 올라가면 동굴이 나온다.
 
히익...
머리에 저 큰 걸 올려놓다니...
 
힌두교인들도 진짜 대단하다.
이런 고행을 통해 구원을 얻으리란 그들의 굳건한 믿음에 한편으론 박수를 보낸다.
 
 

 
내려오는 길에 다크 케이브 투어하는 문을 봤다.
이 투어는 비용을 지불해야하는데 별로 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쿨하게 패쓰
 
어차피 하고 싶어도 못했다 ㅋㅋㅋ
저 날 투어를 안한것같았거든
타이푸삼 기간이라 그랬나...

 
폭력 원숭이들...
어린이들이나 여자들만 공격하고 ㅋㅋㅋ
특히 먹을 것 가지고 가면 다 뺏겨요

 
이번 여행 중 바투 케이브를 가장 많이 기대했었다.
뭔가 그 나라의 특성이 잘 나타나 있는것 같아서 였는데
 
웬걸...
 
내가 말레이시아에 와 있는건지 아니면 인도에 와 있는건지 ㅋㅋㅋ
그만큼 인도사람처럼 보이는 힌두교인들이 많았고
인도 향신료 냄새가 엄청 났다.
 
막 인도에서 볼 수 있는 인도 문화도 많이 보였고...
 
그래도 나름 재미있었다.
 
 
 
구경다하고 KLCC로 가기위해 지하철로 ㄱㄱ

 
 
센트럴 KL까지 티켓값은 2R
 
 
여기는 노선마다 환승하기가 어렵다.
돈도 다 따로내야하고...
 
우리는 바투케이브에서 센트럴 KL까지 2R을 지불하고
 
 
센트럴 KL에서 KLCC까지 1.6R을 또 지불했다.

이건 센트럴 KL에서 KLCC가는 지하철 티켓
 
무슨 토큰같이 생겼다 ㅋㅋㅋ
꾸요워 ㅋㅋㅋ
 
 
 
 
 
 
 
 
 
#2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Petronas Twin Tower)
 

드디어 보인다.
 


이건 KLCC 수리아
 
페트로나스 트윈타워에 있는
백화점이다.





 
KLCC 수리아 안으로 들어와서

 
점심 먹기
그런데 느끼했음
 
그래서 덕분에 이따가 먹은 저녁을 다 남겼다.
 
 
무튼 점심 먹고 밖으로
 
 
아직 날이 어두워지지도 않았고
흐려서 사진이 안예쁘다



 
이건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뒷 편에서 찍은 사진



 
앞에는 이렇게 공원이 조성되 있다.






 
1월달에도 이렇게 더웠는데
여기는 여름에 어떻게 살지;;

 
갑자기 비가 한 방울 씩 떨어지길래 KLCC 수리아 안으로 들어와서 공연 감상하기

 
무슨 중국 전통 공연이였다.

 
공연 관람 잘 하다가 날이 어두워 진거 같아서 나가봤더니
 

그렇지!!!
 
 


 
날이 어두워지고 있어!!






 
날이 완전히 어두워진 후에
페트로나스 트윈타워의 야경보시기를 추천해요

 
그라췌!!
그래 이거거든
내가 이걸보려고 ㅠㅠ

 
저 멀리 조명을 켠 KL 타워도 보이고

 
크흡 ㅜㅜ
예뻐ㅠㅠ
 
잘 감상하고 파빌리온이 위치한 부킷 빈탕으로 넘어갔다.
 

 
버스를 타야하는데
KLCC와 부킷빈탕은 이렇게 워크웨이로 이어져있다.
 
찾는데 좀 애먹었는데 잘 찾아보면 버스 안타고 걸어서 갈 수 있음
안에 에어컨도 나오고 좋다bbb
 


 
파빌리온이 보여서 찰칵

그리고 저녁먹기
 
그런데 점심 때 먹은 면이 너무 느끼했는지
이게 잘 안넘어가서 진짜 몇 숟갈 먹고 다 버렸다...
아까비... 그냥 음료수나 마실걸 ㅜㅜ







저녁 먹고 Go KL City Bus 타러 출발
 
이 버스는 쿠알라룸푸르 주요 관광지를 무료로 운행하는 관광버스이다.
색깔은 초록색과 보라색이 있는데 노선이 다르니 잘 찾아보고 타야한다.
 
나와 일행은 보라색 버스를 찾아 ㄱㄱ
 
사실 어디서 타야하는지 몰라서 물어봤는데
때 마침 우리 앞에 버스가 지나가서 뛰어가 탔다. 



버스타기 위해 횡단보도 막 건넘
 
 
버스 안에서 바라본 KL 타워


 
버스에서 내리고 숙소로 돌아가기!
 
이렇게 쿠알라룸푸르에서의 마지막 날이 저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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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이 어마어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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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서 제일 기억에 남았던게 저 바투동굴이였어요!! 꼭 가보시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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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저도 추석연휴 이용해서
말레이시아 일주일정도 여행가려고 알아보는 중인데..
바투동굴 정말 어마어마 하네요...ㅎ 역시 쿠알라룸프르 트윈타워는 너무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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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놀러가보세요~ 너무 좋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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