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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4-12
부산해상관광 미포오륙도투어
대한민국 > 경상도
2015-01-29~2015-01-30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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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d dream




부산해상관광 미포오륙도투어




부산하면 갈매기








 





해운대 해변 잠시 걸어도 부산갈매기를 많이 볼 수 있다.

부산여행에서

갈매기를 만나고 싶다면


부산해상관광 미포오륙도투어를 해보자.






 





오래전

해운대에 오면 신선한 활어회를 맛보기 위하여 미포를 찾곤 했더랬는데

미포가 이렇게 다른 모습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너무 오랜만에 방문인가보다.

미포까지 걸어오기는 정말 오랜만이긴 하다.


10년이 넘어가고 있으니 강산이 여러번 변했겠지~






 






미포에서 오륙도까지 해상투어를 할 수 있는 미포선착장






 





이자리에 횟센타가 있었던가?

의심의 눈으로 한참을 바라보았던 미포회센타

그사이

유람선도 타고

싱싱한 해산물도 즐기기 좋은 장소로 변했구나






 






관광유람선을 타는 선착장에 횟집도 운영을






 






해운대관광유람선 운항안내도 살펴보고






 






유람선 비상시 행동요령도 괜시리 눈여겨본다.






 





미포오륙도투어는 미포에서 출발하여 오륙도를 한바퀴 돌고 다시 미포로

운항시간은 1시간 20분정도 소요된다고 한다.






 





승선을 기다리는 사이 유람선 선착장 둘러보는데

부산기념품을 판매하는 곳이 있다.


머그잔이랑 장바구니랑 연필이 있는데 쫌더 이색적인 부산만을 표현할 수 있는

부산하면 떠오르는 기념품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미흡한 관광상품이다.






 






유람선의 묘미인 갈매기에게 밥주기가 아닌 새우깡주기여서인지

매점에는 새우깡들이 대부분






 





내가 탈 배는 어느 배?






 






승선을 기다리는 사이

새로운 새우깡 발견~ 초코는 새우편이라는 새우깡

새우깡에 초코를 입혔다.


갈매기가 초코맛을 알까?






 





오륙도 돌아가는~~~~~~~~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인다 싶었더니 노랫가사말인듯하다.


그런데

미포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면 오륙도를 돌아 다시 미포로 오니

노랫가사와 너무 잘 어울리는 코스군.






 





갈매기와 친근한 만남을 하려면 선실이 아닌 간판위로 올라가야겠지






 






유람선 출발을 어찌 아는지 갈매기들도 준비를 한다.






 






유람선이 출발하자 부산갈매기들도 뒤따라 빠르게 쫓아온다.






 





유람선에 탑승한 승객들이 대부분 새우깡 하나씩 들고 탔던지라

갈매기들이 날아오르는 모습들을 보고는

저마다 새우깡 하나씩 들고 하늘높이 손을 뻗혀~뻗혀~








 





이녀석들 새우깡맛을 어찌 아는지 새우깡만 쏙쏙 빼간다.






 





갈매기와 놀다보니 광안대교와 누리마루가 보인다.






 





광안대교의 야경을 제대로 담고 싶은데

실력도 모자르고 날씨도 받쳐주지도 않으니 언제쯤 광안대교의 야경을 담을 수 있으려나






 





누리마루 뒷편으로 높게 올라간 빌딩숲은 해외느낌이 물씬나는

이국적인 느낌


바다에서 바라보는 느낌은 또다르네






 





바람이 몰아친다 싶더니만 구름의 움직이는 수상


부산이색여행

부산해상관광 미포오륙도투어를 계획하고 부산을 방문한다면

블랭킷이나 보온을 할 수 있는 덮개를 준비하면 좋을듯


이날은 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모자나 머플러가 절실하다싶었다.










 






구름의 움직임이 수상하다 했더니 해무가






 






오륙도가 보인다.






 





오륙도스카이워크에서 바다를 내려볼때는 몰랐던 분위기가

바다에서 바라보는 느낌이 다르다.


오륙도스카이워크가 번지점프대 같은 느낌이 든다.






 





바닷물의 수위에 따라 섬이 5개나 6개로 보인다하여

오륙도


바닷물이 높아 이 녀석이 붙어 보이면 오섬

바닷물이 빠져 작은 섬이 하나 떨어져 보이면 육섬

오륙도다.






 






하나의 섬처럼 보인지만






 






유람선이 섬주변을 돌고 돌아가면











세개의 섬으로 나뉘어져 있다.






 





오륙도스카이워크에서도 바라보이지 않던 섬들의 자세한 모습들을

부상해상관광으로 볼 수 있어 좋은

재미난 여행 이색여행이다.






 






동굴이 있다고 하는데~~~~ 더 가까이 가야 알 수 있을것 같다.






 






오륙도의 등대섬






 





미포에서 오륙도까지

오륙도의 등대섬을 기준으로 한바퀴를 돌면 유람선은 다시 미포로 향한다.






 





바람이 많이 부는데 조업을 나가시는듯

만선하시길~











부산행상관광

미포선착장에서 시작하여 오륙도를 바다에서 바라 볼 수 있는 이색적인 여행

육지에서 바라보는 느낌과

바다에서 바라보는 느낌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


바다에서 느낀 부산은 타인의 눈으로 뭔가를 탐색하고 바라보게 된다고나 할까?

부산의 또 다른 느낌의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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