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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5-04-13
[해외 축제] 타이베이 폭죽축제, 민수라오징훠동(민속요경활동, 民俗遶境活動) / 대만정월대보름축제
중국 > 대만
2015-03-05~2015-03-05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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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폭죽축제를 경험하기 위해 네후(內湖)로 향했다.

대만유투브채널에서 먼저 만나보아서 너무나 경험해보고 싶었던 그 현장.

 

    위엔샤오제예농투디공(원소절야롱토지공, 元宵節夜弄土地公)

    음력 1월 15일, 대만의 정월대보름은 굉장히 소란스러운데 그 이유는 전국 곳곳에서 폭죽축제가 열리기 때문이다.

    음력을 사용하는 중화권 및 아시아의 농경사회에 자리잡은 풍속으로 첫 보름달이 뜨는 날에 여성과 풍요등을 뜻하여 중요한 행사중 하나였으며 이를 비롯하여

    불을 사용해 사악한 기운을 없애고 운수대통을 기원했다고 한다.

    동영상으로 먼저만나보았던 타이베이 네후(台北 內湖)지역에서 열리는 원소절야롱토지공(元宵節夜弄土地公)은 100년이 넘었을정도로 유서가 깊은 축제이다.

    대만의 정월대보름을 원소절(元宵節)이라하는데 음력새해가 지나고 첫 보름달이 뜨는 날 땅을 관장하는 도교 신인 토지공이 밤놀이를 나와 폭죽위를 노니며

    사악한 기운을 없애고 풍요를 기원한다고 한다. 도교신앙에서는 토지공이 땅, 즉 풍년등을 관장하는 신으로 정월대보름에 달의 신과 비견된다고 보면 된다.

    폭죽을 터트려 사악한 기운을 없애고 토지공에게 풍년을 기원하는데 지금과 같이 현대화사회에서는 다양한 직업을 가지기 때문에 돈을 관장한다고 한다.

    대만사람들은 폭죽축제때 토지공이 노니는 폭죽을 온몸에 받으면 액운을 내쫓고 돈을 벌 수 있다고 한다. 하고 있는 일이 잘 풀리거나 사업이 잘 되거나 그런 의미이다.

    어떤여행을 추구하느냐에따라 다르겠지만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것 만큼 신나는 일도 없을 것이다.

    대만축제를 현지인들과 어울려 함께 즐기고 토지공에게 운수대통의 기운을 받아보자.

 

타이베이여행-타이베이 폭죽축제, 민수라오징훠동(민속요경활동, 民俗遶境活動) / 대만...
아직도 폭죽냄새가 진하게 난다. 어젯밤 타이베이 네후(Neihu, 內湖)지역에서 열린 폭죽축제현장의 폭음과 사람들의 함성이 생생하다. 어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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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죽의 잔해를 담아 놓은 봉투들. 이날 하루에만 소비되는 폭죽이 어느정도인지 가늠조차할 수 없다.

네후역(內湖站)에서 내려 나서니 벌써부터 폭음이 가까운 곳에서 들려오고 있었다.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보니 이미 길거리에는 온통 폭죽의 잔해가 사방에 널려있었다.

동네주민들과 참여자들이 함께 주변을 정리하고 있었다.

 

폭죽의 잔해와 연기로 가득찬 네후(內湖)의 거리.

축제의 현장과 가까워질수록 자욱한 연기와 화약냄새.



불꽃놀이를 즐기고 있는 아이.

이미 토지공의 밤놀이가 지나간 자리에서 여운이 남는지 여자아이의 불꽃놀이가 한창이었다.



위엔샤오제예농투디공(원소절야롱토지공, 元宵節夜弄土地公)에 참여한 사람들을 위한 자리인듯했다.

이미 술한잔 들이키는 어르신 두분, 한켠에선 음식준비로 분주했다.



골목으로 들어서자 많은 사람들이 토지공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약 4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원소절축제.

밤하늘에 불꽃과 함께 곳곳에서 폭죽이 터지고 있었다.



福德祠

이 행사를 주관하는 토지공석상을 모신 사당의 이름이 복덕사인가보다.

퍼레이드 행렬의 머리부터 화려하다.





마치 화재가 난 듯한 폭죽현장.

저 멀리서부터 토지공을 태운 가마가 오고 있었다.

폭죽은 사당측에서도 준비하지만 운수대통을 기원하는 상점에서도 따로 준비를 하는 듯 했다.





토지공의 밤놀이를 기다리는 사람들.

처음에는 불도 꺼놓고 있길래 아직 시작이 아닌가 쉬는 시간인가 했는데.

토지공의 밤놀이가 워낙 시간이 걸려서 기다리고 있는 것이었다.

그것도 그럴것이 폭죽을 준비해둔 상점마다 들려 폭죽을 가마에 올리고 터뜨린다.



참을 수 없어서 그 현장으로 좀 더 다가가보았다.

진짜 무슨 폭탄이 터진듯이 화염과 연기가 가득했다.



토지공의 가마를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

토지공의 가마 주변에 어찌나 사람들이 많았던지 감히 저 속으로 들어갈 엄두가 나지 않았다.

오는 방향에 자리를 잡고 기다리기로 했다.



토지공과 또다른 도교의 신.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도 시민들도 하나가 되어 정월대보름을 즐기고 있었다.

 







불꽃놀이.

또한쪽에서는 불꽃놀이가 한창이었다.

온동네가 즐기는 이런 축제 우리나라에는 있었나?

어떤 축제장소가 아니라 온동네를 돌아다니며 시끄럽게 폭죽을 터뜨려도 거리가 더럽혀져도 어느 누구하나 머라하지않는다.

모두가 웃고 즐기고 뒷정리도 함께하고 있었다.









곳곳에서 화려가하게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을 바라보는 아이.

폭죽이 가득 쌓인 곳에서 토지공을 태운 가마가 오길 기다렸다.

다른 곳보다 츠토무가 서있는 쪽에 폭죽이 워낙 많아서 기대감이 고조되었다.



다시 퍼레이드카트의 불을 밝히고 연주가 시작되었다.

토지공을 태운 가마가 폭죽과 함께 다가오고 있었다.



자욱한 연기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밀려오고 있었다.













한 상점앞에서 토지공의 폭죽놀이가 한창이었는데

너무 가까워 화재가 나지 않을까 걱정도 되었다.

사람들도 크게 아랑곳하지 않고 그 현장을 담기 바빴다.

정말 광란의 밤, 폭죽과 함께 사람들의 함성과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츠토무의 코앞까지 다가온 토지공을 태운 가마.

토지공도 돌로 만들어졌는데 가마의 지붕까지 돌로 만들어져 있었다.


 


















폭죽을 토지공의 가마 지붕위에 올려 터뜨렸다.

얼마나 많은 폭죽을 준비했던지 츠토무가 서있던 자리에서만 세번이나 폭죽을 터뜨려댔다.

평생 경험해볼 폭죽을 이날 다 경험했을만큼 원없이 폭죽을 온 몸에 맞았다.

사진에서 사람들처럼 온 몸에 폭죽 잔해에 화약냄새가 진동을 했다.









토지공이 지나간 자리.

잔여 폭죽이 계속 터지는 거리

지금 사진으로봐도 그날이 생생하게 떠오른다.

저 불꽃과 폭죽사이를 뚫고 나오는 수많은 무리 마치 영화의 한장면 같기도 했다.



토지공의 폭죽놀이는 계속되었다.



폭죽축제를 양껏 즐기고 있는 대만의 청년들.

다들 버블티의 시원한 차음료를 들고 정월대보름을 즐기고 있었다.






어느새 더 많은 사람들이 토지공의 밤나들이를 함께하고 있었다.

자욱한 연기에 천천히 토지공을 따르던 사람들.

마치 영화촬영현장같기도 하고 워킹데드의 한장면을 보는 듯 하기도 했다.


위엔샤오제예농투디공(원소절야롱토지공, 元宵節夜弄土地公)을 한창보다.

친구 케이씨와 함께 근처에서 저녁을 먹기로 해서 다시 약속장소로 향했다.

이것이 또 럭키한것이 밥먹으러 갔다가 위엔샤오몐농후예(원소면롱호야,元宵眠弄虎爺)까지 보게 된것이었다.

맛있는 대창굴국수도 먹고 원없이 폭죽으로 액운을 없애고 풍요를 기원했던 대만에서 정월대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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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축제현장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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