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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3
마주치는 모든이가 친구 되는 곳 배낭여행객의 천국 카오산로드
동남아 > 태국
2014-10-20~2014-10-24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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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모모

 

2014. Bangkok Travel 
마주치는 모든이가 친구 되는 곳

 배낭여행객의 천국 카오산로드

 

 

 

 

 

 

 

비가 매캐했던 공기를 한번 씻어주고,

다시 왓포거리가 깨끗한 모습을 되찾는다.

 

 

사람들의 행보도 드물어져서 한산한 거리가 좋다.

더위가 꺾이니 걷기에 더 좋다.

 

 

 

 

 

 

 



 

 

 

개인적으로 태국의 우상 조각들 중에

이 코끼리 모형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졌다.

 

사실, 이거 말고도 비슷한 불상을 보며 셔터를 수십번 누르고 지우고를 반복했었다.

 

 

 

 








왕궁 정원 너머에 보이는 사원의 모습들.

이 정원도 어찌나 넓던지,

기마병이 돌아다닐 정도로...

 

 

 

 

 

 

 



잠시 국립 박물관에 들렸다.

 

문을 닫기 까지 30분정도 남았는데

Free 라며, 그냥 잠시 구경 다녀오라던 경비 아저씨들.

역시 다 친절해...





 

 

대체로 미니어쳐들을 통해 역사를 보여주고 있었고

 

 

 



 

 

역대 왕들의 동상이나 그림, 사진들이 많았다.

 

 

 

 

 

 

 

 

 

 

건물 하나하나가 아름다운 국립 박물관.









 

 

그렇게 네셔널 뮤지엄도 뒤로하고

이제 진짜 카오산 로드로 입성할 시간-

 

 

 

 

 

 

 

 

 

 

와. 바로 이곳이구나.

 

 

오자마자 느껴지는 젊음의 향기랄까........ㅋㅋㅋㅋ

 

 

 

 

 

아직 해가 지기 전 인데도

상가도 활발하고 사람들도 무척 많이 왔다갔다하고

 

무엇보다, 지금까지 방콕에 있었던 어느 거리보다

외국인의 비율이 월등히 높았다.

 

상인을 제외하면 90% 이상이 외국인,

특히 동양계열 사람 보다 서양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카오산로드로 들어가면

 

몇 가지 유명 프렌차이즈를 비롯하여

살거리/볼거리/먹을거리가 수 없이 바쁘게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복닥복닥하고 활발함이 느껴지는 거리.

 

굉장히 홍대스러우면서... 내가 좋아라 하는 분위기.

이곳 저곳 구경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상점이 따로 없이 걸어다니면서 물건을 판매하는 

길거리 상인들도 많이 돌아다니는 편인데

 

이 전갈꼬치 자꾸 권유하시는데... 도저히 못먹겠더라.

 

 

 

처음엔... just toy? 라고 물어봤지만.

 

앙먹으라며 제스츄어 하던 아주머니... 

기겁하고. 으 노 땡큐- 미안해요.

 

 

 

 

 

 

 


 

 

 

 

역시나 길거리 먹거리도 많이 준비되어있고~

오늘밤도 배부르겠구나-!

 

 

 

 

 

 

 

 

잠시 맥도날드에 들러서

친구가 적극 추천한 콘파이를 맛보기로 했다.

맥도날드가 나라 별로 특색있게 파는 디저트 중 하나 인것 같은데

 



 

 

처음에 엄청난 뜨거움과 바삭함에 놀랐고

 

 



 

 

 

그 부드러운 속에 놀랐다!!

 

 

 

 

 



 

 

 

슈크림과 같은 느낌의 달달한 크림에

옥수수알이 콕콕 박혀있고, 진한 옥수수향이 난다.

 

아 프렌차이즈 음식인데 이렇게 맛있어도 되냐며..

 

하나 더 먹을뻔 했지만, 아직 먹을게 많으니까.

그래도 진짜 잊지 못할 맛 중에 하나. 

 

 

 

 

 

 

 

.

.

.

 

 

 

엄마는 잠시 맛사지를 즐기러 가시고

 

발바닥에 물집 투성이었던 내 발은 맛사지 받기 에매해서

적당히 앉아 쉬기위해 또 이곳저곳 돌아다녀본다.

 

 



 

 

 

 

이곳의 향기는 뭐랄까...

 

다국적 볶음밥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서양인의 향수냄새, 공기에서 풍겨오는 동남아의 음식 냄새, 좌판에 걸려진 가죽 세공품의 냄새까지

 



 

 

 

 

시각으로 볼거리도 많고, 그냥 사람 구경만하고 있어도 재미있고..

 

혼자 걷고 있으니 자연스럽게 인사하며 말을 걸어오는 사람들도 두 명정도 있었다.

어디서 왔냐며, 나는 네팔에서 왔다고.

즐거운 여행 되었으면 좋겠다. 코쿤카! 라고. :)

 

 

 

 

 

 

 



 

 

 

거리가 제일 잘보이는 카페 2층에 앉아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또 멍하니 사람들을 바라본다.

 

 

 

 

 

 

 

 

 



 

 

 

해가 조금씩 낮아질수록

 

 

상점들의 간판에 불이 켜지고

 

 

 







이 많은 나라에서 달려온 젊음들이

또 어떤 밤을 만들까.

 

기대하게 되는 시간...

 

 




 

 

 

 

 

 

 



 

 

 

 

 

가장 화려한 엔딩은, 가장 젊은 카오산 로드에서

해가 지는 순간, 시작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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