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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3
[일일 투어 ]- 발리에서의 멋진 일일투어 여행기
동남아 > 인도네시아
2015-01-14~2015-01-18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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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INDONESIA  BALI

- 가이드 가르마와함께한  발리 일일투어 -

 

 

 

 

 

      발리에서  인천으로 떠나는  대한항공  비행시간이  자정을  넘는 시간이였기에   호텔 체크아웃후

      교통이 불편한   발리에서  오후 일정을  보내기에는  현지 여행사를 통한  일일투어가  가장  현명한  방법일듯하였고

      고민없이  프리스타일발리투어에서   따나롯사원 - 울루와뚜사원 -짐바란시푸드 코스의  투어를  예약하고  발리로  여행을 떠났다.

      발리에서의  여행 마지막날,  우붓  알람 푸이시 빌라에서 오전 11시에 체크아웃후  로비에서 30분쯤 기다렸을까?

      일일투어를 예약한  프리스타일발리 에서  운전기사와  가이드가  도착을  하였고  한국어를 하는  가이드 가르마씨와  인사를  나눈후

      첫 일일투어의  목적지인  따나롯사원을  향해  출발하였다.

 



 

 

        며칠동안  배고픔에  굶주린  사람마냥,  한국어가  그리웠던  나는  한국어를  할줄  아는   가이드 가르마씨에게

        따나롯사원까지  오는동안  발리를  여행하면서  궁금했던것들을  한국어로  질문하며  답변을  받았고  더 나아가  가르마씨의  호구조사까지

        물어가며  긴  시간을  가르마씨와  이야기를  하다보니  배고픔을  넘어  헛 구역질이  나올정도였고

        내가  이렇게까지  한국어가  그리웠고  말이  많은  사람인줄은  새삼  알게된   차안에서의  시간들이였다.​

  

       

 

 

 

 

 

 

 

 








  따나롯 사원

 

 

 

           바다의 사원이라  불리우는 따나롯사원  도착하자  잠시 내렸던  비는  다행히  멈췄고

           혼자서  따나롯 사원을  조용히  구경하기 위해  가르마씨와  약속  시간을  정한후   홀로   따나롯  사원  구경에  나섰다.

          ​ 날씨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들과  현지인들이  온걸 보면  따나롯사원은  발리에서  유명한  관광지임에는  틀림이  없었다.

           특히  따나롯사원에  도착하여  나의  눈길을 끈  풍경은  발리  전통복장을  입은  남녀 노소들이

           사원에 바칠 음식들을  머리에  이고 줄을  지어  길을  걷는  모습이였는데  그들의  모습이  신기하여  주변 풍경에  관심을  갖지는 않은채

           오로지  그들의  뒤만  따라서   사원으로 향했다.

          








 

 

            육지와  사원을  잇는  바닷길이  열리면   한손은  신고온  신발을  다른  한손은  머리에 얹은 물건들을  잡고

            자신들의  향해  밀려오는  인도양의  파도를  헤쳐가며  사원으로  향하는  현지인들의  모습을  계속해서  볼 수가  있었다.

            종교를  믿지  않는 나였지만    종교를 향한 무한한  열정과  신념을  다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언제나  보기 좋았다.

            나또한  밀려오는  파도를  헤치며  한손에는  신발을  들고  무리를 지어  걸어가는  그들을 따라  사원쪽으로  가보고 싶었지만

            나도 모르게  경건한  그곳에  세속의  맘이  큰  내가 가면  안될것 같아 가지  못하고  가르마씨가 있는  약속 장소로 향했다. ​


 

           



 

 






 

 

 

        자연이  만들어낸 위대한  절경앞에 ​ 무슨  할말이 있었겠는가?

        가르마씨  말에  의하면  일몰  시간이  더욱  아름 답다는  따나롯사원이였지만  스케줄상  이번 여행에서 일몰 시간에

        따나롯 사원을  다시  찾아  올수도  없었고  다시  온다고 한다해도  당장이라도  많은  비가  내릴것만  같은  먹구름을   보니​

        이번  발리여행에서  따나롯사원구경은  이걸로  만족해야만 할듯 하였다.

 

        그러나  나홀로  따나롯사원  구경을  할동안  운전기사와  가이드 가르마씨는  무엇을 했을까?

 

 

 

 

 

 

 

 

 

 

 





 

 

 

 

 

        따나롯사원  구경을  마친후  점심식사를  위해  찾은  발리  로컬식당

        검은  먹구름과  거센  파도가있던  따나롯사원에서  차로  10분거리였는데  마치  내가 다른  시공간에  있는듯하였다.

        

        어린 아이 키높이까지 자란 벼들과  시골  농가들  그리고 벼들위를 가르며  나에게 불어오던  1월의  바람들

        화려하지 않은  소박한  도로옆  로컬식당에   음식이  나오기까지  기다리는  시간은   지루하지  않은  행복한  기다림이였다.

        물론  음식맛도  좋았고  가격도  너무나 싸서 가르마씨의  선택에  고마울뿐이였다.

 

 

 

 

 

 

 

 

 

 





 

  프리스타일발리  가이드  가르마

 

 

 

           남의  사진을 찍는건  좋아하지만  나의  사진이  찍히는걸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  나였지만

           가이드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하는  그의  모습에  사진찍는걸  거절  할 수가  없어  그가 원하는 위치에  서서  카메라속  모델이 되었다.

           개인적으로 가르마씨는 사진찍은  연습을  좀더 해야할듯하였다. ㅎㅎ

 

 

           참고로 가르마씨는 40대초반의 나이였고, 거주지는 우붓  그리고 한국어 가이드 경력은 8년 정도로

           힘이들지만  관광객이 많이 찾아와  일이 많을수록  행복하다고 하는 발리의 평범한  40대  가장이였다.

 

 

          

 

 

 

 

 

 

 





 

 

 

울루와뚜 사원

 

 

          

           울루와뚜 사원에  오기전  나의 부탁으로  두곳의  기념품  가게에  들려준  가르마씨

           그가 안내하는 여행지에서  너무나 짧게  머무르는 나때문에   시간이  많이  남아  울루와뚜 사원에서는 좀더  많은  시간을

           있어주기를  부탁하는  그의  말때문이라도  울루와뚜  사원에서는  오래  있어야 했기에  더욱 굵어진  빗줄기와  바람을  헤치며

           온통 회색빛으로  보이는듯한  지루한  울루와뚜를 거닐어야만하였다.

          울루와뚜에서  가장  기억이  남는건  관광객의 스마트폰을  집어간  원숭이들 . . ㅎㅎ

​          울루와뚜에서는  선글라스와  스마트폰등  고가의  개인  물건들을  잘  챙기며  관광을하는것이  정말로  중요한것임을  몸소 눈으로 보게 되었다.

 

 

 

 

 

 

 

 



짐바란 시푸드에서 바라본 석양

 

 

 

 

            맛없고  비싼  짐바란  시푸드에서의  식사였지만  비가 그치고  모래해변이  있는 야외에서

            석양을  보며  식사를 한  1시간  30분간의  식사시간은   발리에서  잊지  못할   마지막  추억을  나에게  만들어 주었다.

            식사후  10분거리에  있는  웅우라이국제공항으로  가기전  가르마씨에게 부탁하여  발리  전통  공예품을 파는  기념품가게에

            들러주기를  부탁하였고  조금은 가격이 비쌌지만  다른  상점에서 살수가 없었던  선물을  사서  한국으로 갈 수가 있어서  기분은  좋았다.

          

 

 






 

 

 

발리 - 인천행  대한항공  기내식

          인천에 내린 눈때문에  비행기가 늦게  출발하여  발리에서  다시  인천으로  돌아가는  대한항공  항공편도  30분정도  딜레이 되는 상황에서

          PP라운지  이용은  나에게  가장  절실하였다.​  긴 기다림끝에  출국심사를  마치고  찾아간 4번  게이트 옆 PP라운지 문이 굳게 닫혀 있을줄 누가 알았겠는가..

          작은 기대를 갖고 찾아간  여행의  마지막 코스가 물거품이 되니  하루의 피로가 더욱  밀려오고  발리에서 순간순간 힘들었던  기억이 물밀듯이 몰려왔다.

   

         

 

 

 

  발리행   대한항공  A330 -300

 

 

 

 


  인천행  대한항공  A330 -300

 


 

          인천- 발리 구간을  운항하는  대한항공 기종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좌석 배열  2 - 4 - 2 구조인  A330 -300

          인천을  출발하여  발리로 가는 비행기에서도   발리를  출발하여  인천으로 향하는  거의  만석인  비행기안에서도

          내 좌석 옆자리는  아무도  없어서  비즈니스좌석 부럽지 않게  편하게  비행을  할 수 있는것만으로도  만족했던  대한항공  탑승이였다.

​          비행기 날개부분을  뒷좌석에서  보는걸  좋아해  항공기 좌석시  항상  꼬리부분  창가쪽을  선택하는 나

          2015년 여행은 모두   대한항공을 탑승하고  좌석도  언제나  그렇듯  맨 뒷열 창가쪽 좌석에  앉아  여행을 할것임은 분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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