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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3
씐나는 속초 나들이
대한민국 > 강원도
2014-10-03~2014-10-04
자유여행
0 0 527
풍류열혈랑


  [속초] 씐나는 속초 나들이   

 

 

 

 

몇일전 속초여행을 다녀왔어요~

너무너무 맘에 드는 여행이었어요.

다시 또 가고픈..♡

1박 2일이어서 너무 안타까웠지만 신랑이 너무 바빠서..ㅠㅠ

그래도 너무 만족스러운 경험이어서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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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 집에서 네비를 찍고 보니 3시간정도 걸리더라고요.

저희는 새벽 6시에 출발했다능.ㅋㅋ



 

 

아침해가 밝고 역시 출발한지 얼마 되지 않아 배고파 집니다.

다행히 가평휴게소가 보이네요.

이히히

자 어여 어여 갑시다~

슝슝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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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가평 휴게소 도착~!!


 

 

제가 애정하는 돈까스랑

돌솥비빔밥, 어묵우동을 시켰어요.

사람은 두명인데 메뉴는 3개..ㅋㅋㅋ

 




 

 

어묵우동..웬지 빼놓으면 아쉽자나요..ㅋㅋ


 

자 이제 다시 달려볼까요~~!!

Here we go~!!


이번엔 숙소였던 영랑호 리조트

대해서 소개해 볼게요. 

신랑 회사에서 싸게 디씨받아서 6만원 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다녀왔어요.

가성비 최고의 리조트

자 보시죠~~!!!

 

 

 

수산시장을 지나 영랑호 이정표대로 길을 따라 쭉 가다보면,,,

 
 

 

저멀리 영랑호 리조트가 보이네요.

캬오 ><

 

 

앞에 주차를 하고 내리니 높다란 건물이 자리하고 있네요.

옆으로 넓은거 보단 위로 높게 지어졌어요.

신세계가 최근에 인수해서 리모델링을 완료했다고 하네요.


 

 

저희는 13층을 배정받았어요.

다행히 높은층이어서 경치 구경하기 좋겟어용.ㅎㅎ


 

 

신랑 체크인 하는 동안 살짝 내부 사진을 찍어봤어요.

 


 

내부가 엄청 깔끔해요.

Good~!!@@


 

엘베 뒤로 가면 요렇게 이마트 에브리데이가 있어요.

여기서 간단히 장을 볼수 있겠어요.  저녁의 맥주를 요기서 사야겠어욤.ㅎㅎ


 

 

이마트 에브리데이 옆에 또 탁자들이 놓여있네요.

아무도 없고..누가 이용할지는 모르겠어요.ㅎㅎ

  

 

자 이제 올라가볼까요?

카트가 있어서 차에서 짐을 빼고 엘레베이터 타고

쉽게 짐을 옮길수 있어요. 이제 구석구석 살펴 볼게요.

 

 

침대 너무너무 포송포송

여분 이불도 북박이장에 있어서 4인가족이 와도 넉넉하겠어요.

물론 보일러도 빵빵~~

 


 

 

침대룸에서  창문이 요렇게 있어서

경치를 볼수 있어요.

 
    

 

샤워실과 그 앞에 있는 세면대에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수압도 좋고..ㅎㅎ

 

   

 

주방 모습이에요.

그릇들도 어쩜저리 이뿌게 셋팅이 되어있던지..

지저분한 펜션 보단 시스템이

잘 되어 있는 리조트가

좋은거 같아요.


   


 

 

도마, 후라이팬, 칼 등등 냄비도 종류도 많고.

없는게 없이 다 훌륭하네요.

굳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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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찍한 거실..

쇼파 반대편에 벽걸이 티비가 있어서

바닥에 음식 펼쳐놓고

신나게 회파뤼를 즐겻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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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베란다에서 바라본 경치에요.

정문 아래 주차장 말고 옆 출구 도로를 따라 주차장이 더 마련되어 있답니다.

주차 걱정 노노!!@@

 



 

 

영랑호에요. 엄청 넓고 깨끗해요.

정말 제발 직접 가셔서 눈으로 확인하셔야 해요.

강추 여행지에요 너무 너무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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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자마자 영랑호 주변 경치를 구경하기 위해

자전거를 빌리러 갔어요.

 
 

 

 

근데 자전거 빌리는데 좀 비싸더라고요.ㅎㅎ

시간당 4천원 이었다능..

그러나 한시간동안 얻은 재미로 따진다면

비싼편은 아닐정도로 너무 신나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자 이제 열심히 달려볼까요? ㅎㅎ

 


 

 

날씨가 너무나 잘 받쳐줬어요.

아침까지는 좀 추운가 했더니 햇빛도 반짝 날씨도 반짝~~^^



 

 

아이 눈부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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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중 찰칵.

힘들었어요.ㅎㅎㅎ

 

 

 

영랑호 둘레를 돌면 이렇게 빌라동이 쭉 펼쳐져 있어요.

가족단위 손님들이 이용하면 좋겠어요.

빌라니까 프라이빗하게  여유있게 보내실수 있을것 같아요.



 

 

날씨 반짝~~~@@


  

 

울신랑 신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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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도 너무 깨끗하고 자전거 타며 바람도 쐬고

공기마저 너무 상쾌하고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영랑호 자전거 코스 천천히 둘러보면서 타기에

딱 1시간 소요되더라고요.

 

영랑호 가시면 꼭 자전거 여행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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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으러 차로 오분거리인

속초관광수산시장을 왔어요.

 
 

 

입구 바로 건너편에 주차장이 있는데요~

1만원 이상 사면 30분 주차쿠폰을 줘요.

저희는 후딱 먹고 와서 만석닭강정에서 두장 튀김집에서 한장 얻어서

넉넉하게 주차 하고 왔답니다. 한장 남아서 아직 차에 있다능..ㅋㅋㅋ



 

 

속초 오면 꼭 먹어야 한다는

만석 닭강정~~!!!

오자마자 여기부터 들렸어요. 혹시 사람들 줄지어 있을가 걱정이 되서리...ㅎㅎ


 

 

다행히 사람은 많지 않았는데..

후라이드 바로 튀겨야 해서.. 15분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따 다시 찾으러 오겠다고 주문하고 갔어요.ㅎㅎ

저흰 후라이드 한마리랑, 닭강정 보통맛 한마리 요렇게 시켰어요.ㅎㅎ



 

 

요게 다 양념된 닭강정들이 미리 포장되 있는거 같더라고욧.ㅎㅎ

닭강정은 이따 저녁에 술안주로~~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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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점심을 먹으러

시장으로 들어가 볼까욧?


 

 

오 북적북적 하네요.

만석 닭강정 집이 안에도 있네요.

워낙 인기가 많아서 이리저리 길가에 많더라고요.

수수부꾸미, 튀김, 오징어 순대가 유명한거 같더라고요.

 


 

 

고민고민 끝에 요 튀김집으로 결정..

사실 현금이 없어서 카드가 되는곳을 찾아 헤맸어요..헤헤


 

 

저는 그닥 배가 안고파서리 신랑 맘대로 시켜보라고 했죠.ㅎㅎ



 

 

식신로드에 나왔나봐요.

얼마나 맛있을지 기대되네용.ㅎㅎㅎ

  


 

 

왕새우 튀김과 아바이 순대, 오징어 순대

이렇게 셋트로 19천원이에요.

 
 

 

왕새우 튀김 8개 정도 주신거 같아요.

안에 살이 실하긴 한데..

먹다보니 너무 느끼해서 힘들었어요.

남은거 좀 싸가는걸로..ㅋㅋ

서비스로 한입에 들어가는 새끼새우 튀김도 주셨어요.ㅎㅎ

 


 

 

아바이 + 오징어순대~~~

저희 신랑은 요 순대에 반했더라고요.

워낙 순대를 좋아하기도 하고..

넘 맛나다고 아침 먹은지 얼마 안됐는데도 처묵처묵 잘 하던걸요..ㅋㅋㅋ

저는 별로 순대를 좋아하지 않아서.. 한두개 먹고 패스~~~


 

 

오징어 순대.. 안에 밥풀인가요?

포송포송 소프트해요. 맛있긴 하드라구요.ㅋㅋ

 


 

 

아바이 순대도 윤기가 자르르르~~

이것도 맛있어용~~

이 배고픈 새벽에 보기 힘드네요..ㅋㅋㅋ



 

다 먹고 수산시장을 나와서

만석닭강정 다시 가서 아까 주문한 닭강정 찾아왔어요.

 

다들 4~5개 상자씩은 들고 가시더라고요.

얼마나 맛있길래..ㅋㅋㅋ기대기대..

 


 

 

짜자잔~~~~



 

 

요건 후라이드~~

\15,000

 

정~~~말 맛있어요.

양도 일반 닭집보다 많은거 같고..

튀김옷이 색다르다고나 할까?

얌얌 쩝쩝..최고~!!!

전 양념보다 후라이드 엄지척~!!


 


 

요건 그 유명하다는 닭강정이에요.

\17,000

 

역시나 인기만큼 맛있었어요. 화끈한맛은 500원 더 비싸던데..

왜 더 비싼진 모르겠지만..

점원한테 물어보니 화끈한 맛이 더 인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ㅎㅎ

 

저흰 매운걸 못먹는 부부라서....ㅠㅠ 그래도 보통맛도 굳이었어욤.ㅎㅎ

 우선 이 닭강정과 후라이드는 저녁을 위해서 킵해두는걸로~~

 

 

 

 

대망의 저녁을 사러 가기 위해 나서봅니다.

금강대교를 건너 대포항으로 출발~~!!

 
 

 

해가 저무네요.

회먹기 딱 좋은날씨~



 

 

가는길에 큰 이마트도 있네요~

장보러 가기에 편할 것 같아요.
   

 

대포항 주차장에 도착했어요~~

길거리에 무단 주차한 분들이 많던데..

저희 신랑은 모 천원 아끼냐고..ㅎㅎ

저흰 포장할거라 금방 올거라..별로 비싸지도 않아 그냥 유료 주차장으로~~


 

 

마차도 있네용.

근데 어쩐지 말의 표정이 너무 지쳐서 힘들어 보였다능..ㅠㅠ

왠지 말 주인이 쉬지도 않고 일을 시킬것 같아요.

불쌍불쌍..

 

 

이제 대포항 구경 해볼게요.

들어서자마자 요렇게 큰 게들이.. 랍스터 인가봉가..ㅎㅎㅎ



 

 

요 생선구이는 기억이 잘 안나네요.

즉석에서 저렇게 구워서 먹으면 엄청 맛있겠네요.

울신랑이 구이는 별로 안좋아해서 패스~~~

 


 

 

속초는 튀김이 유명한가봐요.

시장에서도 그렇고 대포항에도 튀김 골목이 형성되어 있네요?ㅎㅎㅎ

 

 


 

 

짜잔~

드뎌 저희 목적지인 난전 활어시장에 도착했어요.

몇개월 전에 시부모님과 함께 대포항에 왔드랫죠

시엄니께서 단골집이 있다고 해서 갔는데..

세상에 세상에 그렇게 맛있는 회는 첨 먹었던 기억이..ㅎㅎ

그 기억을 회상하며 열심히 찾아갔어요..

 
 

기억에 카페베네 근처에 있던 기억이..

혹시 찾아가실분은 대포항 카페베네 네비 찍고 가심 될거에유..ㅎㅎㅎ

온김에 커피나 한잔.

오늘도 여봉은 아메리카노, 마누나는 라떼~~ㅎㅎ

 
 

 

커피 마시면서 쭉 둘러봤어요.

저렇게 낚시하시는 아저씨들도 계시공..

 


 

 

데이트하는 연인들..

불륜남녀들?ㅎㅎㅎ

 


 

 

갈매기들도 많이 날아다니고..

바닷 냄새도 좋고~~~

시원하드라고요~~~

  

 

 


 

 

아 드뎌 찾았어요. 저희가 갈 곳은 쪼기~~

"설악언니"에요.

난전활어시장을 가면 여러 가게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데..

저희는 다른 가게의 유혹을 뿌리치고 시어무니 단골집인 설악언니로 향했죠..ㅎㅎ

 



 

 

다행히 잘 찾았어요.ㅎㅎ

여기 정말 강추~~!!

주인 아줌니께서 얼마나 서비스를 팍팍 주시던지..ㅋㅋ



 

 

가게는 요 한칸이 전부에요.

근데 연안부두, 소래포구 등등

어디보다두 여기 회맛이 제일이더라구요.굳굳

 




 

 

 

와우 싱싱한 활어회들~~

와우 당장이라도 회를 떠서 먹고 싶군요.ㅎㅎ



 

 

울신랑 신기해서 괜시리 찔러보기능..ㅎㅎ

 

 

 

정말 아쉬웠던게..

차를 안가져왔음 조기 평상에 앉아서 바다를 보며

싱싱한 회를 안주삼아 소주잔을 기울였을텐데 말이죠..ㅠㅠ

주인 아줌니께 살짝 여쭈어보니 대리가 2만원 이래요..ㅠㅠ

그래서 포기했죵..

다음에 또 올기회가 생긴다면 아예 대포항 근처에

숙소를 잡아서 걸어가서 먹어야 겠어욤.ㅎㅎ

  


 

 

장사가 엄청 잘되서 좀 기다렸어요.

드뎌 저희 차례가 되자 주인 아줌니 방해 될까봐 멀리서 한컷~~!!

회 뜨시는게 예술이더라고요.!!

주인 아줌니 성격이 워낙 화끈하셔서..

제가 시부모님 추천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하니.. 서비스를 팍팍 주셨어요.

 

광어랑 이름이 기억안나는 생선이랑, 고등어 한마리, 오징어, 멍게까지~~

 

이 모든게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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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럴수가 정말 둘이서 배가 터질 양이었어요.

싱싱함은 2배 가격은 절반!!

 


 

 

가격에 놀라면서 두손 무겁게 숙소로 돌아가지용~~

 


 

 

숙소에 도착해서 영랑호 리조트 아래층에 있는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술과 김치를 샀드랬죠..ㅎㅎ

  


 

 

자 오늘의 술상 대령이요~~~

오전에 사온 닭강정과 함께 셋팅 완료!!

 

아 ~~~~ 돌아가고 싶어요 이때로...ㅠㅠ

 
 

 

제가 고등어회를 처음 먹어봤는데요.

그맛이.......그맛이.....

정말 예술중에서 최고급 특급예술이더라고요.

생전 이런 맛있는 회는 첨 먹어보는듯..

 

정말 강추드려요 고등어회~~!!

요즘 제철이기도 하고 고등어회는 금방 상해서

아무데서나 못먹는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멍게 킬러라..

요것도 사장님한테 졸라서 득템했죠..ㅎㅎ

멍게맛도 다르더라고요 사르르르르 입에서 살살 녹아요.

 


 

 

상추에 고등어회랑 김치를 얹어서~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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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광어



 

 

쫄깃 쫄깃한 오징어 역쉬 맛나맛나~~!!

 


 

 

싱싱한 회에 쇠주한잔

빠질수 없죵.~!!!

와우 이게 행복이징



 

 

 

열심히 먹다가 약간 배부른데.. 소주를 먹으니 국물이 땡겨서..

 

가져온 라면에 고추 송송 마늘 송송

배불러서 남기는 회를 넣어서 매운탕을 끓여먹었어요~~

 

대박 비주얼이죵?ㅎㅎㅎ 맛도 일품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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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칼하고 시원한~~~~

아 생각나네요.. 그 황홀함..



 

딱 라면을 다 끓일때쯤

대포항에서 돌아 오자마자 냉동실에 넣어놓은 얼음 동동 소주가 생각나서 언능 꺼내 마셨죵.

환상의 궁합~~!!

 

이래서 여행 오나봐요..ㅋㅋㅋ

 

 

아...정말 다시 가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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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했던 어제를 뒤로하고,,

다음날 아침이 되었어요.

이제 떠날시간이 되었네용.ㅠㅠ

 


 

 

역시나 쟁여논 카트를 이용하여

 짐을 챙기고 떠납니당~

  

  

 

혹시 차가 막힐까봐 일찍 나섰어요.

9시쯤 출발 했어요~~

1박인게 너무 아쉬운 날이였죠.ㅠㅠ

 

영랑호 리조트 빠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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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해결하기위해

맛집인 "봉포 머구리집"을 찾아갔어요.

 

원래는 역시 맛집인 생선구이를 먹으러 갈까 생각했는데

신랑이 물회가 땡긴다고 해서

요기로 선택했어요~!!

 

 결론은 이 선택이 탁월했다는점~!!

 






 

 

이번 여행에선 생선을 원없이 보네요~~ㅎㅎ

봉포 머구리집 앞에 수족관이 쭉 늘어서 있어요.

신선함을 증명하는 거겠죠?ㅎㅎ

 


 

 

해삼전복물회를 먹을까도 고민했지만..

양념맛은 똑같고 들어가는 횟감만 다르다고 해서

8천원 저렴한 성게해삼물회랑 성게알밥을 주문했어요.

 
 

 

아직 이른 아침이어서 그런지

다행히 손님은 많이 없어 웨이팅없이

잘 착석했어요.

다른 후기를 보니 오래 웨이팅을 했다고 해서

걱정했었는데 다행이였어요.ㅎㅎㅎ

 
 

 

밑반찬들이에욤.

특히 저 미역국 정말 시원하고 맛이 기똥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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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알러지가 있는 신랑을 대신해

저 새우장은 제가 다 호로록~~

정말 제 입맛에 딱이었어요.

 
 

 

성게해삼물회 이에요.

이 비주얼 보세요. 환상적이죵?

 
 

 

성게알밥이에요.

저 성게알 가득한거 보세요.

정말 짱이었어요.

약간 쓴맛이 날수 있다고 한거 같은데 전혀 그렇지 않고

맛만 좋더라고욧~!!

지금도 군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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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원한 국물 다시 호로록 하고 싶어요~~

 
 

 

 

신랑이 쓱싹쓱싹 비벼서~~

음 고소고소 정말 최고였어욤..!!!

 

아흠아흠.. 정말 배터지게

끝까지 맛있게 여행을 마무리 할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나오면서 머구리의 유례를..ㅋㅋ

머구리가 물질을 할때 쓰는 커다란 헬멧같은 거래요.ㅎㅎㅎ

 
 

 

와우 배 통통 두들기며

가게를 나서는데..

귀여운 개 한마리가 있네용.

개를 좋아하는 저희 신랑 인사를 나눕니다.

방가방가~~


 

 

와우 얼마 안가서

맥도날드 드라이브스루가 보여요.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요 1천원짜리 커피와

한정판 새우버거 세트를 구입했습니다.

롯데리아와 얼마나 다른지 체험해보려고..

방금 머구리집 나왔는데..

바로 먹으면 안돼지 안돼!!..ㅋㅋ

우리 돼지는 아니니..새우버거는 2시간후에...ㅋㅋ



 

 

자 이제 배도 채웠으니

다시 출발해 볼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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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설악산 국립공원을 못봐서

아쉽지만..

멀리서나마 설악산의 장관을..


 

 

2시간후...헤헤

 

 


 

새우버거 오픈했습니다..ㅋㅋ

얌얌얌 괜찮았지만..

제 견해는,,,롯데리아가 더 맛있는듯..

  

 

이렇게 이번여행 마무리 합니다~~

다음 여행은 어디가 될지 모르지만

또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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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영랑호 근처는 안가봤는데 나중에 가봐야겠어요! 회도 엄청 좋아하는데...진짜 맛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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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에 가서 자전거 타고 다니면 차를 타고 다닐때는 보지 못했던 풍경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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