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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숙박 / 먹거리 /
2015-04-16
[일일투어] 사이판 첫째날 (공항주차장, 사이판야시장, 하파다이비치호텔)
남태평양 > 사이판
2015-02-19~2015-02-22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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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방울

 

사이판 자유여행 / 짐싸기 / 꾸리꾸리한 날씨 /

 

 

 

 

 

구정 연휴가 길었던탓에 준비해본 사이판 자유여행 .

 

10월 결혼기념일에 예약했는데 이제야 다녀옴 ....

 

 

도대체 언제 예약을 해야 좀 널널하게 고를수 있는거임?

 

난 10월에 했는데도 항공권 + 호텔은 고르지도 못함 !!!!!!!

 

 

 

 

 



 

 

 

 

 

어쨌든 구정연휴는 시작되고 시댁과 친정과 인사드릴곳은 미리미리 다녀온후라 크게 신경쓰지않아도 되었다 .

 

 

17,18일을 쉬고 19일 출발 .

 

 

18일 오후부터 짐을 싸기시작하는데 날씨도 꾸물거리고 왠지 그냥 별로 신이 안났다

 

 

막 설레어야하는게 정상인데 그냥 뭔가모를 찜찜함과 함께 별로 안가고싶었다 ㅠㅠㅠㅠㅠㅠㅠ

 

 

 

 

 

결국 그날 밤부터 갑자기 체한것처럼 속도 이상하고 몸살도 함께 와버렸다 .

 

 

 

 

 

꼭두새벽부터 출발해서 한시간이 조금넘게 걸려 도착한 운서역 .

 

역대 최대의 인파가 몰린다는 뉴스에 걱정이되어 알아보고 알아본곳이 인천공항에서 두정거장 떨어져있는 운서역

 

공항철도로 2정거장이고 주차료는 하루 4천원 cctv도 있고 바로앞에 역이 있어서 많이 걷지않아도 된다!

 

 

그리고 공항철도 이용했다는 확인증을 받아오면 주차료에서 2천원을 할인해주었당

 

 

4일 주차료 14000원 완전 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인천공항 주차장을 이용하게된다면 우린 꼭 운서역을 이용하자고했음

 

 

 

 

 

 

 

 

 

 

 

 

 

 

 

제주항공은 기내식따위 없으니 미리미리 준비를 해야지.

 

 

예전같았으면 햄버거를 먹고싶었는데 속이 진짜 너무안좋아서 .........먹을수있는게 결국 호박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편은 미역국 ㅋㅋㅋㅋㅋㅋㅋ

 

 

아 저 호박죽도 진짜 제대로 먹지도못하고 ㅠㅠㅠㅠㅠㅠㅠ 암튼 출발할때부터 너무 아픔 ....

 

 

 

 

 

 

 

 


 

 

 

 

 

 

나요니가 사준 커플 여권케이스들고 발권도 완료 !

 

 

10시 비행기였는데 6시반쯤 도착해서 밥먹고 발권하고 자동출입국심사 신청하고 면세점 쇼핑한거 찾고 하니까 시간이 널널하진않았다 .

 

 

발권하는데 특히나 많이 걸림 ;;

 

짐 안붙일려고 기내용캐리어 산건데 ............ 제주항공엔 못들어간데 !!!!!!!!! 너무크데 ㅋㅋㅋㅋ 하 ㅋㅋ 진짜 이때부터 꼬이기 시작함 .

 

 

그래서 캐리어도 작은걸로 가져오면서 겨울옷 안입고 얇은 봄옷입고 추위에 덜덜 떨면서 왔는데 결국은 캐리어를 붙이게 되었다 ..

 

 

캐리어 완전 내가 사랑하는건데 .......... 흠집 막나고.... 아 열받앙

 

 

 

 

 

 

 

하늘도 뿌옇고 내 몸상태도 꽝이야 흑흑 .

​10시10분 출발인데 10시40분이나 되어서 출발

뭐 안전점검한다고 (안전점검은 잘했니?) ​

​4시에 렌트카 픽업하러 오신다고했눈뎅!!!!!


 

​어쨌든 출발한다 .

​신행이후 처음 국제선 탔네 .


 

좀 많이 올라가니 구름이 몽글몽글 예쁘다


 

 

 

 

 

 

 

출발하는김에 셀카도 찍고 막상 출발하니 몸이 좀 나아지는듯해서 기분좋게 간당~~~~~~

 

 

 

 

 

 

 

 

 

 

입국심사서 쓰고 바나나칩먹고싶어서 하나 사먹음 ㅋㅋㅋㅋㅋㅋㅋ

 

제주항공은 기내식을 안주니까 .... 배고파염

 

 

 

 

 

 


 

 

 

 

 

 

 

4시간 걸려서 도착한 사이판.

 

 

멀리서 파란 바다가 보이니 어찌나 설레던지 !

 

 

하지만 이 바다색깔은 시작에 불과했다 .....  *_*

 

 

 

 

 

사이판국제공항.

많이 낡았다고 해서 엄청 후졌을꺼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너무 깔끔했고 소박하다

물론 인천국제공항에 비할수도 없겠지만 엄청 오래된것 같은 느낌은 있지만 그 세월에 비해 너무 깔끔하게 잘 사용하고 있는것 같다


 

 

 

 

 

 

 

 

 

공항 밖에 나오면 더운열기가 확 느껴지겠지 걱정했으나 그정돈 아니었고 그냥 따뜻한느낌만 있었다

 

 

 

미국의 국기도 휘날리는걸 보니 내가 사이판에 오긴 왔나보다  :)

 

 

 

 

 

 

 

 

 

 

 

 

 

미리 예약한 아시아렌트카 사장님이 메일로 사진을 전송해주셨는데 나오면 이 나무가 보일거라고 여기서 기다리신다고 해서 어렵지않게 바로 찾음 !

 

 

오히려 우리가 더 늦어 아시아렌트카에서 이미 나와계셨다 ㅋㅋ

 

 

 

 

 

 

 



 

 

 

차 기다리는 즁 

 

이때까지만해도 난 신이나있었지.....

 

 

 

 

brown_and_conys_loveydovey_date-8

 

 

 

 

 

 

사이판 도착해서 아시아렌트카에 먼저가서 예약을 확인하니 나의 실수로 날짜를 잘못 예약해놔서 예산했던 금액보다 70달러정도 오바해서 다른 차로 계약 ㅠㅠ 흑흑

 

그래도 사장님이 호텔로 델다주시고 공항 샌딩비도 그냥 해주시고 ㅠ.ㅠ 진짜 다행중 다행 !!!!

 

 

 

문제는 여기서 시작됨 .

 

 

렌트카는 해결하고 첫째날은 가라판 시내에 있는 하파다이 비치호텔로 예약을 해놨음

 

 

호텔*닷컴에서 했는데 따로 바우처는 주지않길래 메일로 바우처 보내달라했더니 바우처 없이 그냥 이름하고 여권번호 말하면된다길래

 

난 또 의심병이 돋아서 그럼 호텔 예약번호 알려달라 내가 직접 호텔에 예약된지 확인하겠다 이렇게까지 해서 예약을하고옴 .

 

 

근데 체크인할려고 하니까 계속 이름 없데 .... 그런사람 없데.............

 

 

뭐지?

 

 

나중에 삼십분정도 있다가 한국직원와서 들어보니 처음에 내가 3박을 예약했다가 1박으로 변경했는데 그 변경이되고 또 취소가 되었다고 .

 

 

본인들은 아예 취소로 되어있어서 잘 모르겠다고 호텔*닷컴측과 이야기 하셔야될것 같다고..

 

 

아 이때부터 갑자기 열이 뽝  ..

 

방은 있는데 그 가격엔 줄수가 없다고 ㅡㅡ

 

그래서 결국엔 1층에 잇는 한국인여행사를 통해 1박 예약하고 타가타워를 22만원에 예약했었는데 그냥 하파다이에 오래있고 싶지도않아서

 

싼거달라고 크리스탈룸에 17만원에 묵었다 .

 

 

 

 

들어가자마자 방에서 곰팡이냄새 진짜 대박이고 물도 한병안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

쭝국인 바글바글하고 시끄럽고 그냥 무슨 ...... 우리나라 모텔도 그것보단 좋은거같은데 ????????

 

 

 

 

 

 

 

 

 

 

어쨌든 급하게 체크인하고 캐리어끌고 마이크로비치로 나감

 

 

 

 

 

 




 

 

 

 

 

첫째날 체크인하고 시내구경좀하고 선셋도 보고 할려고했는데 갑자기 일이 계속 꼬여서 엄청아프고 속 더이상하고 다음날은 열이 펄펄 나고 .... 아 진짜 최악의 하파다이비치호텔.

 

 

곰팡이 냄새때문에 신랑하고 나하고 둘다 콧물 막나고 .......... 으아

 

진짜 왜들이러지?

 

 

더운나라라서 원래 이런가 싶었는데 나중에 아쿠아리조트는 이렇지 않앗음!!!!!!

 

 

 

솔직히 진짜 가라판 시내에 위치했다는거 빼고 진짜 비추임 .

 

 

렌트를 하더라도 멀리떨어져있어도 아쿠아리조트 난 강추할꺼임 !!

 

 

 

 

 

 

 

 

 

 

 

 

 

 

 

야시장이 옆이라 구경가서 저녁 먹을까 해서 갔는데

 

좀 ... 많이 짜다

못먹을정도로 짜 !!!!!!!!

 

우리나라 사람들 짜게 먹는다고 누가그랬어..

 

 

사이판은 진짜 대박 너무 짜서 못먹겠을정도였음 ㅠㅠ

 

 

 

야시장은 그냥 별로인걸로 ... ㅋㅋㅋㅎㅎ

 

 

 

 




 

 

 

 

하파다이비치호텔 바로옆에 조텐마트가 있어서 맥주나 사서 들어가자고 해서 장보러 슝슝

 

 


 

 

 

 

 

 

 

 

야경도 뭐 별로인 하파다이비치호텔 .

 

진짜 시끄럽다 ㅋㅋㅋ 바글바글이란말이 제일 잘 어울릴것 같은곳 .

 

 

 

 

 

 

 

하파다이 조식이 별로란 말은 들었는데 진짜 이정도일줄은..

그냥 조식에 별거 없어도 빵 몇가지있고 스크램블에그나 소세지만 있어도 이거보다 낫겠네 .


 

 

 

 

 

 

 

저 우유에 시리얼이 젤 맛있다

 

 

결국 둘째날 아침도 난 죽으로 시작했다

 

 

 

하파다이 조식은 안먹는걸로 !!!!!

 

 

 


 

 

 

 

뭐 뷰는 나쁘지않았는데 그냥 하파다이라서 다 싫었던것 같다

 

빨리 다른곳으로 가고싶었다 .

 

몸이 너무 아프고 힘드니깐 그냥 다 짜증 ㅋㅋㅋㅋㅋㅋㅋㅋ 신랑만 불쌍 ㅠㅠ

 

 

 

체크아웃하고 마나가하섬 갈 준비 .

 

캐리어와 짐은 로비에서 맡겨줌

 

 

저 뒤편 해변으로 나가면  마나가하섬 가는 보트 태워주는 현지인들이 있다

 

마나가하는 다음편에 써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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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 미팅장소인 저 나무.. 왜케 멋져보이죵?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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