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먹거리 /
2015-04-16
[데이투어] 하와이의 "정원의 섬" 카우아이 여행기.
미주 > 하와이
2015-02-18~2015-02-17
자유여행
0 0 455
김해령(베리)

 













                 옆 섬 KAUAI 당일 투어 (with 한국 가이드분)

                 와일루아 폭포, 포이푸 베이 비치 - 스노클링, 중식(로코모코 - 하와이 현지식)

                 와이메아타운, 와이메아 캐년,

                 ​카우아이 커피농장, 하나페페 올드 타운(코아나무 스윙브릿지),

                 와이키키 야간 쇼핑 (빅토리아 시크릿 외)

                 

















이웃섬 투어를 하는 날이다.

우리는 일찌감치 한국에서 미리 여행사를 통하여

옆섬 1일 투어를 예약 해 놓은 상태였다.

(한국인 가이드)







옆 섬 당일 투어는 아무래도 하와이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가야하기 때문에

이동시간이 있어서 새벽같이 일어나야 한다.

대부분 그 전날 여행사에서 연락이 와서 픽업시간을 정해주는데

우리는 06:30AM에 일리카이 호텔에서 차량 픽업 이었다.







정말 말 그대로 새벽에 일어나서 새벽같이 준비해서 새벽에 나왔다

허허허











일리카이호텔에서 차량을 타고 편하게 호놀룰루 공항까지 이동.

아마도 8시경 비행기였던 것 같다.














 










공항에 도착해서 배가 고파

처음으로 하와이에서 버거도 먹었다

(물론 버거킹이었지만)



버거킹 버거에 커피

나름 괜찮았던 맛

















버거 ㅎㅎㅎㅎ

큼지막하다!














이런 저런 시간을 보내다가

드디어 비행기 이륙


























하와이의 다른 섬은 어떨까?

기대 만발이었다.









특히,

단체를 이끌어야하는 부담에서 내려와

모든걸 가이드에게 맡기고 나니

마음이 정말 편안했다.
























좀 흔들린 사진이지만

하와이안 항공 국내선 탑승하면 음료를 준다

나는 뭘 먹었었을까?

기억이 안난다 흐미

아마도 오렌지주스??












 




 





















무슨 바닷물이 이렇게 투명한지

군데 군데 보이는 하얀색 파도가 멋지다.





















도착해서 우리 인원 6명 포함,

2분의 신혼 부부 같은 신혼 부부 아닌 10년차 부부와 함께 일정을 같이 했다.


10주년 기념으로 하와이 여행을 오다니 멋졌다.

아이가 없어서 인지 더욱 러브러브 해 보였다.



가이드 분이 오셔서 차량을 안내 해 주시고

드디어 이른 아침, 카우아이에서 우리의 여행은 시작되었다.






















​첨으로 들른 이 곳.


와일루아 폭포


야일루와가 아니라 와일루아 ..... 라고 가이드 분의 썰렁한 유머덕분에

아직도 폭포 이름을 기억할 수 있다.

근데 폭포는 생각보단 별로였다.

물줄기가 시원시원해서 맘에 들었지만

물줄기가 시원한 것 외에 특별한 아름다움은 찾기 어려웠다.














피곤해서 제정신 아니다

헤롱헤롱



폭포와 함께 사진!
















이어서 여러군데 구경을 했지만

역시 내가 직접 알아보고 조사하고 기대하고 가는 여행이 아니라

모든 것을 가이드분께 맡기고 가만히 앉아서 데려다 주는 곳에 내려서 사진만 찍고 하다보니

다녀와서도 어디가 어디인지 이름이 뭐였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았다.









가이드아저씨는

여태까지 오아후에서 보고 듣고 경험한 모든것들은 쓰레기라고 했다 ㅠㅠ

그만큼 카우아이가 너무 아름답고 위대하고 진짜 알짜배기 하와이라는 것을 유머스럽게 말한 것일 테지만,

몇달을 바쳐서 연구하고 계획을 짜고 수정하고 조사하고

책을 몇권을 읽고

몇 분의 블로그들과 이웃을 맺어서 현지 하와이 상황 체크하고 등등...........

내 노고와, 노고를 뛰어 넘는 깊은 감동들을 준 섬 오아후에게

어떻게 쓰레기라고 표현을....

사실 처음부터,

내 소중한 기억을 만들어준 하와이의 고마운 섬 오아후에게

너무 쓰레기쓰레기 거려서

그 아저씨가 썩 마음에 들지 않았다.
























치​

얼마나 카우아이가 이쁜지 한번 두고보라지?

하는 심보로 팔짱을 끼고 창밖을 내다 보았다.




근데

예쁘긴 너무 예쁘다 :-)


우월을 가릴 수 있는 예쁨이라기 보단,


​이곳은 하와이 오아후 섬중에서도 내가 특별히 아꼈던

노스쇼어, 할레이바같은 느낌을 많이 주는 섬이었다.

하와이의 시골틱한 섬이라고 보면 되겠다.

건물을 짓는것도 정부에서 허가를 잘 안해주고 깐깐하게 관리 할 정도로

잘 보존되어 왔기때문이겠지



이 섬은 호텔도 건물이 모두 낮다.

그것은 오아후와는 정말 대조되는

이 섬만의 매력이다.​

















카우아이의 어딜가나 발견되는 이 닭들!


진짜 산 꼭대기 완전 높은곳

캐리비안의해적, 아바타, 쥬라기 공원 등등 찍은 협곡들

그런 협곡들이 내려다 보이는 산 정상 부근에서도 이 닭들은 발견되었다.












가이드분이 닭에 대해서 설명 해 주시진 않으셨으나,

닭을 보고 난 너무 놀라서 첨엔 닭 사진만 찍고 다녔는데​  


​이렇게 병아리들도 있었다.



옴마 어떡해 너무귀여워 ㅠㅠㅠ

엄마닭따라 졸졸졸 쫓아다니는 병아리들








나중에 알고봤더니 카우아이 기념품샵들에서​

이 닭 그림을 제법 많이 발견할 수 있었다.

카우아이 사람들도 이 야생닭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잡아먹겠지?

ㅠㅠ

삐약이들......

나도 동물을 인간보다 하등하다고 느끼지 않고

동등하게 사랑하지만

(내 삶에서 인간들보다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동물 몇마리가 이미 존재하지만)

치킨은 정말 참을수가 없어.

하지만 치킨 먹기전에

너희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먹잇감으로 본다기 보다

마음속으로나마 존중하고, 감사해 하는 마음을 가지고 먹도록 할께


그 높은 산을 자유롭게 뛰어다니는 엄마닭들과​

그런 엄마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너희 병아리들이

내가 사랑하는 치킨과 같은 존재라니

이미 당연한 진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믿을수가없어 ㅠㅠ



 










이곳은 블로우홀

무슨 블로우홀인지 모르겠다.

이제와서 포스팅한다고 모르던 정보를 검색하는 것도

부자연스러워서 그러고 싶지 않다.ㅋㅋ

(그냥 귀찮다고말해!!ㅎㅎ)










 





블로우홀이란

나도 사실 하와이에 와서 처음 알게된것인데​

파도가 닥치면

해안에 있는 돌들 사이에 있는 구멍에서

아래에서 위로 파도의 미친듯한 파워를 가지고 치솟아 오르는 위대한 광경을 볼 수 있는 곳을 말한다.​













오아후에도 블로우홀이 있는데

우리는 시간상 가지는 못했으나

그 가이드 아저씨가 오아후의 블로우홀은 쓰레기....ㅠㅠ 라고..

소리가 안나는데

여기서는 소리까지 들을 수 있다 했다.


실제로 오아후에서 보지 못했으니

내가 뭐라 평가는 못하겠다만...



무튼 이곳의 블로우홀은 굉장히 멋지고

한번이라도 내 두 눈으로 직접 보기를 정말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하와이 다녀와서 집에서 SURFS UP!이라는 애니메이션 영화를 봤는데

저기에서도 블로우홀이 그려지더라

그 애니메이션 배경도 약간 하와이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저 모습을 보고 진짜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다)















 








태평양의 아름다운 바다















멋진 바다를 감상 후,

우리는 포이푸 비치로 이동하여 스노클링을 하기로 했다.



미리 저렴하게 사온 스노클링 셋트 착용!

비키니 위에 (회사분들과 함께라서 민망하니까) 티셔츠랑 랩스커트 착용!










 









푸핫

미리 챙겨온 세은씨의 수중카메라

(사진찍어줘서 완전 고마워요 ㅎㅎ)
















 







전에 필리핀에서도 스노클링을 했었는데

그때는 그때대로 아름다웠고

하와이는 하와이대로 아름다웠다.

스노클링 해봤으니 안해봐도 된다기보다는

나는 그대로 온 바다의 스노클링 스팟에서 다 해보고 싶다 ㅎㅎㅎ

















 







하나우마베이는 과자를 줄 수 없다고 들었는데

이 곳 포이푸비치는 (사실 포이푸비치에서 허용을 하는지 안하는지는 몰겠으나

우리 가이드 말로는 과자를 사와서 물고기들 밥줘도 된다고 했다)

물고기 밥을 줘도 되기 때문에

물고기가 정말 많이 다가왔었다.

밥주는데 정신 팔렸을 때에는 찍힌 사진이 거의 없어서 아쉽 ㅠㅠ














 












바닷속에 내리쬐는 햇살들!





















  








물이 진짜 맑다.

여러 신기한 물고기들이 헤엄치는중



















 










짠!!! ㅎㅎㅎㅎ

가지고 있는 티셔츠 그냥 위에 걸쳤는데

사진찍고 보니 진짜안이쁘당 ㅠㅠ

완전 까맣거나, 완전 하얗거나

아무튼 밝은 계열이거나


물속에서 사진 찍을거면, 정말 예쁜 색상의 옷을 입는 것을 추천.

사실, 정말 예쁜 래쉬가드를 사 가지고 갔는데

내 배의 굴곡이 있는대로 드러나서 입는 것을 포기 ㅠㅠ





비키니 팬티 위에 두른 것은 필리핀에서 7년 전에 산 랩스커트인데

아직까지도 유용하게 잘 사용하다니!! ㅎㅎㅎ




















남자같이 나왔다. 하하하 ㅋㅋㅋ

여럿 니모들과 함께 바닷속을 유유히 탐험중 ㅎㅎ





















 











니모 안뇽

​너네 참 예쁘다



line_characters_in_love-7














 





포스있는 파랸 물고기














 












밥주고 있는 내모습

물고기들은 아마 몰려 오고 있는 중?ㅎㅎㅎㅎ


스노클 장비가 뭐가 문제인지 자꾸 물이 세서

손으로 코를 막고 열심히 밥주고 있다 ㅎㅎㅎㅎ












moon_special-2













스노클링을 서둘러 끝내고 (가이드 일정이라 역시 촉박 ㅠㅠ 한시간? 정도 물놀이를 했던 것 같다)











다음 일정으로 구경하라고 내려준 어느 호텔

이 호텔 내부가 그렇게 예쁘다고 한다.

가이드 관광으로도 일부러 친히 들를 정도라고 하니 :-)








그 호텔에는 캐리비안 해적에 나온 대형 앵무가 있다고 했다.

총 앵무 3마리? 가 있다고 했는데

 그 중에 어느놈이 영화에 출연한 놈인지 맞춰보라는 퀴즈를 주셨다.

(사실 근데 퀴즈만 주시고 정답은 주시지 않았다.)

(너무 피곤한 나머지 정답에 대해서 물어볼 새도 없이 차에서 이동만 하면 잠에 들었던 것 같다)













 








하얀앵무

별로 내스타일 아냐​

너무 귀족같이 생겼어.​





 





 


























 










포스있는 너!

완전 내스탈!



좀 더 가까이 다가가서 줌을 있는대로 당겼다

그리고 아는체를 계속 했다

















 







​안녕?

앵무새 안녕~~

어~~~~ 그랬쪄?ㅎㅎㅎ


(나는 모든 동물들에게 친한척 할때면

어~~ 그랬쪄? ㅎㅎ 라고 한다.ㅎㅎㅎㅎ

동물들의 마음에 귀기울이고자 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임으로서

동물들 마음을 무장해제 시키려는 의도랄까 ㅎㅎㅎ)













 






오예​

​내 뜻이 통했다




잘 보면 나뭇가지 저 끝에 있었는데​

슬금슬금 옆으로 총총총 오더니

우리랑 가장 가까운 곳의 나뭇가지 가장자리까지 나와서


우리를 가만히 바라본다






 







 





고개를 갸우뚱 거리고 난리났다.


그래서 나도 한껏 신나서

더 미친듯이 아는체를 하고 말을 시켰다.




사실 얘가 너무 커서

갑자기 날아오면 어떡하지 하는 두려움도 있었다.

ㅎㅎㅎ


















 










얘는 그냥 와서 우리를 바라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이상한 소리를 계속 내더니

갑자기 몸을 뒤집어 까서 애교도 부리기 시작했다

ㅎㅎㅎ



너무너무 귀엽고

커다랗게 쭉 뻗은 꼬랑지가 완전 간지 철철 넘쳤다.


(울집에 있는 왕관앵무 두마리 보고있나?ㅎㅎㅎㅎㅎ)

(안보고있겠지......................니들이 어떻게 블로그를 보겟어....ㅋㅋㅋㅋ)
















아무튼 우린 이제 그만 가야해

빨간파란앵무 안녕!!!

근데 우리가 떠나가니

미친듯이 크게 꽥~~~~ 꽥~~

소리를 지르고 난리가 났다.







아마도 사람손을 탄 아이라,

그동안 사람이 그리웠지 싶다.




















 




또 아름다운 색을 자랑하는 노랑이 앵무 한마리 ㅎㅎㅎㅎ



일부러 저런 색을 만들기도 힘들겠다

새들 색은, 어떻게 저렇게 선명하지









앵무투어끝~!!






정답은 난 모르지만,

빨간파랑이 커다란게 시끄럽게 꽥꽥 거리지만 발라당 애교까지 부리던 그 두번째 앵무가

내맘속에서는 영화배우 앵무이다








이어서 호텔의 모습들.








 























 








건물이 세련된 것은 아니다 물론

하지만 빼어나게 아름답다.

잔디와 푸른 풀들, 꽃, 야자수,

날씨까지 받쳐주니













 











어떻게 아름답지 않을 수 있으랴













 











 


​한껏 상한 머릿결을 자랑하며

멋지게 사진도 찍고!




저렇게 낮은 건물이 리조트이다​

신기방기

(그것도 5성급???

아닐수도있음... ㅋㅋㅋ

암튼 고급 리조트)




















오아후 에는 한국,중국,일본 너나 할것없이

동양인들이 참 많았는데

카우아이에서 동양인들은 잘 보이지 않았다.

서양인들이 정말 말 그대로 휴식을 취하러 오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이런 곳에서 선베드에 누워

한 반나절 정도 쉬다가 자다가 하면 정말 얼마나 좋을까​






















수영장 룰!

실제로 수영장에서 노는 사람은 거의 없고

수영장 둘레에서 누워서 쉬는사람이 많았지만,

들어가서 노는 사람들도 있긴 있나보다 ㅎㅎ

사진에도 사람 머리 3개 찍힌듯





















 






못들어가는 수영장

사진이나 찍자! 에잇! ㅎㅎㅎ















 







가는 길에 위치한 식당 벽에 걸린​

예쁜 장식용 서핑보드
















 



 








빈티지한 요가게

맘에든다







































 








지상의 천국이 하와이라고 하는 이유를

몸의 피부 전체로 느끼게 해 준다.

(시각적인것 이외에도

피부에 스치는 바람은 너무 시원하고,

이와중에 햇살도 너무 따사로와)












 



















​이국적인 나무



















 




 










시커멓게 그을린 다리

ㅎㅎㅎㅎ



그리고 뒤에 예지도

다리가 쭉쭉 뻗었다 띠용ㅎㅎ

(아 물론 나도?ㅎㅎㅎㅎ)


















 













이건뭐지?

카우아이의 유명인사들이 자라난 고향을 그린것인가

















 







이건 여직원들에게 쏜 팔찌

(보라색 거북이)







* 하와이에서 아쉬운 것 중 또 하나가,

Dolphin, Wales, Turtles, Monkseal

여럿 동물들을 못본 점이 아쉽다.

특히 험백웨일즈(혹등고래)는 우리가 갔던 시즌이

험백웨일이 하와이에 머무르는 시기라서

그걸 보러 일부러 오는 사람들도많다고 하던데 ㅠㅠ

바다거북과 바다표범은 해변에 나와서 쉬는 걸로 유명해서

아예 비치이름이 터틀베이 비치인 곳도 있고

아무튼 즐길 수 있는 곳들은 많았는데

돌고래같은경우도

돌고래랑 같이 수영하는 프로그램들도 있고.^^








회사에서 단체로 왔기 때문에

내 취향을 고집할 수는 없었다.

깔끔히 포기!!!


했지만, 역시 아쉬워 ㅎㅎㅎ


다음번에 갈때에는

이번에 못한 서핑, 돌고래 체험, 바다거북이나 바다표범이 나와서 쉬는 비치들같은데도 가보고

혹등고래 크루즈도 타보고 해야겠다.



















무튼,

우리는 점심을 먹으러 갔다.

로꼬모꼬라고 하와이 현지식이다.

안그래도 먹어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어 못먹었는데

먹게되어 잘됐다 싶었다 ㅎㅎ










 









 



다른 블로거의 평으로는​

일본의 하이라이스 느낌이라고 하던데


음.​

하이라이스를 내가 안먹어봐서 모르겠다 하하하하하 ㅎㅎㅎㅎㅎㅎ

암튼 짭쪼롬하고 맛남.

밥이 꿀꺽꿀꺽 잘들어감













 










밥 다먹고 나무타기 ㅎㅎㅎㅎ










 







 


 






 




저 뒤로 보이는 곳이 밥먹은 식당인데

저기가 내집이면

얼마나 좋을까? ㅠㅠ


















 













씬나니까

점프점프





핫팬츠 입은 20대 끝자락 두여성들

울회사에 20대 온리 둘뿐이라는...

이제 내년이면 막내가 30대.. 헐... ㅎㅎㅎ












 






내가 카우아이와서 감탄했던 길.

우리가 맨 뒷자리에 앉아서

이렇게 차량 뒷창문으로 시원하게 탁 트인 사진을 계속 찍을 수 있었는데

차 유리만 시원하게 트인게 아니라

도로도 시원하게 트였고

그 앞에 바다도 시원하고

낮은 건물들도 시원시원하다



어쩜 도로에 차가 하나도 없는지

너무좋다.

렌트카를 해왔다면

이런곳에 차 하나 주차하고

도로에 누워도보고

미친듯이 달려도 보고 할텐데.




나중에 개인적으로 가면

그렇게 해야지

이히히















 









구불구불 긴 도로에 짚차한대와 뭉게구름 파란하늘.

죽이는 풍경.




너무 멋지다.

내 눈으로 보고 왔다는데에

포스팅을 하면서도 감격스럽다.



음..

너무 쉽게 감동을 잘 받는게 아닌가 할 수 있지만,

나는 매순간 감동받고 사는 사람이고 싶다.

그렇게 내 감정을, 내 하루하루를, 내 인생을​

풍부하고 보내고 싶다.​












 







​협곡으로 오르는 길






















 


 






 



저렇게 덤더해 보이는 나이지만,

사실 뒤로 떨어질까봐 마음속으로는 덜덜덜 ㅎㅎㅎ

이 옷차림..........

(오전에 포이푸비치에서 스노클링을 하느라고 젖은 비키니 위에 또 옷을 막 걸쳐입느라)

(결국 하루종일 이러고 다님 ㅎㅎㅎㅎ)



























덜덜 떨리는 마음으로도

점프 점프



점프사진은 언제나 씬난다

:-)



























어느 한 컷 놓칠 수 없는

드라이빙 사진

사람의 감성을 자극한다













 








이제 가는 곳은 꽤 높은 곳에 위치 해 있어

(와이메아 캐년)


길도 점점 가파르다

사실 뒤에서 찍었기 때문에 이건 내리막길이지만

오르락 내리락

굽이굽이 굽은 길을 슝슝 헤쳐왔다













 














와이메아 캐년 도착!! ㅎㅎ


3400FT.의 높이를 가지고 있나보다

허거덩

KM로는 얼마지...... FT X 3배정도 해야 KM 아닌가?

ㅎㅎㅎㅎㅎㅎ

찾기귀찮 ㅠㅠ


















 



 













카우아이에서 가장 유명한 와이메아 캐년

그랜드캐년 저리가라라고 한다.







 












 










이 협곡 굽이굽이 너무 아름다워서

경비행기 투어가 인기가 많다.



곳곳에서 영화도 많이 촬영되어서 널리 알려져 있다고 한다.
















 











 





파노라마 기능으로 찍은 사진





 

너무 광활하고 아름답고 뾰족뾰족 보는 재미가 있다.

앞으로도 넓지만

양 옆으로 넓게 펼쳐져 있어서

한눈에 다 들어오지 않아 고개를 돌려가며 봐야한다.





 

역시 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현대 기술 카메라로는

아직은 사람의 눈만큼 멋지게 담아낼 수가 없다.


그도 그럴것이,​

눈으로 볼 때에는 그곳의 바람, 온도, 향기, 냄새

모든것을 함께 기억하니까.











 







그나마 멋지게 잡힌 사진 한장.

저 멀리 폭포 한줄기가 있어서, 포인트가 생겼다.

​어쩜 저렇게 바위산에 줄무늬가 쫙쫙 가있는지

그 위에서 떨어지는 폭포도 기가 막힌다.












 





 











줌을 최대한 아웃 하고,

그냥 보이는 폭포의 모습

 


















그 멋진 장소의 순간을 나도 사진으로 남겼다 :-)



















뒤에 포스있는 서양인들

어쩜 저렇게 얼굴이 주먹만하고 길쭉길쭉한지



(이사진의 주인공은 뒤에 언니오빠들 ㅎㅎㅎ)














 







과일이랑 잡다한 스낵 등등을 파는 트럭.

파파야 슬라이스도 판다고 써있네 :-)

걍 영업 개시 준비하는 여인이랑 트럭이랑 너무 잘어울려서 한 컷

















 





















 























 






























 

































 













내가 찍고나서도 감동했던 사진 :-)

정말 높은 지대에 있어서, 구름 바로 옆이라

옆에 하얀것들은 구름이다.


















 











구름이 만들어 지는 곳.

아바타에서 뭐 처음으로 날개짓을 했던 곳이라나 뭐라나

아바타 봤는데 별로 감명깊게 안봐서 기억이 안난다 ㅠㅠ덴장 ㅠㅠ













 







저아 아래로 쭉 내려가면

구름이 만들어지는 곳임과 동시에

아바타 촬영한 절벽이 나온다.

근데 여기는 날씨가 아무리 좋아도 거의구름이 가려서

그 절벽을 보기가 정말 힘들다고 한다

















 









우리가 갔을때도 이렇게 산불난것처럼

거대한 구름이생성되고 있었다.

게다가 구름이니까 옆으로 움직임

신기방기














 










절벽이 안보여서 아쉬웠지만

나는 점프를 했다.

ㅎㅎㅎㅎㅎㅎㅎ




그림자로 보니까 엄청 높이 뛴 것 같음


































씬이 났다. ㅎㅎㅎ
 




















 











대자연의 위엄




























멋지게 사진을 찍긴 찍었는데

​저기 올라가면서 어찌나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던지











 










갹 내 배꼽 ㅎㅎㅎㅎㅎ

그래도 목숨걸고 뛴 점프이니

사진은 남겨두기로 ㅎㅎㅎ
















 












날아라 슈퍼맨






moon_special-8
















점프점프 후!




  












 







암튼!!!!

​구름 때문에 절벽이 가려져서 아쉽다고 생각하고

이제 돌아가려는 찰나!!!


뒤에 뭔가가 보이기 시작한다.




구름이 옆으로 이동하기 시작하면서 점점 드러나는 절벽!

꺅 ㅎㅎㅎ

 


헐 지금 포스팅하면서 알게된건데

희미하게 무지개찍혔다!!! !대박!!!!!!!!!! ㅎㅎㅎㅎㅎ








쥑이네



(다시봐도 이사진에도 선명한 무지개!!!!


아! 나 무지개 스테이트 하와이에서 무지개 봤다!!! ㅎㅎㅎㅎ

심지어 카메라에 담아왔다!! 헤헤)




















 










ㅎㅎㅎ




구름이 점점 이동하면서,

깎아 지른 듯한 해안 절벽이 나타나고 있다.














 







안타깝게도 계속 이동중인 구름 때문에

완전 클리어하게 볼 수는 없었지만

저렇게라도 볼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











 









자연이 얼마나 아름다운 지 참.

새삼 느낀다











 






그 와중에

하늘은 또 뭘 믿고 저렇게 아름다운지















 









구름이 또 다 가려버리기 전에

재빨리 사진 한장!! ㅎㅎㅎ




근데 스노클링 한 다음이라

머리가 완전 미친 산발되서 엉킨 채로 축 늘어져서 묶여있어서...

^^;;;;;;;;;;;

사진에는 잘 티가 안나는데

저날의 머리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악몽이 떠오른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동화에 나올법한 하늘과 푸른 언덕















 













혼자서도 씬나게 찍고​















 




20대 아가씨들끼리도 함게 찍어본당 ㅎㅎㅎㅎㅎ​





















 









그와중에도

감탄을 자아내는 구름이 있어 뭉클...

서울하늘에도 이런 구름이 많았는데 먹고 사는데 치여서 못본걸까

보고도 감흥이 없던걸까

여행에 오게되면 사소한 것 하나하나에 감탄하게 되고 감동하게 되서 좋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렇게 여행을 하나보다

 
















 







이제 또 하늘아래 뻥 뚫린 도로를

다음 목적지를 향해 출발




















 










 





 

우물안 개구리같은 나에게

커다란 자연의 위엄과 아름다움을 가르쳐 준,

와이메아캐년^.^



안녕!
















여행 여섯째 날, 카우아이 투어 중 와이메아 캐년 구경 후,

우리는 서둘러서 카우아이 커피 농장으로 이동했다.

곧 문을 닫는 시간이기 때문 ㅠㅠ

(아직 해도 안졌는데 ㅠㅠ)
















 








어서 들어오라고 재촉하는 아주머니 ㅎㅎ

가이드분하고 친하신것 같았다.


(*커피 농장은 별로 둘러보지도 못하고,

곧 커피 시음과 매장 물건 파는게 끝난다고 해서

부랴부랴 기프트샵으로 돌진)











 









카우아이 커피는 하와이 커피중에서도

단연 으뜸으로 꼽힌다는데,

약간 신 맛이 나는게 특징이라고 한다.


우리도 시음을 해보았다.

부랴부랴 하느라 무슨 맛인지 기억도 안난다 ㅋㅋ

그와중에 사진은 또 남기고.

(무슨 시음용 종이컵도 이렇게 이쁜거야)






나는 신맛이 나는 커피를 별로 안좋아한다.

전에 처음으로 커피가 신맛이 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을때

그 커피가 시기만 하고 맛이 없었다.

그래서 그닥 기대는 안했는데

사와서 먹으니 진짜 맛있음.

맛이 좀 남다름.

특히 끝맛이 되게 고소하고

와인 마시면 끝맛으로 여운을 느끼면서 맛을 마무리하듯이

요 카우아이 커피도 끝맛이 오묘함.




나는 pea berry랑 그담에 젤 유명하다는 uvo? nuovo?

기억나지 않는다 ㅠㅠ

암튼 그렇게 원두 2팩을 샀다.

(덕분에 커피 그라인더랑 커피 메이커까지 장만함

뽕뽑으려면 커피 자주마셔야하는데 평일엔 회사에서 늘상 마시고 집에가면 밤이라서 마실 시간이 없음

주말에라도 꾸준히 마셔줘야지)




참고로 2+2사면 1개를 더 줘서

2명이서 짝지 지어서 2개씩 사고 보너스 1팩씩 더 받아왔다.














 


























 










내부를 둘러보면

기념품 샵 말고도

커피에 대한 vod도 틀어주고 있었고 (문닫을 시간이어서 다 끝나감)

나름 이것 저것 볼 것이 많아보였는데

늦게와서 죄다 패스 ㅠㅠ

























 







우왕

이건뭐지

수비니어(기념품) 페니?


기념품 페니를 돈주고 사는건가

뭔가 좋아보이는데 못사와서 아쉽다


















 







weekly activity report!

저렇게 가이드 투어도 있었구나 무료로 ㅠㅠ

커피 콩29,700 파운드나 로스팅 했다는 것이여?

우왕 !!

못보고 못들어서 아쉬운게 많다.


















 







내부 구경이나 스케줄은 제대로 소화를 못한게 많지만

그래도 커피농장 외부의 탁 트인 시원한 전망은 즐길 수 있었다.













 








커피잔 안에 빠진 귀요미 베리





















 












밑에 잔잔히 깔린 잔디가 어쩜 이렇게 부드러운 느낌인지

















 











운치있는 풍경의 카우아이 커피농장



급하게 도착해

사진이라도 이렇게 찍어와서 다행이다


오래오래 보고 추억할 수 있짜냐












 










요것들은 커피나무들

뭐 겉으로만 봐서 이게 커피나문지 복숭아나문지

난 도통 모르겠지만 ㅎㅎㅎㅎㅎ
















 












시원시원한 풍경


















 












이렇게 보니 뮤지엄도 있었구나.

킁킁! 아쉬워아쉬워 덴장! ㅎㅎㅎㅎㅎ















 








저 건물 외벽에 그려진​


커피잔에서 모락모락 나타나는 여신같은 저분!! ㅎㅎㅎ


넘 빈티지하고 아름다워서  집 벽에 붙여둘려고 포스터 구매해왔다.


그 이외에도 알로하랑 파인애플 장식타일도 구매해왔지롱. 넘넘이뻐​


















 









영화에 나올것같은 멋진 풍경과 하늘.
















 
























커피농장 앞 도로를 보면

이렇게 미친듯한 아름다움이 ㅠㅠ


쫙 뻗는 도로와 (빈도로 성애자 또 나타나심 ㅎㅎㅎ)

이름 모를 진핑크 꽃들 (넘 예뻐서 꽃이름 가이드한테 물어봤었는데 또 까먹었다.)

해질녘이라서 약간 붉은듯한 은은한 햇볕과

카우아이에서 많이 봤던 특유의 붉은색 흙들










 










그 초원을 지나가는 빨간색 오픈카 한대!

멋지다 헤헤헤















커피농장 이후 우리는 하나페페 올드타운으로 이동했다.

데파페페도 아니고 하나페페 ㅎㅎㅎ

역시 일본의 영향이 큰 나라다.

 (데파페페 : 일본의 유명한 듀엣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무튼 내가 사랑하는 시골스러움이 가득한 빈티지 마을인가보다! ㅎㅎㅎ



 



 

나는 어딜 가나 여행할때는 시골스러운 곳이 좋다.


일본도 도쿄보단 교토 

(도쿄는 너무 서울같다. 별로 차이점을 모르겠고 왠지 떠올리면 벌써부터 피곤한 기분이 든다.)


하와이 오아후에서도 와이키키보단 할레이바

(할레이바 제대로 보지도 못했지만 ㅠㅠ)


한국도 서울보단 경주나 전주가 좋다.




우리보다 정말 너무너무 잘 살아서 완전 거리에 모든게 신세계

(차가 날아다닌다든지, 사람들이 공중에 둥둥떠다닌다든지, 건물들이 투명하다든지 등등...

개그욕심에 극단적으로 너무 말도안되는 예를...?ㅎㅎㅎ)


무튼 정말 매력적일만큼 특이한 곳이 아니라면

어차피 사무실 가서 일하고 퇴근하고 지하철 사람 많고

거리에 노숙자도 있고, 밤엔 시끌벅적, 아침엔 곳곳이 지저분한 대로변들, 똑같은 차들, 거기다 교통체증..

이런곳으로 굳이 또 여행가고 싶진 않다.


그 나라의 자연스러운 문화나 특색을 엿볼수있는

시골마을 같은 곳이 훨씬 훨씬 좋다. ♡

근데 그냥 시골마을은 또 안된다.

내가 가서 농사지을 것은 아니기 때문에 ㅎㅎㅎ

어느정도 특색있는 기념품샵을 보유하고 있는 빈티지한 시골마을이어야 한다.







아무튼

이름부터 맘에 드는 하나페페 올드타운.




마을 곳곳의 모습들이 영화 하와이언레시피가 떠오르는 이미지다.






















너무너무 구경하고 싶었던 이 샾

들어갔었다면 단연코 난...

와이켈레에서 코치백 하나 값보다 더 나가는 금액만큼

이것저것 많이 사 들고 나왔을 거다 ㅎㅎㅎ

그만큼 소장하고 싶은 물건이 슬쩍 지나가면서 



본 유리창에서만 봐도 너무너무 많았다 ㅠㅠ













 







너무 사랑스러운 그림체의 파인애플 접시들



갖고싶어

엉엉엉









 








완전 빈티지한 타일들

누가봐도 손으로 그린듯한 그림이다.

주인이 취미생활로 그냥 그려서 파는것 같이 무심한 그림체 ㅎㅎㅎㅎ

귀엽다.









그 외에도 많은 사랑스러운 타일들 :-)











 













 









개와 고양이 타일들!

완전 내 스타일 취향 저격이다!

꽃꼽고 훌라춤추는 고양이라니

게다가 꼬리까지 서있어 옴마양

냥 발자국 까지 딱!!! ㅎㅎㅎㅎㅎ















조금 더 걸어가다 보면

이렇게 하나페페 스윙 브릿지 푯말이 예쁘장하게 있다.






 







늘어진 나뭇잎들이 햇살에 닿아 바래지게 나온 부분이 너무 맘에 드는 사진 :-)

















 






그냥 길목일뿐인데

너무나도 울창한거지








sally_special-1











 













여기서 HAND PRINTED CERAMICS라는 것은

아마 손으로 직접 그린 타일이나 접시들 아닐까?

어디까지나 내 추측 ㅋㅋㅋ

(뭐 확인할 길도 없고)

























이 집인 것 같다.

ALOHA !

구경해보고싶었지만

당신들이 문을 닫았잖아요!!!!!

아직 해가 중천에 떠있는데

대체 당신들 죄다 어디간거요 ㅠㅠ











라고 묻는다면,

그들은 이렇게 대답했다.























해변으로 갔소이다.


벌건 대낮에!

어떻게 저렇게 떵떵거리고 "GONE TO BEACH"라는 푯말을 문에 걸수가 있지?

문화충격 ㅎㅎㅎ






그들의 삶이 진정 부럽다고.

언젠가 나도 이곳에서 먹고 자고 일하고, 삶을 살아보고 싶다고...

가슴속에서 뜨거운 것이 마구마구 느껴졌다.













감동을 느끼건 말건 우리의 발걸음은 스윙브릿지로 바삐 향하고 있다.

(다시 오아후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야하므로 가이드 아저씨두 바쁘구 우리두 바쁘다)
















 













요것이 바로 하나페페 스윙브릿지.

흔들흔들거리는 나무 다리이다.

이 다리는 코아나무로 만들어진 것으로,

코아나무로 말할 것 같으면 하와이에서 목재! 하면 가장 좋고 비싸고 튼튼한 것으로 추천되는 나무이다.

옛날에는 코아나무로 카누나 서핑보드를 만들었으며

갚어치가 어마무지 비싸다고 한다.

우클렐레도 코아나무로 만든다는 이야기도 있다.

아무튼 그 강력하다는 좋은 목재인 코아나무를 사용해서 만든 요 흔들흔들 다리.













 










걸을때마다 좀 삐걱, 좀 흔들대긴 한다.

나는 장난기가 발동되어 쿵쿵 뛰기도 하고

억지로 잘 안흔들리는 커다란 다리를 흔들려고 용 써보기도 했다.



















 







강가 옆을 흐르는 잔잔한 강















 





​저기 영어로 쏼롸쏼라 써있는것들은 다리위 건너는 것 금지!

오토바이 등등등








 







이렇게 아무도 없을 때 경치를 보니 너무 좋다.

야자수+바다의 조합은 정말 환상적이지만,

이렇게 보니 야자수+강물의 조화도 썩 나쁘지 않다.

잔잔하니 운치있고 좋다



















뒤에 가이드 아저씨 계신줄 몰랐어요

몰랐다고 하기엔 내가 너무 한쪽으로 기대있네

근데 진짜 몰랐음..ㅋㅋㅋ














 







​스윙브릿지 후,

그동네 사는 집냥이 어르신 한분 만나뵙고 ㅎㅎㅎ

요아이 따로 포스팅도 했었는데 어찌나 시큰둥한 매력이 터지는 냥이인지 ㅎㅎ





 








어느덧

뉘엿뉘엿 넘어가고 있는 해가

우리가 오아후로 돌아갈 시간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었다.







신데렐라가 왕자와 함께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뎅뎅뎅-

12시를 알리는 종이 울린 것처럼 말이다



유리구두라도 하나 놓고왔어야했는가?!!!







james_special-24







(말이 그렇지.....여권을 잃어버리거나 하지 않아서 다행이다ㅎㅎ)










 








카우아이 공항

국내선 탑승게이트 부근














 









방울방울

떠나는 아쉬움이 반영된

방울방울 사진

ㅎㅎㅎ

(카메라 노출 모드를 수동에 맞추고 초점을 최대한 흐리면

요렇게 방울방울 사진이 탄생된다)

















무사히 숙소에 돌아오니




밤 9시쯤.

그렇게 행복했던 꿈같은 카우아이 당일 투어는 종료되었지만,

여전히 내마음속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되고 있다.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프로필이미지

아 하와이! ㅠㅠ
스노쿨링하면서 찍은 바다속 사진 넘 예쁘네요~~ ㅠㅠ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