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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먹거리 / 축제 /
2015-04-16
[대만여행1일차④]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곳 - 스린야시장
중국 > 대만
2015-03-26~2015-03-29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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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이

 

 




대만여행을 계획하고 난 후로,

알콩♡달콩 부부가 제일 기대했던 건 대만의 야시장이었어요!!


대만은 아열대동북몬순 기후권으로

겨울에도 평균기온이 15℃정도로 유지되며 나머지 계절엔 높은 기온과 습도를 자랑해요 ㅎㅎ

그래서 낮보다는 시원한 밤에 많이 나와 식사도 하고 다양한 문화를 즐기기도 하는데요,

타이페이 시내 곳곳에서도 그러한 문화의 영향으로 다양한 야시장이 매일밤 열리고 있어요 ///



알콩이네 가족은 대만의 유명 야시장 중에서도

스린야시장에 가기 위해 지옌탄역으로 향했는데요 -



1번 출구로 나가니 길 건너서도 갈 수 있지만,

지하도로도 야시장이 연결되어 있어 지하도를 통해서 찾아갔어요 ~ ㅎㅎ


야시장 입구 근처에 다다를 수록

야시장의 각종 먹을 거리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는데요 -



고소한 냄새 가득 풍기며 맛있게 구워지는 군밤!



잘 익은 속살 보여주며 한번 맛보라고 유혹하는 대만의 열대 과일들



대만에서도 김수현 ·전지현이 출연한 <별에서 온 그대>가 대 유행했다더니

한국식 양념치킨 (강정)을 판매하는 곳도 보이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대만사람들이 튀긴음식을 좋아하는건지 어딜가나 자주 볼 수 있었던

오징어 튀김



한참 SNS에서 대만 야시장 먹방으로 이름 날렸던

큐브스테이크도 금방 찾을 수 있었어요 ㅎㅎ


지금 당장 큐브 스테이크를 맛보고 싶지만,

"내 이따 꼭 다시 찾으마.."하고 먹방보다 야시장 구경부터 하기 위해

발걸음을 다시 옮겼어요 //


드디어 나온 야시장 입구!

스린야시장은 큰 지붕이 있는 건물에 작은 점포들이 오밀조밀 모여서 상점을 이루고 있었는데 -

그래서 비가와도 불편함 없이 각종 먹거리와 놀이를 즐길 수 있었어요



알콩이 가족이 스린야시장에서 첫번째로 체험한 것은 바로 새우낚시!!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다보면 꼭 축제에서 새우낚시나 금붕어 낚시하는 장면이 자주 나와서

저도 꼭 해보고싶었거든요 -

그런데, 스린야시장 입구 바로 앞에 이렇게 새우낚시하는 곳이 있더라구요 ㅎㅎ

아버님께 적극추천!!! 새우낚시를 해보기로 했어요 ∽

(한쪽으로 금붕어 낚시도 있었어요 ㅎㅎ)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100NT$에 나무꼬챙이 낚시대를 7개 주었고,

낚시대로 새우를 들어올려 앞에 있는 양동이로 골인시키면 되는 초간단 룰!!



아버님께서 새우낚시에 신중에 신중을 가하시고 ㅎㅎ

어머님과 며느리는 그냥 신이나서 하하호호



그런데, 낚시대가 약해서 무거운 새우를 들어올리면 금방 줄이 톡하고 끊어져버려요 -

저희 아버님도 초반 3줄 정도는 금방 끊어지는 줄때문에 고전하셨는데

고도의 집중력으로 마지막에 새우를 5마리나 낚아올렸다는 -0- ㅋㅋ

주인아저씨 속이 타는지 담배를 입에 물었어요 ㄷㄷㄷㄷㄷ


어쨌든 아버님의 대활약으로 잡은 새우는 즉석에서 구운새우와 바꿀 수 있었구요 -

소금을 뿌려 구워낸 새우가 바삭바삭 짭쪼롬하니 맛있더라구요 ㅋㅋㅋ



새우잡기 놀이를 끝내고 시장안쪽 구경도 해보자며 들어서니

다양한 상점들이 눈에 띄네요 //


다양한 맛의 젤리파는집, 펑리수 파는집, 악세사리집, 옷파는 집 등

상점 수도 어마어마 판매하는 물건의 종류도 어마어마!!



달콩부인은 전부터 사오기로 마음먹었던 전선 정리줄?을 사러 갔는데요 -



꺄아~~~~ 다양한 디자인 보이시죠? ㅎㅎ



알콩남편이 좋아하는 영웅 친구들을 중심으로

친구들 선물까지 해서 총 12개 300NT$에 구입하였어요 // ㅎㅎ

(대만에서도 통하는 엄마파워로 2개 더 얹어준건 안비밀!!)





그리고 "야시장가면 이건 꼭 사야지" 했던 미니블록들 //



진짜 너무너무 귀엽고 다양한 블록들이 많았는데

사실 한국에서 사는 금액이랑 큰 차이가 없어서 눈물을 머금고 놓고왔네요 ㅠㅠ ㅋㅋㅋㅋ



그리고 알콩남편이 도전했던 이 것!!

활쏘기로 과녁판을 빙고로 맞추면 귀여운 인형을 주는 곳이었는데요 -



활쏘기가 처음이었던 알콩남편은

빙고를 눈앞에 두고 실패 ㅋㅋㅋㅋㅋ 돈 날렸네요 돈 날렸어 ㅋㅋㅋ



한참 야시장 구경을 하다가

지하1층에 푸드코트 표시를 보고 내려갔어요 -



다양한 종류의 수제 소세지와



술안주로 팔리고 있을 듯한 구이와 튀김류등이 많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


그런데!!!

푸드코트에 진~~~한 대만의 향기가 ㅠㅠㅠ

대만향기가 영 익

숙해지지 않는 저와 아버님은 지하1층은 너무 힘들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내려간지 30초만에 출구를 찾아 나왔다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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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으로 나와서 냄새때문에 음식은 눈에 안들어올 줄 알았는데 ㅋㅋㅋ

길다랗고 통통한 멋진 소세지가 이렇게 뙇!!

저는 소세지도 대만향이 날까봐 무서워서 안먹겠다고 했는데

알콩남편이 꼭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조금만 사봤어요 ///



수제소세지 특유의 탱탱한 식감을 자랑했던 이 소세지!


걱정했던 대만향은 전~혀!! 나지 않고 어찌나 맛있던지 ㅎㅎ

온가족이 모두 맛있게 먹었네요 ㅋㅋ 스린야시장 소세지 짱짱!!


(나중에 지우펀에서 먹었던 소세지는 대만향이 났어요 -0-

어떤 음식을 사시더라도 향에 민감하신분은 조금만 사서 맛을 먼저 보세요 ^^)



소세지집 옆쪽에 있던 과일쥬스 판매점에서



밍밍한 맛의 스트로베리 스무디를 한잔 사서 입가심을 하고,



드디어 고대하던 큐브스테이크 먹으러!!+_+



큐브스테이크는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선택할 수 있는데

역시 고기는 소고기라며 소고기 선택!! 덩어리고기를 주사위처럼 깍뚝깍뚝 썰어


​그자리에서 직화로 구워주었어요 ㅎㅎ


한국돈 약 4,000원에 먹는 소고기 스테이크!

저희 언니는 대만에서 먹은 음식중에 큐브스테이크가 최고였다고 했었는데 -

달콩 부인 입맛에는 쪼~~오금 스테이크가 질기더라구요 ㅎㅎ


그치만 그래도 가격대비 맛있었던 음식이었어요 //


알콩♡달콩 부부의 해외여행 역사상 처음가본 야시장! ㅎㅎ

피곤한 몸과 비오는 날씨로 인해서 기대만큼 많이 즐기지는 못했는데요 ㅠ

그래도 새우잡이부터 큐브스테이크까지!!!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었던것 같아요 ㅎㅎㅎ


야시장을 끝으로 대만여행 첫째날을 마무리하고

내일부터는 둘째날 <택시투어>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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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 새우잡기 넘 재밌어보여요!!!!!
저 미니블록 저도 요즘 넘넘 탐나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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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님이 너무너무 열중하셔서
정말 재밌게보내고 왔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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