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먹거리 / 축제 /
2015-04-16
[데이투어][대만여행2일차①] 대만JJ택시투어 - 자연이 만들어낸 조각품 [예류]
중국 > 대만
2015-03-26~2015-03-29
자유여행
0 0 977
알콩이




화려했던 대만에서의 첫째날이 지나고,

드디어 둘째날이 밝았어요 ㅎㅎㅎ


그런데 ㅠㅠ


blow_a_fuse-13


아침부터 무지막지하게 비를 뿌려대는 대만의 하늘!!



사실 한국에서 대만날씨에 대한 일기예보를 확인했을 때는 여행 첫째날부터 둘째날 날씨에

비는 있지만 소나기라고 써있어서 안심하고 갔었는데 -

실제 첫째날도 도착해서부터 밤 일정이 끝나는 10시까지 하루종일 비가 왔고

둘째날도 새벽부터 그칠것 같지 않은 비가 세차게 내리고 있었어요 ㅠㅠ



첫째날도 하루종일 부모님을 비맞게해서

죄송스러운 마음이 있었는데-

둘째날은 특히나 택시투어하면서 많은 관광지를 돌아볼 계획이었기때문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JJ투어에 일정변경이 가능한지 여쭤보았어요.


그런데 다음날이 토요일이라 예약이 꽉 찼다는 대답이ㅠㅠ

아쉽긴 했지만, 어쩔 수 없이 비오는 금요일

택시 투어 일정을 예정대로 진행했어요 //


이 날 투어를 함께한 기사님은 JJ투어의 JASON기사님!!

웃는 모습이 참 매력적이신 분이셨어요 ㅎㅎㅎ

저희 가족이 제이슨 기사님과 함께한 첫 관광지는

타이페이 시내에서 약 1시간여를 달려 도착한 [예류]예요-



타이베이 북부 해안에 위치한 [예류]는 해수욕장과 온천, 기암괴석으로 유명한 관광 도시인데,

특히 희귀한 모양의 바위들이 해안에 모여 있는 예류지질공원은 예류 관광의 필수 코스로 꼽히고 있어요 -

이곳의 바위들은 세계 지질학계에서 중요한 해양 생태계 자원으로 평가받기도 하지만,

지질학에 대해서 잘 모르더라도 자연이 그려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은 모든 이들의 감탄사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것 같아요 - ㅎㅎ


암튼, 얼른 멋진 자연경관을 만나기 위해

제이슨 아저씨의 도움으로 입장권을 구매하고, 일정 시간 후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고

[예류]에 입장하였어요



쨔잔!!!

[예류]에 알콩이가족이 떴다!!! ㅋㅋㅋㅋ



일단 [예류]에 들어서서 가장 좋았던건

세차게 퍼부었던 비가 잠시 멈췄었다는 거였는데요 -


아까 제이슨 아저씨와 사진 찍었던거랑 비교했을 때 사진 색감부터 달라졌죠? ㅎㅎ

바로 이때가 기회라며 본격적으로 공원에 들어서지도 못했는데

사진을 마구마구 찍었어요 ㅎㅎㅎㅎㅎ



즐겁게 사진찍으며 걷다 가장 처음 만난 것은 바로 <여왕머리바위>

[예류]에서 가장 유명한 바위가 바로 이 여왕머리바위라고 볼 수 있는데,

(물론 제 여왕머리바위가 가장 유명합니다 ㅎㅎ)

​이 바위는 고대 이집트 왕비 네페르티티의 두상을 닮아 이름이 붙여졌다고 해요 -

바위를 자세히 보면 높게 틀어 올린 머리와 가녀린 목선, 코와 입 자리가 선명하게 느껴지지 않나요?

나만그런가? ㅋㅋㅋㅋㅋ



여왕님과 함께 인증샷을 찍고 더 많은 자연의 선물을 보기 위해서 무브! 무브!


brown_and_conys_secret_date-10



수많은 관광객들을 뒤따라 가다보니

저~~~멀리 보이는 예류 지질공원의 하이라이트 기암괴석들이 보이네요



알콩이네 가족은 전망대같은 곳에 올라 먼저 전체적인 풍경을 눈에 담아보았는데요 ㅋㅋ

아... 바람 진짜 장난아니죠 ㅋㅋㅋ

왜이렇게 저만 눈을 못뜨는건지ㅋㅋ 제가 사진 다 망쳐놨어요 ㅠㅠㅠ



좀 더 가다보니 파스텔로 색칠해놓은 듯한

단층면이 보였어요 ㅎㅎ 초록초록한 이끼도 이쯤되면 예술품


구경하는 동안 [예류지질공원]의 바닥에서는

누가 그려놓았나.. 싶게 선명한 꽃잎이 그려져있는 성게 화석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고,



파도의 침식에 의해 만들어진 다양한 기암괴석들을 볼 수 있었어요 -


오랜세월 깎여지고 또 깎여지며.. 지금과 같은 대자연의 웅장함을 보이기 위해서

인고의 시간을 거쳤을 [예류]



각기 다른 모양을 한 바위들에 이름이 있을테지만,

그냥 저희 가족 마음대로 하트바위라 이름붙인 바위 앞에서 사진도 찍고-



마음에 드는 바위 앞에서도 찍고,


​갑자기 비가와서

제이슨 아저씨가 센스있게 챙겨주신 우비입고 찍고,



사진 계속찍으며 놀았어요 ㅋㅋㅋㅋ


갑자기 비가 너무 많이 내리고 약속시간도 다 되어서

가장 유명한 여왕머리바위이나

슬리퍼바위, 촛대바위, 버섯바위, 생강바위 등을 하나도 못봤지만 ㅋㅋㅋ

(봤어도 모를 가능성이 많아요 ㅋㅋㅋㅋ)



아버님께서 진~~~짜 멋지다며 마음에 들어하셨던 표범바위를 마지막으로

[예류]에서 나왔네요 ㅎㅎㅎ


안녕, [예류]

다음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나...?



덧1.


예류입구쪽으로 조그만 재래시장이 있어요 ㅎㅎ

제이슨 아저씨에게 양해를 구하고 시장 구경을 잠시 다녀왔는데요,

과일, 먹거리, 기념품 등 다양한 제품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시장구경도 재밌더라구요



알콩이 가족은 착해보이는 대만 아주머니께

석가1개와 망고 3개를 구입했고,

대만 대추와 이름 모를 빨간 과일 등을 써비스로 받았어요 ㅋㅋ


그리고 아버님께서 건과일 판매점에서 건망고를 사주셨는데-

저 7D같은 데서 나온 건망고들 절대 안먹거든요 ㅠㅠ 너무 달고 맛없어서..

그런데 여기 건망고 진짜 맛있었어요!!


(망고는 한개 150NT$(한화 약 6,000원)에 구입했는데,

한개가 썩어있었어요 ㅠㅠ 착한 아주머니셨는데... 너무했어 ㅠㅠㅠㅠ)



덧2.



[예류]여행을 끝마치고 제이슨아저씨의 차에 타보니,

아저씨께서 추웠을 저희를 위해 따뜻한 버블티와



치아더 펑리수를 간식으로 준비해주셨더라구요

일정상 치아더에 못 들릴 것 같아 아쉬웠었는데

제 맘을 어쩜 이렇게 딱! 아셨는지 ㅎㅎㅎ


버블티는 보통 차가운거라고 생각했는데

저희 몸 녹이라고 따뜻한 음료로 챙겨주신 배려도 너무 감사했어요♡


비때문에 첫 단추를 잘못 꿰었다고 생각했던 2일차 택시투어!!

비 덕분에 오히려 [예류]에도 사람이 많지않아 더욱 편하게 관람할 수 있었고 -

제이슨 아저씨 또한 따뜻하게 알콩이 가족을 배려해주어서

즐거운 여행의 시작을 할 수 있었어요 ㅎㅎ

다음 포스팅에서는 제이슨아저씨와 함께한 택시투어 두번째 여행지,

[진과스]에서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


sally_special-3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프로필이미지

저도 비맞으면서 예류 갔던기억잌ㅋㅌ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