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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6
[데이투어][대만여행2일차②]대만JJ택시투어 - 노오란 황금물결 일렁이는 [진과스] + 광부도시락으로 점심해결!
중국 > 대만
2015-03-26~2015-03-29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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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이

전용뷰어 보기


즐거운 [예류]여행을 마치고, 황금박물관이 있어 유명한 [진과스]로 가는 길-

Jason아저씨께서 "여기가 포토 포인트"라며 총 세군데서 차를 세워주셨는데요 ㅎㅎ

첫번째 사진 포인트는 바로 요기!!​

자다깨서 비몽사몽인 달콩부인은 "여기가 어디...?" ㅋㅋ

제이슨 아저씨께서 분명 설명해주셨는데 ㅠ 잠결에 들어 잘 기억나지 않네요 ㅋㅋ


​아마 폐탄광촌이라고 하셨던 것 같은데

여기서는 퉁퉁 부은 얼굴로 잠시 사진만 찍고, 다시 이동했어요 ㅎㅎ


​그리고 두번째로 멈춰선 곳, 황금빛의 물이 흐르는 황금계곡인데요 - ㅎㅎ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에 알콩이가족이 관심 갖으니


그냥 지나갔을 곳이었는데 내려서 센스있게 가족사진을 한방 남겨주셨어요 ㅎㅎ



그리고 황금박물관으로 가기 전 마지막 포토 포인트!!

"황금계곡"


​광물의 성분들로 인해서 폭포 근처의 돌들이 황금색을 띄어

그 사이를 흐르는 물줄기들도 황금빛을 띄는 "황금폭포"


​저 산꼭대기의 어디서부터 물줄기가 내려오는지 모르겠지만,

세차게 흐르는 물줄기소리에 마음도 시원~시원~ 해지는데요 -


​폭포수를 배경으로 멋진 사진도 담아보구요


황금폭포수도 손에 쥐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ㅎㅎ

이제 제이슨 아저씨랑 잠시 헤어질 시간 // ㅎㅎ

시간 약속을 하고 또 다시 저희 가족끼리의 자유시간을 즐기러 가는데요 -


예류에서는 바람에 우산 뒤집어 진다며 우비를 준비해주셨던 아저씨께서

이번엔 비가 많이 오니 저희 우산 말고 큰 우산 가저가라며 장우산을 각각 하나씩 빌려주셨어요 -

"아저씨 감사합니다. ㅎㅎ

재밌게 놀다 올게요 !! ^^"


​아저씨께서 내려주신곳에서 얼마 되지 않는 곳에 있었던 권제당

삼국지의 유비·관우·장비 중 관우를 모시는 사당이예요 //

중화권에서는 삼국지의 주인공들을 모신 사당을 흔하게 볼 수 있다고 하는데

관우는 의와 부를 상징하기도 해서 특히나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권제당에서 의기 양양하게 진과스를 내려다보는 이 관우상은

높이가 12m나 되는 거대한 좌상이었는데,

비때문에 아쉽지만 자세히 보는 것은 생략하고 다시 발길을 옮겼어요 ㅎㅎ


(삼국지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권제당 내부도 들어가볼 수 있으니 가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아저씨가 내려주신 관제당이 있는 곳에서 진과스의 대표 관광코스인

황금박물관까지 가는길은 가볍게 산책을 한다는 느낌으로 다니면 좋을 것 같은데 -


​비는 하염없이 내리지만 덕분에 촉촉히 젖은 푸른 잎사귀들,

​식물과 나무 박사이신 아버님께서 다급히

알콩남편을 막 부르셔서 가보니

바나나나무에 주렁주렁 달린 녹색 바나나가 있었어요

바나나꽃도 저렇게 생겼는지 처음 봤어요 ㅎㅎㅎ 신기신기


​요염하게 몸을 늘이는 고양이..

저희를 막 따라와서 도망갔다는...ㅋㅋㅋ​


​달콤한 향내 풍기는 꽃과 지저귀는 새들,

저희 어머님 너무 귀여우시죠?^^​


​마치 정글 한가운데에 서있는듯,

멋진 뷰를 만들어내는 작은 계곡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 ㅎㅎ


기분좋게 걷다보니 어느덧 도착한 황금박물관



두근두근 기대하며 입장해 보았더니,



그 시절 탄광에서 사용하던 도구나 의복들이 전시되어 있었구요,



실제 탄광에서 작업하던 모습이 묘사되어 있더라구요 ㅎㅎ



탄광의 모습을 단면으로 만들어놓아 이렇게 작업했구나..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고,



금캐기 게임으로 광부가 된듯 체험도 할 수 있었구요 ㅋㅋㅋㅋ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황금박물관에서 가장 재밌었던건

세밀하고 정교하게 세공된 황금장식?들과,



​220kg의 황금덩어리!!!!


이 황금덩어리를 보러러 진과스에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모든 관광객들의 관심을 독차지하는 이 황금덩어리 ㅋㅋㅋ


만져볼 수 있게 구멍이 뚫려있어서 쓰담쓰담~ 하고 왔네요 ㅎㅎ

아니 내꺼 아닌데 왜 만지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은걸까요? ㅋㅋㅋㅋㅋ


이렇게 아기자기한 스템프 찍는 곳도 있어서

스템프를 찍으며 재미를 더할수도 있었어요 ㅋㅋ


황금 박물관 관람까지 마치고,

철도길을 따라 걸으며 다시 한번 사진 찍기 놀이 ㅎㅎ


홍작가의 고개 갸우뚱 샷~!!

화장실이 있는 공간도 저렇게 멋드러지고 운치있게 꾸며져 있었어요

그치만 제이슨 아저씨가 사라지면

아들은 사진찍느라 바쁜지 한번을 나타나질 않는 군요...

미안해요 ㅠㅠ 달콩부인이 사진을 많이 찍어줬어야 했는데.. ㅠ



어쨌든!!! 귀요미 아버님은 수레에 탑승하시어 해맑게 한장 더!! ㅋㅋㅋ



마지막으로 얼굴은 안나오지만,

함께 있었던 귀요미 알콩남편과 함께 다 같이 진과스에 발도장 쾅!쾅 찍고

이제 식사를 하러 고고씽!!!


[진과스]에 와서 여기 밥 안먹고 가는 사람 없죠? ㅎㅎ

바로 광부도시락 식당 인데요, ㅎㅎㅎ


역시 비오고 손님 없는 날이라, 이곳 마저 우리는 웨이팅 없이들어갈 수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좋다 좋아



식당의 정확한 이름은 황금인상 카페

Golden Impression Cafe


아담한 규모와 따뜻한 분위기의 카페겸 식당이었어요 ㅎㅎ

맑은날엔 바깥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기도 하는데,

알콩이 가족이 간 날은 아시다시피 비가 무지하게 많이..ㅋㅋ

식당 내부에서 식사를 해야 했어요



메뉴판도 준비되어 있지만,

이미 메뉴는 정했으니 도시락통 없는 광부도시락으로 2개 주문!




광부 도시락의 돼지갈비에는 대만 특유의 향이 조금은 나긴 했지만,

예민한 시아버님과 저도 먹을 수 있을 정도였고 맛도 괜찮았어요 ㅎㅎ

어머님, 알콩이는 맛있다고 했구요 ^^

대신 반찬으로 나온 3가지중의 한개가 대만향 가득입니다 ㅠ

예민하신 분은 반찬 조심해서 드세요 ㅎㅎㅎ


​식당 맞은편으로 간식코너가 있었는데요

자세히 보면 판매목록 중에

한국어로​ 한국 김치맛 감자튀김을 판매하고 있어요

도대체 무슨 맛일까 정말 궁금했는데 도전해볼수는 없었어요 ㅎㅎㅎㅎㅎ

이날 세차게 내리는 비 때문에 제대로 된 관람은 할 수 없었지만,

황금보다는 고즈넉하고 여유로웠던 산책길이 더욱 맘에 들었던 진과스의 풍경!

탄광과 철로의 나름 로맨틱한 분위기까지 너무 좋았고

점심식사까지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는 재밌는 관광지였어요 ㅎㅎ


다음 포스팅에서는 드라마 <온에어>의 배경이 되었던

지우펀에서의 시간을 소개해드릴게요 ^^

sally_special-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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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기 도시락통 기념으로 가져갈 수 있다는게 넘 좋아서 도시락통으로 먹고 가져왔는데
그릇에 나오니 느낌이 또 색다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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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통을 살까말까 정말 많이 고민했었죠..ㅎㅎㅎ
사올껄 그랬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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