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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4-17
[일일투어]아르헨티나 이과수폭포 정글투어
미주 > 중남미
2014-01-28~2014-01-28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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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내음


20140128_63.아르헨티나-이과수폭포(Iguazu falls) 정글투어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이과수 폭포

말로만 듣던 그 폭포의 거대함을 만나러 가는 길은 흥분으로 가득 차 있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버스를 타고 17시간을 온 값어치가 분명히 있어야 할텐데...


이과수, Igu는 이곳 원주민인 과라니 족의 언어로 물이라는 뜻이고,

Azu는 크고 웅장한 것에 대한 감탄을 나타내는 말로 합쳐서 큰 물이 되겠다.





스페인어는 잘 읽어 보면 영어와 비슷한 말이 많아서 대충 짐작을 할 수 있다.

이과수 네셔널 파크..






넓고 정해진 시간 안에 움직여야 함으로 1차, 2차 모임장소와 시간을 정하고 해산..






아르헨티나에서 이과수 폭포에 가면 정글 투어 코스가 있다.

http://www.iguazujungle.com/eng/index.php


차를 타거나, 보트를 타거나 몇가지의 코스가 있는데
우린 보트를 타고 폭포 아래까지 가는 Nautical Adventure 코스를 다녀와서
각자 이과수폭포의 하이라이트 악마의 목구멍 까지 다녀 오는 코스로 정했다.
지도의 왼쪽 물줄기를 기준으로 왼쪽은 브라질, 오른쪽은 아르헨티나로 나눠진다.

이과수 폭포의 80%가 아르헨티나에 속해있으며, 두 나라에서 바라보는 폭포의 모습은 많이 다르다.
아르헨티나에선 가까운 위치에서 폭포를 바라볼 수 있지만 전체 풍경을 보긴 어렵고,
브라질쪽에선 전체 전경을 볼 수 있지만 가깝게 다가가서 보는 장소는 한정적이다.
제대로 구석 구석 보고 싶다면 아르헨티나쪽으로 가서 봐야 한다.








아르헨티나쪽 이과수 폭포를 감상은 사진처럼 사람들이 지나다닐 수 있도록 만들어진 철제로 된 길을 이용하면 된다.

자연을 헤치지 않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이상적인 발상이다.






떨어지는 폭포의 높이와 속도가 있기 때문에 물살이 제법 쎈 편이다.

높이 70미터, 2.7km의 넓이.. 275개의 크고 작은 폭포로 나뉘어져있다.


위 사진에서 보이는 왼쪽의 브라질쪽 폭포와 오른쪽의 아르헨티나쪽 폭포를 보트를 타고 다녀 오는 코스다.




<Nautical Adventure>



이미 상상이 가겠지만 모두 옷이 젖을 각오를 해야 한다.

우비를 입든, 방수복을 입든, 갈아 입을 옷을 챙겨 오든 해야 한다.




아르헨티나쪽의 병풍처럼 떨어지는 폭포






어디까지 가냐구? 폭포가 떨어지는 바로 앞까지....











굳이 휴대폰에 방수커버까지 씌워 가져 갔는데

떨어지는 물이 안개처럼 눈 앞을 가려 찍을 수가 없다.

차가운 물에 여기 저기서 들려 오는 비명소리들만..........

물이 너무 세차게 떨어져서 눈을 뜨기조차 어렵다.

온통 다 젖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이들처럼 다들 신나 어쩔줄을 몰라 하네..




<아르헨티나쪽 폭포를 따라 트레킹>


보트타기가 끝나고 이과수폭포의 하이라이트인 악마의 목구멍으로 향하는 길,

일단 높은 산책로를 따라 폭포 열차역까지 걷는 중에 폭포 바로 위에서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군데 군데 폭포 주변을 살펴볼 수 있도록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다.


내려다 보면 조금전 들렀던 폭포 아래가 바로 내려다 보인다.





평평하게 흘러오던 강물이 소용돌이 치며 거대한 폭포를 따라 떨어지는 순간들..

하늘은 평온하기 그지없고...







떨어지면 흔적도 찾을 수 없겟군...












높은 산책로가 끝나는 곳 즈음에서 악마의 목구멍으로 가는 기차를 탄다.

그리고 역에서부터 20여분간 철제 다리를 따라 다시 걸어간다.

바닥을 내려다 보면 흐르는 물이 살짝 어지럽기도 하지만 위험하진 않다.







드디어 악마의 목구멍이 눈앞에...


폭포의 상단부의 말발굽 모양으로 움푹 들어간 부분이자 이과수 폭포에서 가장 높은 곳 유니언폭포

그곳으로 떨어지는 폭포의 모양이 악마의 목구멍으로 빨려 들어 가는 것 같다고 해서 악마의 목구멍이라는 별명이 붙여졌다.











끝도 보이지 않고, 보고 있으면 그대로 빨려 들어갈 것 같은...

혹자는 이 곳을 계속 보고 있노라면 폭포 안으로 뛰어들고 싶은 충동이 일어 나기도 한다더군...







물이야 부서지건 말건, 유유히 떠 다니는 구름들...

맞은편은 브라질이다.

떨어지는 물이 좁은 공간에 떨어지니 폭포 아래 부분이 보이지 않을만큼 하얀 물보라만 가득하다.






바람불면 물보라에 흠뻑 젖다 보니 우리 일행은 페루에서 구입했던 튼튼한 우비를 모두 꺼내 입고.....

빨간 우비 입은 언니들 기념사진 한장...





가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 그 웅장함과 자연에서 오는 감동을...

이 폭포 앞에서만 근 한시간을 보낸 것 같다.

어떤 친구는 남미여행 다닌 중에 가장 감동적이라는 얘기도 하더군...

하루 일정을 모두 여기서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또 오고 싶은 곳...

아쉽다...


이제 3대 폭포 중 빅토리아만 남았다~



브라질에서 본 이과수 폭포가 궁금하다면 클릭

http://resttime.blog.me/220312194614

20140128_64.브라질-이과수 폭포(Iguazu falls)와 무지개
이과수 폭포 라틴아메리카(남미) > 브라질 기간:2013.12.23 ~ 2014.02.05 (44박 4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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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따라 트레킹하는거 완전 멋있는데요~~ 물바람은 세차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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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빨려들어갈 것 같은 웅장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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