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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숙박 /
2015-04-19
(데이투어) 볼리비아 아마존 팜파스 2박 3일 투어
미주 > 중남미
2015-01-21~2015-01-2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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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sam



사실 남미 여행 중 진짜 아마존 강에서 정글 투어를 할 수 있는 곳은 몇 군데 되지 않는다. 

브라질 Manaus, 페루 Iquitos, 콜롬비아 Leticia 정도. 하지만 투어 가격이 비싼 데다가.. 이 곳 까지 가는 교통비 또한 만만치 않음. 

그래서 배낭 여행자들이 대안으로 찾는 곳이 볼리비아 루레나바께 (Rurrenabaque)이다. 


볼리비아 팜파스(대평원) 지역을 가르는 두 개의 강, 베니(Beni)와 야꾸마 (Yakuma). 이 물줄기가 하류로 흘러들어 아마존을 만든다. 
루레나바께는 야꾸마 강가에서 가장 큰 마을. 우리는 "아마존 위의 아마존"에 가게 되는 것이다.

 


루레나바께 (Rurrenabaque)로 가는 데는.. 라파즈에서 40분 동안 비행기 타고 가거나..  

 

죽음의 도로라 불리는 산 길을 18~20 시간 동안 로컬 버스 타고 가는 것, 이렇게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웬만하면 그냥 비행기 타지 뭐 하기엔.. 비행기랑 버스 가격 차이가 정말 크다 ㅠ 
가난한 배낭 여행자에게는 무척 큰 돈이니 버스로 마음이 기울었다가도..
버스로 가는 길은 정말 "엄청나게" 힘들다는 얘기가 있어서 다들 고민에 빠지게 된다.

당시 라파즈 -> 루레나바께 one way 비행기는 600bol (한화로 95,000원 정도) 이었고.. 버스비는 100bol (16,000원 정도)였다.

게다가 우리가 갔을 때는 우기라서.. 비 때문에 도로가 막히면 20시간이 30시간이 될 수도 있는 상황. 

우리는 고민 끝에.. 갈 때는 비행기를 타고, 라파즈로 돌아올 때는 버스를 타기로 했다.  

 


원래 계획은 라파즈에서 새벽 비행기 타고 출발, 루레나바께에 도착하자마자

미리 예약해둔 아마존 투어 그룹에 조인하는 거였는데... 


젠장! 폭우 때문에 비행기 지연!ㅠㅠ


라파즈 공항에서 좀비처럼 6시간 기다리다가 (흑흑) 겨우 출발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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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비행기 보고 완전 깜놀 ㅋㅋㅋ (Amazonas 항공) 

이거 뭐야.. 장난감 비행기 같잖아 ㅋㅋㅋㅋ 


앉은 자리에서 조종석이 다 보이고.. 옆자리 사람이랑 다닥다닥 붙어서 가고...

승무원도 없고;; 처음엔 웃겨서 사진 찍고 그랬으나.. 막상 이륙하니 불안했음 --;; 


이거 안전한 거 맞겠지 ㅠㅠ 


 


그래도 곧 아마존에 가게 된다 생각하니 가슴이 두근두근! 












우여곡절 끝에 루레나바께에 도착했지만... 우리가 조인하기로 했던 투어 그룹은 이미 아마존으로 들어간 상황 ㅠㅠ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루레나바께에서 하루 묵고, 다음날 도착하는 팀과 함께 아마존에 가기로 했다.


루레나바께는 작은 시골 마을. 별다른 볼거리가 있는 곳은 아니지만.. 

나는 D군과 함께 손 잡고 야꾸나 강가를 걷는 것만으로도 정말 좋았다.


지금도 D군과 루레나바께 얘기를 종종 한다. 

그 곳에서 만난 볼리비아 아이들과 나눴던 얘기들, 무척이나 덥고 습한 곳이었지만.. 

아마존이 코 앞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게 놀라운 흥분과 기대를 주었던 곳. 


아 그립다. 정말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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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레나바께에서 3시간 정도 차 타고 산타 로사(Santa Rosa) 라는 곳으로 이동한 다음 
거기서 보트를 타고 강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게 된다.  

아 어찌나 떨리던지 ㅋㅋㅋ 


 


아직도 그 소리를 기억한다.


처음엔 아마존에 왔다는 흥분 때문에 깔깔 웃고 떠들었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고 나니

아마존 정글 속, 고요한 풍경 소리에 압도되어 말을 잃고 그 순간에 흠뻑 빠지게 됐다.


뭐라 설명을 못하겠어;; 아직도 귓가에 그 소리가 생생이 울리는데.

묵직한 울림이 있는 휘파람 소리라고 해야 하나? 새들이 나지막히 우는 소리라고 해야 하나?

D군에게 그 소리 기억하냐고 몇 번이나 물어봤는데.. 고개를 갸웃갸웃 한다.


내 귀에만 들렸나? 난 아마존에 있는 내내 이 소리를 들었는데..


자, 이제부터 아마존 동물 구경!

보트를 타고 캠프로 들어가는 2시간 동안 아주 동물 구경 실컷했다. 

가이드 아저씨가 쉴새없이 여기 봐! 저기 봐! 하는 통에 목 돌아가는 줄 알았음 ㅋㅋㅋ



 


 

파라다이스 새





 

카피바라 (Capybara)- 세상에서 가장 큰 설치 동물! 

  

쥐 정말 싫어하는 데 얘는 완전 귀엽잖아! 
무표정한 얼굴로 뚱하니 앉아있는데 정말 매력 넘침! ㅋㅋ 




 

나무 위에서는 원숭이들이 뛰어 다닌다!!!!! 


아 정말 정말 신기해, 야생 동물들을 이렇게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니! 







 

지금껏 한 번도 본 적 없는 다양한 종류의 새들도 많이 만나고! 

  

(새들아 이름 기억 못해줘서 미안해 ㅠㅠ ㅋㅋ)







 


그리고 카이만 (Caiman)


악!!!!!!!!!! 처음 카이만을 봤을 땐 정말 놀라고 무서워서 꺅꺅 소리 질렀는데..

아마존에 있는 2박 3일 동안 카이만 수십 마리는 본 것 같다 ㅋㅋㅋ 


강에 그야말로 카이만들이 우글우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동물 구경하다 보니 어느새 캠프 도착!


볼리비아 아마존 팜파스 투어. 다른 아마존 투어도 비슷하겠지만.. 정글 안에서 지내는 건 당연히 쉽지 않다. 

모기한테 엄청 물어 뜯길 각오도 해야 하고 (ㅠㅠ)  캠프는 정말 베이직한 시설만 갖추고 있다. 


습기 때문에 눅눅한 매트리스, 침대를 둘러싼 모기장에서는 퀴퀴한 냄새가 진동을 했고.. 죽은 모기들이 다닥다닥 붙어있고;; 

이 곳에서 뜨거운 물 샤워 기대하는 사람은 없겠지? 화장실에는 변기가 있어서 되레 놀랐었음 ㅋㅋ (당연히 푸세식 일 줄 알았는데!)

전기는 저녁 때 1시간 정도 잠깐 들어오고. (전기는 전혀 기대 안했었는데!)


이런 거 정말 못 견디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난 생각보다 괜찮다고 느꼈음.

아마존까지 갔는데.. 이 정도면 훌륭한 거지 뭐. ㅎㅎ 


아! 밥은 정말 잘 나온다! 볼리비아 여행하면서 이 때 밥 제일 맛있게 먹었다! ㅋㅋ 



너 자주 보니 정들더라 ㅋㅋㅋ



저녁밥 먹고 우리는 다시 보트를 타고 강으로 나갔다. 


보트를 타고 조용히 강을 따라 내려가다보면..

칠흙같은 어둠 속에서 빨갛게 빛나는 무언가를 볼 수 있다. 


그건 바로 카이만의 눈!! 강 물 위를 유유히 떠다니는 빨간 점을 처음 발견하고...

가이드 손전등으로 그 곳을 비춰보니, 정말 카이만이 그 곳에 있었다!

(사진 없는 게 정말 넘 아쉬워 흑 ㅠ)


그 때 찌릿하고 온 몸에 전율이!!! 아 진짜 진짜 무서운 데 정말 넘 재밌잖아! ㅠㅠㅠ ㅋㅋㅋ


가이드 아저씨 빼고, 우리 그룹은 나 포함 총 5명이었는데...

내가 카이만 제일 잘 찾았다! 어둠 속 빨간 점 아주 기가 막히게 찾아냄! 아저씨가 칭찬해줬음 ㅋㅋ


그나저나, 카이만 진짜 많더라. 여기도 빨간 점! 저기도 빨간 점!

아 아마존은 아마존이구나... 어느 순간 소름이 확 돋았음;; 

지금 악어가 우글 대는 강 위를 떠다니고 있는 거잖어;; 크헉  






다음날 아침. 우리는 이번에 아나콘다를 찾으러 출동했다. 

우기에는 아나콘다가 정글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서 보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그래서 별다른 기대 하지 않고 나갔다. 그냥 강 위에서 보트 타고 다니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좋으니까 ㅎㅎ

(사실 안 보는 게 나을 수도 있어...나 기절할지도 몰라;; 뱀 진짜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 하는 데 ㅠㅠ ㅋㅋ)


장화 신고 습지를 걷기 시작!


무릎 위까지 푹푹 빠지는 땅을 걸으려니 사실 좀 무서웠다. 

장화에 구멍이 나 있어서 물이 줄줄 안으로 다 들어오기도 했고.


이상한 거(?) 밟으면 어쩌지? 

이상한 거(?)에 발가락 꽉 물리면 어쩌지?


이 생각 때문에 무서워서 사실 벌벌 떨며 다녔음 --;; 



  


점심 먹으로 숙소로 돌아가는 길.
아저씨가 보트를 세우더니, 수영하고 놀라고 했다.

헉!!!!!!!! 카이만이 우글거리는 강에서 수영을 하라고??????

아저씨는 카이만은 강가에서 주로 머물고, 강 깊은 쪽으로는 오지 않는다고 했다.
안전하니 걱정 말라고.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D군은 보트에서 휙 뛰어내렸다.
아주 제일 신났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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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군은 아주 물 만난 고기 마냥 아마존을 날아 다녔음! ㅋㅋㅋㅋ
 

얘 저러고 강물에 뛰어들 때마다 난 심장이 벌렁벌렁 (카이만한테 잡아 먹힐까봐 ㅠㅠ ㅋㅋ) 




귀여워서 쓰담쓰담 해주고 싶지만.... 안되겠지? ㅋㅋ



둘째 날. 점심을 먹고 우리는 피라냐(piranha)를 잡으러 나갔다.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육식 물고기. 이름만 들어도 무시무시한데.. 피라냐 낚시라니!   


다들 의욕에 넘쳐 나갔지만... 더운 날씨에 기운만 싹 빼고 피라냐 낚시 대 실패!! ㅠㅠㅠ 


포기하고 배 돌리려고 할 때, 막판에 내가 한 마리 잡기 했지만..

다들 박수 치며 좋아하는 사이에 피라냐가 물 속으로 다시 도망가버렸다 --;; (배 위에서 튕겨 나갔음)


아침 아나콘다에 이어.. 피라냐 낚시까지 실패한 우리 팀.

다들 풀이 죽어버렸다. 


근데!! 근데!!! 근데!!!






핑크 돌고래다!!! 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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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 산다는 핑크 돌고래.

아마존에 올 때 가장 기대한 동물 친구였는데...


아!!! 눈 앞에서 핑크 돌고래를 보다니!!! ㅠㅠㅠ 

완전 감격해서 꺅꺅 소리 지르고 난리 난리 ㅋㅋㅋ


D군 포함 수영 잘하는 애들은 바로 물에 뛰어 들어가 돌고래랑 같이 수영도 했다!

아 정말 꿈만 같은 일!! (수영 못하는 나는 그저 울지요 흑;;)


이 때 이후로 핑크 돌고래 엄청 많이 봤는데.. 매번 너무 빠르고 갑작스럽게 나타나서 제대로 된 사진을 건질 수가 없었다 ㅠ

헹 아쉬워 ;;; 그래도 정말 반갑고 즐거웠어! 마음으로 오랫동안 기억 할께! 

                                         




 
  

카푸치노 원숭이






하얀 눈처럼 나무 위에서 반짝이던 아름다운 새들


야생 앵무새도 보고! 어쩜 이리 고운 색을 띄고 있는지!



이거 보고 완전 빵 터졌잖아 ㅋㅋㅋㅋ 아 완전 귀여운 거북이들!



 
커다란 아마존 가오리도 만나고! 아 완전 신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동물 친구들 열심히 구경하다 보니..  
어느새 해가 지기 시작했다. 이렇게 아마존에서의 또 하루가 가는 구나.

굳이 특별한 액티비티를 하지 않아도.. 
아마존 동물 친구들 구경하고, 고요한 풍경 소리에 귀 기울이고, 
흐르는 강물 위를 둥둥 떠다니는 것 만으로도 모든게 정말 좋았다.
 

 





 

아마존 마지막 날. 다음날이면 이제 아마존을 떠나게 된다.

사람들과 한 곳에 모여.. 해 지는 걸 보는 데 기분이 묘했다.


이틀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겠어.

모기와 싸우느라 힘들긴 했어도.. 매 순간 순간이 정말 소중했다.
내가 언제 아마존에 또 와보겠어. 아마존, 이름만 들어도 흥분으로 몸이 떨리는 이 곳에..

잠시 나마 와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어.


이 아름다운 자연이 더 이상 훼손되지 않고 잘 보존 되어서.. 

내 다음 사람도 이 곳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면. 


 



아마존의 아침 
 

  

 누나가 너 아마존에 두고 오려니 마음이 찢어졌어 ㅠㅠㅠ ㅋㅋ

 

 



아마존에서의 2박 3일이 끝났다.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에서 만났던 한 친구가...

자기 아마존 갔다가 모기 300방 물렸고, 지내기도 너무 힘들고 불편했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다.


그 친구 말 듣고... 마음을 바꿔 볼리비아 아마존 여행을 포기한 사람들도 많았다.


나도 살짝 겁이 나긴 했지만, 우리는 결국 계획대로 아마존으로 갔고, 그 결정에 전혀 후회 안한다.


아마존 한 가운데, 깊숙한 곳에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투어 회사가 안내해주는 대로 가서..

아마존에 3일 동안 살짝 발만 담그고 오는 여행인데. 힘들면 얼마나 힘들까 싶어서.


TV에서만 보던, 책에서만 보던 아마존을 만나는 건데.. 조금 힘들면 어때.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르겠지만.. 나에게는 힘들어도 갈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여행이었다.


수많은 동물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서 가슴 벅찼고.. 

나는 지금 아마존에 있다; 그 상징적인 의미 만으로도 충분히 감동했고, 행복했고.


나는 아직도 아마존 정글 속, 흐르는 강물 소리를 기억해 


 

P.S. 모기는 딱 요만큼 물렸습니다. 100방 정도? ㅠㅠㅠ 

 

모기 약 들고 가서 철통 방어 한 게 이 정도. 하하하 ㅠㅠ




  

Tip> 볼리비아 아마존 팜파스 Tour (2015 1월 기준)


* 아마존 투어 가격 - 560 bol (국립 공원 입장료 150bol 별도)


* 아마존 투어는 루레나바께 (Rurrenabaque)라는 도시에서 시작.  


* 볼리비아 라파즈에 있는 여행사를 통해서 예약 가능. 

 - 라파즈 여행사를 통해 예약할 경우.. 아마존 투어 어느 업체랑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할 것!

 - 루레나바께로 가서.. 아마존 Tour 업체랑 다이렉트로 예약해도 됨.

 - 우리는 Fluvial Tour를 통해 갔음. 아마존 투어로는 가장 잘 알려진 업체. 라파즈의 많은 여행사가 Fluvial Tour랑 연결되어 있다. 

   (가장 잘 알려져 있다고 해서.. 숙소가 더 좋거나, 그런 건 아님)

 - 라파즈에서는 투어 예약 대행만 해주는 거임. 루레나바께까지는 알아서 이동해야 함. 


* 라파즈 -> 루레나바께 이동에는 항공 (45분~1시간) / 버스 (18~25시간) 이렇게 두 가지 방법이 있음.

 - 라파즈 <-> 루레나바께를 잇는 도로는 죽음의 도로라고 불릴 정도로 길이 험하다. (울퉁불퉁한 산길) 

   그래서 보통은 18시~20시간이 걸리지만.. 도로 사정에 따라서 (특히 우기)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음. 

 - 멀미가 심하고 체력적으로 힘든 거 못 견디는 사람은 (버스 퀄리티도 그다지 좋지 않다) 비행기로 이동하는 게 나을 듯. 

 - 우리는 루레나바께에 갈 때는 비행기, 올 때는 버스 탔음.

 - 버스.. 난 별로 안 힘들었음 ㅋㅋㅋ 인도에서도 살았는데 이 정도 쯤이야. 

 - 라파즈 -> 루레나바께 항공 비 : 600bol (One way, 아마조나스 항공) / 루레나바께 -> 라파즈 버스 비 : 100bol 

 - 우리는 루레나바께로 가는 항공.. 라파즈 항공사를 통해 하루 전날 끊었음. 미리 서두르지 않아도 될 듯. 구매 수수료 없음.  



 


 


<루레나바께 숙소 Tip>


- Los Tucanes de Rurre 더블룸 인  40 볼 (2015년 1월 기준), 조식 포함. 와이파이 그럭저럭. 

                             : 천장에 큰 팬이 달려 있어서.. 덥다는 생각 안 들었음. 창문에 모기장도 단단히 박혀 있고!

                             : 아마존 투어 예약했던 여행사를 통해 추천 받아서 간 곳.

 

- El Tuki Backpackers Hostel : 4인 도미토리 40볼. (2015년 1월 기준) 조식 불 포함. 와이파이 그럭저럭.

                                  : 호스텔 안에 커다란 야외 수영장이 있음. (무료) 

                                  : 방에 선풍기가 없어서 낮에는 엄청 더움. (밤에는 그럭저럭 괜찮음. 더위 많이 타는 사람은 힘들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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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생물의 보고임에 틀립없습니다. 아마존은 우리가 지켜야 할 자연환경임에 틀림없음을......알려주시네요. ㅋㅋ 동물도 귀엽고.....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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