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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5-04-20
일일투어) 대만 예스진지 택시투어 한방에 보는 프롤로그 with 빛나리택시
중국 > 대만
2014-12-31~2015-01-05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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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요 


내친구가 2주뒤에 대만을 가기 때문에~~

그녀가 계속 보채기 때문에~~~

지금 줄줄이 밀려있는 빌뉴스 폴란드 드레스덴 체코 부다페스트 잘츠부르크 상해 오사카 다버리고 이거먼저 폿팅투척 *ㅠ*


와하하, 근데 똑딱이치고 좋아도 빛샘현상이랑 뭉침현상있는 tx20으로 찍은거 보다가

a5000으로 찍은 사진 보니까 사진도 선명하고 속시원해 죽겠음ㅋㅋㅋ

소니 카메라 서포터즈 시켜주면 열라 잘 할 자신 있는데......흑흑 왜 자꾸 떨어지냐능..ㅠ



암튼 이번에는 나혼자 가는것두 아니고 사촌동생 3 줄줄이 끌고가는거라 ^*^..

아무래도 일정의 확정같은게 필요해서 몽키트래블을 통해 택시투어를 예약했다.

무엇보다 카드결제가 되어서 너무 죠음ㅋㅋㅋ

또, 그냥 갠적으로 톡보내서 택시투어 예약 많이 하던데, 그렇게하다가 누락되는 경우도 좀 당해봤고 -_-

이티켓 나와도 누락되는판에... 애들걱정돼서 예약미리했다 *ㅅ*

물론 며칠만에 대만 환율떨어져서 3처넌정도 가격 떨어져서 아쉬웠지만ㅡㅡㅋ


몽키트래블 자체 택시 브랜드가 있는줄 알았는데, 후기에서 많이 보던 빛나리택시가 왔다.

몽키는 그냥 중개업자?고 대만내 택시 회사들이랑 연결해서 보내주는듯.

가격은 영어기사님으로해서 대만돈 4000원


<사진은 소니 a5000>

[대만 예스진지 택시투어/빛나리택시]



 




예스진지나 예진지스로 많이 하는데 우리는 예스진지로 고고

예류-스펀-진과스-지우펀을 말한다

제일 먼저 예류로 향하는데, 타이페이역 근처 우리 숙소에서 한 40분 좀 넘게 걸렸던 듯 하다.


예류 해상공원 가기전에 중간에 한 번 정차해주신다 *_*





 

물색깔, 돌색깔 둘다 너무너무 예뻤음......!

대만도 동남아는 동남아인것이다ㅋㅋ

 


 




굉장히 지대가 높은데,

내가 생각없이 옷을 매우 불편하게(미니스커트+통굽구두-_-) 입고와서 고생좀 했다며ㅋㅋㅋㅋ

지나가는사람들 다 또라이로 봤을거다.


요기서 이소정 신나서 산타고ㅋㅋㅋ

좀 둘러보다가 예류해상공원으로 이동한다.

표사는거까지 같이 사주시고, 차있는장소 알려주시고 우리끼리 40분정도? 들어갔다 나온다. 


중간에 빛나리 사장아저씨 만나서 울아저씨랑 그아저씨랑 빛나리~ 하면서 대머리 만지는데 웃겨 죽는줄ㅋㅋㅋㅋ



 




시간이 조금 촉박한 관계로 좀 뛰어왔다ㅋㅋ

예류 해상공원의 이상한 돌들 모습ㅋㅋ

사실 ㅂㄹ 기암괴석엔 관심이 없어서 터키 카파도키아도 그냥 그랬던지라 안갈려다가 왔는데..

내가 물을 좋아해서 그런지 바다랑 있어서 좋았다 %ED%98%B8%ED%83%95%20%EC%9C%A0%EB%A0%B9



다만 바람이 엄청나게 분다는거.....

파도 진짜 개대박이었다 나중에 자세히 폿팅하면 동영상 첨부하겠음;






Cute Princess2랑ㅋㅋㅋㅋ


중간중간 유명한 바위들은 이름 붙어서 표지판도 잘 해뒀다능.

여왕님은 멀어서 보러 안갔다 걍



 




진짜 신기하게 생겼는데 계속 보다보니 환공포증 생길듯ㅡㅡㅋㅋ

자세히보니까 울렁거려서 사진은 몇장 안찍었다.


그리고 약속시간 맞춰서 나왔더니


 




우리 택시기사 청(Tsung)아저씨가 먹으라고 버블티도 준비해주심♥♥


아침도 잘 못먹었는데 감사감사요!

내동생은 버블티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잘먹더라ㅋㅋ

한국에서 밀크티 싫어했던 사람들도 대만껀 정말 잘먹는 사람들 많다.

확실히 느끼한맛도 덜하고 향도 더 좋은 듯b



그리고는 스펀으로 이동. 예류에서 스펀까진 한시간정도 걸려서 잤다ㅋㅋㅋㅋ


중간중간 아저씨가 통화하고 문자하고 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다른 기사아저씨들이랑 통화하면서 주차자리 만들어둔듯..

그래서 별로 걷지도 않고 너무너무 편하게 잘다녀왔당





 




천등! 천등두 썼당 ^ㅠ^


우리는 별 생각없이 아저씨 따라서 천등가게 갔는데,

굳이 가고싶은 가게가 있는 분은 거길 가자고 하면 될 것 같다

사람 정말 쩌는데 아저씨가 길 다 뚫어주심bbbb

 


 




그리구 천등도 그냥 날리는거 아니고 방향 하나하나 사진 다 찍어주고

내 카메라로 찍어주고 아저씨가 아저씨폰으로도 찍어주셔서 사진 엄청많다ㅋㅋㅋㅋ


혼자가시는분은 몽키에 조인투어도 있으니 그거 껴가시면 사진 걱정없을듯



 




한창 사진찍고있는데 갑자기 떠들썩해지더니 직원이 들어가라구해서 뭔가 했더니 기차가 지나간다

스펀역이 있어서 실제로 기차가 지나다닌다


이래저래 뭔가 진해같은 느낌이었다ㅋㅋ

사람도 엄청많고, 기차 지나가면 다들 떠들썩하게 사진찍고



 




내 소원천등 ^___^

올해는 제발 건강하길...


젠장 근데 저거 불붙였을때 재?같은거 내머리에 다 떨어져서

한 한시간내네 머리 긁었음ㅋㅋㅋㅋㅋㅋ

두피에서 때나와서 깜놀했다



 




인파 열심히 헤치고 출렁다리랑 스펀역에서 인증샷도 찍고, 진과스로 고고♪


brown_and_conys_secret_date-10


또 한 40분정도 걸렸던 것 같다.


그냥 둘러보고 차타면 되고 정말 너무 편했다ㅋㅋㅋㅋㅋ

주차도 택시회사에서 서로 다 컨택해서 입구에서 가까운곳에 해두고!

대중교통 타고 서서가고 했을거 생각만해도 엄청 피곤;;;;



 




진과스 가는 길

진과스 올라가는 도중에 보이는 풍경이 예뻐서 멈추고 사진찍고, 폭포도 구경하고 한다는데,

우리때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도무지 멈출 곳이 없어서 그냥 직진ㅋㅋㅋ





 




황금도시락도..........

본래 판다는 곳은 줄이 엄청 서있어서 최소 한시간-_- 기다려야 된대서 그냥 앞에 집에서 짝퉁 황금도시락을 먹었다.


근데 돌아와서 사진찾아보니 도시락은 우리께 더 예쁨ㅋㅋㅋㅋ %ED%98%B8%ED%83%95%20%EC%9C%A0%EB%A0%B9





 




구냥 황금덩이 만지고 오고 다였던 진과스......

갠적으론 굳이 안갔어도 됐을 것 같다ㅋㅋㅋ


역시 나는 산은 별로야



 




그리고는 진과스에서 지우펀으로 이동한다

진과스-지우펀 구간은 버스로 10~15분 걸려 산하나 넘으면 그만인데;

우리가 1월 2일 황금연휴 샌드위치기간-_-에 가서 그런지 사람 넘쳐나서 1시간 15분걸림 슈바.....

가는길에 해가 다졌다능ㅋㅋㅋㅋ


진심 교통체증 대박이었다.

지우펀 가는 버스에 사람들 가득찼는데 가지를 못해 차가....

그래서 걸어가는 사람도 많았다;;;;;;;


여튼 지우펀 넘어가는길에 보이는 저 마을같은 것은 사실 무덤이라고한다.

무셔웡



 

지우펀에 다 다르니 더 심해지는 교통체증.

정말 줄이 미친듯이 이어져있었다.

저 왼쪽에 꺽인 곳에서도 한참 뒤까지 줄이 있었음. 버스정류장은 사진에 나오지도 않았는데;


버스 한 대 오면 사람들 막 몰려가서 타는데 그래봤자 사람 줄어들지도 않고

에버랜드 티익스프렉스 줄인줄알았다 진심ㅋㅋㅋㅋㅋㅋ

애들도 자다가 일어나서 택시 타기 진짜 잘했다고;;

버스탔다간 죽었을거같다고 다들 얘기함;;



 




진짜ㅜㅜ 안그래도 사람 많은 지우펀인데,

황금연휴껴서 평소보다 훨훨많아서 거의 출근시간 종로3가역수준으로 밀려다녔다ㅋㅋ



 




글두 아저씨가 같이 가주셔서,

펑리수도 사고 땅콩아이스크림도 먹었당 ㅅ


저 땅콩아이스크림 진짜 고소하고 맛남!

상해에 무슨 맛집이라는 땅콩빙수 그거보다 훨맛난다ㅡㅡ

땅콩크림에 진짜 땅콩까지 있어서 굳굳



 





 

헉헉.. 홍등로까지 열심히 따라가는중


진짜ㅋㅋㅋㅋ 사람들 너무 많아서 사진찍기 힘들었는데



 




아저씨가 부르더니 사진포인트 데려다쥬서서 사진 득템


brown_and_conys_secret_date-37


아 완전 대박ㅋㅋㅋ

진짜 센과치ㅎㅣ로 나오는 목욕탕같이 생겼다



 




정말ㅋㅋㅋ 이 인파에 이정도 사진이면 정말 잘찍은거라고 자부한다;;;

1년내내 열심히 관광지 사진 찍어댄 노하우?임 -_-vV



 




돌아갈때 어떻게 가나 걱정 많이 했는데ㅠㅠ

아저씨가 한적한 골목으로 데려가주셔서 정말 편하게 왔다.






Tsung 아저씨. 영어기사님이고 중간정도의 영어+짧은 한국어를 하신다.


영어도 고급은 아니셔서 여러가지 설명을 자세하게 해주시진 않았지만 묻는건 잘 알려주시고, 친절하셨다

무엇보다 난 구구절절 설명하는거, 계속 말거는거 별로 안좋아하는지라ㅋㅋㅋ 오히려 더 잘맞았음 %ED%98%B8%ED%83%95%20%EC%9C%A0%EB%A0%B9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하나둘셋, 홍등로, 도시락


이정도의 꼭 필요한 짧은 한국어는 하셔서ㅋㅋ재미있고 좋았당.

원래 7시쯤 도착했어야 하는데 진과스-지우펀 차가 너무 밀려서 1시간정도 늦어져서 500원 팁으로 드리고옴

너무 친절하시고, 같이 안돌아주는 분도 많으시다는데 예류빼고 다 같이 가주시고,

짧은 동영상도 어플로 만들어서 보내주시고, 사진도 카톡으로 100장은 보내주심!


그냥 나는 정말 편했다!

딱히 꼭 어디 펑리수를 사고싶고(맛이없다), 어디 천등점에서 날리고싶고,

그런거 정해져있지도 않고 난 편하고 아저씨도 좋으면 된거고...

덕분에 진과스나 지우펀에서 길 고민할거 하나도 없이 너무너무 즐겁고 편하게 잘다녔음!

너무너무 즐거웠다ㅋ_ㅋ


정말 추천드리는 Tsung아저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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