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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예쁜 펜션을 소개합니다
2015-04-21
밀려오는 파도소리펜션에서 하룻밤
대한민국 > 제주도
2015-04-13~2015-04-1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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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제주도여행]

밀려오는 파도소리펜션에서 하룻밤

한달 전 2박3일 급하게 제주여행하고 난 후 .. 다시 여행지기 언니들과 4박 5일 방대한? 제주여행을 다시 다녀왔다.

2월에 진행한 진에어 진마켓 얼리버드특가로 17900원~~으로 떠날 수 있었다.

운 좋게 .. 저가 항공은 거의 항공기가 3-3 인경우가 많은데 진에어는 2-3-2로 비행기가 꽤 컸다.

그리고 진에어는 비지니스가 따로 있었는데 좌석 배정받을때 비지니스로 배정 !!

그렇게 4박 5일의 제주여행은 운좋게 출발할 수 있어서 더욱 들뜬 여행을 할 수 있었다.





 4박5일의 여유로운 수다스런 여행길에 숙소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첫날 성산일출봉의 일출을 보기 위해 지인이 운영하는 시드게스트하우스를 시작으로 제주를 한바퀴 도는 일정으로 매일 숙소를 달리 하였다.



둘째날 묵은 밀려오는 파도소리 펜션은 서귀포시 동부에 있는데 자주 이용하는 원투고 여행사를 통해 갈 수 있었다.

평일이라 펜션을 찾았을 시간에는 주변이 조용~~~

서울에 비가 많이 내린 날씨였는데 제주 여행길은 날씨는 흐렸지만 비를 피해 다녔던 시간이었다.


 



그래도 흐린날 은근히 돌아다니다 보면 괜시리 움추려지는 몸, 펜션에 들어가기 한시간 전에 방을 따뜻하게 해달라고 해 놓고 찾아갔다.

역시, 미리 전화해 놓길 참 잘했다니는 생각이 들었다.

마치 내 집에 들어온 듯 배정 받은 방을 들어가니 따뜻한 온기는 하루의 피로를 풀기 충분하였다. 







밀려오는 파도소리펜션은 통나무로 만든 지중해풍 펜션으로 바깥에서 보는 것 보다 안에 들어오면 참~~ 잘 지어진 집이라는걸 금방 느낀다.

많은 펜션을 묵어보았다고 말할 수 있는데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다보면 특유의 냄새가 나기 마련인데 ..

이곳은 전혀~~ 담날 자고 나서 더 확인할 수 있었다.






우린 4박5일 내내 식사를 전혀 해 먹지 않고 먹고 다녔기에 펜션에서 이용하는 도구는 커피포트 정도였다.

그래도 습관처럼 어떤 장비?가 마련되어 있는지 살펴보게 된다.

전자렌지를 비롯하여 밥통과 커피포트, 식사를 해 먹을 수 있는 도구가 다 있다.






출입문 바로 앞에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고 그 아래 예비 휴지와 수건, 모기향~~

그리고 벽장에는 예비 이불이 있어 나와 언니는 2층에 다른 언니는 거실에서 잤다.






거실에 앉아서 문을 열면 야자수 나무가 바람에 날리는 소리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야자수 나무가 흔들리는 소리는 마치 장대비가 쏟아지는 소리임을 이곳에 앉아서 알게 되었다.

여행은 자연의 소리에 자연스럽게 귀 기울이게 되는 것 같다.






욕실~~~

샴퓨와 바디워시, 치약은 기본으로 갖춰져 있다.






우리가 잘 2층~~~  공주방이다. 

요런 침대 하나 갖고 싶은데.. 한땐 침대에 캐노피 커튼을 달고 지냈던 시절도 있었는데 먼지때문에 싹~~ 치우고 그 흔적만 천정에 있다.

오랜만에 프레임 커튼이 사방으로 달린 침대에 누으니 언니들도 덜 떤 마음으로 즐거워 한다.











보조 테이블과 라디오 그리고 드라이기까지 있어 아침에는 마치 내집인냥 기분 내며 하룻밤 보내었다.

누워서 천장을 보면 집 높이가 정말 엄청나다. 이 모든게 나무로 만들어서 실내 공기도 청정~~

난방이 잘되어 2층에 자도 전혀 추운줄 모르고 잘 잤다.







간혹 아이처럼 밑에 있는 언니들 부르며 장난 치기도 하며..

여행길에 내집같은, 특히 깨끗한 펜션을 만나면 여행이 더 즐겁고 생기가 돈다.



펜션안에는 잔듸정원과 바베큐장이 따로 있다.

2박이상 연박하면 바베큐 고기 1회 제공한다고 하니 연박 혜택도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특히 바베큐숯불 나무는 귤나무로 만든 숯이라고 하니 다음에 간다면 꼭 고기를 구워먹고 싶어진다.






아침에 정~~말 장대비가 쏟아지는 줄 알았다.

그 소리에 잠을 깼는데 나와서 보니 펜션 바로 앞에 있는 야자수가 바람에 날리는 소리~ 



아침에 숙소에서 나와 펜션 앞으로 산책했는데 다른 펜션이 있고 잘 살펴보면 바다쪽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다.

이 길은 올레 5코스 ~~

오가는 사람도 없고 오롯이 나만의 바다~~  바다로 떨어지는 햇살이 눈부시다 못해 찬란하게 반짝인다.



​펜션과 함께 입구에 함께 운영하는 식당이 있어 준비 없이 가더라도 흑돼지 사먹어도 좋을 듯.

우린 세계적인 건축가인 이타마준이 설계한  제주의 아름다운 건축물을 담기 위한 날이라 점심을 레스토랑 예약해 놓았기에 아침은 가볍게 먹고 바로 출발!!

​밀려오는 파도소리 근처 여행지는 제주올레길 5코스, 큰엉해안경승지, 제주아쿠아나....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2:00





밀려오는 파도소리 ☎ 064-764-8898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남태해안로 11-5



 


"저는 원투고 여행신 펜션특파원으로 위 펜션을 소개하면서 원투고로부터 무료숙박을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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