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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먹거리 /
2012-11-19
오사카에서 대창 꿔먹는 경험
일본 > 관서(간사이)
2012-05-22~2012-05-25
자유여행
0 4 793
브람치

 

 

 간판사진은 찍질 못했습니다..

 

넘 씬나게 놀다가...잊어버렸어요....ㅎㅎ

 

이름은 잘 모르겠구.. 어짜피 있다해도 읽지도 몬하는거. ㅎㅎ

.

한큐우메다역 북쪽출구로 나와서 한 7분정도 쭉 한큐센따라서 걸어서 올라가다보면...

 

거의 끄트머리에 위치한 음.... 대포집분위기가 나는 고깃집입니다..

 

ㅎㅎ

 

고기를 바에 앉아서 구워먹는게...참 신기했던...

 

 

 

 

 

 위치는 요로코롬..^^

 

 

 

 

길게 바 형식으로 되어있고..

 

앉으면 불을 가져다 주십니다.

 

불이 몇개없어서.. 종종 고기구워먹는걸 쉬면....다른 테이블로 가져가기도 하더라구요.

 

거 한 두어개쯤 더 마련해두시지.ㅎㅎ 장사도 잘되던데.....

 

 

대포집분위기를 물씬풍겨주는 고기집입니다..

 

일단 재미난 풍경에... 앉아줍니다..

 

 

주인장 아주머니와 대화는 단 하나도 통하지 않았습니다만.... ㅎㅎ

 

옆자리에 앉은 일본인 커플이 도와주셔서...주문을 어렵지않게 한거 같아요. ㅎㅎ

 



 

 

 

제 왼쪽에 앉은 이분과 그 여자친구분이신지..암튼..두분이 정말 잘 해주셨어요..

 

주인아주머니 말고 저기 계신분 아주머니도 아주 친절하시궁...^^

 

 



 

 

기본세팅입니다..ㅎㅎ

 

간단하지요.

 

 



 

젤 인기있는게 모냐고 그랬더니

 

옆에있는분이 요걸 시키라고 하시더라구요.

 

 



 

 

맥주도 나와주시고..

 

고기도 이제 익어주시고~

 

 



 

메뉴판..

 

메뉴판이지만....저에게는 그냥 그림일뿐...ㅎ

 

나중에 일본인친구한테 물어보니 내장전문점이야? 그러더라구용.

 

현재 엔고로 환율이 비싸서 그렇지..

 

사실.. 싼듯한 느낌..

 

라멘도 이정도 하니깡요...^^

 

 



일본어를 못하니 빨간옷의 주인아주머니가 우릴 피해다니는 느낌.....

 

말이라도 걸까봐....ㅎㅎ

 

그래서 그런지....친절하지는 않습니당..

 

가게 성격이려니 해야죠...

 

약간 욕쟁이할머니같은 스탈..ㅋ

 

그래도 다른 테이블에는 우리보단 조금이라도 더 친절한거 같아서 좀 슬펐음 ㅠㅠ

 

게다가..주방에 계신 아주머니랑 눈이 마주쳤는데..

 

그 아주머니가 엷게 웃으며 미안한표정으로 입모양이 "고멘네"라고 했는데..

 

확실히 주인아주머니가... 다른테이블보다 우리에게 덜 친절하게 한게 맞는듯했네용..

 

관광객들 가는곳이 아닌듯해서....일본어 모르는 사람들이 들이닥쳐서...좀 난감해한듯...ㅎ

 

 

주문을 포함한 모든 대화는 옆에있는 두분을 통해서 했습니다..

 

 



 

지글지글~~~

 

10분전에 바로 근처에서 이미 맥주에 오꼬노미야끼를 먹고와서 그런지 배는 이미 불렀지만..

 

그래도 안주로 좀 먹어줍니다.

 



 

옆에분께 사진좀 찍어달라고 부탁드렸더니..

 

같이 포즈취해주시는 센스.ㅋ

 

 

네이버앱 "라인"을 보여주면서..

 

라인 하냐고 물어보더군요.

 

왜 라인이냐고요.ㅋ

 

한국인은 카톡 많이 쓴다고 그랬답니다.

 

라인..받아놓긴 했는데... 마플처럼 구석에 짱박혀있다는...

 

어짜피 데이타무제한신청도 안하고가서...

 

친구등록도 안되더라구요..

 

(오사카 와이파이 멘붕수준입니다.)

 

짧은 영어로 대화하다가 한국인 친구가 있는지..

 

라인으로 통역을 시도해보더군요..ㅋㅋㅋㅋ

 

재미났습니다.

 

 



 



 

역시나 옆에서 희멀건한걸 구워먹길래..

 

그거머냐고 물어보니..

 

"대창" 이라고 하더군요.

 

우리나라에서 보통 먹는 대창모양이랑은 쪼꼼 달랐어용..

 

 

우리도 대창을 시키니..

 

아주머니들도 놀래고...옆테이블도 놀랜 눈치였으나..

 

서양인들은 못먹는데 아시아사람들은 먹는다고 자기들끼리 쏼라쏼라 하더라구요.

 

이말은 들렸음 ㅋ

 

그러면서 맛 괜찮냐고. 어떻냐고 물어보길래...

 

맛난다고 해줬습니다.

 

사실 오발탄같이 좀 비싼 대창에 혀가 길들여진분은 맛없다고 하실꺼 같구요..

 

그게아니라면 괜츈한듯합니다.

 

막 맛있진 않았지만(기름의 고소한맛이 좀 덜했음)..외쿡에서 대창 꿔먹는 재미 재미졌어용..ㅎㅎ

 

대창...소고기 2인분에 대창 4인분먹었나? 둘이서?

 

근데..전 오꼬노미야끼로 이미 배가 불러서 조금묵었는데

 

친구의 배는 허기진지 끊임없이 들어가더군요. ㅋㅋㅋㅋ

 

맥주도 끊임없이 들어가 @.@

 

 

암튼...이런가게 못본거 같았는데...재미난 경험이었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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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가 뿌려진 대창~ 오오~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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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갠츈했어요..ㅎㅎ
왠지 내장은 국내산 먹어야할거 같은데 일본산 내장도 갠츈했어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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