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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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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1
홍콩의 중심부로 첫 걸음 ! 스타벅스 수박주스 / 영화 속 미드레벨에스컬레이터 / 아이벤쳐 카드 교환처
중국 > 홍콩/타이완
2015-04-15~2015-04-19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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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모모

 

2015. Hongkong & Macau 
#Day 1.
홍콩의 중심부로 첫 걸음 
스타벅스 수박주스 / 영화 속 미드레벨에스컬레이터





홍콩에서의 첫 날, 아침 10시 정도에 호텔에서 나왔다.
가장 먼저 갈 곳은 바우쳐를 아이벤쳐 카드를 교환하기 위해 침사추이로 가는 것!
카드 교환의 목적도 있었지만 가장 중심지에 위치한 지역이기에
한 번쯤 미리 가보고 동네 분위기(?)를 살펴보고 싶었다.

MTR이 워낙 잘 되어있어서 어디로 가더라도 편한 홍콩.
뭐 홍콩섬, 구룡섬 자체는 서울보다 훨씬 작으니까 그럴만도 하지만
매우 스피드한 에스컬레이터와 지하철의 도착/출발/가는시간 덕분인지...
제발 서울도 이렇게 바뀌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4일 내내 하게 했다지.



-


음악을 들으며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어느새 침사추이 도착 -*




바쁘게 출근을 하고 있는 것 같은 사람들.
그리고 수 많은 차들과 아침부터 꽤나 매캐한 공기가 나를 반긴다.

지나가는 버스와 택시들만 봐도 한자가 가득한 간판을 봐도 낯선 나라의 느낌이 팍팍 풍기는 것이
이런 곳에 나 혼자 서있다는 것이 새삼 더 설레어 온다.





가장 먼저 가보고 싶었던 곳 중 하나인 스타벅스-
들어가서 당당하게 수박주스 있냐고 물어본다!
홍콩에서만 파는거라고 하던데 안그래도 나는 수박주스 완전 매니아라서 :^) 기대기대



쨘 - 워터멜론이 선명하게 써있는 스타벅스 수박주스!!

오 이거 정말로 생과일을 그대로 갈아넣은 듯한, 달지 않고 신선한 맛이었다.
얼음이 조금 들어있어도 좋을 법 했지만 그랬으면 너무 밍밍했겠지.
수박 그대로의 시원하고 물기있는 싱그러운 향이 가득한 수박주스 *_*

도착한 날 부터 홍콩 날씨가 30도에 육박할 정도로 굉장히 더웠고
햇볕도 꽤 강했었는데 들고다니면서 마시기 굉장히 좋았다.
한 모금 마실 때 마다 시원하게 정화되는 기분이랄까!






구글맵으로 아이벤쳐 카드 교환장소인 힐튼 빌딩을 찾아가면서 
중간에 잠깐 시원한 분수가 보이길래 걸터 앉아 그림도 하나 슬쩍 그렸었다.
이런 것이 바로 여유로운 여행 아니겠는가 : D




( 막상 발퀄인 건 함정...)







홍콩엔 야자수가 참 많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아열대 기후라서 연중에 아주 짧은 기간을 제외하고는
계속 해서 높은 기온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꽤 습하다!
이번 여행 기간 중에서도 25도를 웃도는 날씨였고 나시티를 입어도 아무렇지 않을 정도의
한여름 날씨를 자랑했었다.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았으니)

나는 계속 반바지 반팔티, 아니면 원피스를 입고 다녀서 그렇게 덥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방콕보다는 그래도 훨씬 덜 습하기도 하고...
어쨋든 쌀쌀하던 서울보다는 이렇게 화끈한 날씨가 더 좋았더랬다.










어딜가더라도 온몸으로 나에게 말을 건다.
"안녕! 여긴 홍콩이란다!!!"












드디어 아이벤쳐 카드를 겟-!! 했다 :^)
아이벤쳐 카드는 홍콩의 유명 쇼핑/관광 코스를 미리 선결제하고 이용하는 시스템 같은 건데
이번에 구한 카드는 3회 이용권으로, 가장 유명하다는 빅버스투어 + 마카오타워 + 옹핑360 정도를 사용하기로 계획 했다.

이 카드는 할인이 된다는 장점도 있지만 무엇보다 대기줄을 피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좋다.
이건 나중에 4일차에 뼈저리게 느꼈다... 
남들 2시간 기다리는 대기줄을 2분도 안되서 통과하는 그 승리자의 기분이란... 훗 ;-)

어쨋든 카드를 들고 신나는 기분으로 센트럴로 넘어가본다-

사실 침사추이는 쇼핑몰과 먹을거리가 대부분인데, 나는 그것보다는 좀 더 복닥복닥한
홍콩 느낌이 많이나는 거리를 가고 싶기에 소호쪽으로 바로 넘어가본다.




-


그래봤자 지하철로 3정거장이었던가.. 10분도 안걸리는 이 동네... 




Hi. 이곳은 또 하나의 중심지 센트럴입니다.





내가 딱 좋아하는 구성 -
구석구석에는 로컬느낌이 물씬 풍겨오는 시장이 숨어있고
현지인과 관광객들이 뒤섞여 바쁜 기운을 뿜어낸다.



-


그리고 사람들이 모두 따라가는 그 길을 가다보면
양조위와 임청하가 밀당을 하던 영화속 그곳,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가 나타난다.






세게에서 가장 긴 옥외 에스컬레이터.
800m의 거리를 자랑하는 이 에스컬레이터는 홍콩을 배경으로한 여러 영화/드라마에서 본 적이 있다.
나 또한 중경삼림을 부랴부랴 챙겨보고 갔기에 임청하와 양조위를 떠올리며
신나게 구경을 하며 타고 올라가본다.





< 아이폰 타임랩스 >

 








-


참 길기도 긴 에스컬레이터.
중간쯤 가다보면 어디에선가 맛있는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데
바로 그 지점이 소호 거리 이다.

각종 레스토랑과 맛사지 샵, 볼거리가 즐비한 거리.
내려서 또 한참을 산책 해본다.






로컬푸드로 보이는 식당도 몇몇 있었지만
대부분이 양식종류를 파는 가게들이 있어 식당을 고르는데 꽤 애를 먹었다.
수 많은 런치 메뉴중에 내가 선택한 로컬 푸드는!?!?!?!

충격과 공포의 중국음식 체험기...

다음회에 계속..









  

 

위 여행기는 원투고, 홍콩 패스앤조이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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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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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완전 반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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