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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4-21
라플란드 여행#2, 아침엔 크로스컨트리, 오후엔 이나리 순록농장, 밤에는 사우나랑 얼음호수까지 *_* 알찬 바사또까의 하루
유럽 > 핀란드
2013-12-07~2013-12-13
자유여행
0 0 433

 

 

 

 

 

 

ㅋㅋㅋㅋㅋ16시간 버스를 탔건 말건 일정은 아침부터 빡세게 시작한다

윈터 스포츠 활동은 몇 개의 그룹으로 나뉘어서 진행되는데, 다행이 우리는 뒷그룹이라 아침 10시부터 프로그램 시작ㅋㅋ

마린은 8시그룹...ㅋㅋㅋㅋㅋㅋㅋ한 3시간 자고 갔다..

그치만 그녀는 꿀잠을 잤다고- 0-;;

 

다시 한 번! 우리가 묵었던 vasatokka의 숙소,

개인적으로 가도 몇 개의 액티비티는 참여 가능하다ㅋ

그러나 교통편이 매우 불편;;쿨럭ㅋㅋ

 

숙소▶ http://www.vasatokka.fi/inEnglish/Home/tabid/5953/language/en-US/Default.aspx

 


 

 

 

아침 10시인데도 이러네여, 어둑어둑

 


 

 

 


 

 

 


 

 

 

이렇게 다같이 서서 약 30분간 크로스컨트리 강습을 받고,

뒤 쪽에 마련된 크로스컨트리 코스 질주 고고

짧은 것과 긴 것이 있는데 난 배탈나서 짧은거만 타고 왔따ㅎㅎ

 

크로스컨트리는 우리나라에서 자주 하는 활강스키와 다르게 주로 평지 이동을 위한 스키이다

또한 라플란드에서는

 

교통수단으로도 활용된다

레알

 


 

 

 

앞이 뾰족하고 얇고 길다

그래도 강습받는 동안 그새 날이 밝았다(?)

 


 

 

 


 

 

 

 

 

 

 

크로스컨트리 루트 중 보게 되는 광경

 

이렇게 눈에 덮인 숲이 끝없이 펼쳐진다ㅎㅎㅎㅎ

진짜 크로스컨트리를 교통수단으로 활용하는 라플란드 주민들도 종종 만날 수 있다;;

 

 

 

 

 

이건 칭구가 찍어 준 사진 불펌......

나 참 짧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몸보다 큰 66사이즈 스키복을 입어서야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

 



 

 

 

나는 화장실이 급하니까 짧은거 한 바퀴 돌고 바로 컴백;;;

잘 타는 애들은 긴거 두 바퀴도 돌고 그런다ㅎㅎ

 

망할 장염ㅠ.ㅠ


 

 

 

 

 

 

 

각종 장비와 스키복/스노부츠마저 빌릴 수 있는 숙소의 인포

그리고 캐빈의 벽난로에 쓸 수 있는 통나무도 살 수 있다

 

하루치정도에 3유로 :)

밖에 쌓여 있는 나무를 훔쳐올 수도 있지만 그건 젖어있어서 하루 말려야하기때문에 그냥 여기서 사는 것이 좋다

 


 

 

 

하나도 안 추운 것 마냥 사진을 찍어야한다!!!!!!

근데 나 참 하얗닼ㅋㅋㅋㅋ

 

아, 내 말은 옷이ㅎㅎㅎㅎ;;;;

 


 

 

 


 

 

 

크로스컨트리 강습이 끝나면 잠시 쉬다가

 


 

 

 

버스를 타고 이나리 순록 농장으로 이동

15분 걸린다고 해놓고 30분보다 더 걸린다ㅡㅡ젠장, 부족한 수면을 취하자

 

라플란드 원주민인 사미족이 운영하는 곳이다ㅋㅋ

 

 


 

 

 

도착하면 순록들을 볼 수 있다!

 

라플란드에서 기를 수 있는 순록수는 정해져 있다고 한다

5천마리인가?

그리고 순록은 모두 등록되어있으며, 각각의 농장끼리 순록을 사고 팔 순 있지만 전체 숫자는 언제나 같다구 한당

 

그리고 순록이 태어나면 귀모양을 자르게 되는데,

그 잘라진 귀 모양이 농장마다 다 달라서 혹시 순록을 잃어버리더라도 원래 태어난 농장을 찾아 줄 수 있다고 한다!

 


 

 

 


 

 

 

가장 인기 많았던 요녀석ㅎㅎ

설명을 다 듣고나면 아저씨가 사료를 나눠주는데, 사료를 먹는 틈을 타서

 


 

 

 

사진을 찰칵 하거나

 


 

 

 

요런 설정샷을 찍을 수 있다><

 


 

 

 


 

 

 

순록썰매에 대해 ㅇㅏ저씨가 설명하는동안 떵을 싼 이녀석ㅡㅡ

순록썰매는 우리 여행 패키지에 포함되어있어서 무료였다!!야허!!

 


 

 

 

탈 수 있는 인원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또 두 그룹으로 나뉘어져 진행된다

2시인데 벌써 또 어두워지기 시작한다@_@

 


 

 

 


 

 

 

기다리는동안 불을 쬐거나

 


 

 

 


 

 

 

앵그리 레인디어 놀이를 할 수 있다

저 하얀 눈같은것이 뭉친 순록털임ㅋㅋㅋㅋ

 


 

 

 

이야 이제 내차례닷!!!!!

한 15분 지났는데 그새 밤이되었다;;;;

사실 뭐 낮밤이라고 부르기도 애매한게 해가 지평선위로 안뜨니까;;;흠;;;여튼;;;어둠이 왔다

 


 

 

 


 

 

 

이렇게 가만히 누워있음 된다

아저씨가 돌아다니면서 사진도 알아서 찍어주심ㅋㅋ

 


 

 

 


 

 

 

약 15분쯤 잘 누워있으면, 한 바퀴를 돌게 되고,

사미족 아저씨가 순록썰매 면허증을 주신다

 

..................................

운전 안했는데 그냥 가만히 누워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기념으로

 


 

 

 

또 마지막그룹이 순록썰매를 탈 동안,

애들은 단체스키 같은거 타고 놀다가 넘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어져놓고 "너도해봐"하면 누가 해보겠니...

 


 

 

 

바닥에 떨어져있는 뿔 샘플 가지고 놈ㅋㅋㅋㅋ

이것은 녹용이 아니고, 무슨 시즌이 되면 뿔갈이를 한다고 함ㅋㅋㅋ

 

세 번째 그룹까지 끝나면, 뒤쪽에 있는 사미 족 전통건물,

 

 

 

 

 

그니까 이런 것 중 하나를 들어가면!

 

 


 

 

 

 

 

 

 

사미족이 직접 깎은 전통 잔에 차나 커피를 마시며,

사미족 전통 노래도 라이브로 공연해주신다ㅋ.ㅋ

 


 

 

 

이 사진의 비밀,

사실 2장이 있었는데 한 장은 토비(맨 오른쪽 파랑점퍼)가 눈감았고 모두가 잘 나왔고,

한 장은 토비가 눈을 떴고 모두가 못 나옴

 

그래서 내가 다 잘 나온 사진에 토비 얼굴 합성해넣었다-.-v

감쪽같지롱~~

 

 

 

 

 

서양인의 사진 실력ㅡㅡ

 

 

공연이 다 끝나면 자유시간!

이지만 왠지모르게 기념품가게로 가게 된다;;;안 사도 가게 된다;;;



 

 

 

천장에 있던 겈ㅋㅋㅋㅋㅋㅋ귀엽지않나?

 



 

 

비쌌다ㅠ.ㅠ

 


 

 

 

버스가 우리를 데리러 올 때 까지 또 시간떼우기ㅋ.ㅋ

 

1개는 사미족 박물관인 시다 박물관을 가는 버스,

1개는 그냥 숙소로 돌아가는 버스

 

시다 박물관은 프로그램 미포함이라 돈도 내야되고, 뭐 갠적으로 박물관에 관없이고, 몸이 힘들어서 숙소로 백

 


 

 

 


 

 

 


 

 

 


 

 

 


 

 

 

집에 가는 길에 다시 한 번 마트를 들린다.

그러나 우리는 장을 이미 크게 잘 봐뒀으므로 옆 기념품가게만 구경ㅋㅋㅋㅋㅋㅋㅋㅋ

 

구경만하고 물건은 안 삼ㅋㅋㅋㅋ

아, 순록고기 캔도 살 수 있다. 한 5백그램짜리 큰 캔이 6유로정도 했던 듯

기념으로 사면 좋을 것 같다

 

맛은 별로다ㅡㅡ

열라 퍽퍽한 소고기같음 그냥

 

 

 

 

 

서양인의 사진실력2 ㅡㅡ

 

얘들아 적목제거좀 하고올려 제발..

 

  

 

 

 

ㅠㅠㅠ라디에이터 따위로는 라플란드의 추위를 이길 수 없으므로, 벽난로는 필수 아닌 필수

 

이거 은근히 불붙이기 어렵다.

쉽게 불붙이는 팁은, 나무 둥근 표면에 붙어있는 껍데기들을 떼어내어 불쏘시개?로 쓰면 좋다ㅋㅋ

나무토막 넣기 전에 껍데기를 반정도 떼어내자!!

 


 

 








 

 

 

소세지 굽기 타임!

 

ㅋㅋㅋㅋㅋ독일애들은 소세지를 참 잘 굽는다..

애들이 치즈도주고 소세지도 나눠줘서 잘먹었다 냐하

 

 

 

 

 

그리고 수다타임

 


 

 

 

마지막은 사우나+얼음호수 타임!!!!!!!!

야허!!!!!!!!

 

이거 엄청 추워보이지만 사실 그렇지도 않다.

사우나가 호아스 공용 사우나따위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더워서 일단 몸이 참 제대로 덥혀지기 때문에,

밖으로 뛰어가는 동안 추위를 제대로 못 느낄 것이다

얼음물에 몸을 담그는 순간 오히려 시원하다고 느낄 것임

 

다만

혹시 모를 불상사를 대비하기 위해 점프는 하지 말자

 

가장 가까운 병원은 바사또까에서 50km떨어져있닼ㅋㅋㅋㅋ

그리고 큰 병원은 300kmㅋㅋㅋㅋㅋ

 

아차, 그리고 물에 젖으면 추우니 1.신발, 2.물기닦을 수건 이 두 가지는 잊지 말 것

 

 

으하 그립다 라플란드ㅠㅠ엉엉

정말 인생 최고의 여행이였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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