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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먹거리 / 축제 /
2015-04-22
아이벤쳐카드로 부바검프에서 새우 요리를- 빅토리아피크의 경치 좋은 홍콩 레스토랑
중국 > 홍콩/타이완
2015-04-15~2015-04-19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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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모모
2015. Hongkong & Macau 
#Day 1.
부바검프에서 새우 요리를- 
경치 좋은 홍콩 레스토랑 , 맛있는 새우로 맞는 저녁





빅토리아 피크에는 여러가지 레스토랑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경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레스토랑들이 가장 인기가 있다.
그 중에서도 부바검프 라는 새우 요리 전문점이 있는데
아이벤쳐 카드에서 이 레스토랑의 식사권도 포함되어 있었기에 바로 이용해보기로 했다.


 쨘 - 귀여운 새우가 그려져있는 메뉴판 *_*







여러가지 다양한 요리들이 준비되어있다.
어딜보아도 새우 새우 새우!!!!
가격대를 보니 그렇게 비싼편은 아니고
우리나라에서 아웃백이나 빕스 정도의 느낌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아이벤쳐 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메뉴는 BBQ, 크림소스의 새우요리 등 3가지 정도가 있었는데
중국음식에 식겁했던 터라 최대한 양식스러운 크림소스 요리를 택하기로 했다.



미리 예약해야만 앉을 수 있는 창가자리..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고개만 돌리면 보이는 건 다 똑같다.ㅋㅋㅋㅋ
여기서 저녁에 야경보면서 식사하면 정말 기분 좋을 것 같다. :^)






먼저 달달한 오늘의 스페셜 음료가 나와주고 -
레몬향이 확 나는 것이 내 스타일이었다.








늘 실패가 없는 야채수프!
치킨스턱으로 만들었을 개운한 국물과 자작하게 잘 끓여진 야채들이 마음에 들었다.
홍대에서도 늘 먹던 메뉴라서 익숙 익숙.
그리고 점심에 비해 너무나도 맛있었기 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프 국물까지 흡입 흡입. 캬 맛있다를 연발하면서.






메인 요리를 보면서 가게를 잠깐 구경해볼까.





정말 패밀리 레스토랑 스러운 분위기다.
TGI 프라이데이 같기도 하고.. 아기자기한 소품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확실히 저녁을 위해 마련한 인테리어 장치가 꽤 많았다.






드디어!!
기다리던 메인 메뉴도 등장하시고-



우왘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별로 기대 안했는데
새우 + 아스파라거스 정말 듬뿍 듬뿍 들어있다.
그리고 크림소스의 고소고소한 비주얼 까지-
이거 약간 코코넛 밀크의 느낌까지 나는데... 
(사실 이때도 메뉴판 제대로 안봤다.)







통통한 새우살 - 그리고 부드러운 크림소스에 어우러진 콘과 아스파라거스.
위에는 예쁘게 장식된 파프리카들까지. 
비주얼 대 합격.









가운데 라이스도 쫀득쫀득하고 살짝 간이 되어있어서
크림소스와 굉장히 잘 어울렸다.

한입샷 아앙 - !!! 이거 홍대에도 비슷한 메뉴 생겼으면 좋겠다. 또 먹고 싶네.
홍콩 레스토랑에서 먹은 음식중에 부바검프가 제일 만족스러운 듯...

물론 홍콩음식은 아니지만, ;-) 고소하기도 하고 촉촉하기도 하고-
아이벤쳐 카드 덕분에 든든하게 저녁을 해결할 수 있어 좋았었네-









.
.
.

다시 피크트램을 타고 내려와서 숙소로 돌아가는 길-
밤을 새고 돌아다닌터라 이미 체력은 방전..
센트럴의 빌딩들에 하나 둘 켜지는 조명을 보면서...
느릿느릿한 발걸음로 다시 MRT를 타고 호텔로 향한다.




















하지만... 노스포인트 역에 도착한 순간 다시 아드레날린 폭풍 분비.....
홍콩의 밤은 어딜봐도 정말 휘황찬란 하다.

낮에도 분명히 봤었던 같은 공간인데 완전히 다른 느낌, 다른 분위기.





결국 노스포인트역 부근을 2시간 가까이 헤매고 돌아다녔다.
시장엔 뭐가 있나... 길거리 음식이나 사먹어볼까..
웰컴 마트도 가보고 편의점의 음식 하나하나를 다 살펴보기도 했다.


하지만 이미 중국음식에 겁을 먹은 상태이기 때문에
정체 불명의 어묵들과 중국 음식들은 사먹을 수가 없었다.
( 도저히.. 또 망할순 없었다.)







그 중에서도 그나마 괜찮을 것 같은 포테이토 프라이드와
땅콩 한봉지, 중국의 인기 맥주 중 하나인 블루걸 2캔을 사서 숙소로 돌아왔다.




블루걸 맥주는 아주 독특하진 않지만 특유의 청량감이 있는 것 같은. 무난한 맛이었다.
땅콩 과자는 늘 먹던거라서.. ;_; (정말 실패가 두렵긴 두려웠던 모양이다ㅋㅋㅋ)
저거 한 봉지 사두고 3일내내 맥주안주로 잘 먹었었네 : )

오른쪽에 있는 거대한 튀김이 포테이토 라고 설명해줬던건데 
먹어보니까 고구마였다.... 낚였어..... 이것도 기름기가 너무 많아서 한입 먹고 바이짜이찌엔..




그래도 아무렴 어떠리 - 이렇게 좋은 야경이 있는데 : )
비록 온 몸은 피곤하고 하루종일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었지만
홍콩의 첫 날은 굉장히 알차고 즐거웠었던 것 같다.

혼자 누워있으니 잠이 안와서 뒤척 거리긴 했지만
음악을 틀어놓고 곧 깊은 숙면에 빠져들었다.
홍콩에서...







  

 

위 여행기는 원투고, 홍콩 패스앤조이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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