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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3
이탈리아 여행 # 5월의 피렌체 아르노강, 베키오다리
유럽 > 이탈리아
2014-05-22~2014-05-3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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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

 

 



 


 


 


[ 피렌체 여행 ]


Tag. 이탈리아 피렌체, 아르노강, 베키오다리




 


 


 


 


가입후 첫포스팅이네요^ ^


오늘 포스팅 할 내용은 피렌체의 젖줄 아르노강과


아름다운 베키오 다리입니다


 


제가 피렌체에 머물렀던 7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거닐었던 곳입니다.


아르노강에 비치는 베키오다리는


매일 봐도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더라구요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았어요


아마 피렌체에서 두오모전망대 다음으로 로맨틱한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두오모성애자♥)


 


 


 


 



 


 


 


 


 


제가 갔을때는 비수기인 5월이라 그런지 몰라도


다른 블로그에서 보던 것처럼 사람이 북적북적 하진 않더라구요 :)


햇빛도 뜨겁지 않고 시원한 바람도 쐬면서 여유롭게 걸을 수 있었어요


(5월의 피렌체만.. 6월의 피렌체는 로마 못지않게 뜨거워요*.*)


 


 


 


 


 



 


 


저는 강을따라 이어지는 유럽도시들의 풍경이 그렇게 좋더라구요


파리의 세느강, 스트라스부르의 라인강, 베로나의 아디제강


프라하의 블타바강 그리고 로마의 테베레강..등등


그중에서도 제일 아름다웠던 피렌체의 아르노강


 


 


 


 



 


 


 


영화 향수의 배경으로도 알려진 베키오다리입니다.


초반에 향수가게가 모여있는


다리위에 건물이 덕지덕지(?) 위태위태하게 붙어있는 약간은


억지스러운 모양의 다리이지만 다리 그 자체에서 뿜어나오는 아름다움은


세느강의 어느 유명한 다리에도 뒤지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작은규모에 이게뭐야? 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저는 베키오 다리에 너무 감명을 받아서 한참동안 멍하니 서서 본거 같아요


 


영화 향수 초반에서 향수가게들이 모여있는 다리로 나오는데


실제로는 금은세공품을 파는 가게들이 쭉 늘어서 있습니다.


1500년이전에는 푸줏간과 대장간들이 모여있던 자리라고 해요


 


 


 



 


 


 


 


 


옹기종기 모여있는 가게들 위쪽으로 일정한 간격으로 창문이 놓여져


있는 곳이 바로 피티궁과 베키오궁을 이어주는 통로라고 합니다.


메디치가의 냉혹한 독재자 코시모 1세가 평민들과 섞여서 걷지 않으려고, 푸줏간의 냄새를


피하기 위해, 폭동이 일어나면 도망가기 위해.


그리고 또하나 비만과 건강악화로 고생하던 코시모3세의


걷기 운동을 위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코시모 3세가 걸을때 지루함을 달래주기 위해 저 회랑 양쪽에는


메디치가문이 가지고 있던 조각, 그림 등의 소장품들이 일렬로 전시 됐다 합니다.


 


 


 



 


 


 


 


 


거대한 도시안에, 건물 사이사이에 한 가문만을 위한 비밀통로라니.. 흠 ㅎㅎ


대단하기도 하면서 저 통로를 통해 코시모1세가


우매한 피렌체 시민들을 감시하면서 내려 봤을 모습이 상상이 되면서


한편으론 씁쓸하기도 하네요


늘 신중하며 시민들과 어울리기 좋아하고


도덕과 겸손함을 강조하며 노블레스오블리주를 추구하던 메디치가의 리더쉽이


무너지기 시작한 시점이 바로 이 즈음부터라고 합니다.


 


 


 


 


 



 


 


 


아르노강옆 잘 꾸며진 잔디에서


한가롭게 낮잠을 즐기시는 할아버지


저곳은 저분의 사유지일까요?ㅎㅎ


관광객들이 다 구경하고 사진찍는데도


전혀 개의치 않고 쿨쿨 잘주무시더라는


 


 


 


 


 


 



 


 


 


 


 



 


 


 


 


제 뒷쪽으로 보이는 삐죽나온 탑 뒤쪽 언덕으로 올라가면


미켈란젤로 광장이 나옵니다 :)


그위에서 바라보는 피렌체 시내도


정말 장관입니다. 다음번에 또 따로 포스팅할게요  


 


 


 



 


 


 


 


 


 


 



 


 


 


 


 


 


 


 


 



 


 


 


 


우피치미술관쪽에서 베키오다리로 가는 길입니다 :)


이날은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바글바글해서


인도로 걷기도 힘들 정도 였어요 헉..


 


 


 


 


 


 



 


 


무지 신났었나봐요 ☞.☜


 


 


 


 



 


 


 


 


 


 


 


 


 



 


 


 


 


우피치에서 베키오다리로 가는 길 중간중간


이렇게 그림을 그려서 파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


 


 


 


 


 



 


 


 


 


 


 


 


 


 



 


 


 


 


6월의 쨍한 햇빛에 눈을 못뜨는 중 ㅠㅠ


피렌체는 남쪽에 위치해서 그런지 파리같은 도시랑 비교했을때


확실히 햇빛도 세고 자외선도 강합니다


선글라스는 필수여요


 


 


 


 



 


 


 


 


이사진은 평일에 찍은 사진이네요 :)..


주말에는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저 좁은 인도가 바글바글


차도엔 차랑 오토바이가 끊임없이 왔다갔다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성수기때는 어떨지 진짜 상상도 못하겠어요 *.*,,,


 


 


 


 



 


 


 


베키오 다리위에서 사진을 많이 못찍었네요 :)


금은세공품을 파는 가게들이 쭉 늘어서 있고 가격대는


역시나 어마어마합니다*0*


가게마다 안쪽에 아르노 강쪽으로 창문이 나있는데


보고있으면 정말 아름다워요


 


 


 



 


 



 


 


 


 


사진이 뒤죽박죽이네요 ㅠㅠ


이사진은 베키오다리 왼편에 위치한 다리입니다 :)


요 다리 끝쪽에 위치한 젤라또가게가 제가 피렌체에서


먹었던 젤라떼리아중에 최고였습니다


피렌체 맛집편에서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방금 언급했던 다리에서 베키오다리를 바라보는 뷰가


제일 아름다워요 :) 특히 해질녘 물결이 잔잔할때는


강에 베키오다리와 옆에 있는 집들이 그대로 물에 비춰서


정말 장관입니다 :)


포스팅 맨밑에 첨부했어용


 


 


 


 


 


 


강가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집들 :)


겉으론 허름해보여도


피렌체의 최고 랜드마크인 베키오다리옆에 강바로 옆이라


굉장히 비싸겠죠??


 


 


 


 



 


 


 


 


 


 


 



 


 


 


 


 우피치미술관에서 찍은 베키오다리를 찍은 사진입니다 :)


우피치미술관은 루브르와 다르게 사진촬영이 일절 금지되는데


요 스팟에서 만큼은 사진촬영이 허용되어요


다들 창문에 다닥다닥 붙어서 요 뷰를 카메라에 담아내는데 정신이 없다라구요


 


 



 


 


해가지고 베키오 다리를 지나 아르노강을 따라 미켈란젤로 광장에


가는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


시원한 강바람과 피렌체에서만 볼 수 있는


은은한 풍경이 눈앞에 ㅠㅠ


 


 



 


 


 



 


 


 


 


 



 


 


 


 


 


 


 


 



 


 


노을이 질때쯤에 강물까지


잔잔하면 이런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7일동안 봤던 아르노강중에 제일 멋졌어요


 


할말을 잃고 잠시 멍때리다가 다시 무한셔터질 찰칵찰칵 


그냥 보면 이쁘다 아름답다는 말밖에 안나와요..


 


 


원래 계획대로 피렌체에서 이틀만 있었으면 절대 못봤을 광경이었겠죠 ?? 


이래서 유럽은 여러도시를 겉핥기식으로 맛만 보는거보다


한도시에 오래 머물러 진득하게 즐기는게 좋다는 말이 나오나봐요.


분명 같은 도시인데도 시시각각, 그날그날 다르게 다가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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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날이 어두워지고 조명이 켜지니까 더 감성적인 것 같네요 >.<
낮의 모습도 넘 이뻐요 엉엉 T_T

프로필이미지

낮보다 해질녘 사진이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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