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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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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3
[이탈리아 여행] 그 유명한 물의 도시, 베네치아
유럽 > 이탈리아
2013-10-22~2013-10-25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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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ice


베네치아에서는 3박4일을 머물렀다.


역에서 내리자 마자 물냄새가 쫙 난다. 역사를 나오자 마자 보이는 것도 역시 물!


이 곳에서는 수상버스라는 것이 일반적인 교통수단인데


우리는 베네치아 역에서 나오자마자 왼쪽에 위치한 티켓부스에서


롤링베니스를 구매했다!


(이 외에도 24시간,36시간48시간 권 등의 티켓이 있다!)


출처 : http://www.veneziaunica.it/en/e-commerce/services


※롤링베니스 - 만 14세 29세 이하라면 이용 가능한 교통권으로 72시간 교통권이며 24유로이다.

보통 72시간 티켓보다 16유로나 저렴하다.

(롤링베니스는 박물관 등등을 할인해주는 카드인데 이걸 4유로 주고 사면

 수상버스 72시간 짜리를 20유로에 함께 구매할수있다)


그리고 픽업오신 민박 주인분을 만나서 짐을 놓고 본격적으로 베네치아를 탐험했다 ㅎ.ㅎ


 

그 유명한 리알토 다리


유명한 만큼 항상 사람이 많다 바글바글 ㅎ.ㅎ



리알토 다리에서 바라 본 풍경


롤링베니스로 탈수 있는 수상버스로 무라노&부라노 섬에도 갈수 있다.

이 곳이 아이유의 뮤비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라지 ㅎ.ㅎ

나도 여기가면 아이유 되는줄 알았는데 나도 젊을때 그런 예쁜 영상 남기고 싶다구 ㅠ

무라노였나 부라노였나

아마 무라노섬이 유리공예 같은걸로 유명하고 부라노섬이 가면으로 유명했던 것 같다.

그래서 요래요래 곳곳에 가면이 보인다.

밑쪽이 브이 포 벤타타 가면도 있는듯!!!! 방갑!!!!


우리가 갔던 날 날씨가 더 화창 했더라면 사진도 더 예쁘게 나왔을텐데 ㅠㅠ

​그래도 특유의 원색 주택들이 아름답다


이름모를 어느 분의 집이겠지 ㅎㅎㅎㅎㅎ

예뻐서 찍어봤다ㅋㅋ

이 곳의 집은 거의 다 이런 아기자기한 예쁨을 가지고 있다 ㅋㅋ 색부터가  꺄


그리고 다시 본섬으로!

요렇게 시장도 있는데 물의 도시이니만큼 생선도 많이 판다!!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


사실 나는 첫날 빼고는 수상버스가 타기 너무 싫었다.

어딜가나 있는 물이 마냥 신기했는데

육지인간인 나는 물에 질려버렸다 ㅠㅠ육지에 가고 싶어ㅠㅠ꿀렁꿀렁

왠지 수상버스만 타면 답답하고 멀미가 날것같고

그러다가 하루는 진짜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아무곳에서 내렸다.

관광객들한테 유명한 섬은 아니었고

일 어쩌고로 시작하는 섬이었는데 이 곳에서 바라본 물의 풍경이다.

베네치아 본 섬이나 무라노 부라노섬은 진짜 관광객들에게 특화된 곳인데

이곳은 진짜 현지인들이 사는 주거지역인 것 같았다.

그래서 더 안정적이고 좋았다. ㅠㅠ육지에서 보던 진짜 버스도 다니고!!! 뭔가 주택들도 일반 유럽 주택가처럼 되어있고

마음의 안정을 되찾은 후 다시 수상버스를 타고 본 섬으로 돌아갔다.


역시 베네치아하면 빠질 수 없는 곤돌라!

타보진 않았지만 보는재미와 곤돌라 선장분들의 노래가 아주 재미있는 볼거리와 들을거리였다.


짭쪼름한 새우튀김 오징어링 ㅠㅠㅠ 너무 맛있었다ㅠ.ㅠ.

​8유로 였나


이건 시장에서 찍은 사진인듯


유럽국가 물가의 척도를 비교해 볼 수 있다는

마르게리타 피자!


무라노섬에서 먹은 듯한 파스타

이탈리아에서 정말 주구장창 먹었던 젤라또


마지막으로 츄가 추천하는 대망의 베네치아 맛집!!

음료수&샹그리아 가게이다.

높다란 담벼락들 때문에 하루도 길을 잃지 않아본 적이 없는 우리

위치를 딱 꼬집어 설명할 수는 없지만 아마 산마르코 광장에 가다가 만났던 곳인듯 하다.

지쳐서 뭐나 마실까 하고 음료를 하나 마셨는데(샹그리아 였나?...)

천국의 맛인줄!!!!!!!!!!!


 


정말 맛있었다. 친구와 반해서 여긴 널리널리 알려져야 한다며 ㅋㅋㅋㅋㅋㅋ


저 시크하게 생기신분이 주인분이신듯 했다.


베네치아는 많은 사람들의 로망속에 존재하는 도시중 하나일 것이다.


나도 그랬고.ㅎ.ㅎ


항상 여행을 하면서 느끼는 건 가보기 전엔 아무것도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여행하기 전에 가장 가고 싶었던 곳이 생각보다 별로이거나


별로 생각지도 않았던 곳이 너무 좋은 경험은 누구나 많이 해보았을 것이다.


나도 유럽여행을 하면서 그런것을 많이 느꼈다.


베네치아는 참 낭만적인 곳이다.


그러나 힘든 곳이기도 했다.


민박집을 나서면서부터 귓가에는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라는 노래 가사가 맴돌정도로 어지러운 길 그리고 습기때문에 3박4일 내내 마르지 않던 빨래들..


ㅋㅋㅋ뭔가 공기중에 수분이 다른 곳 보다 월등히 많아서


내가 습기를 코로 들이마시고 있는지 숨을 쉬고 있는지 모르겠늨ㅋㅋㅋ(특히, 비올때...ㄷㄷ)


그런 곳이었다.


그래도 그냥 베네치아 그 자체로 나를 설레이게 했던 그런 도시 ㅎ.ㅎ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베니스 스냅촬영 (1~2인 기준) 430,000 원~
Plaza Venice Hotel 플라자 베니스 호텔 99,000 원~
베니스 공항 - 호텔 전용차량 52,3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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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벽에 분홍리본 달린 집 넘 이쁘네요 ㅎㅎㅎ
정말 아기자기 예쁜 집들이 많을 것 같다는!!

프로필이미지

저는 일박한 한곳이라
신기하고 재밌던 기억이 남은 여행지랍니다.
그런데,
저도 오래 있으라면 별로이지 않을까 싶기도 한 곳이 베네치아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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