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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3
이탈리아 여행 # 피렌체 티본스테이크 맛집, 티라미슈 맛집, 젤라또 맛집 모음
유럽 > 이탈리아
2014-05-28~2014-05-28
자유여행
0 0 1908
강순

 

 

 

 

 

 

[ F l o r e n c e ]

Tag.피렌체맛집, 티본스테이크, 티라미슈, 젤라또

Gangsoon # blog.naver.com/a24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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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포스팅에서는 피렌체 곳곳에 숨겨져 있는 맛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피렌체는 이탈리아 아니 유럽 전역 통틀어서 음식이

가장 맛있다고 벌써 입소문이 자자한 곳이죠 :)

 

솔직히 베네치아 베로나 이런데는 아름다운 도시 분위기에 비해 음식은 정말 별로여요 ㅠ

베네치아 버금가게 비싸고 맛없다고 악명높은 로마음식은  

몇몇 음식점을 제외하고는 생각보다 다 괜찮았어요

 

베네치아 민박집사장님께서 피렌체-베네치아코스로 오시는 손님들은

다들 베네치아 음식 왜이렇게 하나같이 맛없냐고 물어보신다고 하네요

사장님께서 하시는 말이 베네치아 음식이 워낙 맛이 없어서 이기도 하지만

피렌체쪽 음식들이 유독 맛있어서

상대적으로 더 맛없게 느껴지는 것 같다고 하셨어요

 

상대적으로도 절대적으로도 맛있었던 피렌체 음식 몇가지를

오늘 쭉 소개해드릴게요 :) 피렌체 가시는 분들 기억해 두셨다가 꼭 드셔보세요

 

 

 

오늘 첫번째로 소개해 드릴 음식은

피렌체 대표음식인 티본 스테이크입니다

한국에서도 많이들 먹는 이 티본스테이크는

피렌체가 원조라고 해요.

사실 이 티본스테이크는 피렌체 레스토랑

어딜들어가서 먹어도 맛있어요

티본스테이크로 제일 유명한 집은 Zaza와 일라티니 정도일텐데요

zaza는 맛에비해 꽤나 가격대가 나가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제가 여행하면서 개인적으로 너무 맛있어서 피렌체에 머무는동안

3번씩이나 방문했던 달로스떼(dalloste) 레스토랑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달로스떼는 피렌체 산타노벨라역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기 찾기 정말정말 쉬워요 :) 위치부터 첨부할게요

 

 

 

 

정말 그냥 역에서 트램정거장 거쳐서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바로 달로스떼(dalloste) 레스토랑이여요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동양인은 거의 안보입니다 :)

 

 

 

 

 

 

 

 

 

네모 세칸중에 중간메뉴(menu bistecca)를 시키면 되어요 :)

에피타이저 부르스케타 + 티본스테이크 + 사이드메뉴(샐러드 혹은 감자) + 하우스와인 + 물

까지해서 24.5유로(약 3만 2천원) 밖에 안하는 엄청난 가격입니다. 자리세도 없습니다.

이탈리아 다녀오신 분들은 이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 가격인지 아실거에요 ㅠㅠ

물값까지 2유로 3유로씩에 자리세까지 5천원씩이나 받는 이탈리아에서 하우스 와인에 공짜 미네랄워터에 no자리세라닛..

Zaza같은 유명한 레스토랑은 티본스테이크 단품메뉴하나에 38유로(5만원정도)에 자리세도 5000원씩 붙어요

그거에 비하면 달로스떼는 그냥 거저네요..♥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부르스케타입니다 :)

하나는 많이들 즐겨드시는 토마토와 바질이 올라간

기본 부르스게타이구요,

나머지는 각각 버섯, 돼지간이 올라간 부르스케타입니다.

 

 

 

 

 

 


 

 

 

 

저는 토마토와 버섯은 정말 맛있었는데 

 간올라간건 도저히 못먹겠더라구요

한국에서도 순대살때 간은 넣지 말아달라고 하는사람이라 ㅠㅠ

토마토브루스게타는 말할 것도 없구요..♥

머쉬룸부르스게타는 시큼하면서 담백한 버섯맛이 일품입니다

 

 

 

 

 


 

 

 

두오모에 올라갔다와서 매우 배가 고픈 상태였을 때일거여요

전투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앞에 보이는 미네랄위터 공짜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물이 공짜라닛...!! 너무 감동적인 순간이라 자꾸자꾸 얘기하게 되네요

물값받는것도 모자라 공중화장실갈때도 2000원씩 받는 유럽 인심 너무해요

우리나라 좋은나라.. ♥

 

 

 

 


 

 

 

 

오늘의 주인공 티본스테이크가 나왔습니다.

고기가 정말 두툼한데 비해 전혀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요

미듐레어를 시켰는데 레어가 나왔네요 ㅋㅋㅋㅋ

 

 

 

 

 

 

 


 

 

 

 

제친구는 미듐을 시켰는데

미듐 레어같은 미듐이 나와서 깜짝 놀라하더라구요 피가 뚝뚝떨어져서

저는 워낙 피뚝뚞고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불만없이 잘 먹긴했는데

친구는 좀 불편해 했어요 :)

미듐으로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미듐-웰던이나 웰던으로 달라고 하시면 될것 같아요

 

 

 

 

 


 

 

 

 

 

 

 

 





 

 

 

 

사이드메뉴인 roaste potatoes 입니다 :)

믹스샐러드랑 요거 둘중에 하나 골라서 드실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요 로스트포테이토 추천드릴게요

버터향이 강하고 짭쪼름하니 한국인 입맛에 딱이여요.

 

 

 

 

 

 

 


 

 

 

어떻게 구웠는지는 몰라도

육즙이 정말 살아있어요 :)

고기가 육즙을 꽉 잡고 있는 느낌?

 

 

 

 

 

 


 

 

 

 

스테이크에 와인까지 다 먹어치우고 배불러하고 있습니다.

 

 

 

 

 


 

 

 

 

 

와인은 저렇게 병에 통째로 담아서 주면

개인적으로 따라먹는 식입니다 :)

하우스 와인이라고 해서 딱 한잔씩만 주는지 알았는데 두잔까지 나오더라구요 감동감동

 

 

 

 

 

 

 

 

 

취한듯~안취한듯 알딸딸..하면서 기분이 굉장히 좋았어요

와인으로 낮술하고 몽롱~한 상태로 바라봤던 피렌체 시내와 베키오다리는 아직도 잊지 못해요 

스위스와 프라하에서 만났던 도도언니의 말이 생각났어요

비슷한 유럽풍경이 질릴 타이밍엔 맥주를 먹고 살짝 취해 알딸딸한 상태로

다시 한번 걸어보라고 분명 같은곳인데 더 색다르고 아릅답게 느껴진다며..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곳은 질리(Gilli)입니다.

회전목마가 있는 레퍼블리카광장에 위치하고 

티라미슈등등 디저트류가 유명한 카페여요

정말 제가 여행중에 만난 사람들 한테 무조건 소개해줬던 곳이여요

정말 진리의 질리 티라미수입니다. 살면서 먹어봤던 케이크중에

가장 맛있었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여요

 

 

 

 

 

 

 


 

 

 

 

 

질리의 티라미슈는 굉장히 특이해요

위에는 여느 티라미슈랑 다르지 않게 달콤한 크림이 올라가있고

바닥은 바삭바삭한 패스츄리?비스켓?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 사진순서가 엉망인데 요거는 티라미슈가 아니라

초코패스츄리 같은거여요 ㅠㅠ 티라미스만큼은 아니지만 이것도 괜찮았어요

 

 

 



 

 

 

부드러우면서도 바삭바삭한 식감이 느껴지시나요!!

요 맛나고 커다란 티라미슈가 단돈 2유로 (약 3000원)밖에 안해요

우리나라 홍대 디저트카페같은데서는 이정도 퀄리티면 적어도 5000원은 받을텐데..

 케이크가 3000원이라니 ..정말 싸죠???

질리에서 제일 인기있는 케이크라 금방 품절되니

아침이나 점심쯤 일찍가셔서 드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질리는 디저트 뿐만아니라 커피류도 굉장히 맛있다고 하는데

저는 커피는 입에도 못댐으로 패쑤.. ㅠ

샤케라또 많이들 드신다고 하네요!!

 

 

 

 

 


 

 

 

 

 

저기 앉으면 자리세 내야돼요!!

티라미슈 3000원짜리 먹고 4000원 자리세 내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데 억울하겠죠

웬만하면 바에서 드시는게 좋아요

 

 

 

 

 

 


 

 

저 여성분처럼 바에서 간단하게 서서 드시면 됩니다 :)

그나저나 지금보니 스칼렛요한슨 닮으신듯..?

 

 

 

 

 



 

 

 

 

 

저는 피렌체에 머무는동안

여기 질리에 5번이나 갔어요..ㅎㅎㅎ

자석처럼 자동적으로 이끌려가더라는..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중독성있는 맛입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피렌체에서 먹은 티본스테이크랑 젤라또, 그리고

이 티라미슈는 자꾸 생각나요.

피렌체에서 티라미슈디저트카페 찾으시는 분들

레퍼블리카광장에 있는 요 질리카페 추천합니다.

위치 첨부할게요. 두오모 성당과도 가깝습니다.

 

 

구글 주소 : Via Roma 1r, Firenze, Italy

 

 

 

 

 

 

 


 

 

 

 

다음은 젤라또 맛집입니다 :)

저는 피렌체에 머무는동안 딱 두군데만 다녔어요

다른데는 두번정도 먹어봤는데

가격도 바가지에 그냥 그랬어요 ㅠㅠ(시뇨리아광장, 두오모근처 젤라테리아)

 

 

제일 저렴하고 맛있었던 곳은

Emporio 젤라테리아 입니다. 베키오 다리옆

산타 트리니타다리 끝에 있어요

지도 첨부할게요 :)

 

 

 

오른쪽에 얇게 있는 다리가 베키오다리구요

서쪽에 위치한 다리가 산타트리니타 다리입니다.

엠포리오의 젤라또가 제일 맛있었어요

 

 

 

 

 

 




 

 

 

 

이렇게 2스쿱에 1.9유로(약 3000원)입니다.

정말 정말 싸죠?! 여기도 아직까지는 현지인, 다른 서양인손님들이

더 많이 찾는 곳입니다. 싸고 맛있어서 그런지 줄이 꽤나 길어요

쿠키맛도 맛있고 메론, 초코, 딸기 그냥 먹는 족족 다 맛있어요.. ㅠ♥

이탈리아에서는 이렇게 싼 젤라또가

프랑스에서는 1스쿱에 3유로 4유로까지 나가더라구요

파리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아이스크림 가격 만만치 않죠?!

이탈리아 가시면 꼭 젤라또 원없이 많이많이 드시고 오세요!!

 

 

 

 

 

 

 


 

 

 

워니가 정말 좋아했던 쿠키맛 ㅎㅎ

컵으로도 먹을 수 있고 콘으로도 먹을 수 있어요

저는 컵이 먹기 편해서 컵으로만 먹었어요

콘은 안먹어봤는데 과자도 다른데랑 다르게 맛있다고하네요

 

 

 

 

 

 

 

 

 

 

 

 

무조건 시켜먹었던 요거트맛 ㅎㅎㅎ

요거트+딸기, 요거트+초코의 조합은 사랑입니다 ♥

제가 단거를 많이 못먹는 편이라 그런지

저한테 초코맛은 혀가 얼얼할정도로 심하게 달더라구요

그래서 요 요거트랑 꼭 같이 먹었어요 ㅎㅎㅎ

 


 

 

 

 

 

피렌체에서

잘 먹고 다녀서 그런지 포실포실하네요 >< 

 

 

 

 


 

 

 

컵의 크기에 따른 가격입니다 :)

 

 

 

 

 


 

 

 

 

 

 

 

 

 

 

 

 

 

 

 

 

 

 

 

 

 

 

 

 

 

다음은 산타트리니타다리옆, 그러니깐 베키오다리 옆옆에 있는 라 까라이아 다리끝에 있는

젤라또집 라까라이아 젤라떼리아입니다.

여기는 소개받기로는 엠포리오보다 더 맛있다고 들어서 간 곳인데

개인적으로 엠포리오보다는 맛이 덜했어요.

대신 여기는 1스쿱짜리도 먹을 수 있어요.단돈 1유로(약1500원)에 팔아서 그건 좋더라구요 ><

배부를때 간단히 먹을 수 있어요

엠포리오에서는 최소 2스쿱(1.9유로)이상 주문하셔야해요

 

 

 

위치 첨부할게요 :)

 

 


구글 주소 : Piazza Nazario Sauro, 25-red, Florence, Italy

맨오른쪽은 베키오다리 중간다리는 엠포리오가 있는 트리니타다리
맨 왼쪽다리가 까라이아 다리입니다.

 

 

 

 


 

 

 

 

 

젤라또 특유의

쫀득쫀득함이 느껴지시나욤 ♥

 

 

 


 

 

 

 

 

 

 




 

 

 

지독하리만큼 달디 단 초코젤라또입니다 :)

맛있긴 정말 맛있는데 먹다보면 혀가 다 얼얼해요

라 까라이아에서는 이렇게 1스쿱도 팔아요 (1유로)

숙소에서도 가까워서 미켈란젤로언덕에 야경보러 갈때 꼭 한입씩 물고 갔어요 ㅎㅎ

거의 해질때쯤 밤에 먹은지라 사진이 한장밖에 없네요 ㅠㅠ

시간이 없어서 티라미슈는 못드셔도 요 젤라또는 꼭드셔보세요 :)

젤라또가 유명한 로마에서 먹는거랑 또 느낌이 다르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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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 ㅜㅜ
토마토랑 바질잎 올라간 부르스게타 완전 좋아하는뎅..
티본스테이크도 장난아니게 맛있어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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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집이 정말정말 맛있더라구요 ㅠㅠ 먹어본 티본중에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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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에서 티본을 먹었어야 했는데,,,그냥 온것이 넘 아쉽네여.
그런데
저희 딸래미가 찾아 간 젤라또들은 너무 비싸서
다닌곳중에 가장 비싸게 가격이 책정되어 있어서 피렌체에서는 맛도 못보고 왔었거든요,,,ㅠ~
강순님의 이야기를 보니
아쉽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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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는 다른데서는 아껴도 티본은 세번씩이나 먹었어요! ㅠ.ㅠ
잉 아쉽네요... 이탈리아가 젤라또가 제일싸고 맛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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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맛있는 것이 가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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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는 사랑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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