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축제 /
2015-04-25
[이탈리아 여행] 포로 로마노, 콜로세움 티켓팅 팁, 팔라티노 언덕
유럽 > 이탈리아
2014-10-13~2014-10-30
자유여행
0 0 2053
이즈미

로마 여행 첫 목적지인 콜로세움을 향해 갑니다!

탑사이드 레스토랑에서 나와 우측, 가던 방향으로 계속 걸으니

얼마 안 있어 멀리, 길 끝에 콜로세움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빨간 화살표가 가리키는 그 곳에 콜로세움이 있답니다. ^^


가는 길 가에서 만난 수도전도 오래오래 되어 보이는 로마!!

콜로세움과 아주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길을 가다가 트램길이 한가롭길래 가운데서 찍어 보았네요.

로마의 건물 대부분은 고대 로마의 유적과 잘 어울리는 모양새로 지어져 있고

건물 사이에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유적들이 있어

도시 자체가 커다란 박물관 같더라고요.


콜로세움은 비수기와 상관없이 언제나 사람이 많기 때문에

콜로세움 티켓은 포로 로마노 매표소에서 사는 게 좋답니다.

콜로세움과 포로로마노, 팔라티노언덕 통합권을 구매하면 되는 거죠.

콜로세움을 바라보고 걷던 중 좌측으로 나무가 많은 언덕이 보이길래

그쪽으로 올라 가다가 우측 골목 끝으로 보이는 개선문을 발견!!

아, 저기로구나~ 하며 골목 안으로 진입해 걸어가는 중이에요. ^^


골목을 나서니 한창 공사 중인 콜로세움이 모습을 드러 냅니다.

콜로세움을 빙 둘러 로터리 형태로 차들이 돌아가고 있었어요.

저희가 이탈리아 여행을 간 때가 비수기여서인지

로마뿐 아니라 각 도시마다 유적지와 박물관이 공사 중이거나

공개 범위가 제한된 경우도 많아 아쉬움이 있기도 했습니다. ㅠㅜ

흔히 보여지지 않던 콜로세움의 다른 면..

비수기에 평일 오후임에도 역시나 사람이 북적북적 합니다.

콜로세움에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려면 하루 종일 걸릴듯 하여

사전 정보처럼 길 건너 포로 로마노 매표소에서 티켓팅을 하기로 합니다.

콜로세움-포로 로마노-팔라티노 언덕은 티켓 하나로 모두 입장할 수 있습니다.

로마패스를 사야 하나 고민했었는데 교통수단은 거의 이용할 일이 없고

일정을 짜보니 저희의 경우 로마패스가 이득이 되지 않더라고요.

콜로세움 바로 앞, 콜로세움과 포로 로마노-팔라티노 언덕 사이에 서 있는

콘스탄티누스 개선문이에요.

 프랑스 나폴레옹 황제가 이 개선문을 파리로 가져가려 했지만

여의치 못하자 이 개선문을 본따 파리의 개선문을 만든 거라고 하더군요.


조각이 화려하고 웅장한 느낌..

전체적인 모습은 콜로세움 2층에서 내려다 볼 수 있었답니다.

자세한 포스팅은 콜로세움과 함께~~ ^^




포로 로마노 입구에서 바라본 콜로세움의 모습이에요.

좌측 사람들이 가득한 2층 난간에서 콘스탄티누스 개선문과 팔라티노 언덕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더군요.

콜로세움에 가보고야 안 거지만, 그래서 저렇게 사람들이 북적북적했던 거였어요. ㅎ


콜로세움 건너편, 포로 로마노로 들어가는 진입로입니다.

콜로세움 앞 콘스탄티누스 개선문에서 포로 로마노로 들어가는 일직선의 이 진입로는

사크라 거리(Via Sacra)이고 포로 로마노가 시작되는 입구에 서있는 건 티투스 황제 개선문이에요.


정면에 보이는 것이 티투스 황제 개선문!

살짝 오르막길인 진입로를 따라 포로 로마노로 들어 갑니다.


티투스 황제 개선문 바로 앞에 입구임을 알리는 담장이 보이고

우측으로 매표소가 보입니다.


포로 로마노와 팔라티노 언덕으로 들어가는 입구의 매표소고,

콜로세움 매표소에는 사람이 많으니 여기서 구입하시는 게 좋아요.

저희도 가자마자  바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었답니다.


콜로세움과 포로 로마노, 팔라티노 언덕을 둘러볼 수 있는 티켓이에요.

1인당 12유로, 셋이니 36유로네요.

입구로 들어가 처음 만나게 되는 티투스 황제 개선문이에요.
이탈리아 곳곳에서도 셀카봉의 열풍이 어마어마하더군요. ㅎ

바로 앞에 셀카봉 찍는 아저씨, 보이시죠? ^^

개선문 꼭대기에 적힌 라틴어는 원로원과 로마 시민이 티투스에게 바친다라고 적혀 있다네요.

 

티투스 황제 개선문은 콜로세움에서 포로 로마노로 들어갈 때 가장 먼저 보이는 유적으로,

도미티아누스 황제가 그의 형인 티투스 황제와 베스파시아누스 황제의 대 예루살렘 전투(70년) 승전을 기념해

81년에 세운 가장 오래 된 개선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개선문 내벽에 로마군의 전투 장면과 쌍두마차를 타고 개선하는 티투스의 모습이

부조 형태로 화려하고 아름답게 새겨져 있답니다.


티투스 황제 개선문을 지나 포로 로마노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포로(Foro)는 공회장을 의미하는데 포로 로마노는 로마인들의 공회장이라는 의미!

신전과 바실리카(공회장), 기념비 등 다양한 건물로 구성된 도시 공간이며 공공 생활을 할 수 잇는 곳으로 시작해

이후 정치와 경제, 종교의 중심지로 발전하면서 약 1천년 동안 로마제국의 심장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283년 화재로 파괴되었고 복구되기는 했으나 중세 이후 포로 로마노 내 건물들을 헐어 건축자재로 사용했다고 해요.

그래서 화려했던 포로 로마노의 모습은 간데 없지만 웅장하고 막강했던 각 건물의 일부와 터가 여전히 남아 있어

1871년에 발굴 작업이 본격화된 후 고대 로마의 영광을 되새길 수 있는 유적지이지요. 


직진로를 따라 로마 공회장이던 포로 로마노를 향해 걸어 들어갑니다.

좌측에 웅장하고 독특한 분위기의 팔라티노 언덕이 보이네요.


표지판을 따라 이동합니다.

출구를 뜻하는 Uscita가 여기저기서 가장 많이 본 이탈리아어 중 하나인듯..

일단 출구로 나가면 재입장이 불가능하니 유의해야 합니다.

그런데 출구가 워낙 눈에 확~ 띄어 무심코 나갈 일은 없겠더라고요.


가장 좌측에 베스타 신전이 보이고 중앙에 세나토리오 궁이 보입니다.

현재 로마시청사로 사용 중인 세나토리오 궁 뒷쪽이 캄피돌리오 광장이고

궁의 테라스에서 바라본 포로 로마노 전경이 일품이라네요.

 

 티투스 개선문이 보이는 입구쪽..

 

처음 눈에 들어온 웅장한 건물은 막센티우스 황제의 바실리카입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경쟁자였던 막센티우스 황제가 짓기 시작한 이 건물은

막센티우스 황제가 밀비안 다리 전투에서 콘스탄티누스 군대에게 패하고 사망한 후

312년,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완성해 바실리카 콘스탄티누스라고도 불린다고 하네요.

미켈란젤로와 브라만테가 성 베드로 대성당을 설계할 당시 이 건물을 참고했다고 합니다. 


막센티우스 바실리카 바로 옆에는 웅장한 느낌의 로물루스 신전이 있습니다.

막센티우스 황제가 자신보다 먼저 사망한 아들 로물루스를 위해 세운 건축물로,

이후 바실리카 산티 다미아노의 남서쪽 현관으로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1947년에 교회를 개조하면서 로물루스 신전의 원형을 복원했는데,

로물루스 신전은 로마에서 가장 잘 보존된 신전 중 하나라고 합니다.


바로 옆에는 안토니누스와 파우스티나 신전이 서있습니다. 

안토니누스 피우스 황제가 부인인 파우스티나 황비를 위해 지은 신전인데요.

크고 든든한 기둥이 큰 손상없이 보존되고 잇는 게 인상적이네요.

 

신전 위에 쓰인 라틴어는 로마 원로원은 성스러운 안토니누스와 파우스티나에게 이 건물을 바친다는 내용!

안토니누스와 파우스티나 신전은 이후 로마 카톨릭 교회의 산 로렌초 미란다 성당으로 쓰였고

1429년에 교황 마틴 5세가 이 교회를 아로마토리움 대학에 기증하였다고 합니다. 

 

한 때 교회로 쓰였던 흔적인듯 위에 십자가가 남아 있는데요.

1536년에 고대 신전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 사이드 채플을 제거하고

1602년에 다시 세 개의 사이드 채플을 리모델링했다고 합니다.


복원되지 않은채 기둥과 터만 남아있는 아이밀리아 바실리카터입니다.

로마 최초의 바실리카로 기원전 179년에 완공되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이렇게 기둥 흔적과 터만..

세나토리오 궁과 로마 원로원 건물, 저 멀리 뒤로 보이는 흰 건물은

베네치아 광장에 서있는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기념관이에요. 

발굴된 후 그 자리에 놓여있는 건축물의 일부겠죠?

번호도 적혀있고 섬세한 조각이 인상적입니다.

아이밀리아 바실리카의 터..

이 곳에서는 한국사람은 거의 볼 수가 없었는데요.

대신 서양인 단체 관광객들이 많더라고요.


아이밀리아 바실리카의 흔적들이 제법 많습니다.

꽤 크고 웅장했던 건물임을 추측해 볼 수 잇었어요.

팔라티노 언덕 아래 웅장한 건축물과 그 아래 베스타 신전이 살짝 보이네요.
그 앞쪽으로는 율리아 바실리카 터도 남아 있어요.


사르투누스 신전이 보이고 셉티미우스 세베루스의 개선문도 살짝 보이는군요.


팔라티노 언덕 앞 우측 세 개의 기둥이 서있는 카스토르와 폴록스 신전,

그 뒤 왼쪽에 작게 보이는 것이 베스타 신전 입니다.

아이밀리아 바실리카의 흔적들..


셉티미우스 세베루스의 개선문입니다.

원래는 개선문 사이로 지나갈 수 있었는데, 저희가 갔을 때는 공사 중이라 지날 수 없었네요.

높이 21m, 너비 25m의 규모로 세 개의 아치로 이루어진 복공식 개선문입니다.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황제는 아프리카 출신인 최초의 흑인 황제로,

현재의 중동 지방인 파르티아 정복을 기념해 203년에 이 개선문을 지었다고 합니다.

 

뒷쪽으로 가보니 전쟁 장면을 새겨 넣은 부조가 화려하면서도 엄청나더라고요.

중앙에는 신들의 모습도 새겨져 있는데 정말 정교하고 아름답더군요.


중세 시대 때 땅속에 묻혀 있었다고 하더니만,

그 당시의 흔적인듯 진흙에 뭉개지고 흙이 흘러내리며 굳어진 모양새가 그대로 남아 있더라고요.

바로 옆 원로원 건물 입니다.

성당 부분을 복원한 원로원은 로마 공화정 시대의 입법 자문기관으로

포로 로마노 안에 있는 건물 중 원형에 가깝게 남아 있는 유일한 건물이랍니다.

이 원로원에서 카이사르가 브루투스에게 암살되었는데,

그 때 "브루투스! 너마저..."라는 유명한 한 마디를 남겼다는군요.

 

공사 중이라 바깥쪽으로 나와 찍은 로스트룸과 포카스 기둥!

우측에 높게 솟은 포카스 기둥은 동로마제국의 황제를 기리기 위해 세워진 것으로

포로 로마노에 세워진 마지막 건축물이라고 하네요.


저 뒤로 베스타 신전이 보이고 앞쪽에 카스토르와 폴록스 신전이 서있네요.


세나토리오궁전과 사투르누스 신전..

우측에 서있는 신전은 포로로마노와 캄피돌리오 언덕의 경계로 여겨지는 사투르누스 신전이에요.

중앙에 보이는 터가 율리아 바실리카 터입니다.


사투르느스 신전 옆으로 보이는 오르막길이 캄피돌리오 언덕과 연결되는 길입니다.

이 길을 올라 좌측으로 내려가면 진실의 입과 대전차경기장으로도 갈 수 있어요.

로마 자체가 그렇게 큰 도시가 아닌지라 대부분의 유적지를 걸어서 이동할 수 잇더군요.

사투르누스 신전을 자세히 보기 위해 오르막길을 오르며 바라본 포로로마노 전경..

건축물들은 거의 무너져 터만 남아 있지만 로마 제국의 웅장함과 규모를 예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사투르누스 신전의 일부가 아닐까 싶습니다.



 캄피돌리오 언덕으로 오르는 오르막길 초입에 서있는 사투르누스 신전 입니다.

 

 제우스의 아버지이자 농업의 신인 사르투누스를 모시기 위해 지은 신전으로,

AD 5세기에 지어진 후 여러 차례 재건되었고 지금 남아 있는 부분은 AD 4세기 경에 지은 것이라네요.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황제 개선물과 로스트룸, 포카스 기둥, 안토니우스와 파우스티나의 신전 등이 한 눈에 보입니다.


사투르누스 신전을 올려다 본 모습..


제우스의 쌍둥이 아들인 카스토르와 폴룩스를 위해 지은 카스토르 폴룩스 신전..
이 앞에 원래 카스토르와 폴룩스의 조각상이 서있었는데

지금은 포로로마노 뒤 캄피돌리오 광장으로 오르는 계단 위에 서있다네요.

캄피돌리오 광장으로 가 확인해 보는 걸로~~




율리아 바실리카 터..


 


율리아 바실리카 터 앞에서 바라본 전경이에요.



팔라티노 언덕으로 향해 가다가 포로로마노 중앙에서 만난 카이사르의 화장터..

원로원에서 암살 당한 카이사르를 화장한 터로 그 뒤에 카이사르 신전터가 남아 있습니다. 

카이사르는 영어명 줄리어스 시저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지요.


"주사위는 던져졌다".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등 명을 남긴 카이사르는

로마 공화정 시대를 뒤로 하고 제정시대를 열며 황제 못지 않은 권력을 행사한 인물이에요.

공화정파 귀족들에게 원로원에서 암살 당한 후 이곳에서 화장되었는데

지금까지도 로마가 세계 최고의 강국으로 성장하는 기반을 만든 카이사르를 추모하는 이들이

이 화장터를 찾아 추모를 한다고 합니다.

책에는 늘 꽃이 놓여져 있다고 적혀 있었는데 가보니 동전들만 수북히~~ ^^

우측이 카이사르 화장터 뒤로 이어진 카이사르 신전 터입니다.






티투스 개선문을 지나 옆쪽으로 놓인 길을 따라 팔라티노 언덕으로 올라가 보려고요.

팔라티노 언덕과 포로로마노는 같은 입구로 들어가볼 수도 있는데

포로로마노를 보고 팔라티노 언덕 반대쪽 출구로 나가 콜로세움으로 가버리면

팔라티노 언덕을 볼 수가 없다고 하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절대로 재입장이 되지 않는다고 해요.

팔라티노 언덕은 로마시대 황제의 궁전과 귀족들의 거주지가 있던 곳으로

올라가 보니 전경이 좋아 귀족들이 살았을 법 하더군요.

콜로세움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 위로 올라가 바깥쪽 길을 따라 팔라티노 언덕으로 올라가 보려 합니다.


콜로세움과 콘스탄티누스 개선문이 한 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이 곳이 황제의 궁전터였다고 해요.




많이 부서졌다고는 하나 황제와 귀족들의 집터라 그 화려함이 여전합니다.



황제와 귀족들이 살던 곳이라 그런지 구획 정리며 정돈이 참 잘 되어 있었어요.

팔라티노 언덕에서 가장 화려한 공간인 아우구스티누스 황제의 집으로 들어가 봅니다.

이탈리아어로 아우구스티누스의 집이라고 적혀져 있네요.


2층 규모의 아치가 맞아 줍니다.

황제의 집이니만큼 규모가 어마어마 합니다.

 

그 당시에 저렇게 높은 규모의 아치를 어찌 만들었을까..

작은 벽돌로 꼼꼼하게 잘도 쌓아 올렸더라고요.


규모가 어마어마합니다.


아랫쪽으로도 2층 규모의 화려하고 넓은 공간이 있습니다.



팔라티노 언덕 아우구스티누스 황제의 집 테라스에서 바라본 대전차 경기장이에요.

많은 부분이 부서져 버린 게 안타깝더라는..

꽤 화려한 정원이었겠죠?






중앙에 화려하고 넓은 정원터가 있고 그 뒤로 귀족들의 집터가 보입니다.



로마 여행의 첫 날, 오후 시간을 이용해 돌아보는 터라 오후 4시 20분이 훌쩍 넘었더라고요.

콜로세움을 보기 위해 서둘러 출구로 향합니다.

책자에 팔라티노 언덕-포로로마노-콜로세움을 보라고 적혀 있었는데요.

그 이유가 포로로마노 입구로 들어서 좌측에 팔라티노 언덕을 보고난 후

포로로마노를 보고 입구 우측 출구로 나가는 것이 동선이 가장 짧기 때문인듯 하더라고요.

포로로마노를 보고 팔라티노 언덕으로 가서 다시 출구로 가려니

멀지는 않았지만 살짝 시간을 소비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포로로마노의 출구 입니다.

입구로 들어와 우측 막센티우스 황제의 바실리카를 바라보고

우측에 포로로마노의 출구가 있습니다.


출구로 나와 외길을 따라 내려가다 보면 콜로세움 앞으로 바로 나갈 수 있습니다.

 포로로마노에서 산 티켓을 가지고 이제 콜로세움으로 갑니다.

 

포로로마노지도

@ Via della Salaria Vecchia, 5/6, Rome, Italy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Best Western Premier Royal Santina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로얄 산티나 145,000 원~
Ergife Palace Hotel 에르기페 팰리스 호텔 148,500 원~
로마 공항-호텔 전용차량 64,300 원~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