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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8
(이탈리아여행) 로마일정/바티칸시국투어/로마야경
유럽 > 이탈리아
2015-01-19~2015-01-29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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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별

 

이탈리아여행

셋쨋날은 바티칸시국 투어!






 

전날밤 트랜이탈리아를 타고

나폴리에서 로마로 이동했어요


나폴리 중앙역에서 로마 떼르미니역까지 이동시간은 2시간정도.










로마의 첫느낌.

한국관광객들도 많이 보이고.. 뭔가 안심되.. 

특히나 치한깡패인 나폴리에서 와서 그런지 더더욱.


관광지답게 늦은시간까지 사람들이 많다.


로마중앙역 떼르미니역에서 나오자마자

케리어 질질 끌면서 찍은 흔들린샷






 



 

로마숙소는 떼르미니역 근처에 있는 호텔

아우구스타 루실라 팰리스


이렇게 메인침대가 있고









 


그옆에 엑스트라베드가있다.


폰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호텔약도, 지도없이 찾느라

애먹었지만

프론트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전체적으로 만족.



근데 로마라서 그런지 도시세가....1박1인 기준 6유로..

우리는 3명에 3박이니까 54유로.


다른지역에 비해서 도시세가 많이 비싼편.











 


저녁늦게 도착해서

저녁먹기도 애매하고 언니랑 근처 마트에 들리기.


와인이 엄~~~청 많길래 언니랑 혹해서 스파클링 스위트와인 추천받고

한병 가져왔다 ㅋㄷ


3박4일 로마에 있는동안

자기전 야금야금 한잔씩하는 재미가 쏠쏠햇다지






 



 

다음날 아침(3일째)

바티칸시국 투어가 있는날이라 아침일찍 투어장소로이동


해뜨기전 새벽에 찍은 로마중앙역 테르미니역






 



 


여긴 기차역이 아닌 지하철역!

이름은 같은 테르미니역이다.






 


로마에서는 따로 로마패스를 구입하지 않았으니까

지하철 1회권 구입하기


(로마지하철 1회권/BIT 요금 : 1.50유로, 우리는 세명이니까 4.50유로)


1회권/BIT  : 1.50유로

1일권/BIG  : 5유로

3일권        : 16.5유로










 


아침일찍 나오느라 조식먹을 시간이 없어

전날밤 미리 프론트에 조식 테이크아웃 부탁을 했다.


흰 종이백에 물, 빵, 쨈, 삶은계란, 사과 등 푸짐하게 챙겨주셨다.^^





 

투어약속장소 도착.


아직도 해가 완전히 안뜬듯..

유럽은 해가 늦게뜨는거 가타혀








 

큰개













바티칸시국은 투어신청을해서 가이드님과 함께 투어로 둘러봤다.

많은 여행사가 있는데 유명한곳 몇군데 비교해보고 평점이 좋은 우노트래블로 선택!


결과는 대만족










바티칸 들어갈때 기다리는시간이 어마어마하다고 들었는데

겨울이고 성수기가 아니다보니 몇분 안기다리고 바로입장.


유럽여행은 겨울이 비수긴데... 1월은 한국인에겐 성수기라네요.

방학시즌이라서 그런가봐요









 


입장.


바티칸시국 들어가기전에 가이드님께 여러가지 설명 들었는데

그 유명한 프란치스코교황님이 계신곳인줄도 몰랐다는ㅋㅋㅋ










 




 

솔방울정원


또 또...

또 비가 추척추적













바티칸시국에서 본 로마모습








 






 


교과서나 책에서 보던 그림들..

그냥 봤을땐 흥미 없을테지만 설명들으면서 보니까

신기방기










 


나선형 계단.


하나는 내려가는길

하나는 올라오는 길


맨 아래에 올라가는방향 내려오는방향이 다른거 보이시죵?

싱기방기












 


반나절이 지나서야 바티칸박물관 투어끝

박물관 관람은 끝났지만 바티칸시국투어는 계속된다_





 



 






 

가이드님이 추천한 맛집.


꼭 여기서 먹지 않아도 되지만 우리는 맛집정보 없응께 가이드님따라 요기.

하나씩 주문하고 샐러드는 사이드메늌ㅋ

저 빨간 떡볶이처럼 생긴 파스타 빼고는 다성공, 까르보나라 수제버거 치킨샐러드 다 짱맛













 


후식은 젤라떼리아.


여기도 맛집이라고 추천해주셨다.

맛집맞나봐. 일하시는분들이 한국어로 다 응대해주심ㅋㅋㅋㅋㅋㅋ






 


 


 


점심식사후 오후일정 시작.


세계에서 가장 큰 성당, 베드로성당

여기서부턴 다시 바티칸시국땅이라네요.

성당앞의 넓은 광장을 벗어나면 다시 이탈리아영토!









 

비가 왔다갔다.

유럽의 겨울은 우기
 








 

이렇게 보니 진짜 사람이 서있는거 같다.

베드로성당에 있는 동상들 모두 합치면 몇백명이라고..






 

이제 해가지고 우노트래블의 투어일정은 끝났다.

가이드님과 인사하고선 베드로성당 내부부터는 다시 자유여행으로..


(1월말인데 아직 크리스마스트리가 있네)







 






 

실제로 미사시간이라 조용조용 둘러보기





 




저기 성모마리아를 둘러싸고 있는 별이

실제 다이아몬드라고!

 

 


잘생겼다고 소문 자자한 스위스 근위병들도 나오면서 한컷....

다들 찍길래 찍어본...













 

밤의 베드로성당


성당안 우체국에서 마감시간 간당간당

겨우 엽서부치기.


과연한국으로 잘 도착할까.. 반신반읰ㅋㅋㅋ











이얏

잘도착햇다!!


기간은 보름정도 걸린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이탈리아 여행중에 엄빠가 받았어야 감동인뒈..


실상은 우편함에서 내가먼저 발견하고 엄빠께 전달한 상황.











 


멀리서보니 두오모도 보이고 더 멋지다.

가까이서 보면 두오모가 안보임


















 


비가내려서 바닥에 비친불빛이..












 


계속 뒤돌아보면서 찍게된다..













베드로성당 앞 일자로 된 큰길을 쭉 걸어오면

천사의성이 나온다.


천사의성 앞 다리에서 베드로성당 방향으로 찍은..











 


천사의 성


안으로 들어가보니 입장마감...

사실 안에 들어갈 생각은 없었고 잠시 고개만 빼꼼해서 들여다봤다.


성안에 비둘기가막 날라다니고.. 박쥐인줄..ㅋ






 

바티칸시국 투어끝나고 다리아파서 바로 호텔로 갈까했는데

천사의성으로 오길 정말 잘했다.


베드로성당이랑은 걸어서 10분~15분거리에 있어요.(성당앞에서 앞으로 직진만하면 끝!)



보통 천사의성은 야경투어로 들리곤 하던데.. 낮에 가보진 않았지만 밤이 훨씬 좋을거 같긴해요.

천사의성도 좋지만 그 주의 배경이 너무 예뻣던.. 멀리서 본 베드로성당도 멋있고..





바티칸박물관, 베드로성당, 로마야경 천사의성을 끝으로 다시 지하철타고 테르미니역으로,, 숙소로,,

세쨋날 일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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