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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8
[이탈리아여행] 포지타노(POSITANO)_이탈리아 남부투어의 꽃,아름다운 해안마을
유럽 > 이탈리아
2013-05-07~2013-06-25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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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sun

 

 

 


 

[이탈리아여행] 포지타노(POSITANO)_이탈리아 남부투어의 꽃,아름다운 해안마을

 

로마에서 출발하는 당일치기 남부투어를 통해 소렌토-아말피-포지타노 라인을 돌고올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이왕 갈거면, 제대로 나폴리도 돌아보고 맛있는 나폴리 핏자도 먹고...오자 싶어 과감히 나폴리행을 결정하였다.

이미 예전에 폼페이는 한번 둘러봤던지라, 우선 폼페이는 제외!!

조금이라도 여유있게 둘러보기 위해, 일반적인 루트와는 반대로 나홀로 이탈리아 남부 투어를 시작했다.

 

 

 

 

 

 

이웃추가

 

 

 
 
< 나홀로 이탈리아 남부 투어 >
나폴리 - 살레르노 - 아말피- 포지타노 - 소렌토 - 나폴리
​대부분 SITA버스를 이용해 이동하였고, 소렌토-나폴리 구간은 사철을 이용!
< 나홀로 이탈리아 남부 투어, 버스 시간 및 소요 시간>

나폴리

살레르노

아말피

포지타노

소렌토

나폴리

도착

-

08:45

10:20

12:50

15:45

18:10

출발

08:00

09:00

12:10

14:45

17:10

 
▽ 이탈리아 남부투어 자유여행 루트
 
이탈리아 남부투어의 꽃은 단연 포지타노(POSITANO)다.
아말피라고 소개된 사진들 중에는 실제로 포지타노에서 찍은 사진들이 꽤 많다고 한다.
해안 절벽을 따라 늘어선 컬러풀한 집, 좁은 골목길을 따라 아름아름 들어선 예쁜 샵들이 엽서의 한장면처럼 아름답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 50곳 중 낙원 부문 1위에 꼽힌 아말피보다는 좀 더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포지타노가 내겐 한수위~~!!!!
아말피에서 포지타노에 가려면, 다시 파란색 SITA버스를 타고 구불구불한 해안도로를 따라 40분가량 이동을 해야한다.
좁고 구불구불한 길 때문에 계속 클락션을 울리고 수신호를 하며 곡예운전을 하는데,
그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은근히 재미졌다.
아무리 성질 급한 이탈리아 사람들일지라도, 이런 상황에선 여유롭게... 양보하며... 천천히 달린다.
오고 가는 버스의 운전 기사들과 하나하나 인사를 주고 받는 모습도 참 인상깊었다.
​▼ Welcome to Positano

버스에서 내려 바로 보이는 풍경이 이 정도.....
절로 감탄사가 나올 뿐이었고~~!!!!!

 

 



 
 
 
해안 절벽을 따라 빽빽하게 들어선 집들이 가장 먼저 한눈에 들어왔다.
언뜻 집들만 보면 부산의 감천 문화 마을 스럽기도 했지만, 주변 풍광들과 어우러져 독특한 풍광을 만들어낸다.
유럽의 도시들은 오랜 역사와 이야기가 깃든 건축물,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져 멋스럽다.




 
 
 

▼ 해변가를 따라 늘어선 주황빛 파라솔과 선베드도 그림같이 어우러진다.



​작년 5~6월 유럽의 날씨는 좀 별났다.

한참 뜨거워야 할 이탈리아는 이상 저온으로 쌀쌀했고, 난 여행 내내 레깅스와 히트텍을 벗어 던지질 못했다;;;

이 날도, 출발할때까지만 해도 날씨가 괜찮았는데, 포지타노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날이 흐리고 쌀쌀한 기운이 감돌았다.

햇볕이 쨍~하게 내리쬐면 더 예쁘게 사진에 담겼을텐데... 아쉬움이 좀 남는다.

그래서인지 막상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았다.



위에서 내려다보면 리조트의 옥상이 훤히 내려다보인다.

선베드에 누워 책을 읽거나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인다.

나중에 기회가 있다면, 꼭 이런 곳에서 하루~이틀쯤 머물러보고 싶다.

지금에서야 하는 말이지만 당일치기 남부투어는 완전 완전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이렇게 아름다운 바다를 두고...그냥 떠나가야 한다는게 슬플 따름;;;;;;



하늘과 바다, 그리고 하얀색 건물이 이루는 풍경은 마치 그리스 산토리니의 풍경 같기도 하고.....



 

 

아말피에 비해 관광객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한적한 마을의 풍경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다.

보통 소렌토-포지타노-아말피(-살레르노)로 움직이는데 반해, 난 반대 방향으로 이동을 했기 때문에 좀 더 여유로웠던 것 같기도....

하지만, 이렇게 여유로운 와중에도 소렌토로 가는 버스는 만석이었기 때문에

돌아가는 길이 엄청나게 험란했다지. ㅠ.ㅠ



 

 

▼ 이탈리아 남부투어의 꽃은 진정 이 곳~~!!!!


▼ 길거리의 흔한 벤치마저도, 감성적인 그 곳 @포지타노

유럽 여행을 하며 인상깊었던 것 중의 하나는 독서를 즐기는 서양인들의 모습이었다.
스마트폰에 중독되어 틈만 나면 핸드폰을 만지는게 보통인데.....
그들은 해변가에 누워서 태닝을 즐기면서도, 기차나 버스를 타서도, 길거리 벤치에 앉아서도 습관적으로 책을 읽는다.
​독서를 하는 모습이 이리도 아름다운데, 난 점점 책과 멀어지고 있을 뿐이고;;;;;;
▼ 독서하는 그들의 모습이 아름답다.

아말피, 포지타노, 소렌토... 이 도시들은 규모 자체가 크지 않고, 볼거리들이 대부분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지도도 필요없이 발길 닿는대로 걸어다니면 충분하다.
좁은 길을 따라 구석구석 누비고 다니는 재미...골목길 매니아인 나에겐 딱 제격인 여행지였다.




 
 
▼ 나즈막한 건물, 깔끔하거나 혹은 아기자기하거나!!!



 
 
 
 
 
▼ 알록달록한 접시와 화려한 핸드메이드 제품들이 관광객을 유혹한다.

 
 
아말피, 포지타노의 특산물인 레몬을 이용해 비누와 초, 초콜릿 등을 전통적인 방법으로 만들어 판매하는 곳이 많았고,
레몬첼로, 그라니따 디 리모네, 레몬맛 젤라또 등 전통주와 다양한 디저트로도 맛볼 수 있다.
​모과덩이만큼 커다란 노오~란 레몬으로 만든 레몬맛 슬러쉬를 맛볼 수 있는 곳!!!!



 
 
 
 
 
▼레몬으로 만든 레몬첼로, 이탈리아의 전통술로 알콜 농도가 40%에 달하는 독주다. 맛있다고 훅~ 들이키면 앙~~대요~~!!! ㅋㅋㅋ

 
 
 
 
 
 
▼ 이 곳에선 레몬이 젤 인기인가봐~!!

 
 
 
 
 
▼테이블보, 앞치마, 쿠션보 등에도 화사한 그림들이 가득~하다.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제품들

 
 
 
 
 
▼ 통통 튀는 컬러들이 인상깊은 포지타노의 골목길 풍경

 


 
 
 
 
 
▼ 간판들도 멋스러워~!

 
 
 
 
 
▼ 관광지라기 보다는 잘 꾸며놓은 작은 마을같은 느낌! 이런 집에서 며칠 머무르고 싶다. 그냥 현지인처럼.....

 
 
여유롭고 한적한 골목길 풍경들이 참 좋다.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자란 과일들은 색도 맛도 진하다.
이것이 바로 태양의 맛~~~!!!!!

 

 



 
 
 
 
 
▼ 아말피 해변에서 입으면 딱 좋을 것 같은 옷들

 
 
 
 
 
▼ 난 유럽의 이런 감성이 좋더라~~!! 일상에서 발견하는 자연스러운 멋

​살레르노-아말피- 포지타노까지 부지런히 움직이느라 배고픈 것도 잊고 있었는데,
마을 구경을 하며 잠시 여유가 생기니 뱃속에서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괜찮은 레스토랑에서 해산물 요리를 먹어도 좋았을 테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 빠니니로 간단히 끼니를 해결하기로 했다.
햄과 치즈만 들어있는 그냥 빵이었지만, 시장이 반찬, 풍경은 더 좋은 반찬이었기에 맛있게 얌얌!!!
 


 
▼ 레스토랑 벽을 캔버스 삼아, 아름답고 생생한 꽃 그림을 그리다.



 
 
 
 
 
 
▼ 골목 구석구석에 예쁜 레스토랑과 카페, 상점들이 많다.

 
 
 
 
 
▼ 포지타노스러운 화사한 테이블과 의자, 탐난다!!!


 

포지타노 골목길을 다니며 구경을 마치고, 해변을 따라 걷기 시작했다.

아름다운 이 곳을 배경으로 한쌍의 예비 부부가 웨딩촬영을 하고 있었다.

​없던 사랑도 저절로 싹틀 것 같은 곳에서의 웨딩촬영이라... 정말 로맨틱의 끝판왕이 아닐까 싶다.


포지타노는 역시 사랑이 샘솟는 도시??!!!!
브래트피트와 안젤리나졸리의 러브스토리가 처음으로 세상에 알려진 장소도 이 곳 포지타노라고.....


 
 
 
 
▼ 해안가에서 바라보는 해안절벽의 집들








 
포지타노는 20세기 중반까지 어업을 주로 하는 가난한 마을이었지만,
눈부신 지중해와 따뜻한 햇살이 만들어낸 환상적인 풍경으로 1950년도부터 본격적인 관광 도시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남부의 소렌토, 포지타노, 프라이아노, 아말피, 라벨로, 살레르노를 잇는 약 50km 아말피 해안에서
가장 인상깊은 마을, 포지타노(POSITANO)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존 스타인벡이 포지타노를 일컬어 비현실적 꿈의 장소라고 표현을 했는데,
실제로 이 곳에 와보니 그런 표현들이 격하게 공감된다.
날씨가 좀 더 쨍했다라면, 좀 더 멋진 풍경을 마주할 수 있었을텐데..아쉬운 마음이 없진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지타노는 역시 짱짱!!!!
아말피(Amalfi)_이탈리아 남부 투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아름다운 해안도로
이웃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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