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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2
교토의 4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대형 재래시장 니시키 시장
일본 > 관서(간사이)
2012-05-22~2012-05-25
자유여행
0 1 3152
브람치

 

 

 

 

4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대형 재래시장 니시키 시장입니다.

 

첨에는 니시키시장이 목적이라기보다는 "후미야"라는 식당에 가려고 찾아간 곳이었습니돵.

 

지도를 보면서 가는데도 헤메... .

 

지도 탓.

 

 

 

 

 

 

 

 400년이나 되었다는데.. 무척이나 깔끔합니다. .

 

일본은.. 그런거보면 참....대단한듯...

 

물론 위치만 400년이겠죠? ㅎㅎ

 

암트은~~ 일본은 깔끔빼면 시체.

 

 

 

교토의 부엌이라는 니시키시장.

 

친구랑 가이드북에 "강추"표시가 되어있는 면요리집 "후미야"라는 가게를 찾기위해 들렀다지요.

 

강추는 한번쯤 가줘야하지 않겠냐며.

 

강추라고 표시된 가게가서 먹어보면..가이드북의 신뢰도를 따져볼수 있다며..ㅎㅎ

 

물론 사람입맛이란 다 다르기에... 제가 느낀것도 신뢰감을 드릴순 없습니다.. ^^

 

 



 

 우리나라 재래시장과 백화점 지하1층 식품코너를 왠지 합쳐놓은듯한..분위기..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ㅎㅎ

 

 

 



 

 분위기도 참 정갈합니다..

 

그냥 드라마 세트같아요.. ㅎㅎ

 

정말..어딜가나.....일본은 깔끔하구나라는 생각이..

 

 

 



 

 인상좋은 아저씨...지상렬씨가 생각이 난다는..@.@

 

전 지상렬 좋음..개그코드가 딱 맞음. ㅋㅋㅋ

 

앗....얘기가 딴데로 새기전에 스톱...

 



 



 

 현재 환율생각하면 싸진 않지만?.....

 

 



 



 

 중심이 되는것은 어패류와 장류라고 하는데..

 

절임채소파는곳도 많더라구요.

 

전 예전에 가공된 절임식품을 다른데서 사왔다가 실패해서..다 버리고...절임류 자체를 살생각은 안했지만..

 

기념으로 소포장된거 하나쯤 사오는것도 괜찮지 않았을까....한답니다..

 

맨날 지나고 미련두기.

 

 

 







 

 이거 찾기 위해..엄청 헤.메.고.다닌..

 

"후미야"

 

가이드북이 강추하는 맛은 어떤건지 궁금해서...니시키시장과 산죠도리 쇼핑가를 1시간은 헤멘듯..

 

진짜 맛없으면 저주할꺼야~~~~

 

 

 

니시키시장에서 좌우로 달린 수많은 골목중에 한곳에 위치해있던 후미야.

 

하도 못찾아서 어떤 아저씨께 물어봤더니..

 

그 위치에서 시장따라가다가 3번째 골목으로 가라고..

 

그래서 갔더니 없어.. 또 헤메고 다녀 ㅠㅠ

 

못찾아서....지나가던아줌니께 물었더니..

 

안다면서 데려다주셨는데..

 

우리가 찾는 후미야가 아닌..

 

디저트케잌 같은거 파는 후미야...였어용..

 

우리가 들어가는지 지켜보고 있었다는데.....

 

친구가 거긴 아닌데...아줌마가 쳐다보고 있어서..참 난감했다라는...

 

(전 아줌마가 쳐다보는지도 몰르구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요긴 아닌거 같은데?라는 표정으로 서있고.)

 

어쨌든...그 케잌파는집 후미야에서...우리가 찾는 후미야 사진을 보여주니..

 

가르쳐주더라구용..

 

 

에궁..

 

그래도 동네에서 꽤 유명한가봄...

 

아저씨가 갈챠준 3번째가 아닌 2번째여서....헤맸었던것...

 



 

 이런길에...

 



 

간판도 정면에서 보지 않으면 알수도 없는.. 후미야..
니시키시장의 명물 우동집이라지요.. ?

 

 

 




 

메뉴를 보던 친구가..

 

제가 그토록 찾던 냉라면(히야시츄카)가 있다면서!!! 캬캬캬캬캭

 

일드 " 나만의 마돈나"에서 여주가 늘 편의점에서 사먹던 히야시츄카.. 중화식냉라면

 

남주가 편의점에 하나 남은 히야시츄카를 사기위해 그걸 노리던 다른 사람과 실랑이하던 장면도 가물가물하지만 생각나고..

 

그리고 일본인친구가..일본갔다올때마다 사왔던 히야시츄카가 넘 맛있어서..

 

제가 좀 찾았거든요.ㅎㅎ

 

더울때아니면 보기도 힘들대서..

 

어쨌든..넘 반가운..ㅎㅎ

 

 

 



 

시장의 명물이라고 그래서. .

 

우리네 재래시장에서 파는 손칼국수 손수제비집 그런거 생각했었는데.

 

생각과는 다른 분위기더군요.

 

 

 



 

점심시간 훨 지났을때 가서..ㅎㅎ

 

그래도 동네주민들에게 인기가 있는지 몇테이블은 금방 차더라구요..

 



제가 시킨 냉라면 @.@ 끼약.

 



친구가 시킨 후미야나베.

 



 

두두둥! 호...

 

이게 얼마만에 먹어보는. .ㅠㅠ

 

히야시츄카야아아아아

 

근데 토마토가 읍따.

 

흠.

 

 

 국물이 부드러운 후미야나베.

 

버섯도...찹쌀떡도...어묵도... 들어가있는..

 

 

 

  

 

 

손이 보이지 않도록..열심히 휘저어서. ㅋ

 

맛은..갠츈했지만

 

엄청 뒤지고 다니면서 먹을만큼 강추까지는 모르겠다는...ㅎㅎ

 

히야시츄카의 소스도 제가 알던것과는 쵸금 달라서..긴가민가네요.ㅎㅎ

 

 

 

역시 가이드북을 넘 믿을건 못된다면서..

 

그래도.. 제가 히야시츄카를 좀 입에 달고 살았거든요..

 

소원은 풀었습니다.ㅎㅎ

 





 

 친구랑 우동이랑 냉라면을 먹고. .

 

배는 딱히....막 안부르길래... 워~~~

 

또 니시키시장의 명물이라는.. 타코야끼를 먹으러 갔습니다.

 

이 명물이라는 단어... 믿어도 되나요?

 

하기야 사람 혀는 다 다르니깡용...ㅎㅎ

 

 

 

 

 

 

 

 

 

 사람들이 북적북적하더군요.

 

밥먹기전에 헤멜때도 북적북적했는데. .

 

아직도 북적북적.

 

이정도면 분명 맛집일꺼야..

 

라며..

 

앞에 소녀들에게 그녀들이 먹는걸 가르키며

 

"고레와 난데스까?"

 

ㅋㅋ 이러고 있었어요..ㅎㅎ

 

친절히 손가락으로 메뉴를 가르키며 답해주던..ㅎㅎ

 

 

 

 



 

 일본인 친구에게 가게이름을 물어보니

 

 

 

- 지금화제인 교토풍 문어구이

 

카리카리하카세 (바삭바삭 박사) -

 

라고 되어있다네요. ㅋ

 

아..이름짓는것도 왕 귀여워...

 

 

 



 

 생각보다...

 

그닥....

 

................

 

타코야끼는 오사카풍이 맛난거 같아용..

 

우리나라에서 흔히먹는게 오사카풍인듯.

 

인기는 많던데...

 

저랑 친구는...

 

"엥?" 했습니다. ㅎㅎ

 

그리고..짜요. ㅋ

 

한개씩만 먹고..나머지는 호텔가서 해치웠습니당.

 

 

 



 

 그렇게 다시. .비비적 대다가..

 

 

 









 

 스벅에를 들어갔습니다..

 

입가심도 하고. .앉아서 좀 쉬기도 하고하려구요.

 

일본커피 브랜드인 ucc커피나 boss커피 매장이 있으면 가려고했는데..도토루만 있더라구요.

 

보스매장을 도쿄에서 오다이바서 지나가다 보고 못가보고..담에 일본 갈일있으면 꼭 가봐야지했는데

 

역시나...울나라처럼 커피매장이 다닥다닥 있지도 않고...

 

커피가 뭐라고 ...커피마시러 온 천지를 돌아다닐수도 없기에.....

 

도토루는 넘 다닥다닥 자리가 붙어있고 야외가 없어서..걍 스벅으루...갔습니다..

 

일본사람들은 대부분 스몰사이즈를 마시더라구요.

 

아이스도 스몰사이즈.. 와오....

 

친구랑 저는 보통 그란데아님 벤티먹는데..ㅎㅎ

 

그래도...여기서는 톨사이즈 마셨습니다.

 

톨사이즈 아메리카노 390엔.. 끙... 5개월전 환율생각하면...금커피인듯.

 

공항에는 스몰사이즈가 390엔이더군요. 역시..공항.

 

제 수집품인... 교토 머그컵도 하나사고...ㅎㅎ

 

 

 

 

한참을 앉아서... 지나다니는 사람구경하고 노닥거리다가

 

밤의 기온신바시를 다시 가볼까...아님 첨에 대학교 한군데는 가보자며 가자고 했던 교토대학을 가볼까...하다가..

 

결국은 다리에 병들어 돌아가지는 말자고하여.......

 

언젠가 다시 꼭 오자며.......오사카로 돌아가기로 하고 바이바이 했습니다.

 

미련인 남아야 다시 온다며.

 





 

 아수운 교토여..안능..

 


또보아..

 

 

 

390엔이군....스벅커피랑 가격이 같아..끙.. ㅋ.

 

 

 


 

 오사카에서 교토까지 한시간걸려 가는것도...390엔인데...

 

오사카안에서 4정거장타는 지하철이 왜...230엔이양...

 

흥.....

 

다리만 안힘들면 우메다에서 신사이바시까지 걸어서도 갔을텐데요. ㅋ

 

 

 

어쨌든..... 저녁먹으러 돌아다니기도 해야하니까..^^

 

 

 

ㅂ ㅏ ㅇ ㅣ ㅂ ㅏ ㅇ 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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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보면 일본은 참 깨끗하고 뭔가 정렬이 된 듯한 느낌?^^
너무 깔끔한 인상을 받게되요^^
재래시장 또한 깔끔하고 조금 오버해서.. 백화점 같은 느낌? ^^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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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재래시장조차....... 넘 깨끗...
일본은...정말......어찌 그리 깨끗한지...그나마 도쿄가 제일 지저분했던거 같아용..
오버인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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