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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숙박 / 축제 /
2015-05-02
진짜 포카리광고 촬영지, 미코노스 다운타운&풍차가 보이는 리틀베니스 :)
유럽 > 그리스
2012-08-05~2012-08-0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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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정신없는 미코노스의 둘째날이 밝았다

 

1박만 예약해뒀던 숙소,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 더 연장할 수 있냐고 물어보니까ㅠㅠ아자씨가 여기는 다 나갔고,

풍차들 있는 쪽에 더 좋은 숙소가 있는데 같은 값으로 해주겠다고......

그래서 어차피 짐 옮기는건 똑같고 가장 가까워보이는 80유로짜리 Nazos로 낙찰!

 

코스타스 아저씨가 거기 오르막이라 걸어가기 힘들다고 차로 태워다주심 >.<

 

 
 

 

 


 

 

 


 

 

 

새 호텔에서 본 전망ㅎㅎ

 

아........언덕배기라서 전망은 좋은데 캐리어에서 힘을 빼는 순간 바로 질질질 아래로 밀려가고,

ATV끌고올라오려면 엑셀 죽어라 밟아야되고, 내리막길에선 진심 죽을것같음;;;으;;;위치는 Dinas room이 짱이였는데ㅠ.ㅠ

그치만 전망은 여기가 더 조아........바다의 로망 대형페리도 보이고 굳굳b

 

 

미코노스는 숙소에서 바다쪽으로 내리막길을 무작정 따라나오다보면 타운쪽에 도착한다!

 


 

 

 

어째 이집트 느낌(가본적도 없음섴ㅋㅋ)이 나는 건물

 


 

 

 

이뿐 쪼리

한화 2~3만원정도 했던걸로 기억한다.

 

비치드레스나 쪼리같은거 도착해서 사도 될 듯ㅎ.ㅎ 택스프리 기준도 높지 않았던 것 같다

그리스 섬과 본토는 좀 달라서 섬들은 카드도 잘 되고 그럼

 


 

 

 

밥부터 묵읍시다

 


 

 

 

기로스(Gyros)를 시켰음

피타(pita)라고 부르는 빵에 이것저것이 쌓인 음식을 말하는데, 그리스식 케밥 정도 되겠다

 

기로스1개+음료수 해서 4유로 정도 됐던 것 같은데 배터지게 잘 먹었음!

 


 

 

 

음식점 테이블에서 보이는 다운타운 전망ㅎㅎ

사실 포카리스웨트 광고 나왔다고 산토리니가 유명한데......실제 촬영지는 미코노스라는 얘기가 -ㅅ-;;;

실제로 미코노스가 산토리니보다 더 하얗고 파랗다

 

미코노스 다운타운은 원래 자동차 출입금진데 가~끔 저렇게, 물건 공급해주는 차들이 다닌다

 


 

 

 


 

 

 

지나가다 있던 술집!

우조(Ouzo)라고 그리스 전통 술 같은 것이 있는데, 투명한 술인데 물에 넣으면 하얗게 변하는.......

드럽게 쓰다는................

기념품으로 작은 병 하나 사갈 만 하다. 4유로정도 함ㅎㅎ

 


 

 

 

그리스 술 물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면세점도 아닌데 앱솔루트 750미리가 18.5유로밖에 안한당!

 


 

 

 


 

 

 

저멀리 6개의 풍차 보이는 쪽으로 것다가 지중해 느낌 팍팍 나는 골목에서 설정샷도ㅎㅎㅎ

신혼여행 사진 찍어도 예뿌겠다ㅠ.ㅠ

 

막 온도는 35도 이래서 어깨랑 머리 완전 뜨거운데 건조하고 바람불어서 별로 덥지도 않음

유럽은 건조해서 좋다ㅎㅎㅎㅎㅎ그늘만가면 시원시원

 


 

 

 

미코노스는 골목에 가면 그늘마다 이렇게 고양이가 많다ㅎㅎ

하나같이 삐쩍 말랐지만, 삶의 여유가 보이는 고양님들

유럽애들은 동물을 좋아해서 그런지, 길동물들이 참 사람한테 친근하다

 

심지어 비둘기도.........ㅋㅋㅋㅋㅋ

 


 

 

 

보이는대로 걷고있음!

 


 

 

 


 

 

 

물이 맑아용 진짜 맑아용
진짜 지중해 한 번 보고나니 다른 어떤 바다도 눈에 안들어온다ㅠㅠㅠㅠ

 

제주도 바다따위 진짜 눈에 안참;;;;;

 


 

 

 

다시 다운타운 골목

넘 덥고 연락도 할 겸 해변가 카페로 고고!

 


 

 

 


 

 

 

 

그리스에선 커피를 시키면 그냥 주거나 커피?프라페?라고 물을 때가 있는데, 그럴 땐 그냥 프라페를 시키자

그럼 아이스모카라떼 느낌의 음료를 줌ㅎㅎ거품 풍성하고 달달하고, 가격도 2, 3유로정도밖에!

 


 

 

 

이런 전망에서 마시는 아이스 커피 한 잔이 5천원 가격도 안되다니ㅠㅠㅠㅠㅠㅠㅠ

한국카페들 제발 정신좀 차려.........

해변가쪽으로 최대한 붙어서 걷다보면 있는 민트/흰색으로 된 카페다

 


 

 

 

갑자기 사람들 와글와글해서 보니 펠리칸님 등장ㅎㅎㅎㅎ

리틀베니스쪽 음식점들에 자주 등장하는 듯

요렇게 잠깐 있다가 바로 뒤 건물사이로 유유히 지나감ㅋㅋㅋ한 두번이 아닌 듯한 솜씨..

 


 

 

 

다시 리틀베니스 풍경

흠........베니스는 안가봐서 모르겠고 대형페리랑 새파란 물결이랑..

사진에 보이는 진짜 물 바로 옆에 앉으면 파도도 다리에 튀고 그런다ㅋㅋ파도소리 막 들리고

 

가격도 이정도 전망 고려하면 나쁘지 않음!

울나라 바닷가 횟집들이 더비싸

 


 

 

 

어쨌든 지도같은거 없이 눈에 보이는대로 가서 걷다 먹다 걷다 쉬다 걷다 헤메다 풍차 있는 곳에 겨우도착ㅎ.ㅎ

 


 

 

 

펠리칸느님 한 번 더 등장ㅎㅎㅎ

얘 진짜 신기함 사진으로 보는거랑 똑같이 생겼다

 

아아 근데 백미터 밖에서 봐도 안에 바위가 보이는 저 엄청나게 맑은 물이라니.....!ㅠㅠ

 


 

 

 

그리스 섬들의 단점이라면 바람 대박 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포카리 광고처럼 샤랄라라 하려고 왕모자 쓰고갔다가 단 한번도 끄내본 적이 없다

자꾸 날아가거든ㅠㅠ

 


 

 

 

풍차 넘 귀엽다>.<

장난감같아도 은근 빨리 돌아감ㅎㅎㅎ

 


 

 

 

수많은 스쿠터들이 보입니다......

그치만 오토바이 타 본 경험 없으면 절대 빌리지 마시길;;;ATV도 첨에 엄청무서운데 스쿠터를 어케타려고ㅋㅋ

 


 

 

 

 

이제 지쳐서 잠시 쉬러 호텔로 다시 올라가염.....

가는길엔 수많은 이쁜이 레이벤 짝퉁들이 10유로, 20유로에 팔리고 있음ㅋㅋ

 



 

 

 

비치드레스는 15~30유로!

 


 

 

 

 

여기가 우리의 두 번째 숙소 나조스!

평화로워보이지만 오른쪽을 잘 보면 엄청난 경사가ㅡㅡ;;;;;;;캐힘듦;;

 


 

 

 

ㅠㅠ한번도 못 써본 내 샤랄라모자가 저기에........

 

 

 

 

 

그래도 발코니도 있고 좋다ㅎㅎㅎ

에어컨틀고 슉슉 쉬다가 이제 옷갈아입고 해변 구경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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