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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2
[방콕여행] 가격대비 대만족! 카오산로드 호텔, 람부뜨리 빌리지​
동남아 > 태국
2015-03-18~2015-03-24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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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혜

 

[방콕여행] 가격대비 대만족! 카오산로드 호텔, 람부뜨리 빌리지


Rambuttri Village Inn & Plaza


 



방콕여행을 준비하며 숙소에 대한 고민이 참 많았다.


3박은 카오산로드 쪽으로, 2박은 수쿰빗쪽으로 계획해놓고나니,


오히려 여행자의 거리라 불리는 카오산로드쪽 숙소가 더 고민이었다.


혼자 훌쩍 떠나는 여행이라면 시설이 열악하다해도 게스트하우스가 저렴하고 좋을 것 같다만,


오빠와 둘이 묵을 곳이기에 좀 더 신중하게 고르게 되더라는.


그러다 방콕여​행 좀 해봤다는 지인의 추천으로 알게된 람부뜨리 빌리지.​


처음엔 가격에 혹했고, 두번째론 위치에 혹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모든 면에서 가격대비 무척 만족스러웠던 곳이다.





정확히 위치를 따지자면 람부뜨리 빌리지는 카오산로드 호텔은 아니다.


하지만 걸어서 2분이면 카오산 메인 거리로 이동할 수 있을만큼 무척 가까이 자리하고 있다.


오히려 카오산 쪽 호텔은 여행자들로 북적여 조용히 머물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반면 람부뜨리빌리지는 람부뜨리 골목 안쪽에 자리잡고 있어 주변 소음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그렇다고 해서 주변 시설이 열악한 것도 아니다.


람부뜨리 로드 역시 카오산 못지 않게 여행자들이 넘쳐난다.


거리에는 포장마차, 음식점, 마사지샵, 노점상들이 줄줄이 이어져 있고,


밤이면 큰 길 건너 거리까지 노천 테이블이 나와 활기찬 나이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짐을 풀고 나와 맥주를 마셨던 거리도 람부뜨리. 







호텔 바로 앞에는 MR.THAI라는 현지 여행사가 있어,


먼 곳까지 여행사를 찾아다니기 귀찮다면 이곳에서 일일투어를 예약해도 좋다.






그렇다면 가격은? 프론트 데스크에 놓인 요금표를 보니,


1인 스탠다드 싱글룸이 가장 저렴했다. 900밧(한화 약 3만원).


가장 비싼 방은 Deluxe Family룸으로 4인까지 숙박 가능하며 2,450밧(한화 약 82,000원)이다.​


​우리는 조식​불포함 Double Superior 3박 99,900원으로 미리 예약을 하고 갔다.


프론트 데스크 요금표대로라면 우리가 선택한 룸타입은 1박에 1,400밧. 즉, 한화 5만원에 가까운 요금이다.


하지만 3개월전 호텔 예약사이트를 통했더니 프로모션 가격으로 예약을 할 수 있었다.



-참고로 난 여러 사이트를 비교해보고 그 중 가장 저렴한 호텔조인을 통해 예약했다.


때에 따라 예약사이트마다 나온 가격이 다를 수 있으니 충분히 비교해볼 필요가 있다.


호텔조인 / 호텔스닷컴 / 인터파크투어 / 아고다닷컴 / 부킹닷컴 등등..




 



체크인시 디파짓 요금을을 별도로 지불해야 하는데 1,000밧(약 33,000원)이다.


​영수증은 체크아웃시까지 보관하고 있어야 돈을 돌려받을 수 있다.





조식 선택은 개인의 자유지만, 굳이 필요치 않을 것 같았다.


주변에 맛있는 태국 음식들이 널려 있을 터인데


평도 좋지 않은 호텔 조식에 연연하기 싫었다.



물론, 원한다면 현장에서도 조식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야외정원이 꽤 운치있게 꾸며져 있어 하루쯤은 가볍게 분위기를 내보는 것도 좋을 듯.



조식시간 : 오전 6시~ 오전 10시 30분 | 가격 250밧(한화 약 8천원)



 





여기가 우리가 머문 Double Superior(더블 슈페리어) 룸.


예약시 높은 층 조용한 방을 달라고 요청했더니, 5층을 줬다.


사실 가격이 저렴해 기대를 버려서인지 룸컨디션은 나쁘지 않았다.


청소나 정리도 깔끔하게 되어 있는 상태였고,​


커텐만 걷으면 낮에는 빛이 넉넉하게 들어와 채광도 훌륭했다.







슈페리어 객실 내 시설은 심플한 편이다.


침대와 화장대 그리고 벽에 달린 구식 TV가 전부였지만,


머무는데 있어 딱히 불편한 점은 없었다.


에어컨 빵빵, 와이파이 빵빵했으니 그걸로 만족.






냉장고가 없는 점은 아쉽지만 사실 사용할 일도 없었다.


​생수 2병은 서비스로 선반 위에 가지런히 올려 놓았다.


 


 




슬리퍼? 옷장? 이런 거 없다.


대신 문 옆에 조그마한 행거가 설치되어 있다.


신발은 그냥 벗고 다녔다.


귀중품은 따로 보관할 수 있도록 침대 옆 간이장에 금고를 놓아두었다.







욕실은 좀 구식이긴 해도 좁지 않아 쓸만했다.


단지 흠이라면 수압이 좀 낮아서 물을 시원하게 쓸 수 없었다.


수건은 하루에 인원수대로 딱 2장. 큼직한 샤워타월만 제공된다.






어메니티는 대충 이 정도.


화장솜, 면봉, 비누 그리고 바디워시와 샴푸&컨디셔너.


드라이기는 바깥 화장대 옆에 비치되어 있다.​






람부뜨리빌리지가 저렴한 카오산로드 호텔치고 만족스러웠던 또 다른 이유가 여기있다.


방에서 나와 계단만 올라가면 즐길 수 있었던 루프탑 Pool.


규모는 작지만 있는 게 어디야.


​단, 따로 관리하는 직원이 없으니 수건은 방에서 챙겨가야 한다.



 




Pool 오픈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그 외에는 철창문으로 꽁꽁 닫혀있다.​



 




우린 밖에서 노느라 바뻐 둘째날 오전에 딱 한 번 이용했다.


동양인은 오빠와 나 둘 뿐이더라.


밤에도 운영을 하면 참 좋을텐데.




 

 



여기까지가 람부뜨리 빌리지에 대한 후기다.


여기에서 3박 후 나머지 2박은 아쏙역에 있는 좀 더 근사한 호텔로 옮겼다.


그곳 역시 무척 만족스러웠던 곳이라 나중에 포스팅할 예정.





TIP


ㅁ주소 : 95 Soi Ram Buttri, Chakkra Phong Road, Phra Nakorn, Bangkok


ㅁ홈페이지 : http://www.khaosan-hotels.com/


ㅁ전화 : +66 2 282 9162


​ㅁ구글맵 위치보기 : https://goo.gl/maps/T9v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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